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정철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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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정철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정철(鄭澈, 1536년 12월 18일(음력 12월 6일) 조선국 한성부 종로방 장의동 출생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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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vgOVbtZWCc
將쟝進진酒쥬辭ᄉᆞ
ᄒᆞᆫ盞잔먹새그려ᄯᅩᄒᆞᆫ盞잔먹새그려
곳것거算산노코無무盡진無무盡진먹새그려
이몸주근後후면지게우ᄒᆡ거적더퍼주리혀ᄆᆡ여가나流뉴蘇소寶보帳댱의萬만人인이우러녜나어옥새속새덥가나무白ᄇᆡᆨ楊양수페가기곳가면누른ᄒᆡ흰ᄃᆞᆯᄀᆞᄂᆞᆫ비굴근눈쇼쇼리ᄇᆞ람불제뉘ᄒᆞᆫ盞잔먹쟈ᄒᆞᆯ고
ᄒᆞ믈며무덤우ᄒᆡᄌᆡᆫ나비ᄑᆞ람불제뉘우ᄎᆞᆫᄃᆞᆯ엇디리
장진주사
한 잔 먹세그려 또 한 잔 먹세그려 꽃 꺾어 세어놓고 무진무진 먹세 그려
이 몸 죽은 후면 지게 위에 거적 덮어 줄 이어 매여 가나 유소보장[3]의 만인이 울며 가나 억새[4] 속새[5] 떡갈나무[6] 백양 숲에 가기만 하면 누런 해〔日〕 흰 달〔月〕 가는 비〔細雨〕 굵은 눈 소소리바람[7] 불 때 누가 한 잔 먹자할꼬
하물며 무덤 위에 잔나비 휘파람 불 때 뉘우친들 어찌 하리
https://www.youtube.com/watch?v=DXEulgdHreI
https://www.youtube.com/watch?v=x-bAGDHXOpE
https://www.youtube.com/watch?v=FRFzirqLdUk
https://www.youtube.com/watch?v=mDkoToRdY9E
https://kydong77.tistory.com/18012
이백 - 장진주(將進酒), 촉도난(蜀道難)
김은호, 〈죽림칠현도〉 심경호 -영원한 자유인, 이백_#001 https://www.youtube.com/watch?v=-LpwBYuHn34&index=5&list=PLX9xXlTjdQqGijQJWRhNRvOSDQ3zljzAQ&t=0s 심경호 -영원한 자유인, 이백_#002 http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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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이백의 '장진주'에서
五花馬,(오화마) 千金裘,(천금구) : 오화마 천금구를 :
呼兒將出換美酒(호아장출환미주) : 아이 불러 맛있는 술로 바꿔오게나
與爾同消萬古愁(여이동소만고수) : 자네와 술 마시며 만고 시름 삭여보세
에 이르면 취기는 절정에 달한다.
會須一飮三百杯(회수일음삼백배)
: 모름지기 한 번 술 마시면 삼백 잔은 마셔야지.
에 이르면 우리가 마시는 한 잔 술은 오히려 미덕에 속한다.
https://kydong77.tistory.com/18347
이백 - 장진주(將進酒), 촉도난(蜀道難)/ 서유석, 가는 세월
https://kydong77.tistory.com/18012 이백 - 장진주(將進酒), 촉도난(蜀道難) 김은호, 〈죽림칠현도〉 심경호 -영원한 자유인, 이백_#001 https://www.youtube.com/watch?v=-LpwBYuHn34&index=5&list=PLX9xXlTj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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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촉도난(蜀道難)-이백(李白;701-762)
촉으로 가는 길의 어려움
http://kydong77.tistory.com/15344
*[운영자 주]噫吁戱 - 제1구의 세 글자 모두 감탄사. 감탄사를 세 번이나 사용한 점이 주목된다. 한 번 가지고는 제2구의 실상을 전달하기엔 부족하다고 판단했나 봐요.
噫吁戱,(희우희), 아∼ 오∼ 햐아∼
危乎高哉!(위호고재)! 험하고도 높구나!
蜀道之難難于上靑天!(촉도지난난우상청천)!
촉으로 가는 길의 어려움이 푸른 하늘 오르기보다 어렵구나!
*천재 이백에게도 세상살이는 천산산맥에 오르는 촉도처럼 어려웠나 보다. 실제로 그는 반란군에 가담했다가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운 좋게도 사면되어 장안으로 돌아온다. 그 기쁨을 아래의 <早發白帝城> 시구에서 도 실감할 수 있다.
조사백제 채운간(朝辭白帝 彩雲間)
천리강릉 일일환(千里江陵 一日還)
양안원성 제부주(兩岸猿聲 啼不住)
경주이과 만중산(輕舟已過 萬重山)
아침 일찍 동트는 백제성을 출발하여
천리 떨어진 강릉까지 하루 만에 돌아가네.
협곡 양안의 원숭이 울음소리 끊어지지 않고,
내가 탄 조각배는 단숨에 수많은 산을 지내 왔구나.
[출처: 중앙일보] [백가쟁명:유주열] 이백(李白)의 “조발백제성”
[송강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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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인곡 -정철
사미인곡思美人曲 -송강 정철 http://100.naver.com/100.nhn?docid=83394 [해설]작자 송강 정철이 50세 때인 1585년(선조 18) 동인(東人)이 합세하여 서인(西人)을 공격하므로 서인의 앞장을 섰던 송강은 부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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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미인곡 -정철
속미인곡 續美人曲 -송강 정철 http://cafe.naver.com/jangand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1 http://www.pinggoo.com.ne.kr/%B0%A1%BB%E7-%BC%D3%B9%CC%C7%D0%BD%C0.htm [구성] 서사-임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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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정철
관동별곡 關東別曲 -송강 정철 http://www.seelotus.com/gojeon/gojeon/ga-sa/kwan-dong-byeol-kok-list.htm 선조13년(1580년), 작자가 45세 때 지음. (1) 서사 : 부임과 순력 부임 창평 은거 생활, 천석고황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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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PWbI8n9YGQ
https://www.youtube.com/watch?v=9-7TSE04K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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