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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 道德經 1章

https://www.daodejing.org/1.html https://www.daodejing.org/1.html www.daodejing.org 第一章 [原文] 道可道也①,非恒道也②。 名可名也③,非恒名也。 无名④,万物之始也; 有名⑤,万物之母也⑥。 故恒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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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章
[原文]

道可道也①,非恒道也②。

名可名也③,非恒名也。

无名④,万物之始也;

有名⑤,万物之母也⑥。

故恒无欲也⑦,以观其眇⑧;

恒有欲也,以观其所徼⑨。

两者同出,异名同谓⑩。

玄之又玄⑾,众眇之门⑿。

 

[注释]

①第一个“道”是名词,指的是宇宙的本原和实质,引申为原理、原则、真理、规律等。第二个“道”是动词。指解说、表述的意思,犹言“说得出”。
②恒:一般的,普通的。
③第一个“名”是名词,指“道”的形态。第二个“名”是动词,说明的意思。
④无名:指无形。
⑤有名:指有形。
⑥母:母体,根源。
⑦恒:经常。

⑧眇(miao):通妙,微妙的意思。
⑨徼(jiao):边际、边界。引申端倪的意思。
⑩谓:称谓。此为“指称”。
⑾玄:深黑色,玄妙深远的含义。
⑿门:之门,一切奥妙变化的总门径,此用来比喻宇宙万物的唯一原“道”的门径。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695?category=883650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위키문헌]의 譯 옮김

'도'를 '도'라고 할 수 있지만 늘 그러한 '도'는 아니다.
어떤 것을 이름 지을 수 있으나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무'는 천지의 시작을 이름지은 것이고
'유'는 만물의 어미를 이름지은 것이다.
따라서 '무'와 '유'는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그러므로, 늘 그러한 '무'는 그 묘한 영역을 나타내고 
늘 그러한 '유'는 그 경계를 나타낸다.
이 두 가지가 함께 일컫는 그것이 현묘하고 현묘하다.
온갖 묘함이 나오는 門이다.

 

'도'를 '도'라고 할 수 있지만 늘 그러한 '도'는 아니다.
어떤 것을 이름 지을 수 있으나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무'는 천지의 시작을 이름지은 것이고
'유'는 만물의 어미를 이름지은 것이다.


따라서 '무'와 '유'는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그러므로,늘 그러한 '무'는 그 묘한 영역을 나타내고 늘 그러한 '유'는 그 경계를 나타낸다.
이 두가지가 함께 일컫는 그것이 현묘하고 현묘하다.
온갖 묘함이 나오는 문이다.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695?category=883650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www.youtube.com/watch?v=8mIzOdLjc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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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法融, 道德經釋義/ 도덕경 목차

任法融 저술 道德經釋義 위의 붉은 글씨로 된 書名을 左클릭 후 <열기>를 클릭하면 전체 내용 읽기가 가능합니다. [참고] 道經: 제1장 - 제37장 德經 : 제38장 - 제81장 道德經釋義. 據終南山樓觀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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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 道德經 81章

老子 道德經 81章 第八十一章 [原文] 信言①不美,美言不信。善者②不辩③,辩者不善。知者不博④,博者不知。圣人不积⑤,既以为人己愈有⑥,既以与人己愈多⑦。天之道,利而不害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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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 道德經 81章

第八十一章
[原文]

信言①不美,美言不信。善者②不辩③,辩者不善。知者不博④,博者不知。圣人不积⑤,既以为人己愈有⑥,既以与人己愈多⑦。天之道,利而不害⑧。圣人之道⑨,为而不争。

믿음직한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아름다운 말은 믿음직하지 않다.
참한 이는 말을 잘하지 못하고,
말 잘하는 이는 참하지 않다.
아는 이는 넓지 않고,
넓은 이는 알지 못한다.
성인은 쌓지 않으니,
이미 다른 이를 위하기 때문에 자기는 더 가지며,
이미 다른 이에게 주기 때문에 자기는 더 많다.
하늘의 도는 해롭지 않고 이로우며,
성인의 도는 싸우지 않고 이룬다.

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
知者不博,
博者不知。
聖人不積,
既以為人己愈有,
既以與人己愈多。
天之道,利而不害;
聖人之道,為而不爭。

 

[译文]

真实可信的话不漂亮,漂亮的话不真实。善良的人不巧说,巧说的人不善良。真正有知识的人不卖弄,卖弄自己懂得多的人不是真有知识。圣人是不存占有之心的,而是尽力照顾别人,他自己也更为充足;他尽力给予别人,自己反而更丰富。自然的规律是让万事万物都得到好处,而不伤害它们。圣人的行为准则是,做什么事都不跟别人争夺。

 

[注释]

1、信言:真实可信的话。

2、善者:言语行为善良的人。

3、辩:巧辩、能说会道。

4、博:广博、渊博。

5、圣人不积:有道的人不自私,没有占有的欲望。

6、既以为人已愈有:已经把自己的一切用来帮助别人,自己反而更充实。

7、多:与“少”相对,此处意为“丰富”。

8、利而不害:使在万物得到好处而不伤害万物。

9、圣人之道:圣人的行为准则。

 

[延伸阅读1]王弼《道德经注》

信言不美,
实在质也。

美言不信。

本在朴也。

善者不辩,辩者不善。知者不博,

极在一也。

博者不知。圣人不积,

无私自有,唯善是与,任物而已。

既以为人己愈有,

物所尊也。

既以与人己愈多。

物所归也。

天之道利而不害,

动常生成之也。

圣人之道为而不争。
顺天之利,不相伤也。

 

[延伸阅读2]苏辙《老子解》

信言不美,美言不信。
信則為實而已,故不必美。美則為觀而已,故不必信。

善者不辯,辯者不善。
以善為主,則不求辦。以辮為主,則未必善。

知者不博,博者不知。
有一以貫之,則無所用博。學而日益者,未必知道也。

聖人無積,既以為人己愈有,既以與人己愈多。
聖人抱一而已,他無所積也。然施其所能以為人,推其所有以與人,人有盡而一無盡,然後知一之為貴也。

天之道,利而不害;聖人之道,為而不爭。
勢可以利人,則可以害人矣。力足以為之,則足以爭之矣。能利能害而未嘗害,能為能爭而未嘗爭,此天與聖人所以大過人,而為萬物宗者也。凡此皆老子之所以為書,與其所以為道之大略也,故於終篇復言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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