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1-2절 배경: 유대 땅은 목축업에 적합한 척박한 토양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란 사막지역인 아랍지역과 비교한 상대적 우위의 토질에 대한 표현임.
한국말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영 어 :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해 석 :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가라. 가라. 피안으로 건너가라.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가라. 깨달음에 뿌리를 내려라.
[첨언]
[다냐타]....... "그리고" 혹은 "그리하여"라는 뜻이다. [옴]...진언마다 나오는 말인데"찬탄하다" "극찬하다"등의 뜻이다.
[아리다라].....관세음보살의 다른 이름이다. [사바하]....."성취하다" "원만" "이룩하다" 등의 뜻이다.
*[옴]은 기독교의 '할렐루야'와 유사하다.
할렐루야(Halleluj(y)ah)는 히브리어 단어인 הַלְּלוּיָהּ 의 음차(표준 히브리어: Halləluya, 티베리 히브리어: Halləlûyāh)인데, 이 단어는 '찬양하다', '영광스럽게 하다', '부르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동사의 2인칭 복수 명령형인 הַלְּלוּ(hallelu)와 'YHWH'의 축약형인 יָהּ(Yah)의 합성단어이다. "'Yah'를 찬양하라"로 직역할 수 있다.
라틴어 형태인 알렐루야(Alleluia)는 또 다시 그리스어의 음차인 알릴루이아(Αλληλούια)에서 유래했다.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육자대명왕다라니(六字大明王陀羅尼), 옴 마니 파드메 훔(산스크리트어: ॐ मणि पद्मे हूँ, 한국 한자: 唵麼抳鉢訥銘吽) 및 옴 마니 반메 훔은 불교의 천수경에 나오는 관세음보살의 진언이다. 밀교를 비롯하여 불교에서 사용되는 주문 가운데 하나이다. 한국어에서는 성철스님이 50년 전에 '옴 마니 반메 훔'이 아니라 '옴 마니 파드메 훔'이라고 고쳤으나 현재 전자쪽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1]
대승불교의 경전인 '육자대명왕다라니경'(六字大明王陀羅尼經) 및 '불설대승장엄보왕경'(佛説大乘莊嚴寶王經) 등에서는, 이 진언을 부르면, 여러가지 재앙이나 병환, 도적 등의 재난에서 관세음보살이 지켜주고, 성불을 하거나 큰 자비를 얻는다고 주장하며, 이 주문의 효과가 적혀있다.[2][3]
문자적인 뜻은 "옴, 연꽃속에 있는 보석이여, 훔”으로서,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주문이다. 티베트인들이 특히 많이 외운다. 보통 티베트인들은 이런 뜻과 상관없이 그냥 많이 외우기만 하면 그 자체로 영험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4]
먼저 세계보건기구(WHO)는 스위스 제네바 소재 본부에서 이 바이러스 명칭을 ‘COVID-19’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정부는 ‘COVID-19’보다 익숙한 ‘코로나’ 단어를 살려 WHO 명칭과 다르게 지은 것이다. WHO의 바이러스 명칭마저 잔머리 굴려바꾸는사람들. 이를 우야믄 좋노?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이 날 정례브리핑에서 “영어식 이름이 긴 편이어서 질변관리본부 의견을 수용해 정부 차원에서 ‘코로나19(일구)’라는 한글 표현을 별도로 명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WHO가 명명한 ‘COVID-19’는 ‘씨오브이아이디-일구’라고 발음하는 만큼 ‘코로나19’보다 긴 편이다. 첫 글자인 씨오(CO)는 코로나(Corona)를 의미한다. 그 뒤 브이아이(VI)는 바이러스(Virus), 디(D)는 질환(Disease) 그리고 일구는 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됐던 시점인 2019년말의 뒷숫자를 말한다.
[운영자]
COVID-19>코로나?
한국에는 또다른 바이러스 전염병이 있는 줄 알겠네요. 구구한 변명이 가관이네요.
코비드가 중국 우한을 연상시킬 것을 염려한 배려가 뻔한데.
영어권 사람들도 못 알아먹는 'with 코로나' 라더니, 7천명이 넘는 환자들을 양산하고 말았네요.
백신도입은 다른 나라에서 면역력을 테스트한 뒤에 하자더니 도입이 마냥 늦어지질 않나,
장기간 거리두기로 K방역을 자랑하더니, 결국 앞으로 년말년시 모임은 16일간 3차접종자 최대 4명이라네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육자대명왕다라니(六字大明王陀羅尼), 옴 마니 파드메 훔(산스크리트어: ॐ मणि पद्मे हूँ, 한국 한자: 唵麼抳鉢訥銘吽) 및 옴 마니 반메 훔은 불교의 천수경에 나오는 관세음보살의 진언이다. 밀교를 비롯하여 불교에서 사용되는 주문 가운데 하나이다. 한국어에서는 성철스님이 50년 전에 '옴 마니 반메 훔'이 아니라 '옴 마니 파드메 훔'이라고 고쳤으나 현재 전자쪽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1]
대승불교의 경전인 '육자대명왕다라니경'(六字大明王陀羅尼經) 및 '불설대승장엄보왕경'(佛説大乘莊嚴寶王經) 등에서는, 이 진언을 부르면, 여러가지 재앙이나 병환, 도적 등의 재난에서 관세음보살이 지켜주고, 성불을 하거나 큰 자비를 얻는다고 주장하며, 이 주문의 효과가 적혀있다.[2][3]
문자적인 뜻은 "옴, 연꽃속에 있는 보석이여, 훔”으로서,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주문이다. 티베트인들이 특히 많이 외운다. 보통 티베트인들은 이런 뜻과 상관없이 그냥 많이 외우기만 하면 그 자체로 영험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