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B%91%90%EB%B3%B4

 

두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두보(중국어 정체자: 杜甫, 병음: Dù Fǔ 두푸[*], 712년 ~ 770년)는 당나라 때의 시인이다. 자는 자미(子美) 호는 소릉야로(少陵野老). 중국 고대 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시성(詩聖)이라 부르며, 그의 작품은 시사(詩史)라 부른다. 이백과 함께 이두(李杜)라고도 일컬으며, 그 당시 정의가 없는 경제구조로 고통받는 민중들의 고단한 삶을 시로 묘사한 민중시인이다. 두예의 13대손으로 소릉에 거주했고, 조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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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ydong77.tistory.com/21425

 

두보, 三吏三別/석호吏·신안吏·동관吏·無家別·新婚別·垂老別

https://www.youtube.com/watch?v=UreQP2BQz6w · 삼리(三吏) 석호리(石壕吏) 신안리(新安吏) 동관리(潼關吏) 삼별(三別) 무가별(無家別) 신혼별(新婚別) 수로별(垂老別) https://kydong77.tistory.com/21326 杜甫, 석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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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한시에 국문 독음을  추가해 재정리한 글입니다.

 

[주] 두보의 사실적 작품의 걸작으로 三吏와 三別을 거론한다.

三吏 - 新安吏, 石壕吏, 潼關吏

三別 - 新婚別, 無家別, 垂老別

 

<石壕吏> 석호촌 관리

-두보

全 24구.하남성 섬주에 있음. 낙양이 수복되었으나 전방은 대치 상태.

暮投石壕村

모투석호촌, 저물어 석호촌에 묵었는데

有吏夜捉人

유리야촉인, 밤에 아전이 장정을 잡아간다.

老翁踰墻走

노옹유장주, 할아비는 담장 넘어 달아나고

老婦出門看

노부출문간,  할미는 문에 나와 본다.

 

:자다가 바라본 바깥 풍경

吏呼一何怒

리호일하노, 아전의 부름은 어찌 한결같이 노여우며

婦啼一何苦

부제일하고, 아낙의 울음은 어찌 한결같이 괴로운가.

聽婦前到詞

청부전도사, 아낙이 나아가 하는 말을 들으니

三男鄴城戍

삼남업성수, 세 아들은 업성에 수자리를 산다 하네.

ㅡ [話者:할미]

一男附書到

일남부서도, 한 아들에게 편지가 왔는데

二男新戰死

이남신전사, 두 아들은 이번 싸움에서 죽었다고.

存者且偸生

존자차투생, 남은 사람 또한 구차스레 살아가나

死者長已矣

사자장이의, 죽은 자는 영영 그만이로다.

ㅡ[전선소식]

室中更無人

실중갱무인, 집안에 다시 사람이 없고

惟有乳下孫

유유유하손, 오직 젖먹이 손자뿐이라오.

有孫母未去

유손모미거, 손자가 있어 어미는 가지 못하고

出入無完裙

출입무완군, 출입에 온전한 치마 한 벌 없지요.

老嫗力雖衰

노구력수쇠, 늙은 몸이라 힘은 비록 쇠했지마는

請從吏夜歸

청종리야귀, 청컨대, 아전을 따라 밤에 가겠소.

急應河陽役

급응하양역, 급히 하양의 역사에 응하면

猶得備晨炊

유득비신취, 그래도 새벽밥 짓는 일은 도울 수 있겠지요.

ㅡ[집안형편]

本:할미의 하소연

 

夜久語聲絶

야구어성절, 밤이 깊어 말소리조차 끊어졌는데

如聞泣幽咽

여문읍유연, 낮은 흐느낌 들여 오는 듯

天明登前送

천명등전송, 하늘이 밝아오자 길을 나서서

獨與老翁別

독여노옹별, 홀로 늙은 할아비와 작별했노라.

結:아전은 할미를 잡아감.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Qwvp&fldid=BdDR&datanum=2&openArticle=true&re=1

 

두보 삼리삼별

작품(作品)은 작자의 사상(思想)과 인품(人品), 그리고 시대적인 배경(背景)과 처해진 상황(狀況)에 지대한 영향(影響)을 받으며 이를 반영(反映)한다. 더욱 두보(杜甫)같은 Realist의 작품은 시대와 사회(社會)를 충실(充實)히 반영했고 그의 작품은 그 시대(時代), 그 사회(社會)의 산물(産物)이었다. 杜甫는 평생 가난과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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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安吏 (신안리.신안의 관리)

客行新安道

(객행신안도) 객이 신안을 지나다가

喧呼聞點兵

(훤호문점병) 시끄러운 장정의 점호 소리를 들었네

借問新安吏

(차문신안리) 잠시 신안의 관리에게 물어보니

縣小更無丁

(현소경정무) 고을이 작아 장정도 없는데

府帖昨夜下

(부참작야하) 지난 밤 관청의 문서가 내려와

次選中男行

(차선중남행) 다음은 중남을 선발한다 하네.

中男絶短小

(중남절단소) 저 아이들은 작고 어린데

何以守王城

(하이수왕성) 어떻게 왕성을 지켜낼 수 있을가

肥男有母送

(비남유모송) 건장한 장정은 어미가 배웅 나왔는데

瘦男獨伶俜

(수남독영빙) 여윈 저 아이는 홀로 외롭게 비틀거리네.

白水暮東流

(백수모동류) 희미한 저녁강물 동으로 흐르고

靑山猶哭聲

(청산유곡성) 푸른 산에서 오히려 곡소리 들리네.

莫自使眼枯

(막자사안고) 저절로 눈물이 마르게 하지 말고

收汝淚縱橫

(수여누종횡) 마구 쏟아지는 눈물을 거두시오.

眼枯却見骨

(안고각견골) 눈물이 마르고 뼈가 드러나도

天地終無情

(천지종무정) 세상은 끝끝내 무정할 뿐이라오.

我軍收相州

(아군수상주) 우리 군이 상주를 수복하여

日夕望其平

(일석망기평) 밤낮으로 평정되기 기다렸는데

豈憶賊難料

(기억적난료) 뜻밖에 적의 세력 예측하기 어려워

歸軍星散營

(귀군성산영) 패전한 군사 별처럼 흩어져 돌아왔네.

就糧近故壘

(취량근고루) 옛 진지로 돌아와 군량미 보급 받고

練卒依舊京

(련졸의구경) 낙양 근거지에서 병사 훈련시킨다오.

掘壕不到水

(굴호부도수) 참호를 파는데도 깊이 파지 않으며

牧馬役亦輕

(목마역역경) 말을 먹이는 일 또한 힘들지 않다오.

況乃王師順

(황내왕사순) 더구나 관군은 순리를 따르니

撫養甚分明

(무양기분명) 잘 먹이고 보살핌이 아주 분명할 테니

送行勿泣血

(송행물읍혈) 장정 보내며 피눈물 흘리지 마오.

僕射如父兄

(복야여부형) 지휘관(郭子儀)도 부형처럼 인자할 것이오.

 

潼關吏 (동관의 관리)

士卒何草草

(사졸하초초) 병사들이 왜 저렇게 애를 쓰고 있나

築城潼關道

(축성동관도) 동관 길목의 성을 보수하고 있는지

大城鐵不如

(대성철불여) 큰 성은 무쇠보다 더 견고하고

小城萬丈餘

(소성만장여) 작은 성은 만장보다 높이 있네.

借聞潼關吏

(차문동관리) 잠깐 동관의 관리에게 물어보니

修關還備胡

(수관환비호) 관문을 수리하여 외침을 막는다 하네.

要我下馬行

(요아하마행) 나로하여 말을 내리게 하고

爲我脂山隅

(위아지산우) 나를 위하여 산모퉁이를 가리키네.

連雲列戰格

(연운열전격) 구름을 이은 방어의 철책이

飛鳥不能踰

(비조불능유) 나르는 새도 넘지를 못하겠더라.

胡來但自守

(호래단자수) 오랑캐가 와도 이곳만 지킨다면

豈復憂西都

(기복우서도) 다시는 장안을 걱정할 일이 없으니

丈人視要處

(장인시요처) 어르신 보시오 저 요새를

窄狹容單車

(착협용단거) 좁고 험해 수레하나 지날 수 있을 뿐

艱難奮長戟

(간난분장극) 유사시 긴 창 휘드르면

萬古用一夫

(만고용일부) 한사람의 병사로 능히 지킬 수 있소

哀哉桃林戰

(애재도림전) 슬프도다! 전에 도림의 전쟁에서

百萬化爲魚

(백만화위어) 백만의 대군이 물고기 밥이 되였기

請囑防關將

(청촉방관장) 부디 부탁하노니 동관을 지키는 장군

愼勿學哥舒

(신물학가서) 제발 본받아 가서한처럼 하지마시오.

 

垂老別 (수노별. 늙어서의 이별)

四郊未寧靜

(사교미녕정) 사방이 안정되지 않아

垂老不得安

(수노부득안) 늙은이 평안을 얻을 수 없네.

子孫陣亡盡

(자손진망진) 자손들이 진에서 다 죽었는데

焉用身獨完

(언용신독완) 어찌 이 몸 홀로 온전하길 바라랴.

投杖出門去

(투장출문거) 지팡이 던지고 문을 나서니

同行爲辛酸

(동항위신산) 동행도 나를 보며 마음 아파하네

幸有牙齒存

(행유아치존) 다행히 치아는 남아 있지만

所悲骨髓乾

(소비골수건) 슬픈바 골수가 말랐고

男兒旣介胄

(남아기개주) 남아 이미 갑주를 입었고

長揖別上官

(장읍별상관) 길게 읍하며 상관과 이별하네.

老妻臥路啼

(노처와노제) 늙은 처는 길에 엎드려 울고 있는데

歲暮衣裳單

(세모의상단) 세모에 홑옷을 입고 있네.

孰知是死別

(숙지시사별) 누가 알가 이것이 사별이 될지

且復傷其寒

(차복상기한) 추위에 떨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此去必不歸

(차거필부귀) 이제 가면 반드시 돌아오지 못할 텐데

還聞勸加餐

(환문권가찬) 아내의 말은 더 먹고 가라 권하네.

土門壁甚堅

(토문벽심견) 토문의 성벽은 아주 견고하고

杏園度亦難

(행원도역난) 행원나루 역시 건너오기 어려우니

勢異邺城下

(세이업성하) 업성의 전투 때와는 형세도 달라

縱死時猶寬

(종사시유관) 죽는다 해도 아직 시간은 있겠지

人生有離合

(인생유리합) 인생에 헤어짐과 만남이 있음을

豈擇衰盛端

(개택쇠성단) 어찌 젊고 늙음을 가리나

憶昔少壯日

(억석소장일) 옛날 젊은 날을 기억하며

遲廻竟長嘆

(지회경장탄) 머뭇거리다 길게 탄식하네.

萬國盡征戍

(만국진정수) 온 나라가 다 수비하는 병정되고

烽火被岡巒

(봉화피강만) 봉화가 모든 산을 뒤덮으니

積屍草木腥

(적시초목성) 시체 쌓여 초목에 피비린내 나고

流血川原丹

(유혈천원단) 흐르는 피로 내와 들은 붉어졌네

何鄕爲樂土

(하향위낙토) 어느 마을인들 즐거운 땅이 있을가

安敢尙盤桓

(안감상반환) 어찌 그대로 이리 맴도나

棄絶蓬室居

(기절봉실거) 옹색한 살림 두고 가려니

傝然摧肺肝

(탐연최폐간) 흙더미 무너지듯 가슴메이네

 

新婚別(신혼별. 신혼부부의 이별)

兎絲附蓬麻

(토사부봉마) 넝쿨이 삼에 엉켜 자라면

引蔓故不長

(인만고부장) 줄기가 길게 뻗지 못하듯

嫁女與征夫

(가녀여정부) 출정하는 병사에게 딸을 시집보냄은

不如棄路傍

(불여기로방) 길가에 버림만 못하다 하네.

結髮爲夫妻

(결발위부처) 머리 올리고 부부가 되었으나

席不煖君牀

(석불난군상) 남편과 잠자리 덥혀지지도 아니했는데

暮婚晨告別

(모혼진고별) 저녁에 혼인하고 새벽에 작별을 고하니

無乃太忽忙

(무내태총망) 성급하고 허무한 일이 아니냐.

君行雖不遠

(군행수불원) 임은 가심이 비록 멀지 아니하시고

守邊赴河陽

(수변부하양) 변방을 수비하러 하양에 오시니.

妾身未分明

(처신미분명) 며느리 신분이 아직 분명하지 아니하여

何以拜姑嫜

(하이배고장) 어찌 시부모님께 절을 올릴가

父母養我時

(부모양아시) 부모님 나를 키우실 때

日夜令我臧

(일야영아장) 낮이나 밤이나 잘 되기를 바라셨고

生女有所歸

(생녀유소귀) 딸낳아 시집보낼 때

鷄狗亦得將

(계구역득장) 어울리는 짝 얻고자 하셨네.

君今往死地

(군금왕사지) 이제 임은 사지(전쟁터)에 가시니

沈痛迫中腸

(침통박중장) 뼈저린 마음 창자에 스며

誓欲隨君去

(서욕수군거) 임을 따라 가기를 마음에 새겨보나

形勢反蒼黃

(형세반창황) 형세가 도리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

勿爲新婚念

(물위신혼념) 신혼이라는 생각을 마시고

努力事戎行

(노력사융행) 나라 지키는 일에 힘쓰소서.

婦人在軍中

(부인재군중) 부인 생각 군중에서 하시면

兵氣恐不揚

(병기공불양) 군인으로 사기가 오르지 못하지요.

自嗟貧家女

(자차빈가녀) 한스럽게도 가난한 집 딸로 태어나

久致羅褕裳

(구치나유상) 어렵게 비단치마 장만했으나

羅褕不復施

(라유불부시) 비단옷 다시는 입지 않겠고

對君洗紅粧

(대군세홍장) 임 뵈올 때 화장을 할께요.

仰視百鳥飛

(앙시백조비) 나르는 많은 새 우러러 보니

大小必雙翔

(대소필쌍상) 큰새 작은 새 반드시 짝을 지어나는데

人事多錯迕

(인사다착오) 인간사 착오가 많아

與君永相望

(여군영상망) 임과 더불어 언제까지(기약없이) 서로 바라만 보네.

 

無家別(무가별. 집없이 이별)

寂寞天寶後

(적막천보후) 황폐하여 쓸쓸하다. 천보 후에

園廬但蒿藜

(원려단호려) 들과 집은 명아주와 쑥만 자라네.

我里百餘家

(아리백여가) 우리 동네 백 여 집이

世亂各東西

(세란각동서) 세상 난리에 동과 서로 헤어졌네.

存者無消息

(재자무소식) 산 자는 소식이 없고

死者爲塵泥

(사자위진니) 죽은 자는 티끌 진흙이 되었네.

賤子因陳敗

(천자인진패) 천한 이 몸 전쟁에 패하여

歸來尋舊蹊

(귀래심구계) 고향에 돌아와 옛 길을 더듬네.

久行見空巷

(구행견공항) 오래 다녀 봐도 빈 거리요

日瘦氣慘悽

(일수기참처) 햇빛도 시들하고 참혹하고 서글프다.

但對狐與狸

(단대호여리) 다만 대하는 것 여우와 더불어 살쾡이

竪毛怒我啼

(수모노아제) 털을 세워 나를 보고 사납게 짖네.

四隣何所有

(사린하소유) 사방의 이웃은 어찌 있는바

一二老寡妻

(일이노과처) 한두명의 늙은 과부 뿐.

宿鳥戀本枝

(숙조연본지) 잠이 든 새도 본 가지를 그리워하는데

安辭且窮棲

(안사차궁서) 한 처소라 사양하리오.

方春獨荷鋤

(방춘독하서) 봄철에 홀로 호미질하고

日暮還灌畦

(일모환관휴) 날이 저물면 돌아와 물을 대었네.

縣吏知我至

(현리지아지) 고을의 관리가 내가 온 것을 알아

召令習鼓鞞

(소령습고비) 불러 명하기를 북을 연습을 하라했네.

雖從本州役

(수종본주역) 비록 근본을 따라 고을 일을 하지만

內顧無所携

(내고무소휴) 집안을 돌아본바 처자권속 없으니

近行止一身

(근행지일신) 가까이 간대도 이 한 몸 뿐이네.

遠去終轉迷

(원거종전미) 멀리 가면 끝내 떠돌며 헤매 일 것이고

家鄕旣蕩盡

(가향기탕진) 집과 고향은 이미 탕진되었으니

遠近理亦齊

(원근리역제) 멀고 가까움이 역시 같지요.

永痛長病母

(영통장병모) 오래도록 마음이 아픔은 긴 병에 가신 어머니

五年委溝谿

(오년위구계) 오년 전 개울가에 묻히셨고

生我不得力

(생아부득력) 내 나서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였으니

終身兩酸嘶

(종신양산시) 죽을 때까지 둘이 슬프게 울었네.

人生無家別

(인생무가별) 인생 집도 없이 이별하니

何以爲蒸黎

(하이위증려) 어찌 백성이라 할 수 있으랴.

 

두보https://kydong77.tistory.com/18567

 

唐詩三百首 목차

여기 목차를 다시 실은 것은 검색의 편의를 위한 조처입니다. 읽고 싶은 작품이 있으시면 작품번호부터 해당 行을 복사하여 이 블로그나 다음, 구글 등의 포털에서 검색하시면 해당작품 읽기가 가능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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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

목차http://kydong77.tistory.com/15119

 

唐詩三百首 목차 114편/총 320수中 笙詩 6편

https://kydong77.tistory.com/17185 唐詩三百首 목차와 한문 국역 총정리 이태백의 채색 초상화 목차의 시인과 시 제목을 복사하여 검색하면 인테넷에서 쉽게 한문과 국역을 찾을 수 있습니다. 唐詩三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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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5119 [김영동교수의 고전& life]

 

위 목차에서 이백과 두보의 시 작품명을 발췌해 보았다.

관심있는 작품은 이 블로그 '중국고전>당시삼백수' 카테고리서도 작품번호로 검색이 가능하다.

당시삼백수 목차卷一五言古詩 ( 001-035)

제1장 오언고시五言古詩

장구령張九齡

001. 감우感遇 1

002. 감우感遇 2

003. 감우感遇 3

004. 감우感遇 4

이백李白

005. 하종남산과곡사산인숙치주 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

006. 월하독작月下獨酌

007. 춘사春思

두보杜甫

008. 망악望岳

009. 증위팔처사贈衛八處士

010. 가인佳人

011. 몽이백夢李白 1

012. 몽이백夢李白 2

왕유王維 013. 송별送別

014. 송기무잠락제환향送?毋潛落第還鄕

015. 청계靑溪

016. 위천전가渭川田家

017. 서시영西施詠

맹호연孟浩然

018. 추등란산기장오秋登蘭山寄張五

019. 하일남정회신대夏日南亭懷辛大

020. 숙업사산방대정대부지宿業師山房待丁大不至

왕창령王昌齡

021. 동종제남제완월억산음최소부同從弟南齋玩月憶山陰崔少府

구위邱爲

022. 심서산은자불우尋西山隱者不遇

기무잠綦毋潛

023. 춘범약야계春泛若耶溪

상건常建

024. 숙왕창령은거宿王昌齡隱居

잠삼岑參

025. 여고적설거등자은사부도與高適薛據登慈恩寺浮圖

원결元結

026. 적퇴시관리병서賊退示官吏幷序

위응물韋應物

027. 군재우중여제문사연집郡齋雨中與諸文士燕集

028. 초발양자기원대교서初發揚子寄元大校書

029. 기전초산중도사寄全椒山中道士

030. 장안우풍저長安遇馮著

031. 석차우이현夕次??縣

032. 동교東郊

033. 송양씨녀送楊氏女

유종원柳宗元

034. 신지초사원독선경晨詣超師院讀禪經

035. 계거溪居

 

樂府( 036-45)

제2장 오언고시악부五言古詩樂府

왕창령王昌齡

036. 새상곡塞上曲

037. 새하곡塞下曲

이백李白

038. 관산월關山月

039. 자야사시가子夜四時歌 1

040. 자야사시가子夜四時歌 2

041. 자야사시가子夜四時歌 3

042. 자야사시가子夜四時歌 4

043. 장간행長干行

맹교孟郊 044. 열녀조烈女操

045. 유자음遊子吟

卷二七言古詩( 046-73)

제3장 칠언고시七言古詩

진자앙陳子昂

046. 등유주대가登幽州臺歌

이기李頎

047. 고의古意

048. 송진장보送陳章甫

049. 금가琴歌

050. 청동대탄호가성겸기어농방급사聽董大彈胡?聲兼寄語弄房給事

051. 청안만선취필률가聽安萬善吹??歌

맹호연孟浩然

052. 야귀녹문산가夜歸鹿門山歌

이백李白

053. 여산요기로시어허주廬山謠寄盧侍御虛舟

054. 몽유천로음류별夢遊天?吟留別

055. 금릉주사유별金陵酒肆留別

056. 선주사조루전별교서숙운宣州謝眺樓餞別校書叔雲

잠삼岑參

057. 주마천행봉송봉대부출사서정走馬川行奉送封大夫出師西征

058. 윤대가봉송봉대부출사서정輪臺歌奉送封大夫出師西征

059. 백설가송무판관귀경白雪歌送武判官歸京

두보杜甫

060. 위풍녹사댁관조장군화마도韋諷錄事宅觀曹將軍?馬圖

061. 단청인증조패장군丹靑引贈曹?將軍

062. 기한간의寄韓諫議

063. 고백행古柏行

064. 관공손대낭제자무검기행병서 觀公孫大娘弟子舞劍器行幷序

원결 元結

065. 석어호상취가병서石魚湖上醉歌幷序

한유韓愈

066. 산석山石

067. 팔월십오야증장공조八月十五夜贈張功曹

068. 알형악묘수숙악사제문루謁衡岳廟遂宿岳寺題門樓

069. 석고가石鼓歌

유종원柳宗元

070. 어옹漁翁

백거이白居易

071. 장한가長恨歌

072. 비파행병서琵琶行幷序 

이상은李商隱

073. 한비韓碑

樂府 (074-89)

제4장 칠언고시악부七言古詩樂府 

고적高適

074. 연가행병서燕歌行幷序 이기李頎

075. 고종군행古從軍行 왕유王維

076. 낙양여아행洛陽女兒行

077. 노장행老將行

078. 도원행桃源行

이백李白

079. 촉도난蜀道難

080. 장상사長相思 1

081. 장상사長相思 2

082. 행로난行路難 1

083. 행로난行路難 2

084. 행로난行路難 3

085. 장진주將進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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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이백(李白),行路難 -살아가기 어려워라 1/3

082 行路難 -이백(李白;701-762) -살아가기 어려워라 1/3 금항아리 맑은 술 한 말 값이 만냥 옥반에 좋은 안주 일만 냥의 값어치라 잔 멈추고 젓가락 던져 먹지 못하고 칼 빼어 동서남북 둘러봐도 마음은 아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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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이백(李白),行路難 -살아가기 어려워라 2/3

083 行路難 2/3 -이백(李白;701-762) -살아가기 어려워라 其二 세상의 큰 길 푸른 하늘과 같은데 나 홀로 출세하지 못했구나. 장안의 귀공자 따르기를 부끄러워하나니 개 달리기 닭싸움에 배와 밤 내기나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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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이백(李白),行路難 살아가기 어려워라 3/3

084 行路難 -이백(李白;701-762) -살아가기 어려워라 其三 귀 있어도 영천 물에 씻지 말고 입 있어도 수양산 고사리 먹지 말지니. 빛을 감추고 세상에 섞이어 이름 없음 귀하거니 무엇하려 고고(孤高)하게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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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杜甫

086. 병거행兵車行

087. 여인행麗人行

088. 애강두哀江頭

089. 애왕손哀王孫

卷三 五言律詩(090-169)

제5장 오언율시五言律詩 

당현종唐玄宗

090. 경로제공자이탄지經魯祭孔子而嘆之

장구령張九齡

091. 망월회원望月懷遠

왕발王勃

092. 송두소부지촉주送杜少府之任蜀州

낙빈왕駱賓王

093. 재옥영선병서在獄詠蟬幷序

두심언杜審言

094. 화진릉륙승조춘유망和晉陵陸丞早春遊望

심전기沈全期

095. 잡시雜詩

송지문宋之問

096. 제대유령북역題大庾嶺北驛

왕만王灣

097. 차북고산하次北固山下

상건常建

098. 제파산사후선원題破山寺後禪院

잠삼岑參

099. 기좌성두습유寄左省杜拾遺

이백李白

100. 증맹호연贈孟浩然

101. 도형문송별渡荊門送別

102. 송우인送友人

103. 청촉승준탄금聽蜀僧浚彈琴

104. 야박우저회고夜泊牛渚懷古

두보杜甫

105. 월야月夜

106. 춘망春望

107. 춘숙좌성春宿左省

108. 지덕이재보자경금광문출至德二載甫自京金光門出

109. 월야억사제月夜憶舍弟

110. 천말회이백天末懷李白

111. 봉제역중송엄공사운奉濟驛重送嚴公四韻

112. 별방태위묘別房太尉墓

113. 여야서회旅夜書懷

114. 등악양루登岳陽樓

왕유王維

115. 망천한거증배수재적輞川閑居贈裴秀才迪

116. 산거추명山居秋暝

117. 귀숭산작歸嵩山作

118. 종남산終南山

119. 수장소부酬張少府

120. 과향적사過香積寺

121. 송재주이사군送梓州李使君

122. 한강림조漢江臨眺

123. 종남별업終南別業 맹호연孟浩然

124. 망동정호증장승상望洞庭湖贈張丞相

125. 여제자등현산與諸子登峴山

126. 청명일연매도사방淸明日宴梅道士房

127. 세모귀남산歲暮歸南山

128. 과고인장過故人莊

129. 진중감추기원상인秦中感秋寄遠上人

130. 숙동려강기광릉구유宿桐廬江寄廣陵舊遊

131. 유별왕시어유留別王侍御維

132. 조한강상유회早寒江上有懷

유장경劉長卿

133. 추일등오공대상사원조秋日登吳公臺上寺遠眺

134. 송이중승귀한양별업送李中丞歸漢陽別業

135. 전별왕십일남유餞別王十一南遊

136. 심남계상산도인은거尋南溪常山道人隱居

137. 신년작新年作 전기錢起

138. 송승귀일본送僧歸日本

139. 곡구서재기양보궐谷口書齋寄楊補闕

위응물韋應物 140. 회상희회양천고인淮上喜會梁川故人

141. 부득모우송이주賦得暮雨送李胄

한굉韓? 142. 수정연추야즉사견증酬程延秋夜卽事見贈

유신허劉脊虛 143. 궐제闕題

숙륜戴叔倫 144. 강향고인우집객사江鄕故人偶集客舍

노륜盧綸 145. 송이단送李端

이익李益 146. 희견외제우언별喜見外弟又言別

사공서司空曙 147. 운양관여한유별숙雲陽館與韓紳宿別

148. 희외제로륜견숙喜外弟盧綸見宿

149. 적평후송인북귀賊平後送人北歸

유우석劉禹錫 150. 촉선주묘蜀先主廟

장적張籍151. 몰번고인沒蕃故人

백거이白居易 152. 부득고원초송별賦得古原草送別

두목杜牧 153. 여숙旅宿

허혼許渾 154. 추일부궐제동관역루秋日赴闕題潼關驛樓

155. 조추早秋

이상은李商隱

156. 선蟬

157. 풍우風雨

158. 낙화落花

159. 양사?思

160. 북청라北靑蘿

온정균溫庭筠 161. 송인동유送人東遊

마대馬戴 162. 파상추거?上秋居

163. 초강회고楚江懷古

장교張喬 164. 서변사書邊事 최도崔涂

165. 파산도중제야유회巴山道中除夜有懷

166. 고안孤雁

두순학杜荀鶴 167. 춘궁원春宮怨

위장韋莊 168. 장대야사章臺夜思

승교연僧皎然 169. 심육홍점불우尋陸鴻漸不遇

卷四 七言律詩(170-222)

제6장 칠언율시七言律詩

최호崔顥 170. 황학루黃鶴樓

171. 행경화음行經華陰

조영祖詠 172. 망계문望?門

이기李頎 173. 송위만지경送魏萬之京

최서崔曙 174. 구일등마언대영유명부九日登望仙臺呈劉明府

이백李白 175. 등금릉봉황대登金陵鳳凰臺

고적高適 176. 송이소부폄협중왕소부폄장사 送李少府貶峽中王少府貶長沙

잠삼岑參 177. 봉화중서사인가지조대명궁 奉和中書舍人賈至早朝大明宮

왕유王維 178. 화가사인조조대명궁지작和賈舍人早朝大明宮之作

179. 봉화성제종봉래향흥경각도중류춘우중춘망지작응제 奉和聖制從蓬萊向興慶閣道中留春雨中春望之作應制

180. 적우망천장작積雨輞川莊作

181. 수곽급사酬郭給事

두보杜甫 

182. 촉상蜀相

183. 객지客至

184. 야망野望

185. 문관군수하남하북聞官軍收河南河北

186. 등고登高

187. 등루登樓

188. 숙부宿府

189. 각야閣夜

190. 영회고적詠懷古跡 1

191. 영회고적詠懷古跡 2

192. 영회고적詠懷古跡 3

193. 영회고적詠懷古跡 4

194. 영회고적詠懷古跡 5

유장경劉長卿 195. 강주중별설육류할이원외江州重別薛六柳八二員外

196. 장사과가의댁長沙過賈誼宅

197. 자하구지앵주석망악양기원중승 自夏口至鸚洲夕望岳陽寄源中丞

전기錢起 198. 증궐하배사인贈闕下裴舍人

위응물韋應物 199. 기이담원석寄李?元錫

한굉韓? 200. 동제선유관同題仙遊觀

황보염皇甫? 201. 춘사春思

노륜盧綸 202. 만차악주晩次鄂州

유종원柳宗元 203. 등유주성루기장정봉련사주자사 登柳州城樓寄?汀封連四州刺史

유우석劉禹錫 204. 서새산회고西塞山懷古

원진元稹 205. 견비회遣悲懷 1

206. 견비회遣悲懷 2

207. 견비회遣悲懷 3

백거이白居易 208. 자하남경란自河南經亂

이상은李商隱 209. 금슬錦瑟

210. 무제無題 1

211. 수궁隋宮

212. 무제無題 2

213. 무제無題 3

214. 주필역籌筆驛

215. 무제無題 4

216. 춘우春雨

217. 무제無題 5

218. 무제無題 6

온정균溫庭筠 219. 이주남도利洲南渡

220. 소무묘蘇武廟

설봉薛逢 221. 궁사宮詞

진도옥秦韜玉 222. 빈녀貧女

樂府 (223)

제7장 칠언율시악부七言律詩樂府

심전기沈全期 223. 독불견獨不見

卷五 五言絶句(224-252)

제8장 오언절구五言絶句

왕유王維 224. 녹채鹿柴

225. 죽리관竹里館

226. 송별送別

227. 상사相思

228. 잡시雜詩 배적裴迪

229. 송최구送崔九 조영祖詠

230. 종남망여설終南望餘雪

맹호연孟浩然 231. 숙건덕강宿建德江

232. 춘효春曉

이백李白

233. 정야사靜夜思

234. 원정怨情

두보杜甫 235. 팔진도八陣圖

왕지환王之渙 236. 등관작루登?雀樓

유장경劉長卿

237. 송령철送靈澈

238. 탄금彈琴

239. 송상인送上人

위응물韋應物 240. 추야기구원외秋夜寄邱員外

이단李端241. 청쟁聽箏 

왕건王建 242. 신가낭新嫁娘

권덕여權德輿 243. 옥대체玉臺體

유종원柳宗元 244. 강설江雪

원진元稹 245. 행궁行宮

백거이白居易 246. 문유십구問劉十九

장호張祜247. 하만자何滿子

이상은李商隱 248. 등낙유원登樂遊原

가도賈島 249. 심은자불우尋隱者不遇

이빈李頻 250. 도한강渡漢江

김창서金昌緖 251. 춘원春怨

252.서비인西鄙人 가서가哥舒歌

樂府(253-260)

제9장 오언절구악부五言絶句樂府

최호崔顥

253. 장간행長干行 1

254. 장간행長干行 2

이백李白

255. 옥계원玉階怨

노륜盧綸

256. 새하곡塞下曲 1

257. 새하곡塞下曲 2

258. 새하곡塞下曲 3

259. 새하곡塞下曲 4

이익李益

260. 강남곡江南曲

卷六 七言絶句(261-311)

제10장 칠언절구七言絶句

하지장賀知章

261. 회향우서回鄕偶書

장욱張旭

262. 도화계桃花溪

왕유王維

263. 구월구일억산동형제九月九日憶山東兄弟

왕창령王昌齡

264. 부용루송신점芙蓉樓送辛漸

265. 규원閨怨

266. 춘궁곡春宮曲 왕한王翰

267. 양주사 涼州詞

이백李白

268. 송맹호연지광릉送孟浩然之廣陵

269. 조발백제성朝發白帝城

잠삼岑參 270. 봉입경사逢入京使

두보杜甫

271. 강남봉이구년江南逢李龜年

위응물韋應物

272. 저주서간 滁州西澗

장계張繼

273. 풍교야박楓橋夜泊

한굉 韓翃

274. 한식寒食 유방평劉方平

275. 월야月夜

276. 춘원春怨 유중용柳中庸

277. 정인원征人怨 고황顧況

278. 궁사宮詞 이익李益

279. 야상수항성문적夜上受降城聞笛

유우석劉禹錫

280. 오의항烏衣巷

281. 춘사春詞

백거이白居易

282. 후궁사後宮詞 장호張祜

283. 증나인贈內人

284. 집령대集靈臺 1

285. 집령대集靈臺 2

286. 제금릉도題金陵渡 주경여朱慶餘

287. 궁사宮詞

288. 근시상장수부近試上張水部 두목杜牧

289. 장부오흥등락유원將赴吳興登樂遊原

290. 적벽赤壁

291. 박진회泊秦淮

292. 기양주한작판관寄揚州韓綽判官

293. 유회遣懷

294. 추석秋夕

295. 증별贈別 1

296. 증별贈別 2

297. 금곡원金谷園 이상은李商隱

298. 야우기북夜雨寄北

299. 기영호낭중寄令狐郎中

300. 위유爲有

301. 수궁隋宮

302. 요지瑤池

303. 상아嫦娥

304. 가생賈生 온정균溫庭筠

305. 요슬원瑤瑟怨 정전鄭?

306. 마외파馬嵬坡 한악韓

307. 이량已凉 위장韋莊

308. 금릉도金陵圖 진도陳陶

309. 농서행?西行 장필張泌

310. 기인寄人 무명씨無名氏

311. 잡시雜詩

樂府(312-320)

제11장 칠언절구악부 七言絶句樂府

왕유王維 312. 위성곡渭城曲

313. 추야곡秋夜曲

왕창령王昌齡

314. 장신원長信怨

315. 출새出塞

왕지환王之渙 316. 출새出塞

이백李白

317. 청평조淸平調 1

318. 청평조淸平調 2

319. 청평조淸平調 3

두추낭杜秋娘 320. 금루의金縷衣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567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s://www.youtube.com/watch?v=E3XJb6ZF180

 

https://www.youtube.com/watch?v=1wCEVdPUHMQ

 

https://www.youtube.com/watch?v=ewZvLskhP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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