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ydong77.tistory.com/19712
김창범 제3시집, 노르웨이 연어, 보림, 2020.
운영자曰, 詩란 현실[삶] 속에서 건져올리는 삶에 대한 관조와 깨달음이다. 시인은 철학자와 동의어다. 그러나 논리적 측면에선 판이하다. 철학자의 진술은 이성적 판단에 근거하므로 논리적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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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범 칼럼] 탈북자 고통, 누가 품어야 하는가?
전세계가 호응한 탈북자 북송반대 캠페인 마침내 중국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3월 26일 서울에서 개최된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만난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주석은 정상회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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