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惡莫作 衆善奉行

"제악막작 중선봉행,

모든 악을 짓지 않고,  

중생의 공동 善(公共의 이익)을 받들어 행하고,

自淨其意 是諸佛敎"

자정기의 시제불교"

자기 마음을 스스로 깨끗이 한다.

이것이 여러 부처님들의 가르침이다.

 

https://kydong77.tistory.com/21660

 

김월운 국역, 47.善惡品/ 東晉沙門 釋道安 漢譯, 증일아함경 제43권

https://kydong77.tistory.com/20597 법정譯 , 法句經 26章 423게송 https://www.youtube.com/watch?v=tZCA8Uz9fRs 경전의 결집 1차 불멸후 제자들의 암송. 2차 불멸후 100년경 계율 심의(미얀마 점심후 결식 등) 3차 BC 250년

kydong77.tistory.com

 
爾時,世尊便說此偈:
그때 세존께서는 곧 다음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夫人作善惡,  
「부인작선악,모든 사람이 선과 악을 지으면
 
行本[13]有所因,
행본[13]유소인,그 행의 근본에는 원인이 있다
彼彼獲其報,
피피획기보,그들은 제각기 그 과보 받으리니
  
終不有毀敗。
종불유훼패。없어짐은 끝내 있을 수 없다.
夫人作善惡,
부인작선악,모든 사람이 선과 악을 지으면
  
行本有所因,
행본유소인,그 행의 근본에는 원인이 있다
為善受善報,  
위선수선보,선을 행하면 선의 과보 받고
 
惡受惡果報。
악수악과보。악을 행하면 악의 과보 받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1eSNblyqIHM 

 

 

https://www.youtube.com/watch?v=k7HGJqS9eYA 

 

 

https://www.nocutnews.co.kr/news/5848995

 

與 '전용기 추락 염원' 신부에 "상상 못할 막말과 저주"

국민의힘은 14일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 김규돈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막말과 저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www.nocutnews.co.kr

 

 

https://prayerherald.org/2022/11/14/%EC%84%B1%EA%B3%B5%ED%9A%8C-%EC%8B%A0%EB%B6%80-%E5%B0%B9-%EC%A0%84%EC%9A%A9%EA%B8%B0-%EC%B6%94%EB%9D%BD%ED%95%98%EA%B8%B8-%EB%B0%94%EB%9E%80%EB%8B%A4%EB%B9%84%EB%82%98/

 

성공회 신부 “尹 전용기 추락하길 바란다”…”비나이다, 비나이다~” 가톨릭 신부도 ‘尹 전

성공회 신부 “尹 전용기 추락하길 바란다”…與 “소름끼치게 끔찍”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소속 김규돈 신부가 윤석열 대통령이 타고 있는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글을 페

prayerherald.org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97

 

[단독] 대한성공회, '尹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 김규돈 신부 면직 처분 "사제 그만두라" - 펜앤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 추락'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던 김규돈 신부가 면직 처분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펜앤드마이크는 14일 오후 대한성공회 측에 연락해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대

www.pennmike.com

 

 

 

"전체 희생자 명단, 사진 프로필 확보...추모공간 만들자"는 민주당 내부 논의
이태원 참사 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한단 비판
책임있는 야당이 아닌 정권 전복만 고민한단 '역풍' 맞을 가능성도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17 

 

[단독] "사망자 명단·사진 공개하고 추모공간 만들자"는 민주당의 '불순한' 논의,펜앤에 딱 걸렸

더불어민주당에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관련해 '전체 희생자 명단, 사진, 프로필'을 확보해 당 차원 발표를 하고, '추모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www.pennmike.com

 

 

진중권 “명단 공개, 정신 상태 정상 아냐...

결국 윤석열 퇴진 투쟁을 하겠다는 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11601039910120001 

 

진중권 “명단 공개, 정신 상태 정상 아냐...결국 윤석열 퇴진 투쟁을 하겠다는 거”

“정부가 사건 여파 축소 위해 명단 발표 가로막는다는 음모론 깔려 있어”“추모 의지 순수하다고 볼 사람 누가..

www.munhwa.com

“정부가 사건 여파 축소 위해 명단 발표 가로막는다는 음모론 깔려 있어”
“추모 의지 순수하다고 볼 사람 누가 있겠나”
“민주당도 공당이라면 책임을 져야”

 

 

* 동영상 시청은 컴퓨터로만 보세요. 개인의 폰 사용량이 바닥나면 추가분 요금이 청구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neJWVvDowo 

 

 

https://nocr.net/korkrv

 

HANGL NOCR - 개역개정판

HANGL=Hebraeca Aramaica Anglica Graeca Latina 한글 Lingua Franca || NOCR, Novum Organum Christianum Reformandum, A Great Renewal of our Christianity!

nocr.net

 

구약성서 잠언 제20장

*같은 절의 두번째 구절은 개역본 인용입니다.

1 술은 빈정꾼, 독주는 소란꾼 그것에 취하는 자 모두 지혜롭지 못하다.
1 포도주를 마시면 방자해지고 독주를 마시면 행패를 부린다. 술에 빠져 곤드라지는 것은 슬기로운 일이 못 된다.


2 임금이 일으키는 공포는 사자의 으르렁거림 같아 그의 노여움을 사는 자는 목숨을 잃는다.
2 임금의 노여움은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아 그를 노엽게 하는 자는 목숨을 잃는다.


3 분쟁을 멀리하는 것은 사람에게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미련한 자는 모두 싸움에 뛰어든다.
3 무게 있는 사람은 분쟁에 끼여들지 않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싸움에 뛰어든다.


4 게으름뱅이는 제철에 밭을 갈지 않고 수확 철에 소출을 찾지만 아무것도 없다.
4 봄철에 밭갈이 않는 게으름뱅이는 가을이 되어 아무리 찾아도 거둘 것이 없다.


5 사람 마음속의 뜻은 깊은 물과 같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올린다.
5 사람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천 길 물 속과 같아 슬기로운 사람이라야 그것을 길어 올린다.


6 많은 사람이 저마다 제 신의를 외치지만 성실한 사람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으랴?
6 우의를 지킨다는 사람은 많으나 정말 믿을 사람을 어디서 만나랴.


7 흠 없이 걷는 사람은 의로운 이! 행복하여라, 그의 뒤를 잇는 자손들!
7 정직하고 착하게 살면 후손이 복을 받는다.


8 재판석에 좌정한 임금은 제 눈으로 모든 악을 가려낸다.
8 임금은 재판석에 앉아 나쁜 놈을 한눈에 가려낸다.


9 “나는 내 마음을 깨끗이 보존하여 죄 없이 결백하다.”고 누가 말하랴?
9 "나는 마음에 거리낄 것 없다. 나는 죄가 없이 깨끗하다." 할 사람이 어디 있느냐?


10 서로 다른 저울추와 서로 다른 됫박 주님께서는 이 둘을 역겨워하신다.
10 서로 다른 저울추, 서로 다른 됫박을 쓰는 것, 이것은 모두 야훼께서 역겨워하시는 짓.


11 아이도 이미 그 행동거지로 제 행실이 결백한지 올곧은지 드러낸다.
11 아이들이 장차 좋은 일 할지 나쁜 일 할지는 지금 하는 행실을 보아 알 수 있다.


12 듣는 귀와 보는 눈 이 둘도 주님께서 만드셨다.
12 듣는 귀, 보는 눈, 모두 야훼께서 만드신 것이다.


13 잠을 좋아하지 마라. 가난해진다. 눈을 뜨고 있어라. 양식이 풍부해진다.
13 잠을 좋아하지 마라. 가난해진다. 자지 않고 일하면 배고픈 줄 모르리라.


14 물건을 사는 이는 “나쁘다, 나쁘다!” 하지만 돌아가서는 자랑한다.
14 물건 살 때에는 "나쁘다, 나쁘다." 하다가도 돌아와서는 잘 샀다고 흐뭇해 한다.


15 금이 있고 산호가 많다 하여도 더욱 값진 것은 지식의 입술이다.
15 황금이 있고 산호가 많은들 무엇하랴. 쓸모있고 값진 것은 지혜로운 입술이다.


16 낯선 이가 보증을 서면 그의 옷을 저당 잡아라. 낯모르는 자이므로 그것을 담보로 삼아야 한다.
16 나그네가 옷을 담보로 잡히거든 잡아두어라. 나그네니 딱하더라도 잡아두어라.


17 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17 속임수로 얻어먹는 빵에 맛을 들이면 입에 모래가 가득 들어갈 날이 오고야 만다.


18 계획은 협의로 이루어진다. 전쟁은 현명한 지휘로 수행하여라.
18 중의를 모아 세운 계획이라야 이루어진다. 싸우려거든 먼저 작전을 잘 세워라.


19 중상하고 돌아다니는 자는 비밀을 폭로하는 사람이니 수다스러운 자와는 사귀지 마라.
19 돌아가며 입방아찧는 사람은 비밀을 흘리니 수다스런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


20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어둠의 시간에 그의 등불이 꺼진다.
20 제 부모를 저주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진다.


21 처음부터 빨리 얻은 재산은 나중에 복이 되지 않는다.
21 하루 아침에 모은 재산은 끝이 좋지 않다.


22 “내가 악을 되갚겠다.” 하지 말고 주님께 바라라. 그분께서 너를 도와주신다.
22 손수 앙갚음할 생각 말고 야훼께서 구원해 주시기를 기다려라.


23 서로 다른 저울추는 주님께서 역겨워하시는 것이고 속임수 저울판은 좋지 않은 것이다.
23 야훼께서는 두 가지 저울추를 쓰는 것을 역겨워하신다. 저울눈을 속이는 것은 옳지 않다.


24 사람의 발걸음은 주님께 달려 있으니 인간이 어찌 제 길을 깨닫겠는가?
24 사람이 하는 일은 야훼께 달렸으니 사람이 어찌 스스로 이루랴.


25 “봉헌물!” 하고 경솔하게 말함은 사람에게 올가미 그는 서원한 뒤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25 경솔하게 헌물하겠다고 하여 서원해 놓고 뒤에 아까워하면 올가미에 걸린다.


26 지혜로운 임금은 악인들을 가려내고 그들 위로 탈곡기 바퀴를 굴린다.
26 지혜로운 임금은 나쁜 사람을 갈라 세우고 탈곡기를 굴려 짓바순다.


27 인간의 영은 주님의 등불 그것은 배 속 온갖 깊은 곳까지 살핀다.
27 야훼께서는 사람의 영혼을 지켜보시고 사람의 마음을 속속들이 들여다보신다.


28 자애와 진실이 임금을 지켜 주고 정의가 그의 왕좌를 받쳐 준다.
28 임금은 친절과 신실로 스스로 보위하고 정의로 그 자리를 다져야 한다.


29 젊은이의 자랑은 힘이고 노인의 영광은 백발이다.
29 젊은이의 자랑은 힘이요, 늙은이의 영광은 백발이다.


30 깊은 상처는 악을 씻고 매질은 배 속 깊은 곳을 씻는다.
30 상처나게 맞아야 나쁜 생각이 씻기고 매를 맞아야 마음속이 맑아진다.

 

http://choroksoop.com/index.php?mid=CTBible&document_srl=25330&listStyle=viewer 

 

잠언 제20장 - 공동번역성서

구약성경 잠언 제20장 구약성서 잠언 제20장 1 술은 빈정꾼, 독주는 소란꾼 그것에 취하는 자 모두 지혜롭지 못하다. 1 포도주를 마시면 방자해지고 독주를 마시면 행패를 부린다. 술에 빠져 곤드

choroksoop.com

 

[참고] 시편 문학유형에 따른 분류 7가지/ 구약성경 제23권

https://kydong77.tistory.com/20563

 

시편 150편 개관, 시편 문학유형에 따른 분류 7가지/ 구약성경 제23권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reenmint153&logNo=22096339506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구약성경 제23권: 시편(150편) 개관 구약성경 제23권: 시편(150편) 개관(히) תְּהִלִּים, תהילים‎, Tehillim(

kydong77.tistory.com

① 성가(聖歌시편

② 애가(哀歌시편

③ 감사(感謝)의 시편

④ 제왕(帝王시편

⑤ 역사(歷史시편

⑥ 지혜(智慧시편

⑦ 전례(典禮시편

 

https://www.youtube.com/watch?v=m0cWcjCemlw 

 

 

 

https://www.youtube.com/watch?v=ICpyhWzp7lo 

 

 

https://www.youtube.com/watch?v=RImJxDAvCIE 

 

 

https://www.youtube.com/watch?v=mAf-FX4AXws 

 

 

청담동 첼리스트 '개딸....

https://www.youtube.com/watch?v=F5DM79nqQvc 

 

 

https://www.youtube.com/watch?v=L6e7FxFsWx8 

 

 

https://www.youtube.com/watch?v=j3kVR5MqbYA 

 

 

https://www.youtube.com/watch?v=J5GFFxdiLhY 

 

 

김문수의 경사노위 “전문위원 다 나가라”…‘전원 물갈이’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66689.html

 

김문수의 경사노위 “전문위원 다 나가라”…‘전원 물갈이’ 논란

조직쇄신 한다며 전원 신규채용홍보인력도 3명 증원에 ‘낙하산’ 우려

www.hani.co.kr

 

 

https://www.youtube.com/watch?v=Z9ABrYTP3Uw 

 

 

https://www.youtube.com/watch?v=tnLRJsaYkYE 

 

 

 

https://www.youtube.com/watch?v=BLhpG8_TwV8 

 

구약,시편 23:1-4 KRV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https://namu.wiki/w/%ED%95%A0%EB%A1%9C%EC%9C%88

1. 개요

할로윈(Halloween)은 영미권의 전통적인 기념일로, 10월 31일이다. 이는 가톨릭에서 천국에 있는 모든 성인을 기리는 축일인 '모든 성인 대축일(Sollemnitas Omnium Sanctorum)' 또는 '만성절(萬聖節)'을 11월 1일로 하는 것에서 유래하여, 그 전날인 10월 마지막 밤을 귀신이나 주술 등의 신비주의와 연관시킨 것이 기원이다. 할로윈을 휴일로 지정하는 나라는 없으며[1], 현대에 와서는 종교적인 성격보다는 상업적이고 신문화적인 기념일의 성격이 강하다.

국립국어원에서 권장하는 표준 외래어 표기에 따르면 핼러윈이라고 하는 것이 옳지만#, 대중적으로는 오래 전부터 관습적으로 쓰여왔던 '할로윈'이라는 표기가 고착화되어 쓰이고 있다. 맞춤법에 엄격한 지상파 방송이나 공공기관 등에서는 대부분 '핼러윈'으로 표기하며, 이에 따라 조금씩이지만 대중적으로도 핼러윈이라는 표기가 퍼지고 있다.

2. 어원

'hallow'란 영어의 고어(古語)로 성인(聖人, saint)[2]을 뜻한다. 11월 1일인 만성절(萬聖節, 모든 성인 대축일, All Hallows' Day, All Saints' Day)의 하루 전날인 10월 31일 저녁인 '모든 성인 대축일 전야제'를 뜻하는 'All Hallows’ Even(ing)'이 줄어서 'Halloween' 이 되었다. 전날 저녁을 의미하는 이브(eve)를 스코틀랜드어에서는 even이라고 하는데 even에서 v를 탈락시키고 e'en이나 een으로 축약될 수 있다. 'All Hallows' Even → Hallow's even → Halloweven→Hallowe'en→Halloween' 순인데 미국의 경우 Halloween이라고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Hallowe'en이라고도 표기하며, 미국에서 캐나다식으로 표기하면 18세기 옛날 느낌이 난다는 반응을 받는다고 한다.

3. 유래

11월 1일은 만성절(萬聖節, All Saints' Day, All Hallows' Day)로, 가톨릭에서는 "모든 성인 대축일", 성공회에서는 "모든 성인들의 축일"이라고 한다. 만성절은 문자 그대로 모든 성인들, 그중에서도 특히 축일이 따로 없는 성인들을 기리는 날이다. 할로윈은 이 만성절의 전야제(前夜祭)로서, 만성제(萬聖祭)라고도 불린다.

가톨릭에서는 성인들 가운데 교회에서 특별히 더 모범이 되어 기려질 만한 성인에게 기념일, 즉 축일을 부여한다. 축일은 대개 그 성인이 죽은 날인데, 성인이 죽은 날은 곧 그 성인이 천상에서 태어난 날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또한 가톨릭/정교회/성공회 신자들은 세례성사를 받으면서 세례명을 짓게 되는데, 성인(聖人)의 이름을 따서 짓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세례명으로 삼은 성인의 축일을 영명축일(세례명 축일)이라 하는데, 신앙심이 깊은 신자들은 자신의 생일보다도 영명축일을 더 크게 기리기도 한다. 그런데 자신이 세례명으로 삼은 성인이 축일이 없거나, 아예 "영광"이라는 의미의 글로리아, "사랑"이라는 의미의 카리타스 등 성인의 이름이 아닌 세례명을 가진 신자들은 대개 모든 성인 대축일을 영명 축일로 삼는다.

이 할로윈의 유래에 대해 가장 널리 알려진 설은 고대 켈트족이 죽음과 유령을 찬양하며 벌인 서우인(Samhain[3]) 축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다. 켈트인들은 1년이 12달이 아닌 10달로 이루어진 달력을 사용했고 한 해를 딱 4개의 기념일로 구분했다. 이 4개의 기념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한 해의 마지막이자 새해의 시작인 10월 31일의 서우인 축제였다. 11월 초순은 추분과 동지의 한가운데 즈음이기 때문에 겨울이 시작되는 때로 인식하였다. 서양만이 아니라 동양을 보아도, 24절기 중 입동이 11월 7일쯤에 온다. 그러한 이치로 로마에서도 11월 1일부터 겨울이라고 생각했다. 이 서우인 축제가 이후 서양의 기독교 문화에 의해 기독교화되었다는 것이 정설. 일부는 켈트족의 고대문화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기독교 문화의 축제였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원래 가톨릭에서 모든 성인 대축일은 5월 13일이었다. 이날은 609년 혹은 610년에 교황 보니파시오 4세가 로마의 판테온 신전을 성모 마리아와 모든 순교성인들을 기리는 성당으로 축성한 날이었으므로, 이 성당의 축성 주년을 기념한 것이 성모 마리아를 비롯한 모든 성인들을 기리는 축일로 발전한 것이다. 마침 동방 교회에서도 모든 성인 축일을 5월 중순 경에 오는 성령강림대축일의 다음 주일에 지냈기에 이는 적절한 날짜였다.

현대와 같이 11월 1일에 축일을 지키게 된 것은 8세기에 이르러서이다. 교황 그레고리오 3세는 731년 11월 1일에 성상 파괴 운동에 맞선 공의회를 개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성 베드로 대성전에 성인들의 유해를 안치한 경당을 마련하였다. 그 이후로 모든 성인 대축일은 이 모든 성인들의 경당을 봉헌한 11월 1일로 지켜지게 되었으며 이 날짜에 지키는 풍습이 8세기 동안 프랑크 왕국 전역으로 전해지면서 현대와 같이 정착되었다. 그 외의 가설로는 5월에 순례자들이 로마에 몰리는 탓에 식량이 부족하기 십상이므로 추수를 끝마친 지 얼마 안 되어 식량이 풍부한 시점으로 옮기려 했고, 그래서 겨울의 시작인 11월 1일로 바꾸었다는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A0%EB%A1%9C%EC%9C%88

 

할로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할로윈 Halloween 잭오랜턴 나라 미국, 영국 날짜 매년 10월 31일 시작 시기 18세기~19세기경 풍습 유령, 괴물 등의 복장을 하고 다른 집에 가 사탕이나 초콜릿을 달

ko.wikipedia.org

 

상징

검은색과 주황색이 할로윈 대표 이다. 할로윈을 상징하는 주황색 호박은 가을과 관계 있다 한다.

할로윈은 무서운 죽음, 신화 속 괴물 등의 기분 안 좋은 것들을 테마로 한다. 할로윈에 관계하는 것들은 흔히, 유령, 마녀, 박쥐, 검은 고양이도깨비, 좀비, 악마, 거기에 드라큘라나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문학 작품 상 등장 인물이 일반적으로 포함이 된다. 할로윈 기간에는 이 같은 것으로 집 장식하는 가정도 있다.

또 할로윈 근원은 수확제였다 한다.

 

할로윈 음식

 
사과 사탕

할로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탕, 초콜릿 같은 음식을 주로 해먹는다.

  • 사과 사탕
  • 옥수수 사탕
  • 호박 사탕
  • 양배추 감자 으깬 요리
  • 호박
  • 호박 파이
  • 호박 빵
  • 구운 호박 씨
  • 두개골, 거미, 박쥐, 지렁이 모양의 신기한 과자 등

 

 

https://bluester.tistory.com/247

 

할로윈데이 날짜와 유래 설명입니다.

할로윈데이 날짜와 유래 설명입니다. 10월이 끝나갈때 쯤이면 기다리게 되는 생소한 축제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부 외국을 다녀온 젊은 사람들만 즐기던 것에서 이제는 점점 대중적인 축제가

bluester.tistory.com

 

https://www.inews24.com/view/1536143

 

[이태원 참사] 경찰 "'토끼 머리띠' 무혐의…'각시탈', 오일 아닌 위스키"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이태원 참사' 당시 시민들을 고의로 밀었다는 의혹을 받은 이른바 '토끼 머리띠' 남성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7일 경찰청 특별수

www.inews24.com

 

https://www.youtube.com/watch?v=J4-Oyf_qzZI

 

 

https://www.youtube.com/watch?v=9GYd0u93UNk 

 

 

https://www.youtube.com/watch?v=ErkY_pdAI84 

 

 

https://www.youtube.com/watch?v=x9BBhgAiMds 

 

 

 

https://www.youtube.com/watch?v=HgZqv1bTFYM 

 

 

개타령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8042700001

 

홍준표 "文, 개 3마리도 건사 못하면서 어떻게 통치했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8일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아 키우던 풍산개 '곰이'...

www.yna.co.kr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1109/116384222/1

 

文측 ‘풍산개 반납’ 발표 하루만에 반환… 대통령기록관 “검진후 위탁기관 정할것”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로 받아 키우던 풍산개 두 마리를 8일 반환했다. 전날 문 전 대통령 측이 “대통령실의 반대로 약속했던 대통령기록물관리법…

www.donga.com

문 전 대통령 측은 풍산개 3마리 중 1마리(다운이)는 반환하지 않고 직접 기르기로 했다. 문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다운이는 문 전 대통령이 예전부터 기르던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났다”면서 “3마리 모두 대통령기록물로 위탁 관리한 건 맞지만 다운이는 자비로 키울 것”이라고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5436#home

 

문 전 대통령 '김정은 풍산개 3마리' 국가반납…"입양 아닌 위탁관리였다" | 중앙일보

풍산개 3마리를 국가에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www.joongang.co.kr

 

 

 

 

 

https://www.youtube.com/watch?v=gG0JgUyObRc 

 

 

https://kydong77.tistory.com/20805

 

故박정희대통령, 한국근대화 초고속 성취/ 故육영수여사, 삶의 향기

https://www.youtube.com/watch?v=Q_WuGWK-XlI https://www.youtube.com/watch?v=yWZOTE_6U74 https://www.youtube.com/watch?v=VuPZ6UoM9Dw https://www.youtube.com/watch?v=t75nSrs_4mo&t=269s https://www...

kydong77.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yWZOTE_6U74

 

 

https://www.youtube.com/watch?v=ouU3LbsSnc4 

 

 

https://www.youtube.com/watch?v=3bJF0Drv30g 

 

 

 

https://www.youtube.com/watch?v=7vUv-x-fNk4 

 

 

https://www.youtube.com/watch?v=IPxzhCHakSM 

 

 

https://www.youtube.com/watch?v=rQVYSYojXzw 

 

 

https://www.youtube.com/watch?v=3O1l_uZI8PI

 

 

https://www.youtube.com/watch?v=5nU77-l1nsA 

 

 

 

https://www.youtube.com/watch?v=ApIjUeus7Z4

 

 

 

원숭이 강아지를 인도하여 돌다리를 건너다

http://talkmoim-v.kakaocdn.net/streaming/cHFaqj/7gi6FoiHpX/DK6sJMOiNtRtnz18ZZN8k1/groupv_high.mp4?size=12984013 

위 포스트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Abb_awMAnc 

 

 

https://www.youtube.com/watch?v=-ylO55enyvg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0/20/2022102000251.html

 

[대통령에 직언 류근일 칼럼 22] '주사파 정의' 윤대통령, "정말 잘했다"

한국내전(Korean Civil War)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헌법수호 세력과 민중민주주의 변혁세력의 사느냐 죽느냐 싸움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 내전의 성격을 단적으로 정의(定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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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주사파는, 좌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고 반(反)헌법 세력이다.”
라고 선언한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3%BC%EC%B2%B4%EC%82%AC%EC%83%81%ED%8C%8C

 

주체사상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주체사상파(主體思想派, 주사파)는 민족해방파(NL)에서 비롯된 운동권 계열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도이념인 주체사상을 지지하고 친북(親北) 성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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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A3%BC%EC%B2%B4%EC%82%AC%EC%83%81

 

주체사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주체사상(主體思想)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로동당의 공식 이념이다.[1] 김일성주의(金日成主義)라고도 하며, 엄밀히 따지면 김일성주의는 “주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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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主體思想)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로동당의 공식 이념이다.[1] 김일성주의(金日成主義)라고도 하며, 엄밀히 따지면 김일성주의는 “주체사상을 핵심으로 하는 사상·이론·방법의 전일적 체계”를 뜻해 주체사상보다 상위의 개념이지만,[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이 둘을 구분하지 않는다.

명확한 구분을 위해 김일성주의와 동일시되는 주체사상을 "넓은 의미의 주체사상", 그보다 협소하고 이론적인 부분의 주체사상을 “좁은 의미의 주체사상”이라고 한다.

 2012년 5월에 성립된 조선로동당 당헌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金日成金正日主義)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김정일의 선군정치와 결합한 전일적 체계로서의 주체사상을 뜻한다.

 

6.25의 노래/ 박두진 작사,    

 

 

https://www.youtube.com/watch?v=QJYZ1duyYJ4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PiVfh2P6XUM 

위 화면의 YouTube에서 보기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열립니다.

 

https://namu.wiki/w/6.25%EC%9D%98%20%EB%85%B8%EB%9E%98

 

6.25의 노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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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1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2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2]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3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https://www.youtube.com/watch?v=QQ4IvyJWSU0 

 

 

https://www.youtube.com/watch?v=Ps5OtO9GDmM 

 

 

https://www.youtube.com/watch?v=1ac0ajvhf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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