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10/G2MBTJCLTNGYZBTDGJR6YM72T4/

 

공수처, 윤석열 피의자 입건... ‘고발사주 의혹’에 4개 혐의 적용

공수처, 윤석열 피의자 입건... 고발사주 의혹에 4개 혐의 적용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개인정보보호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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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정권이 유력 대선 후보를 흠집내기 위해서, 아니면 말기 식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울산 선거 공작 시즌 2가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과천 공수처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을 어제 입건했다”며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개”라고 말했다. 앞서 공수처 수사3부(부장 최석규)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을 압수수색하며 손 검사만 입건했다고 밝혔지만 이같이 정정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현재 입건자는 (윤 전 총장과 손 검사) 2명으로 각각 4개 혐의가 적용돼 있다”며 “윤 전 총장은 오늘 압수수색 대상은 아니다”라고 했다.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109101617001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윤석열 피의자로 입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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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EtTQJUYdOg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11306.html

 

[논썰] 갈수록 짙어지는 ‘고발 사주’ 의혹, 3가지 핵심 포인트

윤석열 ‘피의자’ 입건, ‘대선 가도’ 직격탄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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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검찰 고발장’ 재활용했다

 2. 4월3일 ‘고발장 전달’과 같은 날 ‘조선일보 보도’

3. 여권 공작? 내부 총질?…그러나 본질은 따로 있다


https://kydong77.tistory.com/20956

 

윤석열 42.5% VS 이재명 34.4%/ 조성은씨 입장문 발표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908/109156211/1 이재명 35.1% 홍준표 30.4%…윤석열 42.5% 이재명 34.4%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윤석열 경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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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908/109156211/1

 

이재명 35.1% 홍준표 30.4%…윤석열 42.5% 이재명 34.4%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윤석열 경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이낙연 경선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앞서거나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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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이재명·이낙연 후보를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이재명 후보의 양자대결에서 윤 후보는 42.5%로 이 후보(34.4%)를 8.1%p 앞섰다. 오차범위 밖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9Pjt4u-ZUpU&t=313s 

 

 

https://www.youtube.com/watch?v=JCFggJt6bjw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909/109181349/1

 

[단독]조성은 “제보자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아””…尹 캠프 “제보자가 사실상 자백”

“제보자고 아니고는 중요한 게 아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로 지목된 조성은 씨(33·사진)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제보자가 맞냐’는 질문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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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해 정치 활동을 시작한 조 씨는 2016년 국민의당 비대위원과 민주평화당 부대변인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는 청년정당 창당을 준비하다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합류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지냈다.

조 씨의 입장문에 대해 윤 前총장 측은 9일 “제보자가 사실상 자백한 것”이라며 맞대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mSPEIn3rV8 

 

 

https://www.youtube.com/watch?v=IYws4zd2g3k 

 

 

https://www.youtube.com/watch?v=3wnVsNLI3fc 

 

 

https://www.youtube.com/watch?v=pSnfxrIqtrE 

 

 

https://www.youtube.com/watch?v=rBHtA4_lsuE 

 

김득신, 龍湖(룡산에서 조망한 한강 그림)

 

 

https://www.youtube.com/watch?v=VBkJAE5HXUA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08/IDPVOJN5V5DZFFGJCNGOE57B6Y/

 

윤석열, 與향해 “내가 그렇게 무섭냐? 치사하게 공작마라”

윤석열, 與향해 내가 그렇게 무섭냐 치사하게 공작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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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회견에서 “선거 때마다 이런 공작·선동으로 선거 치르려 하다니 한심하다”며 “앞으로 정치공작을 하려면 잘 준비해서 인터넷 매체 말고 메이저 언론을 통해, 면책특권에 숨지말고 제기했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뉴스버스가 인용한 제보자에 대해서도 “기자 여러분도 제일 먼저 제보했다는 그 분을 알고 계시죠”라며 “그 분의 신상과 과거에 여의도판에서 어떤 일을 벌였는지 다 들었다. 그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공익제보자가 되느냐”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eR2QRCfa3Q 

 

 

[고령화시대의 올바른 삶]

https://www.youtube.com/watch?v=sUPeSzSYfvE&list=RDCMUCtQYhzJWFai1y30UIA3uwYQ&index=2 

 

https://www.youtube.com/watch?v=bUvBdN8HqfE&list=RDCMUCtQYhzJWFai1y30UIA3uwYQ&index=3 

 

[믿거나 말거나]

“2023년 트리플 버블 붕괴 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_dntUI4e4 

 

 

https://www.youtube.com/watch?v=9_PgIIk6h80 

 

https://www.youtube.com/watch?v=rIU0chCdeYo 

 

 

https://www.youtube.com/watch?v=vPwKu75rXQM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417097808

 

61-1/2[史記列傳(사기열전)] 권61 伯夷列傳(백이열전)<1/2>

61-1/2[史記列傳(사기열전)] 권61 伯夷列傳(백이열전)<1/2> 고죽국(孤竹國) 군주의 두 아들인 伯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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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wings81/221417656895

 

61-2/2[史記列傳(사기열전)] 권61 伯夷列傳(백이열전)<2/2>

61-2/2[史記列傳(사기열전)] 권61 伯夷列傳(백이열전)<2/2> 고죽국(孤竹國) 군주의 두 아들인 伯夷(...

blog.naver.com

 

6

子曰「道不同不相為謀」,亦各從其志也。故曰「富貴如可求,雖執鞭之士,吾亦為之。如不可求,從吾所好」。

「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

舉世混濁,清士乃見。豈以其重若彼,其輕若此哉?

공자가 이르시기를,

“가고자 하는 길이 같지 않으면 서로 일을 계획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역시 각자 자신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만약 부귀가 구할 수 있는 것이라면 비록 미천한 일이라도 나도 그것을 할 것이니라. 만약 구할 수 없는 것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따르겠다.”고 하였다.

“날씨가 추워진 뒤에 소나무와 잣나무가 나중에 시듦을 알게 된다.” 

세상이 모두 혼탁하면 청렴한 선비가 드러나니,

그것은 누구는 저것을 중시하고 누구는 이것을 경시하기 때문 아니겠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i-qLMDhuUkA 

 

 

https://leeza.tistory.com/1750

 

김득신 - 용호(龍湖) / 용산(龍山)

용호에서 용호(龍湖) & 용산에서 용산(龍山) 김득신(金得臣) 古木寒雲裏 秋山白雨邊 고목은 찬 구름 속에 서 있고 가을산에 하얀 비 내리더니, 暮江風浪起 漁子急回船 저물녘 강에서 풍랑 일어나

leeza.tistory.com

 

龍山

ㅡ 김득신

古木寒雲裏, 고목은 찬 구름 속에 서 있고 

秋山白雨邊. 가을산에 찬 비[하얀 비] 내리더니,

暮江風浪起, 저물어 가는 강물에 풍랑이 일자, 

漁子急回船. 어부는 황급히 뱃머리를 돌리네. 

[『柏谷先祖詩集』 冊一]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B%93%9D%EC%8B%A0_(%EC%8B%9C%EC%9D%B8) 

 

김득신 (시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득신(金得臣, 1604년 12월 8일(음력 10월 18일)) ~ 1684년 10월 8일(음력 8월 30일))은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시인이다. 자는 자공(子公), 호는 백곡(栢谷)이며 본관은 (구)안동이다. 임진왜란 때 제1차

ko.wikipedia.org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13440.html

 

사기 ‘백이전’ 11만3천번 읽은 김득신을 아세요?

마당극·서예전 등 그를 본뜬 작품 잇따라 그의 느린 삶 좇은 둘레길·문학관·서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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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신 문학관에 설치될 김득신 선생 독서 모형. 증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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