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達磨) : 법(法)·진리·본체·궤범(軌範)·교법·이법(理法) 등의 뜻. 

 

 

www.youtube.com/watch?v=zYtK2MS2_hA

 

 

www.youtube.com/watch?v=juEYW5zOdc0

 

 

namu.wiki/w/%EB%8B%AC%EB%A7%88

 

달마 - 나무위키

남인도의 향지국의 셋째 왕자라 하나 기록이 많지 않아 무슨 일을 했는지 알기는 어렵다. 520년, 중국으로 건너와 소림사에서머문 절조차도 범상치 않은 스님, 사실 달마가 있어서 소림사라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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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선종(禪宗)의 창시자.[3] 기독교로 치면 모세 정도의 포지션에 있는 인물이다.

범어로는 보디다르마(Bodhidharma)이며 한자로는 보리달마(菩提達磨)라 옮기는데, 보통 칭하는 달마는 그 약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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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다르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보리달마(타밀어: போதிதர்மன் 보디다르마, 산스크리트어: बोधिधर्म, 중국어 정체자: 菩提達摩, 병음: Pútídámó, 생몰년 미상)는 인도 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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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달마(타밀어: போதிதர்மன் 보디다르마, 산스크리트어: बोधिधर्म, 중국어 정체자: 菩提達摩, 병음: Pútídámó, 생몰년 미상)는 인도 파사국 남부 지방의 천축향지국 팔라바 왕가의 왕자로 출생하였으나, 왕족의 허울을 벗어던져버리고 북위 제국의 평범하기 짝없는 불제자로 귀화한 중국 북위의 불교 승려이다.[1] 그 설에 따르면, 중국 대륙에 선종을 포교한 남 인도지방 타밀 출신의 승려로, 고대 인도 불교의 제28 대 조사이자, 중국 선종의 제1 대 조사이며, 보통 달마(중국어 정체자: 達摩, 병음: Dámó)라고 줄여 부른다.

백육십 세까지 살았다는 전설이 있으나, 자세한 생몰년은 기록이 없다. 고기를 먹고 무예를 한 승려라는 전설도 있다.

 

www.youtube.com/watch?v=gjz-Wtwx34Y&t=1090s

 

 

 

www.youtube.com/watch?v=fWDkBFXgDbE&t=174s

 

 

www.youtube.com/watch?v=Sjwjzx1H3RQ&t=1013s

 

 

 

www.youtube.com/watch?v=Qy9vVS3Qcow&t=210s

 

 

www.youtube.com/watch?v=PiRDax2ApwY

 

 

 

www.youtube.com/watch?v=wNedKIncwWU&t=13s

 

namu.wiki/w/%EC%BF%A0%EB%A7%88%EB%9D%BC%EC%A7%80%EB%B0%94

 

쿠마라지바 - 나무위키

煩惱是道場(번뇌시도장)번뇌가 있는 곳이 도(道)를 터득하는 장소이다.인도의 불교에서는 번뇌를 멀리하는 것이 깨달음의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쿠마라지바는 이 번뇌야말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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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ong77.tistory.com/20325

 

구마라집 불경신역(新譯)/ 홍지윤 - 배 띄워라

www.youtube.com/watch?v=91sfkX0is3A www.youtube.com/watch?v=rvyIEKDLLvM&t=856s www.youtube.com/watch?v=2Mp4PAUCduU www.youtube.com/watch?v=7zXkFq7e7qs www.youtube.com/watch?v=RiHW9SNHDFE ko.wik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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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ong77.tistory.com/19731

 

구마라집, 마하반야바라밀경(摩訶般若波羅蜜經)/ 阮堂 김정희 서체

완당 김정희 서체 완당 김정희 서체 kydong77.tistory.com/18044 추사 김정희, 세한도 발문 집앞에 소나무 2그루[초의(노송)와 이상적] , 집뒤에도 잣나무 2그루 우측 상단의 題辭에는 "歲寒圖 藕船是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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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징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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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899

 

(17) - 오호십육국 대화상 불도징, 불교와 민족 - 법보신문

불도징의 속성은 백(帛) 씨였다고 하니 실크로드 북도에 자리잡은 구자국 출신이다. 9살 때 오장국(烏 파키스탄 동북 지방)에서 출가하여 인도의 계빈(카쉬미르)에서 수학했으니 설일체유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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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3bJF0Drv30g

 

 

www.youtube.com/watch?v=zYtK2MS2_hA

 

 

 

www.youtube.com/watch?v=m7AFcrw3xzk

 

 

www.youtube.com/watch?v=MuUoqyAX3BQ

 

 

www.youtube.com/watch?v=XBAc-i17CaM

 

 

 

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9

 

불탑신앙의 세계, 불탑 - 금강신문

불탑(佛塔)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사리가 봉안된 ‘부처님 무덤’을 말한다. 불탑은 불교 의례에 있어 찬탄과 보호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불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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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탑조성의 기원

불탑은 부처님의 유골을 봉안한 무덤이지만, 석가모니 부처님의 열반이 불탑 조성의 기원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그 이유는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기에는 의문이 따르지만, 경전에서는 수 없이 많은 과거불의 열반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거불의 불탑을 조성하였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석존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사리불과 목련존자에 대해서도 사리탑을 조성했다는 사실이 경전에 전한다. 또 부처님의 머리카락을 봉안한 ‘발탑(髮塔)’과 손톱을 봉안한 ‘조탑(爪塔)’ 등이 오늘날까지도 인류사의 유물로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 불탑의 기원을 불멸(佛滅) 후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진정한 의미의 불탑은 불멸 후 조성되는 ‘불사리탑’으로 볼 수 있다. 석가모니부처님 재세 시에 제자 아난에게 마치 유언처럼 설한 불탑 조성의 핵심원리는 “‘전륜성왕’의 장례법대로 행하라”는 교설이었다.

전륜성왕의 장례법은 겹비단으로 시신을 싸고, 겁파육(劫波育) 열 장으로 그 위를 반대 방향으로 몸을 싸서 은관에 넣고, 향기름을 겁파육이 젖을 만큼 붓는다. 그 후에 좋은 향을 그 위에 덮고, 가래나무, 녹나무, 단향목 장작으로 관을 덮고, 장작을 아래위로 쌓는다. 다비(茶毗)를 마치면 사리를 수습하여 사거리에 탑을 쌓고, 찰간을 세우고, 사리를 안치한 노반을 그 위에 설치하고, 비단 번기(幡旗)를 걸고, 악기를 연주하며, 꽃과 향 · 등불로 공양한다. 전륜성왕의 장사 지내는 법은 이와 같지만 불타의 장례법은 이보다 더 여법하고 훌륭하다.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이 내용처럼 불탑의 위치는 불자들이 쉽게 참배할 수 있도록 교통이 편리한 4거리와 다양한 공양물을 제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불탑.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다. <화엄경>의 10지품을 상징해 10층의 구조와 욕계·색계·무색셰를 의미하는 3단계로 구성된 인류 최고의 불탑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리 8분과 8만4천탑

석존 열반 직후 사리는 8등분 되어 여덟 지역에 각각 사리탑으로 조성됐다. 그 이유는 부처님의 사리를 서로 차지하려고 주변 여덟 나라가 무력 충돌할 위기에 처하자, 한 중재자에 의해 사리를 8등분 해 각국에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분사리, 또는 사리 8분이라고 한다. 이후 인도를 최초로 통일한 아쇼카대왕은 근본 8탑을 발굴해 8만 4천기의 불탑을 조성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불탑신앙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ko.wikipedia.org/wiki/%EC%95%84%EC%86%8C%EC%B9%B4

 

아소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슷한 이름의 아칸소, 아스카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아소카(𑀅𑀲𑁄𑀓, 산스크리트어: अशोकः 아쇼카)는 마우리아 제국의 제3대 삼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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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카 왕이 불교를 포교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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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부두르 사원을 떠나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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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 다비식

kydong77.tistory.com/4602?category=488153 법정 스님 다비식 "스님 불 들어가요"…법정 다비식 '눈물바다' 2010년 03월 13일 (토) 13:59 뉴시스 순천=뉴시스】김석훈 안현주 기자 = 13일 오전 11시 '무소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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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하지 마라
관 짜지 마라
사리 찾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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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 다비식

"스님 불 들어가요"…법정 다비식 '눈물바다' 2010년 03월 13일 (토) 13:59 뉴시스 순천=뉴시스】김석훈 안현주 기자 = 13일 오전 11시 '무소유와 아름다운 향기'를 남긴 법정스님의 다비식은 지켜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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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91sfkX0is3A

 

 

 

 

ko.wikipedia.org/wiki/%EC%95%84%EC%8A%88%EB%B0%94%EA%B3%A0%EC%83%A4

 

아슈바고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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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의 중요한 경전인 《대승기신론》을 저술했다. 대승불교를 창시한 2세기 용수존자가 천축 제14대 조사 (불교)인데, 마명존자는 제12대 조사이다. 7세기 신라 원효의 대승기신론소가 매우 유명하다.

 

 

www.arama.kr/OldPro/2109

 

ARAMA - 대승기신론 목차에 따른 원문+우리말

 

www.arama.kr

“이 인연에 여덟 가지가 있으니, 무엇이 여덟 가지인가?

첫째는 인연의 총상(總相)이니, 이른바 중생으로 하여금 모든 고통을 여의고 궁극적인 즐거움을 얻게 하기 위함이지, 세속의 명리(名利)와 공경을 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는 여래의 근본의 뜻을 해석하여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바르게 이해하여 틀리지 않도록 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선근(善根)이 성숙한 중생으로 하여금 대승법을 감당하여 신심을 퇴전(退轉)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넷째는 선근이 미세한 중생으로 하여금 신심을 수행하여 익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섯째는 방편(方便)을 보여서 악업장(惡業障)을 없애서 그 마음을 잘 호위하고, 어리석음과 교만함을 멀리 여의어 사악한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이다.

여섯째는 지행(止行)과 관행(觀行)을 수습함을 보이어 범부(凡夫)와 이승(二乘)의 마음의 허물을 대치(對治)하기 위해서이다.

일곱째는 염불(念佛)에 전일(專一)하는 방편을 나타내어 부처님 앞에 왕생(往生)하여 반드시 절대로 신심을 퇴전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여덟째는 이익을 보여 수행을 권고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인연이 있기 때문에 논을 지은 것이다.”

 

 

www.youtube.com/watch?v=ugvC1-KuOds&t=33s

 

 

www.youtube.com/watch?v=Pw4AVAm6epY&t=84s

 

 

 

www.youtube.com/watch?v=IpQFITS9LSM&t=30s

 

 

 

원효(元曉,617-686) 기신론소(起信論疏)》[1] 또는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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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신론소(起信論疏)》[1] 또는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는 7세기 남북국 시대 신라(668-935)의 고승인 원효(元曉, 617-686)가 저술한 불교 논서로, 전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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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론소(起信論疏)》[1] 또는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는 7세기 남북국 시대 신라(668-935)의 고승인 원효(元曉, 617-686)가 저술한 불교 논서로, 전통적으로 마명 보살의 저술로 여기는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의 해석서(" · 疏")이다. 《대승기신론》에 대한 주석서로는 1,000여 권이 있으나, 원효의 이 책이 가장 잘 되었다 하여 중국에서는 《해동소(海東疏)》로 불리었다.[2] 원효의 해동종 불교 사상의 기본 원리들이 저술되어 있다. 당시 동아시아 불교학계에 《해동소》라는 이름으로 널리 유통되었다.

《기신론소》의 내용은 크게 3문(門)으로 나뉘어 있는데, 1은 종체(宗體)를 밝히고, 2는 제명을 해석하고, 3은 본문의 귀절을 풀이하였다.[2] 해석에 있어 간명을 위주로 하되 조직적이고 종합적이어서 불교의 지침을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2] 대의를 한 마디로 말하면 부처의 광대무변한 설법을 총섭하여, 1심(一心)이 만물의 주추(主樞)가 된다고 하였다.[2] 《기신론소》는 원효 사상의 근간을 이루며, 이 안에서 천명된 본각(本覺) · 시각(始覺)이라고 하는 2각(覺)의 이론은 그의 모든 주장의 바탕이 되었으므로, 원효의 종교를 각승(覺乘)이라고도 불렀다.[2] 7세기 화엄종을 창시한 중국의 법장(法藏: 643-712)이 원효의 대승기신론소를 크게 존중하였다.[2]

 

ko.wikipedia.org/wiki/%EC%9B%90%ED%9A%A8

 

원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원효대사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드라마에 대해서는 원효대사 (드라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원효일본 교토 고산사의 원효 진영법명원효(元曉)출생617년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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