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잉카문명은 동이족의 출발지인 마고왕국이 위치했던 마고산에서 출발하여 알라스카, 카나다, 북미를 거쳐 남미 멕시코에 까지 널리 분포합니다. 그래서 석가족도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간 단군의 후손이라잖아요. 경상도, 전라도 등의 사투리에 라틴어의 뿌리인 산스크리트어[범어]와 일치하는 단어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라지요.(영어는 라틴어에서 파생함)
마고산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곳을 찾아나선 동이족은 알라스카를 넘어 중남미에 잉카 마야문명을 건설하며 멕시코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정착성과 토착화에 뛰어난 이들은 중남미 원시부족을 물리치고 탁월한 동이족 특유의 새로운 문명을 건설해 갔습니다. 새로운 난공불락의 성인 마추피츄가 그 증거입니다.
신미대사가 만든 훈민정음의 뿌리는 산스크리트어[범어]입니다. 범어는 서구어의 어원을 이루는 라틴어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마고산의 마고왕국에서 세계각지로 이동한 동이족은 무예, 춤, 노래의 고수들입니다. 활쏘기와 노래로 세계를 놀라게 하는 것은 조상님들의 유전자 덕분입니다. 재선을 위해 달마다 수금을 다니던 것을 자랑하는 애들한테 기죽지 마세요. 지네 국익을 위한 행위이기도 하면서 분담금 물린 걸 자랑하는 애 말이예요.
[참고]
마고성 시대의 임금이자 최고의 조상신인마고(麻姑) 한어머니(할미) 마고가 임금으로 있던 시대는 서기전 70,379년부터 서기전 7,197년경까지 63,182년간의 마고성 시대에 해당하며, 이를 전한국(前桓國)시대라 한다. 마고라는 글자를 그대로 보면 삼 할머니라는 말이 되고, 이는 당시 옷으로 삼베옷을 입은 할머니라는 뜻이 된다. 할미라는 말은 한어머니라는 말이고 이는 곧 큰 어머니 즉 어머니의 어머니가 된다.마고는 기록에 의하면 파미르고원을 다스린 임금이며, 마고성에 살던 자손들로부터 임금이자 신으로 모셔졌다. 아래 포스트 참조. 문맥 유지를 위해 하단에 재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