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니에 꽃말 - 천분(天分), 곧 타고난 재주, 바탕, 직분을 말함.


 

https://www.youtube.com/watch?v=K5P3QUoRX5E

 

https://www.youtube.com/watch?v=zVZegtxHa-0

 

 

 

 

https://www.youtube.com/watch?v=5riWSwtDoPM

 

 

 

 

 

https://kydong77.tistory.com/18266

 

천상병, 귀천 & 묘비명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81504&categoryId=60538&cid=60538 천상병 [간첩단 조작사건] 1967년 7월 14일 자 신문을 펴든 문학인들은 1면 톱기사로 실린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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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의해 그 한계가 명백해진 인간적 삶을 가장 극단적인 방식으로 표출하는 것이 제2기의 주된 특징이다. 따라서 생명의 연소력을 가장 악마적이고도 과격한 형태로 보여주는 탐미적인 성격을 띤다. 이렇듯 분열되고 기괴한 모습의 의식은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다시 한차례 변모를 겪으며 안정을 되찾는다. 그 안정은 대체로 세계의 허망함을 한 발자국 비켜선 자리에서 관찰하는 심적 여유에서 비롯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형기 [李炯基] (한국현대문학대사전, 2004. 2. 25., 권영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825&cid=41708&categoryId=41737

 

이형기

이형기의 초기시가 존재의 허무를 내면화시켜 그에 대한 자의식적 반응을 억제하였고, 후기에는 존재의 허무를 표면화시킴으로써 그에 대한 자의식의 반응을 날카롭게 돌출시킨다. 1933년 1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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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3IVNV_zIAI&t=32s

 

https://www.youtube.com/watch?v=4trNHg095yo

 

 

 

 

 

 

https://www.youtube.com/watch?v=wTQU8_FGZLI

 

 

https://www.youtube.com/watch?v=V-vqyUryXWg

 

 

 

 

 

 

 

 

https://www.youtube.com/watch?v=TIII3s5wKxw

 

 

https://www.youtube.com/watch?v=zVZegtxHa-0

 

아래 사진의 꽃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노래의 가사에 나오는 마로니에꽃

미로니에 꽃말 - 천분(天分), 곧 타고난 재주와 바탕, 직분을 말함.

 

 

 

https://www.youtube.com/watch?v=zVZegtxHa-0 

 

 

 

비둘기들도 조지훈의 시를 좋아하나 봐유.

바나나와 파초는 꽃대의 밑이나 꽃꼭지의 밑에 있는 비늘 모양의 잎인 ‘포(苞)’의 색깔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바나나의 포는 대부분 적자색을 띠지만, 파초의 포는 황색 또는 황갈색이다.

 

파초우(芭蕉雨)

ㅡ 조지훈

 

외로이 흘러간 한송이 구름[1]
이 밤을 어디메서 쉬리라던고.

성긴 빗방울
파초잎에 후드기는 저녁 어스름

창열고 푸른 산[2]
마주 앉아라.

들어도 싫지 않은 물소리기에
날마다 바라도 그리운 산아

온 아츰 나의 꿈을 스쳐간 구름
이 밤을 어디메서 쉬리라던고.

 

terms.naver.com/entry.nhn?docId=3581512&categoryId=60538&cid=60538

 

조지훈

조지훈(趙芝薰, 1920~1968)은 본명이 동탁인데, 1920년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태어났다. 성균관 유생의 한학자인 할아버지와 개화지식인 아버지 아래서 어릴 적엔 한학을 익히다가, 단시일에 중학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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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이다 2009. 9. 9. 책보러가기

장석주 외 17인, 나무이야기

한국문학 100년을 빛낸 작가들! 아래에서 이광수에서 배수아까지 111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 111명의 생애와 작품을 연대기적으로 다룬 인문교양서, 이 책의 인명을 클릭하면 시기별로 정리한  탑재 내용의 확인이 가능하다.

https://terms.naver.com/list.nhn?cid=60538&categoryId=60538

 

나는 문학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김현, 김사인, 윤후명, 이태준, 김원일, 서정인, 김광규, 노천명, 김유정, 박목월, 김승옥, 최인훈, 최인호, 김광섭, 오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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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1QawIu7R_w

 

 

 

붉은병꽃나무, '병꽃' 꽃말 : 전설

 

農夫餓死 枕厥種子 (농부아사 침궐종자). 농부는 굶어 죽더라도 그 씨앗(종자)을 베고 죽는다'.

다산 정약용이 엮은 <이담속찬(耳談續纂)>에 나오는 글귀다.

 

 

 

https://www.youtube.com/watch?v=TIII3s5wKxw

 

 

https://kydong77.tistory.com/19109

 

장충단(奬忠壇)/ 최초의 국립 현충원

https://www.youtube.com/watch?v=TIII3s5wKxw 광복군이었던 배국민과 그의 부인 김금순의 장남이자 첫째로 태어났다.[1] 저음 가수 배호님이 이 노래를 부른 건 숙명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국인이라면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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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tDXGtUbZGM

 

 

https://www.youtube.com/watch?v=8sbrtHyqH08

 

 

https://www.youtube.com/watch?v=D8buSMIhlSo

 

 

https://www.youtube.com/watch?v=MOr1dY1iQ50

 

 

https://www.youtube.com/watch?v=BlkSpQkWlto

 

 

https://ko.wikipedia.org/wiki/%EB%B0%B0%ED%98%B8

 

배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배호(裵湖, 1942년 4월 24일 ~ 1971년 11월 7일)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아명(兒名)은 배신웅(裵信雄)이며, 본명(本名, 호적명)은 배만금(裵晩今)이다. 호(號)는 산남(

ko.wikipedia.org

 

 

https://www.youtube.com/watch?v=PS1wyCWu1o0

 

 

 

https://www.youtube.com/watch?v=fFSBqQF5tCs

 

https://www.youtube.com/watch?v=bx3L6RofHBA

 

동심초(同心草)  안서 김억 번역시 - 김성태 曲 / 

 설도, 春望詞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업고
만날 날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春 望 詞 (봄을 기다리며)

ㅡ 薛濤 (설도, 770~832 ?) / 唐 中期

 

其一

花開不同賞

화개부동상, 꽃 피어도 함께 즐길 수 없고

花落不同悲  

화락부동비, 꽃이 져도 함께 슬퍼 못하네

欲問相思處 

욕문상사처  묻노니, 그대 어디 계신가

花開花落時 

화개화락시  꽃 피고 또 지는 이 시절에


 
其二

攬草結同心

람초결동심, 풀 뜯어 동심결로 매듭을 지어

將以遺知音

장이유지음,  그대에게 보내려 마음먹는데

春愁正斷絶

춘수정단절,  그리워 타는 마음 잦아질 즈음

春鳥復哀吟

춘조부애음  봄새가 다시 와 애타게 우네


 
其三

風花日將老

풍화일장로,  바람에 꽃잎은 날로 시들고

佳期猶渺渺

가기유묘묘 , 꽃다운 기약은 아득만 한데

不結同心人

불결동심인,  한마음 그대와 맺지 못하고

空結同心草

공결동심초, 공연히 동심초만 맺고 있다네


 
其四

那堪花滿枝

나감화만지,  어쩌나 가지 가득 피어난 저 꽃

翻作兩相思

번작양상사,  날리어 그리움으로 변하는 것을

玉箸垂朝鏡

옥저수조경,  거울 속 옥 같은 두 줄기 눈물

春風知不知

춘풍지부지,  봄바람아, 너는 아느냐 모르느냐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9092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s://www.youtube.com/watch?v=P6HKrjtDKNs

 

https://www.youtube.com/watch?v=di_C4PVOfag 

 

 

https://www.youtube.com/watch?v=Cq0XRnZvn48

 

 

 

 

김양희, 절망을 뜯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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