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gozyf-nK1Q

 

1. 거국가(去國歌)
2. 우리나라
3. 한반도야
4. 단심가(丹心歌)
5. 학도가
6. 항해가
7. 혈성대
8. 격감가

아래 포스트에는 위 노래의 가사가 수록됨.

http://www.ahnchangho.or.kr/site/main/a03_02.php#list_01

 

▒ 도산 안창호 온라인기념관 ▒

1.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잠시 뜻을 얻었노라 가불대는 이 시운이 나의 등을 내밀어서 너를 떠나 가게하니 이제부터 여러해를 너를 보지 못할지나 그 동안에 나는 오직 너를 위해 일하리니 나간다고 서러마라 나의 사랑 한반도야 2.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저 시운을 대적타가 열혈루 뿌리고서 네 품속에 누어자는 내형제를 다깨워서 한번 기껏 해보았으면 속이 시원 하겠다만 나중 일을 생각하여 분을 참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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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국가(去國歌)

1910년 4월 도산선생이 망명하기 전에 망명을 예시하며 지은 노래이다. '거국행', '한반도작별가'. '간다 간다. 나는 간다'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망명전 거국가는 『대한매일신보』(1910. 5. 12일자) 에 소개되었고, 이후 국외 동포사회로 번져나가 미주 『신한민보(新韓民報)』(1915. 11. 11일자) 에도 소개되었다. 모두 4절로 이루어진 이 노래는 민족사립학교에서 애창되자 조선총독부에서는 거국가를 일본 제국에 반항을 장려하는 노래로 지목하고 부르지 못하게 하였다.

1.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잠시 뜻을 얻었노라 가불대는 이 시운이
나의 등을 내밀어서 너를 떠나 가게하니
이제부터 여러해를 너를 보지 못할지나
그 동안에 나는 오직 너를 위해 일하리니
나간다고 서러마라 나의 사랑 한반도야

2.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저 시운을 대적타가 열혈루 뿌리고서
네 품속에 누어자는 내형제를 다깨워서
한번 기껏 해보았으면 속이 시원 하겠다만
나중 일을 생각하여 분을 참고 떠나가나
내가 가면 영갈소냐 나의 사랑 한반도야

3.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내가 너를 작별한 후 태평양과 대서양을
건널 때도 있을지며 시베리아 만주들에
다닐 때도 있을지니 나의 몸을 부평같이
어느 곳에 가있던지 너의 생각 할터이니
너더 나를 생각하라 나의 사랑 한반도야

4.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지금 이별할 대에는 빈주먹을 들고가나
후일 상봉할 때에는 기를 들고 올터이니
눈물흘린 이 이별이 기쁜 환영 되리로다
악폭풍우 심한 이 때 부대부대 잘있거라
훗날 다시 만나보자 나의 사랑 한반도야

 

https://www.youtube.com/watch?v=HdC7hjhm40w

 

2. 우리나라

『태극학보』 1908. 2월호에 애국생(愛國生)이라는 필명으로 발표되었다. 만주지역에서는 [애국가]로 불리우기도 한 이 노래는 도산선생이 별세한 후 『신한민보』1943. 11. 5(제 1861호)에 애국지사의 노래로 소개되었다. 이 노래는 1943년 11월 17일 재미한족연합회에서 개최한 순국선열기념식날 이성식의 독창으로 노래되었는데, 홍언(해옹)은 이 노래가 도산선생이 지은 노래임을 밝히고 있다. 언제나 변함없는 애국심을 반복되는 가사로 표현하였다.

1. 긴 날이 맛도록 생각하고
깊은 밤 들도록 생각함은
우리나라로다 우리나라로다
길이 생각하네 길이 생각

2. 내 먹고 마시고 의탁하여
모든 족척들과 생장한 곳
우리나라로다 내 일생 사랑해
길이 사랑하네 길이 사랑

3. 나의 부모 형제 같이 살고
선조들의 해골 묻힌 데는
우리나라로다 항상 잊지 못해
잊지 못하겠네 잊지 못해

4. 태산이 변하야 바다되고
바다가 변하야 들이 된들
나라 사랑하는 이 맘 변할 손가
길이 불변하네 길이 불변

5. 내 나라를 내가 사랑하지
뉘가 내 나라를 사랑할고
내 몸이 죽어도 내 나라 보존해
길이 보존하세 길이 보존

6. 우리나라 문명 발달되고
우리나라 독립 공고하고
빛난 영화로다 항상 즐겁겠네
나라 영광일세 나라 영광

 

3. 한반도야

<한반도> 혹은 <한반도가>로 알려져 있다. 1914년 7월 북간도에 소재한 광성중학교에서 사용하던 창가집에 6절까지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신한민보』 1931. 8. 6일자 에는 모두 4절로 소개되었다. 이 가사는 우리 국토에 대한 절절한 애정을 표현하였다. 

1. 동해에 돌출한 나의 한반도야
너는 나의 조상나라이니
나의 사랑함이 오직 너뿐일세
한반도야

2. 은택이 깊고나 나의 한반도야
내 선조와 모든 민족들이
너를 위탁하야 생장하였고나
한반도야

3. 산천이 수려한 나의 한반도야
물은 맑고 산이 웅장한데
너를 향한 충성 더욱 깊어진다
한반도야

4. 역사가 오래된 나의 한반도야
선조들의 유적을 볼 때에
너를 사모함이 더욱 깊어진다
나의 한반도야

5. 일월같이 빛난 나의 한반도야
둥근 달이 반공에 밝을 때
너를 생각함이 더욱 간절하다
한반도야

6. 아름답고 귀한 나의 한반도야
너의 나의 사랑하는 배니
나의 피를 뿌려 너를 빛내고저
나의 한반도야

https://www.youtube.com/watch?v=uiPha9yzPpg&list=PLXU9_O6coqxU9qkUEnWeQ2PKwHM9X1gLL&index=29

 

 

4. 단심가(丹心歌)

단심가는 도산선생이 대한협회 총회에서 연설한 후에 불렀다고 전해진다. 『서북학회월보』1908. 2월호에 [감안군창호심주가(感安君昌浩心舟歌)]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공립신보』1908. 3. 11(제73호)에도 소개되었다.

어야 지야 어서 가자 모든 풍파 무릅쓰고
문명계와 독립계로 어서 빨리 나아가자
멸망파(波)에 든 자들아 길이 멀다 한탄말고
희망기를 굳이 꽂고 실행(實行) 돛을 높이 달아
부는 바람 자기 전에 어야 지야 어서 가자

 

5. 학도가

출처: 『신한민보』 1915. 9. 16이 노래는 1947년 미국에서 발행된 악보집에 이성식이 안도산 선생의 가사임을 표기하였다. 1910년대는 학도가는 광복하옵세다라고 노래하고 있으나 광복 후에 미주에서는 보존하옵세다로 가사를 바꾸었다.

1. 대한청년 학생들아 동포형제 사랑하고
우리들의 일편단심 독립하기 맹약할세
화려하다 금수강산 사랑흡다 우리 동포
자마깨나 잊지말고 속히 광복(길이 보존) 하옵세다

(후렴)
학도야 학도야 우리 주의는
도덕을 배우고 학문 넓혀서
삼천리 강산에 좋은 강토를
우리 학생들이 광복(보전) 합세다.

2. 우리들은 땀을 흘려 문명부강 하게 하고
우리들은 피를 흘려 자유독립 하여보세
두려움을 당할 때와 어려움을 만날 때에
우리들의 용감한 마음 일호라도 변치말세

3. 모든 곤란 무릅쓰고 쉬임없이 나아가면
못할 일이 무엇인가 일심으로 나아가세
이 강산에 우리 동포 속히 광복(영원보존)할 양이면
우리들의 중한 책임 잠시인들 잊을소냐(손가)

4. 잊지마세 잊지마세 애국정신 잊지마세
상하귀천 무론하고 애국정신 잊지마세
편할 때와 즐거운 때 애국정신 잊지마세
우리들의 애국성을 죽더라도 잊을소냐(손가)

 

6. 항해가

미주지역에서 발견된 애국가집에 실린 노래로, 애국가집은 『새벽』1956. 5월 7월, 9월호에 연재되었다. 흥사단 입단가와 같이 가사에서 흥사단의 정신을 노래하고 있는데, 이 노래는 흥사단주의를 전파하기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할 수 있다.

1. 건전 인격 재료로서 신성단결 배를 모아
독립자유 차게 싣고 항해 원정 떠났고나
(후렴)
어야디아 어서가세 파도가 흉흉타만
우리 어이 겁낼소냐 앞만 보고 어서가세

2. 충의용감 돛을 달고 덕체제로 치를 삼아
시기 비평 쌓인 바다 모험 전진 나아가세

3. 무실역행 운전기에 전속력을 다하여서
낙심회보 험한 물결 기운차게 건너가세

4. 금수강산 삼천리에 국부민강 닻을 줄떠
삼천만의 한목소리 우리 역사 빛내리라

 

7. 혈성대

『대한매일신보』 1909년 8월 11일자에 게재된 노래로 이후 북간도 등지의 민족교육학교에서 널리 불리워졌다

1. 신대한의 애국청년 끊는 피가 뜨거워
일심으로 분발하여 혈성대를 조직코
조상나라 붙들기로 굳게 맹약하였네

2. 두려마라 부모국아 원수들이 많으되
담력있는 용맹있는 혈성대의 청년들
부모국을 지키려고 굳게 파수섰고나

3. 혈성대의 조국정신 빼에 깊이 잠기여
산은 능히 뽑더라도 우리 정신 못뽑아
장할세라 장할세라 혈성대의 그 정신

4. 혈성대의 충의 절개 굳세고도 굳세도다
쇠는 능히 굽혀도 그 정신을 못굽혀
장할세라 장할세라 혈성대의 그 절개

5. 번개같이 활동하고 원수들이 맹렬하되
혈성대의 장한 기개 누가 능히 막을까
장할세라 장할세라 혈성대의 그 기개

6. 대포소리 부딪히며 칼이 앞을 막으되
모험하는 혈성대는 돌격성만 부르네
장할세라 장할세라 혈성대의 맹진력

7. 혈성대의 끊는 피가 하수같이 흐르네
나라 영광 빛네지고 나라 위엄 떨치네
혈성대를 혈성대를 항상 노래하리라.

 

8. 격감가

출처: 『신한민보』 1915년 6월 17일 (제371호)자에 게재된 노래로, 동명성왕, 을지문덕, 이순신의 빛나는 전적을 노래하며 애국심을 자극하였다.

1. 쾌하는 장검을 빗겨들었네
오늘날 우리 손에 잡은 칼은
요동 만주에 크게 활동하던
동명왕의 칼이 방불하고나

(후렴)
번쩍 번쩍 번개같이 번쩍
번쩍 번쩍 번개 같이 번쩍
쾌할 칼이 우리 손에 빛나며
독립의 위권을 떨치는고나

2. 한반도의 용감한 쾌남아를
어느 누가 능히 대적할소냐
청천강에 수병을 격파하던
을지공의 칼이 오늘날 다시

3. 우리의 칼이 한번 빛나는 곳에
악마의 머리 추풍 낙엽일세
한산도에 왜적을 격파하던
충무공의 칼이 오늘날 다시

4. 오늘날 우리 손에 잡은 칼은
누구를 위하여 연습함인가
바다를 갈으고 산을 베인 후
승전고 울리며 독립 만세

 

독립의 아침 

https://www.youtube.com/watch?v=3aR-qLrjg2c&list=PLXU9_O6coqxU9qkUEnWeQ2PKwHM9X1gLL&index=28

 

학도가

https://www.youtube.com/watch?v=IyHPHQ7dcpc

 

https://www.youtube.com/watch?v=n6WaTObHRJM

 

 

 

 

1. 거국가(去國歌)
2. 우리나라
3. 한반도야
4. 단심가(丹心歌)
5. 학도가
6. 항해가
7. 혈성대
8. 격감가

아래 포스트에는 위 노래의 가사가 수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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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 안창호 온라인기념관 ▒

          1.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잠시 뜻을 얻었노라 가불대는 이 시운이 나의 등을 내밀어서 너를 떠나 가게하니 이제부터 여러해를 너를 보지 못할지나 그 동안에 나는 오직 너를 위해 일하리니 나간다고 서러마라 나의 사랑 한반도야 2.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저 시운을 대적타가 열혈루 뿌리고서 네 품속에 누어자는 내형제를 다깨워서 한번 기껏 해보았으면 속이 시원 하겠다만 나중 일을 생각하여 분을 참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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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국가(去國歌)

1.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잠시 뜻을 얻었노라 가불대는 이 시운이
나의 등을 내밀어서 너를 떠나 가게하니
이제부터 여러해를 너를 보지 못할지나
그 동안에 나는 오직 너를 위해 일하리니
나간다고 서러마라 나의 사랑 한반도야

2.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저 시운을 대적타가 열혈루 뿌리고서
네 품속에 누어자는 내형제를 다깨워서
한번 기껏 해보았으면 속이 시원 하겠다만
나중 일을 생각하여 분을 참고 떠나가나
내가 가면 영갈소냐 나의 사랑 한반도야

3.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내가 너를 작별한 후 태평양과 대서양을
건널 때도 있을지며 시베리아 만주들에
다닐 때도 있을지니 나의 몸을 부평같이
어느 곳에 가있던지 너의 생각 할터이니
너더 나를 생각하라 나의 사랑 한반도야

4.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지금 이별할 대에는 빈주먹을 들고가나
후일 상봉할 때에는 기를 들고 올터이니
눈물흘린 이 이별이 기쁜 환영 되리로다
악폭풍우 심한 이 때 부대부대 잘있거라
훗날 다시 만나보자 나의 사랑 한반도야

 

https://www.youtube.com/watch?v=HdC7hjhm40w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C%B0%BD%ED%98%B8

 

안창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10년대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모습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제6대 국무령 임기 1926년 5월 3일 ~ 1926년 5월 16일 부통령 없음 신상정보 국적 조선 대한제국 출생일 1878년 11월 9일(1878-11-09) 출생지 조선 평안도 강서군 초리면 초리7리 봉상도(도롱섬) 사망일 1938년 3월 10일(1938-03-10) (59세) 사망지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경성부 경성 제국 대학 부속 병원 학력 1896년 구세학

ko.wikipedia.org

 

 

https://www.youtube.com/watch?v=7BJF-P3KFqM

 

https://www.youtube.com/watch?v=phGom9-Sc_U

 

 

 

 

좌로부터 박정희,박종규,이낙선,차지철

 

 

https://www.youtube.com/watch?v=4Uvxx7oNonw

 

5·16 혁명 공약

저자: 국가재건최고회의

1.반공(反共)을 국시의 第1義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한다.

2.유엔헌장을 준수하고 국제협력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미국을 위시한 자유 우방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한다.

3.이 나라 사회의 모든 부패와 구악을 일소하고 퇴폐한 국민도의와 민족정기를 바로잡기 위해 청신한 기풍을 진작시킨다.

4.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 자주경제재건에 총력을 경주한다.

5.민족의 숙원인 국토통일을 위해 공산주의와 대결할 수 있는 실력배양에 전력을 집중한다.

6.이와 같은 우리의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하고도 양심적인 정치인들에게 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하고 우리들은 본연의 임무에 복귀할 준비를 갖춘다.

(6.이와같은 우리의 과업을 조속히 성취하고 민주공화국의 굳건한 토대를 이룩하기 위하여 우리는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국가재건최고회의

[출처] 다시 읽어 보는 5.16 혁명 공약과 자료 몇 점|작성자 봄산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fiafEyklqxU

* 自助 自立 協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sk0519&logNo=220559965376

 

다시 읽어 보는 5.16 혁명 공약과 자료 몇 점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로 기억된다 동네마다 벽에 혁명공약과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장도영 사진과 부의...

blog.naver.com

 

https://ko.wikipedia.org/wiki/5%C2%B716_%EA%B5%B0%EC%82%AC_%EC%A0%95%EB%B3%80

 

5·16 군사 정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5·16 군사 쿠데타는 1961년 5월 15일 저녁부터 1961년 5월 18일 정오 무렵까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김포, 부평, 수색, 포천 등에서 임시적 군정 실시를 목적으로 일어난 군사 정변을 말한다. 주동자는 서울을 관할하는 제6 관구의 전 사령관이었던 박정희로 밝혀졌으며 십수명의 유능한 장성 및 수십명의 핵심 영관급 장교들과의 사전모의를 통하여 군정 수립 하고자 하였다. 사전에 참여 병력으로는 김포 공수단

ko.wikipedia.org

 

https://www.youtube.com/watch?v=mVp1VGacCVM

 

https://www.youtube.com/watch?v=0iKM4B3ctUc&t=35s

 

https://www.google.com/search?q=%ED%95%9C%EA%B5%AD%EC%9D%98+%EB%AF%B8%EC%9D%B8+%EB%B6%81%EB%B0%A9%EA%B3%84+%EB%82%A8%EB%B0%A9%EA%B3%84&hl=ko&tbm=isch&source=iu&ictx=1&fir=GhBCI-n1aRHZ1M%253A%252C0rZirqdTwLHW-M%252C_&vet=1&usg=AI4_-kRDEmxyy-dr_p-fVvtu5S6dakzF5w&sa=X&ved=2ahUKEwij4e7X3o_kAhWsKqYKHQLaDhsQ9QEwAXoECAkQCQ#imgrc=pYmy8dfEfLu9BM:&spf=1566245383584&vet=1

 

한국의 미인 북방계 남방계 - Google 검색

 

www.google.com

https://kydong77.tistory.com/18223

 

'한국의 미인'…"눈은 김태희·코는 한가인·입술은 송혜교

위 사진은 한국 대표 미인으로 꼽히는 여자 연예인 15명(김태희, 전지현, 송혜교, 한가인, 문채원, 이영애, 김희선, 손예진, 심은하, 한예슬, 배수지, 김혜수, 한지민, 신민아, 한효주)의 얼굴을 합성한 한국여성..

kydong77.tistory.com

* 연예인들은 상품이니까 그 가치를 극대화시켜야 하겠지만, 일반인들은 생긴 대로 사는 게 부작용도 없고 편리하답니다.

 

 

Groupthink(집단 思考)

https://www.youtube.com/watch?v=3po5HbNWuuA

 

https://ko.wikipedia.org/wiki/%EB%AC%B4%EA%B6%81%ED%99%94_%EA%BD%83%EC%9D%B4_%ED%94%BC%EC%97%88%EC%8A%B5%EB%8B%88%EB%8B%A4_(%EC%86%8C%EC%84%A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소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김진명이 1993년에 쓴 소설이다. 후에 영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도 만들어졌다. 김진명의 1993년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이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는 제4공화국 시절 대한민국을 위해 핵무기 개발을 하다 강대국의 공작에 의해 죽은 물리학자 이용후가 등장하는데, 김진명은 소설 속 이용후는 이휘소를 모델로 한 인물이며, 이휘소에 관한 이야기는 공석하

ko.wikipedia.org

 

 

 

 

https://www.youtube.com/watch?v=9UutC3zvxB8

 

 

https://www.youtube.com/watch?v=9v2upbxiExM




https://www.youtube.com/watch?v=kNFCPDtq1AU

 

 

 

https://kydong77.tistory.com/17989

 

세계의 유명폭포

† 악마의 목구멍/ 아르헨티나쪽에서만 볼 수 있음 여행객 유치를 위해 떨어지는 물줄기만 있으면 폭포라고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을 위해 폭포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이 글을 마련했습니다. 1위와 2..

kydong77.tistory.com

 

[펌] youtube.com

악마의 목구멍 동영상/ 브라질 관광시에만 볼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Fs2sAbvuAdc

 

 

https://www.youtube.com/watch?v=KmgrzkjdVmU

 

 

https://www.youtube.com/watch?v=1klPW8cH1bE

 

 

https://www.youtube.com/watch?v=7VnnU7Ks8G4

 

강이란 두 지역을 갈라 놓아 왕래가 불가능하게 하지만

인간들은 다리를 조성하여 통행과 화합이 가능하게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거대한 폭포는 두 지역을 영구히 갈라 놓아 다른 국가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잠비아와 짐바브웨,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미국과 카나다처럼.

 

휴전선처럼 인위적으로 국가를 갈라 놓은 건 통일작업에 성공한 독일의 사례는 있었지만 세계역사상 참으로 휘귀한 사례에 속하지요.

그것도 동일한 민족을 갈라 사회주의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놓다니요? 2차세계대전후 열강들의 영토 쟁탈에 한반도는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독일이야 전범국이니까 그렇다쳐도 한반도는 정말이지 억울합니다. 36년간의 식민통치 지배에서 벗어나는가 했는데 분단을 맞이해 남북이 적국으로 대립해 서로 총부리를 겨누어야 하다니.

종전후 소련군정에서 김일성 정권 수립을 서두르자, 미국군정도 1948년  7월22일 미국 프린스턴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독립운동가 출신으로 국회의장에 당선된 이승만박사를 합법적으로 한국대통령으로 선출한다. 그러나  이대통령은 1960년 4.19학생혁명에 의해 물러나고, 민주정권이 집권했으나 1961년 5.16군사혁명으로 단명하고, 박정희 대통령은 서독 광부와 간호사 파견, 월남 파병 등에서 송금된 피땀어린 자금으로 근대화산업의 토대를 마련한 후, 한국은 김영삼, 김대중 같은 민주투사들을 국가지도자로 선출하는 문민정부를 탄생시켰다.

북한 정권은 신비스럽게 조작된 신화를 날조하여 새로운 제왕의 신화로 명산을 훼손하고 조선왕조시대의 권력세습제로 회귀하여 체제유지 보장을 내세우지만 국가체제 문제에 대한 합의 없이는 사실상 남북의 통일 논의는 진척되기 어렵다. 한반도의 남북 주민들은 분명 동일민족이지만 국가통치체제가 상이한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동일민족을 강조하다 보면 다른 나라 국민임은 물론 적국이라는 현실조차 망각하기 쉽다. 최근 새벽마다 이틀이 멀다하고 연이은 미사일 실험에도 한국의 국가 책임자들은 따지기는 커녕 비난조차 한마디 못하는 벙어리가 된 것이 오늘날 한국의 안보상황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국가의 체제란 투표에 의한 국민들의 선택권이나 족보에도 없는 이상한 혈통을 내세워 권력세습제를 정당화하는 저들을 설득할 수 있는 어떤 논리가 있을지 답답하기 짝이 없다.

[참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영어: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North Korea)은 동아시아한반도 북부에 위치한 국가이다. 수도는 평양직할시이며, 남쪽으로는 대한민국과, 북쪽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러시아와 접하고 있다. 공용어는 한국어이며, 평양말과 같은 서북 방언에 기초한 문화어표준어로 삼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북한(北韓)으로 지칭된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한반도북위 38도 이북 지역에서 소련군에 의해 군정이 실시되었으며, 1946년 2월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수립되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48년에는 '한반도 총선거'에 기초하여 김일성을 수상, 박헌영 · 홍명희 등을 부수상으로 하여 1948년 9월 9일 국호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공식 출범했다[2]. 1948년 9월 2일부터 10일간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통과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따르며, 국가원수는 상임위원장이었고, 이 자리에는 김두봉이 선출되었다. 당시 김일성국가 원수가 아닌 내각수상으로 선출되었다.

형식상 다당제 이지만 사실상 조선로동당의 1당 독재 체제이며, 김일성의 사후 김정일, 김정은 차례로 집권이 이어지며, 사실상 세습에 의한 독재 전제국가가 되었다.

*홍명희(洪命憙[1], 1888년 5월 23일 ~ 1968년 3월 5일)

1927년현대평론》이 창간되자, 그 창간호에 이관용(李冠鎔)·안재홍·김준연·이순탁(李順鐸)·백남운(白南雲)·이긍종 등과 함께 참여하였다.[18] 1928년 11월 21일 소설 임꺽정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13년에 걸쳐 조선일보에 연재된 것을 비롯해 1930년대 그가 쓴 거의 모든 글은 조선일보와 자매지 '조광'에 발표됐다. 

소설 <임꺽정>의 작가/ 홍명희

https://ko.wikipedia.org/wiki/%ED%99%8D%EB%AA%85%ED%9D%AC

 

홍명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홍명희(洪命憙[1], 1888년 5월 23일 ~ 1968년 3월 5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가이다. 해방 후 1948년 월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도 활동했다. 1948년 9월부터 1962년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내각 부수상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초대, 제3대 부위원장(1948년 9월 - 1957년, 1958년 10월 - 1968년)을 역임하였다. 그는 일제 강점기 당시에 이광수, 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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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 대한민국

1948년 1월부터 한반도의 정국은 단독 정부 수립론과 남북 협상을 통한 정부 수립론을 놓고 의견이 갈라서게 되었다. 그러나 1948년 2월 38선 이북에서는 북조선인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선인민군을 창건하면서 분단은 사실상 불가피하게 되었다. 5월 10일 38도선 이남에서만 제헌 의원 총선거가 실시되어 제헌 국회가 탄생하였고, 같은 해 7월 17일에는 초대 헌법인 대한민국 제헌 헌법이 구성되었다. 7월 22일에는 국회의 간접 선거로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 이시영이 초대 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8월 15일에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선포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A%B9%EB%A7%8C

 

이승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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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李承晩, 1875년 3월 26일 (1875년 음력 2월 19일) - 1965년 7월 19일)

 

https://kydong77.tistory.com/14966

 

제2차세계대전의 원인,경과,결과 [요약]

제2차세계대전의 원인,경과,결과 http://tip.daum.net/question/40076580 [요약] 2차대전 발발 원인 : 전체주의의 대두 경과 대공황 - 전체주의 대두 - 독일 폴란드 침공 - 히틀러 유럽장악 - 소련침공 -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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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TOP5 

https://www.youtube.com/watch?v=njDsaXDyRBU&t=27s

 

[참고] 한국사

https://kydong77.tistory.com/18344

 

맥아더, 인천상륙작전

인천 상륙 작전(仁川上陸作戰, Battle of Incheon)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15일 UN군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의 주도로 시작된 상륙작전이다. 이 작전에는 7만 5천여 명의 병력과 261척의 해군 함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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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ydong77.tistory.com/18332

 

아, 박정희 대통령!/ 초대-19대 한국 역대대통령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 박정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박정희(朴正熙[2], 1917년 11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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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AoJArCamSY

 

 

https://kydong77.tistory.com/18581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https://www.youtube.com/watch?v=v3x7AMAwRTs https://www.youtube.com/watch?v=8ENL5CTU89s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쁜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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