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건위천(乾爲天)

 

元享利貞(건 원형리정) : 크고 형통하고 이롭고 바르다.

 

初九(초구) :

潛龍勿用(초구잠룡물용) : 잠긴 용이니 쓰지 말아라.

 

九二(구이) :

見龍在田利見大人(현룡재전리견대인) : 나타난 용이니 밭에 나타나 있으니 대인을 봄이 이롭다.

 

九三(구삼) :

君子終日乾乾夕惕若厲無咎(군자종일건건석) :
군자가  날이 다하도록 굳세고 굳세어서 저녁에 두려워하면 허물은 없을 것이다.

 

九四(구사) :

或躍在淵無咎(혹약재연무구) : 혹 뛰어 못에 있으면 허물이 없을 것이다.

 

九五(구오) :

飛龍在天利見大人(비룡재천리견대인) : 나는 용이 하늘에 있으니 대인을 봄이 이롭다.

 

 

上九(상구) :

亢龍有悔(항룡유회) : 높은 용이니 뉘우침이 있을 것이다.

 

用九(용구) :

見群龍無首吉(견군룡무수길) : 뭇 용을 보되 머리함이 없으면 길할 것이다.

 

彖曰(단왈) : 단에 이르기를,

大哉乾元(대재건원) : 크구나, 건의 원이여

萬物資始(만물자시) : 만물이 바탕하여 비롯하니,

乃統天(내통천) : 이에 하늘을 거느린다.

雲行雨施(운행우시) : 구름이 행하며 비가 베풀어서

品物流形(품물류형) : 만물이 형상을 이루게 된다.

大明終始(대명종시) : 마침과 비롯함을 크게 밝히면

六位時成(륙위시성) : 여섯 위가 때로 이루어지니

時乘六龍以御天(시승륙룡이어천) : 여섯 용을 타고 하늘을 몬다.

乾道變化(건도변화) : 건의 도가 변하고 화함에

各正性命(각정성명) : 각기 성명을 바로 하니,

保合大和(보합대화) : 크게 화함을 보전하고 합해서

乃利貞(내리정) : 이에 바르게 하면 이롭다.

首出庶物(수출서물) : 뭇 물건에 머리로 나옴에

萬國咸寧(만국함녕) :  만국이 다 편한할 것이다.

 

象曰(상왈) : 상에 이르기를,

天行健(천행건) : 하늘의 운행이 굳건하니

君子以自強不息(군자이자강불식) : 군자는 이것으로써 스스로 굳세게 쉬지 않는다.

潛龍勿用(잠룡물용) : 잠룡물용이란

陽在下也(양재하야) : 양이 아래에 있다는 것이고

見龍在田(견룡재전) : 현룡재전이란

德施普也(덕시보야) : 덕을 베풀음이 넓다는 것이고,

終日乾乾(종일건건) : 종일건건이란

反復道也(반부도야) : 도를 반복한다는 것이고,

或躍在淵(혹약재연) : 혹약재연이란

進無咎也(진무구야) : 나아가도 허물이 없다는 것이고,

飛龍在天(비룡재천) : 비룡재천이란

大人造也(대인조야) : 대인이 만든다는 것이고,

亢龍有悔(항룡유회) : 항용유회라는 것은

盈不可久也(영불가구야) : 차서 가히 오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用九(용구) : 용구는

天德不可為首也(천덕불가위수야) : 천덕이 가히 머리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文言曰(문언왈) : 문언에 이르기를,

元者善之長也(원자선지장야) : 원은 선의 어른이요,

亨者嘉之會也(형자가지회야) : 형은 아름다움의 모임이요,

利者義之和也(리자의지화야) : 이는 의의 화함이요,

貞者事之幹也(정자사지간야) : 정은 일을 주장함이다.

君子體仁(군자체인) : 군자는 인을 체득함이

足以長人(족이장인) : 족히 사람의 어른이며

嘉會足以合禮(가회족이합례) : 모임을 아름답게함이 족히 예에 합하며,

利物足以和義(리물족이화의) : 물건을 이롭게 함이 족히 화합하여,

貞固足以幹事(정고족이간사) : 바르고 굳셈이 족히 일을 주장함이니,

君子行此四德者(군자행차사덕자) : 군자는 이 네가지 덕을 행한다.

故曰乾元亨利貞(고왈건원형리정) : 그러므로 원형이정이라 말하는 것이다.

 

初九曰(초구왈) : 초구에 이르기를,

潛龍勿用(잠룡물용) : 잠용물용이라 하였는데,

何謂也(하위야) : 무엇을 말한 것인가?

子曰(자왈) :  공자가 이르기를,

龍德而隱者也(룡덕이은자야) : 용의 덕은 숨어 있는 것으로서,

不易乎世(불역호세) : 세상을 바꾸지 아니하며,

不成乎名(불성호명) : 이름을 이루지 아니 하며,

遯世無悶(둔세무민) : 세상을 피해 살아도, 고민하지 아니 하며,

不見是而無悶(불현시이무민) : 옳음이 알려지지 않아도 고민함이 없으며,

樂則行之(악칙행지) : 즐거우면 행하고,

憂則違之(우칙위지) : 근심하면 어겨서,

確乎其不可拔(확호기불가발) : 확고하여 가히 뽑을 수 없는 것이

潛龍也(잠룡야) : 잠룡이라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九二曰(구이왈) : 구이에 이르기를,

見龍在田(견룡재전) : 현룡재전

利見大人(리견대인) : 이견대인이라 하였는데,

何謂也(하위야) : 이는 무엇을 말한 것인가?

子曰(자왈) : 공자가 이르기를,

龍德而正中者也(룡덕이정중자야) : "용의 덕으로 바르고 가운데 함이니,

庸言之信(용언지신) : 평상시 말을 미덥게 하여

庸行之謹(용행지근) : 평상시 행실을 삼가하며,

閑邪存其誠(한사존기성) : 간사함을 막고 그 정성을 보존하며,

善世而不伐(선세이불벌) : 세상을 착하게 해도 자랑하지 않으며,

德博而化(덕박이화) : 덕을 넓게 펼쳐 교화시키는 것이니,

易曰(역왈) : 역에서 

見龍在田(견룡재전) : 현룡재전

利見大人(리견대인) : 이견대인이란 한 것은

君德也(군덕야) : 인군의 덕이다."라고 하였다.

 

九三曰(구삼왈) : 구삼에 이르기를,

君子終日乾乾(군자종일건건) : "군자종일건건

夕惕若厲(석척약려) : 석척약여

無咎(무구) : 무구"라고 하였는데,

何謂也(하위야) : 이것은 무엇을 말한 것인가?

子曰(자왈) :  공자가 이르기를,

君子進德脩業(군자진덕수업) : "군자가 덕에 나아가며 업을 닦나니

忠信(충신) : 충성되고 미덥게 함이

所以進德也(소이진덕야) : 덕에 나아가는 것이요,

脩辭立其誠(수사립기성) : 말을 닦고 그 정성을 세움이 

所以居業也(소이거업야) : 덕음에 거하게 하는 까닭입다.

知至至之(지지지지) : 이를 줄을 알고 이르니

可與幾也(가여기야) : 더불어 기미할 수 있고,

知終終之(지종종지) : 마칠 줄을 알고 마치니

可與存義也(가여존의야) : 더불어 의리 보존할 수 있으니,

是故居上位而不驕(시고거상위이불교) : 이런 까닭에 높은 자리에 있어도 교만하지 않으며,

在下位而不憂(재하위이불우) : 낮은 자리에 있어도 근심하지 않는다.

故乾乾因其時而惕(고건건인기시이척) : 그러므로, 굳세고 굳세게해서 그 때로 인하여 두려워하면

雖危無咎矣(수위무구의) : 비록 위태로울 지라도 허물이 없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九四曰(구사왈) : 구사에 이르기를,

或躍在淵(혹약재연) : "혹약재연

無咎(무구) : 무구"하고 하였는데,

何謂也(하위야) : 이것은 무엇을 말한 것인가?

子曰(자왈) : 공자가 이르기를,

上下無常(상하무상) : "오르고 내림에 항상함이 없음이 

非為邪也(비위사야) : 간사함을 하고자 함이 아니요,

進退無恆(진퇴무긍) : 나아가고 물러남에 항상함이 없음이

非離群也(비리군야) : 떠나려 함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君子進德脩業(군자진덕수업) : "군자진덕수업"이란

欲及時也(욕급시야) : 때에 미치고자 하는 것이니,

故無咎(고무구) : 그러므로 허물이 없다.

 

九五曰(구오왈) : 구오에 이르기를,

飛龍在天(비룡재천) : "비룡재천

利見大人(이견대인) : 이견대인"은

何謂也(하위야) :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子曰(자왈) : 공자가 이르기를,

同聲相應(동성상응) : "같은 소리는 서로 응하며,

同氣相求(동기상구) : 같은 기운끼리는 서로 구해서,

水流溼(수류습) : 물은 젖은 데로 흐르며,

火就燥(화취조) : 불은 마른 데로 번지며,

雲從龍(운종룡) : 구름은 용을 좇으며,

風從虎(풍종호) : 바람은 범을 따른다"라고 하였다.

 

聖人作而萬物睹(성인작이만물도) : 성인이 일어남에 만물을 바라보니,

本乎天者親上(본호천자친상) : 하늘에 근본을 둔 것은 위와 친하고,

本乎地者親下(본호지자친하) : 땅에 근본을 둔 것은 아래와 친하니,

則各從其類也(칙각종기류야) : 곧 각기 그 류를 따르는 것이다.

 

上九曰(상구왈) : 상구에 이르기를,

亢龍有悔(항룡유회) : "항룡유회"라 하였는데,

何謂也(하위야) : 이것은 무엇을 말한 것인가?

子曰(자왈) : 공자가 이르기를,

貴而無位(귀이무위) : "귀해도 위가 없으며,

高而無民(고이무민) : 높아도 백성이 없으며,

賢人在下位而無輔(현인재하위이무보) : 어진 사람이 아래에 있어도 돕는 이가 없다.

是以(시이) : 그러므로

動而有悔也(동이유회야) : 움직임에 뉘우침이 없다"라고 하였다.

潛龍勿用(잠룡물용) : "잠룡물용"은

下也(하야) : 아래함이고,

見龍在田(현룡재전) : "현룡재전"은

時舍也(시사야) : 때로 그침이고,

終日乾乾(종일건건) : "종일건건"은

行事也(행사야) : 일을 행함이고,

或躍在淵(혹약재연) :  "혹약재연"은

自試也(자시야) : 스스로 시험함이고,

飛龍在天(비룡재천) : "비룡재천"은

上治也(상치야) : 위에서 다스림이고,

亢龍有悔(항룡유회) : "항룡유회"는

窮之災也(궁지재야) : 궁함으로 생겨나는 재앙이고,

乾元用九(건원용구) : "건원용구"는

天下治也(천하치야) : 천하가 다스림이고,

潛龍勿用(잠룡물용) : "잠룡물용"은

陽氣潛藏(양기잠장) : 양기가 잠겨 감추어짐이고,

見龍在田(견룡재전) : "현룡재전"은

天下文明(천하문명) : 천하가 문명함이고,

終日乾乾(종일건건) : "종일건건"은

與時偕行(여시해행) : 때로 더불어 함께 행함이고,

或躍在淵(혹약재연) : "혹약재연"은

乾道乃革(건도내혁) :건도가 이에 바뀜이고,

飛龍在天(비룡재천) : "비룡재천"은

乃位乎天德(내위호천덕) : 이에 하늘덕에 자리함이고,

亢龍有悔(항룡유회) : "항룡유회"는

與時偕極(여시해극) : 때로 더불어 모두 극함이고,

乾元用九(건원용구) : "건원용구"는

乃見天則(내견천칙) : 이에 하늘법을 보는 것이다.

乾元者(건원자) : "건원"이란

始而亨者也(시이형자야) : 시작해서 형통한 것이고, "

利貞者(이정자) : 이정"이란

性情也(성정야) : 성과 정이다.

乾始能以美利利天下(건시능이미리리천하) :
건의 시작함은 능히 아름다운 이로써 천하를 이롭게 하니라.

不言所利大矣哉(불언소리대의재) : 이로운 바를 말할 수 없으니, 크도다.

大哉乾乎(대재건호) : 크구나, 건이여.

剛健中正(강건중정) : 강하여 건하며 중하여 정하며,

純粹精也(순수정야) : 순하고 수하며 정미로운 것이고,

六爻發揮(륙효발휘) : 육효가 발휘하는 것은

旁通情也(방통정야) : 두루 뜻을 통함이고,

時乘六龍(시승륙룡) : 때로 여섯 용을 타서

以御天也(이어천야) : 하늘을 몰아 나아가니,

雲行雨施(운행우시) : 구름이 향하고 비가 베풀어지는지라.

天下平也(천하평야) : 천하가 평안하니라.

君子以成德為行(군자이성덕위행) : 군자가 덕을 이룸으로써 행실을 삼나니,

日可見之行也(일가견지행야) : 날로 가히 보는 것을 행함이라.

潛之為言也(잠지위언야) : 잠의 말됨은

隱而未見(은이미견) : 숨어서 나타나지 않는 것이며,

行而未成(행이미성) : 행하여 이루지 못함이라.

是以君子弗用也(시이군자불용야) : 이로써 군자가 쓰지 않느니라.

君子學以聚之(군자학이취지) : 군자가 배워서 모으고,

問以辯之(문이변지) : 물어서 판단하여

寬以居之(관이거지) : 관대함으로 거하고,

仁以行之(인이행지) : 어짐으로 행하나니,

易曰(역왈) : 역에 이르기를,

見龍在田(현룡재전) : "현룡재전

利見大人(리견대인) : 이견대인"이라 하니

君德也(군덕야) : 인군의 덕이라.

 

九三(구삼) : 구삼은

重剛而不中(중강이불중) : 거듭 강하고 중에 처함이 아니어서,

上不在天(상불재천) : 위로는 하늘에 있지 않고

下不在田(하불재전) : 아래로는 밭에 있지 않음이라.

故乾乾因其時而惕(고건건인기시이척) : 그러므로, 노력하고 노력해서 그 때로 인해 두려워하면

雖危無咎矣(수위무구의) : 비록 위태하나 허물이 없으리라.

 

九四(구사) : 구사는

重剛而不中(중강이불중) : 거듭 강하고 중이 아니어서

上不在天(상불재천) : 위로는 하늘에 있지 않으며,

下不在田(하불재전) : 아래로는 밭에 있지 않으며,

中不在人(중불재인) : 가운데로는 사람에 있지 않음이라.

故或之(고혹지) : 그러므로 "혹지"하니,

或之者疑之也(혹지자의지야) : 혹지라는 것은 의심하여 행하는 것이니

故無咎(고무구) : 허물이 없느니라.

夫大人者與天地合其德(부대인자여천지합기덕) : 무릇 대인은 천지와 더불어 그 덕을 합하며,

與日月合其明(여일월합기명) : 일월과 더불어 그 밝음을 합하며,

與四時合其序(여사시합기서) : 사시와 더불어 그 차례를 합하며,

與鬼神合其吉凶(여귀신합기길흉) : 귀신과 더불어 그 길흉을 합해서

先天而天弗違(선천이천불위) : 하늘보다 먼저해도 하늘이 어기지 않으며,

後天而奉天時(후천이봉천시) : 하늘을 뒤따라해도 하늘의 때를 받드나니,

天且弗違(천차불위) : 하늘도 또한 어기지 아니할진대

而況於人乎(이황어인호) : 하물며 사람에게 있어서며,

況於鬼神乎(황어귀신호) : 하물며 귀신에게 있어서랴.

亢之為言也(항지위언야) : "항"이라고 한 말은

知進而不知退(지진이불지퇴) : 나아감은 알되 물러남은 알지 못하며,

知存而不知亡(지존이불지망) : 존함은 알되 망함은 알지 못하며,

知得而不知喪(지득이불지상) : 얻음은 알되 잃음은 알지 못하니,

其唯聖人乎(기유성인호) : 그 오직 성인뿐인가.

知進退存亡而不失其正者(지진퇴존망이불실기정자) :지진퇴존망을 알라서 그 바름을 잃지 않는 자,

其唯聖人乎(기유성인호) : 오직 성인뿐이다.


출처: https://hwalove.tistory.com/entry/01건위천乾爲天 [빈막(賓幕)]

 

01_건위천(乾爲天)

음양오행의 원리_주역/역경(周易/易經)                    01_건위천(乾爲天) 元享利貞(건원향리정) : 크고 형통하고 이롭고 바르다. 初九(초구) : 潛龍勿用(초구잠룡물용) : 잠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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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極>兩儀> 四象>八卦

太極>兩儀> 四象>八卦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9705

 

팔괘(八卦)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팔괘는 자연계 구성의 기본이 되는 하늘·땅·못·불·지진·바람·물·산 등을 상징한다. 그 명칭과 의미를 정약용(丁若鏞)은 [표]와 같이 도표화한 바 있다. [표] 팔괘의 명칭과 의미 八卦卦象卦德

encykorea.aks.ac.kr

역학(易學)에서 자연계와 인간계의 본질을 인식하고 설명하는 유교기호.괘명.
내용
팔괘는 자연계 구성의 기본이 되는 하늘·땅·못·불·지진·바람·물·산 등을 상징한다. 그 명칭과 의미를 정약용(丁若鏞)은 [표]와 같이 도표화한 바 있다.
[표] 팔괘의 명칭과 의미
 
 
八卦                    卦象                                                     卦德    人倫        人品       遠取    近取    物色       器物        雜物
一乾天 ###i:E0059705_A1508_1### 大赤 金玉
二坤地 ###i:E0059705_A1508_2### 衆人
三震雷 ###i:E0059705_A1508_3### 長男 君子
四巽風 ###i:E0059705_A1508_4### 長女 主人
五坎水 ###i:E0059705_A1508_5### 中男
六離火 ###i:E0059705_A1508_6### 中女 武人   甲胄
七艮山 ###i:E0059705_A1508_7### 少男 小人   門闕
八兌澤 ###i:E0059705_A1508_8### 少女   剛鹵
괘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는 이어진 선(─)과 끊어진 선(--)인데, 이것은 일종의 범주로서 서로 반대되는 모든 현상과 관계성을 상징한다.
『주역』에서는 강유(剛柔) 혹은 음양(陰陽)으로 불리는데, 후에 음효(陰爻, ――)와 양효(陽爻, ─)로 명명되었다.
음효와 양효가 세 개씩 겹쳐질 때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모두 여덟 가지이기 때문에 팔괘가 성립되었다.
『주역』에는 팔괘 성립에 대해 세 가지의 해석이 나와 있다. “역(易)에는 태극(太極)이 있으니 이것이 양의(兩儀)를 낳고 양의는 사상(四象)을 낳고 사상은 팔괘를 낳는다.”
“하늘이 신물(神物)을 낳았으니 성인이 그것을 본받았으며 하늘과 땅의 변화를 성인이 본받았다. 하늘이 상(象)을 드리우고 길흉을 나타내었으니 성인이 이것을 본뜨고, 하도(河圖)와 낙서(洛書)가 나오니 성인이 이것을 본받았다.”
“옛날 포희씨(包犧氏)가 천하에 왕 노릇 할 때 위로는 하늘에서 상(象)을 관찰하고 아래로 땅에서 법(法)을 살피고 새와 짐승의 무늬와 땅의 마땅함을 살펴, 가까이는 자기 몸에서 취하고 멀리는 사물에서 취해 이에 팔괘를 지었다.”
첫 번째의 것은 복서(卜筮)할 때 서죽(筮竹)을 사용하여 괘를 뽑는 과정을 설명한 것으로서, 팔괘 성립의 수리적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는 팔괘 내지 『주역』의 신비적 계기를 말한다. 특히, 황하(黃河)에서 용마(龍馬)가 지고 나온 이른바 하도는 복희팔괘(伏羲八卦)의 직접적 근거라는 전설이 통설로 되어 있다.
세번째는 팔괘 성립의 합리적 해석이다. 자연과 인간의 모든 현상을 관찰, 그 경험적 내용을 귀납해 얻은 원리로서 팔괘를 그었다는 것이다. 이 밖에 고대의 결승문자에서 유래했다는 설, 남방 전래설 등 이설(異說)이 많다.
복희팔괘도(伏羲八卦圖)와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는 『주역』 본문에는 실려 있지 않다. 한대(漢代)의 상수역학(象數易學)에서 주로 논의된 것인데, 주희(朱熹)가 『역학계몽 易學啓蒙』에서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확정지었다.
복희팔괘도는 음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 순서가 순리대로 되어 있으나 문왕팔괘도는 상극(相克)·패도(卦道)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주역』은 문왕팔괘도에 의해 구성되었다고 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팔괘(八卦))]

역학(易學)에서 자연계와 인간계의 본질을 인식하고 설명하는 유교기호.괘명.
내용
팔괘는 자연계 구성의 기본이 되는 하늘·땅·못·불·지진·바람·물·산 등을 상징한다. 그 명칭과 의미를 정약용(丁若鏞)은 [표]와 같이 도표화한 바 있다.
[표] 팔괘의 명칭과 의미
 
八卦卦象卦德人倫人品遠取近取物色器物雜物
一乾天 ###i:E0059705_A1508_1### 大赤 金玉
二坤地 ###i:E0059705_A1508_2### 衆人
三震雷 ###i:E0059705_A1508_3### 長男 君子
四巽風 ###i:E0059705_A1508_4### 長女 主人
五坎水 ###i:E0059705_A1508_5### 中男
六離火 ###i:E0059705_A1508_6### 中女 武人   甲胄
七艮山 ###i:E0059705_A1508_7### 少男 小人   門闕
八兌澤 ###i:E0059705_A1508_8### 少女   剛鹵
괘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는 이어진 선(─)과 끊어진 선(--)인데, 이것은 일종의 범주로서 서로 반대되는 모든 현상과 관계성을 상징한다.
『주역』에서는 강유(剛柔) 혹은 음양(陰陽)으로 불리는데, 후에 음효(陰爻, ――)와 양효(陽爻, ─)로 명명되었다. 음효와 양효가 세 개씩 겹쳐질 때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모두 여덟 가지이기 때문에 팔괘가 성립되었다.
『주역』에는 팔괘 성립에 대해 세 가지의 해석이 나와 있다. “역(易)에는 태극(太極)이 있으니 이것이 양의(兩儀)를 낳고 양의는 사상(四象)을 낳고 사상은 팔괘를 낳는다.”
“하늘이 신물(神物)을 낳았으니 성인이 그것을 본받았으며 하늘과 땅의 변화를 성인이 본받았다. 하늘이 상(象)을 드리우고 길흉을 나타내었으니 성인이 이것을 본뜨고, 하도(河圖)와 낙서(洛書)가 나오니 성인이 이것을 본받았다.”
“옛날 포희씨(包犧氏)가 천하에 왕 노릇 할 때 위로는 하늘에서 상(象)을 관찰하고 아래로 땅에서 법(法)을 살피고 새와 짐승의 무늬와 땅의 마땅함을 살펴, 가까이는 자기 몸에서 취하고 멀리는 사물에서 취해 이에 팔괘를 지었다.”
첫 번째의 것은 복서(卜筮)할 때 서죽(筮竹)을 사용하여 괘를 뽑는 과정을 설명한 것으로서, 팔괘 성립의 수리적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는 팔괘 내지 『주역』의 신비적 계기를 말한다. 특히, 황하(黃河)에서 용마(龍馬)가 지고 나온 이른바 하도는 복희팔괘(伏羲八卦)의 직접적 근거라는 전설이 통설로 되어 있다.
세번째는 팔괘 성립의 합리적 해석이다. 자연과 인간의 모든 현상을 관찰, 그 경험적 내용을 귀납해 얻은 원리로서 팔괘를 그었다는 것이다. 이 밖에 고대의 결승문자에서 유래했다는 설, 남방 전래설 등 이설(異說)이 많다.
복희팔괘도(伏羲八卦圖)와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는 『주역』 본문에는 실려 있지 않다. 한대(漢代)의 상수역학(象數易學)에서 주로 논의된 것인데, 주희(朱熹)가 『역학계몽 易學啓蒙』에서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확정지었다.
복희팔괘도는 음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 순서가 순리대로 되어 있으나 문왕팔괘도는 상극(相克)·패도(卦道)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주역』은 문왕팔괘도에 의해 구성되었다고 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팔괘(八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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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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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생활갤러리 주역64괘 풀이ㅣ 박사88 2012/03/27 13:51:27 http://mini.thinkpool.com/baksa88/1323732  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乾 하늘 건) 두개의 소성괘들이 겹쳐서 모두 하늘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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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64괘풀이

주역은 8괘가 기본이다. 8개의 괘는 각각 3개의 막대기로(3효) 구성돼 있고, 8괘를 상하로 배치해 괘상을 만들면 모두 64개가 된다.(8X8=64) 64개의 괘는 각각 6개의 막대기로(6효) 구성돼 있고, 64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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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은 8괘가 기본이다.

8개의 괘는 각각 3개의 막대기로(3효) 구성돼 있고,

8괘를 상하로 배치해 괘상을 만들면 모두 64개가 된다.(8X8=64)

64개의 괘는 각각 6개의 막대기로(6효) 구성돼 있고,

64괘가 가진 효는 모두 384효가 된다.(64X6=384)

 

8괘가 국어의 자음, 모음에 해당된다면,

64괘는 하나의 단어가 되고,

384효는 하나의 문장이 된다.

 

8괘는 23,

64괘는 26,

384효는 27x3  이 된다.

주역의 자음과 모음, 그리고 단어를 공부하는 것은 2진법으로 해결되는데

주역의 문장에 해당되는 384효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괘상의 의미에(2진법)

3효가 가진 의미를 다시 첨가해 주어야 한다.

  

1. 64괘 공부방법 

최소한 단어가 되어야 의미가 통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64괘를 공부하는 것이 주역 공부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주역 자료를 보면 8괘 象意라고 해서 건곤감리나 천지수화같은 8괘의 이름과

오행, 구성, 방위, 육친관계에 대한 표식이 나온다.

 

8괘가 자음 모음에 해당된다면, 굳이 자음과 모음의 세세한 의미에

집중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그림상을 직관적으로 느껴본 후,

주역의 기본단어인 64괘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더 재미있게 주역을 공부하는 방법인 듯하다. 

 

한편 64괘에 대해 정리된 책들과 자료들을 보면,

64괘를 풀어가는 관점과 초점이 다양함을 느낄 수 있다.

하나의 괘상에 대해서, 많은 해석자들의 다양한 풀이가 나올 수 있지만

한 해석자가 여러 괘상을 풀이해 나갈 때는, 일관된 관점이 필요하다.

관점이 단일하면 64괘의 맥락이 한 궤에 꿰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64괘상을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먼저 이해하는 것이

주역 64괘를 이해하는 기본열쇠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존 괘상의 설명 중에 '자연상'이 일관되게 설명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아쉬웠다.

이 부분을 보완해 개인적으로 좀 더 궁리해, '자연상'에 대한 설명을 일관성있게

해석하려고 노력했다.(자연상은 다시 직유와 은유부분으로 나눴고, 주역 괘상 번호 중

빨간 색으로 된 부분 중 직유 부분은 기존 설명에 없어 개인적으로 궁리한 부분이다)

 

하단에 제시된 '주역64괘 정리표'를 만드는 과정은

우선 64괘에 대한 자료를 모아 이를 주역괘상 그 자체가 가지는 그림상으로 그려본 후

(창작사주이야기29 참조) 다시 자연상/인간상/조언/핵심키워드로 나눠

일관되게 분류, 정리해 보았다.

 

2. 주역64괘 정리표

괘명의 검정색 부분은 상괘와 하괘의 이름이고, 빨간색 부분은 64 괘상의 이름이다.

예를 들어 天澤履의 경우 앞의 두 글자 天과 澤은 상괘와 하괘의 이름이고,

履는 괘상의 이름이자 괘상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설명한 단어이다.

 

8괘가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반복된다는 의미에서 重OO라고 표현하거나,

괘상의 이름을 앞에다 두고, 8괘의 의미를 뒤에다 배치해 부르기도 한다.

 

 

 

 

 

 

 

 

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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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생활갤러리 주역64괘 풀이ㅣ 박사88 2012/03/27 13:51:27 http://mini.thinkpool.com/baksa88/1323732  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乾 하늘 건) 두개의 소성괘들이 겹쳐서 모두 하늘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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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0344

 

 

https://kydong77.tistory.com/2549

 

주역의 기본 개념들

팔괘 [八卦] 역(易)을 구성하는 64괘의 기본이 되는 8개의 도형(圖形). 건(乾:)·태(兌:)·이(離:)·진(震:)·손(巽:)·감(坎:)·간(艮:)·곤(坤:)을 말한다. 괘(卦)는 걸어 놓는다는 괘(掛)와 통하여, 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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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은 역경(易經)이라고도 한다

자료 활용을 가능케 하신 작성자 이즈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애국가를 부르면서도 태극기의 음양과 건곤감리의 상징을 이해하지 못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부끄럽습니다.

한문 공부를 위해 주역의 괘사와 효사를 한글 번역문과 함께 옮깁니다.

64괘의 그림과 추가 설명분은 인터넷을 참고하였습니다.

 

음양오행의 원리_주역/역경(周易/易經)

01. 중국의 유교경전.
02. 역경(易經)이라고도 한다.
03. 경(經)·전(傳)의 두 부분을 포함하며 대략 2만 4,000자이다.
04. 주(周)의 문왕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05. 괘(卦)·효(爻)의 2가지 부호를 중첩하여 이루어진 64괘·384효, 괘사(卦辭), 효사(爻辭)로 되어 있다.
06. 괘상(卦象)에 따라 길흉화복을 점쳤다.
07. 주나라 사람이 간단하게 8괘로 점을 치는 책이었으므로 〈주역〉이라고 했다.
08. 정이의 주석서 〈역전;易傳〉은 경전의 해석을 통해 철학적인 관점을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관, 윤리학설 및 풍부하고 소박한 변증법을 담고 있다
09.〈역전〉 계사편(繫辭篇) 등에서는 음·양 세력의 교감작용을 철학범주로 격상시켜 세계 만사만물(萬事萬         物)을 통일된 체계로 조성했다.
10. 진대(秦代)·한대(漢代) 이후의 사상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서양 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1. 주석본은 매우 많으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은 〈주역정의 周易正義〉·,〈주역집해 周易集解〉,
   〈주역고경금주 周易古經今注〉·,〈주역대전금주 周易大傳今注〉가 있다.


출처: https://hwalove.tistory.com/entry/00음양오행의-원리-주역역경周易易經?category=343349 [빈막(賓幕)]

 

 

https://ko.wikipedia.org/wiki/%EC%9D%8C%EC%96%91%EC%98%A4%ED%96%89%EC%84%A4

 

음양오행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은 음양(陰陽)설과 오행(五行)설을 함께 묶어 부르는 말이다. 음양오행설은 우주나 인간의 분리된 모든 현상이 음(陰)과 양(陽)의 쌍으

ko.wikipedia.org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은 음양(陰陽)설과 오행(五行)설을 함께 묶어 부르는 말이다.

원리

음양오행설은 우주나 인간의 분리된 모든 현상이 음(陰)과 양(陽)의 쌍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아래-위, 낮고-높음, 여자-남자). 이들은 대립적이지만 서로 상보적이다. 음(陰)과 양(陽)이 확장하고 수축함에 따라 우주의 운행이 결정된다는 것이며, 음과 양이 네가지 기운 (생, 노, 병, 사)에 따라 확장-수축 함으로써 다섯가지 오행이 나타난다는 것이 오행설이다. 오행설은 금(金), 수(水), 목(木), 화(火), 토(土)의 다섯 가지가 음양의 원리에 따라 행함으로써 우주의 만물이 생성하고 소멸하게 된다는 것이다.

구성

음양

 이 부분의 본문은 음양입니다.

음(陰)이라는 글자는 언덕(丘)과 구름(雲)의 상형(象形)을 포함하고 있으며, 양(陽)이라는 글자는 모든 빛의 원천인 하늘을 상징하고 있듯이 음양은 원래 산의 그림자(음)와 햇볕(양)으로 구별되어 집안으로 들어와 마침내 한ㆍ난의 뜻으로 이용되며 기(氣)의 자연철학과 결부되어서 1년 기후의 추이를 지배하는 것으로서 음양의 2기가 고려되었다. 이어서 음양은 기(氣)의 주요한 것으로서, 만물을 생성케하는 2대 요소라고 보고, 『역』의 십익(十翼)에 이르러서 음양철학으로서 지양되었다. 이 이후 일기(一氣)의 2상으로서의 음양은 모든 대립하고 순환하는 것의 이원적 원리가 되며, 동양인의 사고법으로 형성되었다. 20세기에 들어와 컴퓨터가 개발되면서 2진법에도 원리가 활용되고 있다.

오행

 이 부분의 본문은 오행입니다.

오행이라는 것은 목·화·토·금·수의 오원소를 말하는데, 문헌상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상서(尙書)》〈홍범(洪範)〉이다. 거기에서는 오행으로서 수·화·목·금·토가 이 순으로 열거되며, 각각의 성질이나 맛이 기억되고 있다. 홍범에서는 오행 또한 정지하고 있는데, 전국기의 음양가 추연은 이를 역사의 장에 적용해서 왕조의 교대에 대해서 이론을 세웠는데, 모든 오덕(오행의 힘) 시종(순화의 뜻)설이다. 그에 의하면 각 왕조는 각각 오행중 하나가 부여되며, 명운이 다 되면 신왕조로 바뀌는데 그 교대는 필연적인 이법에 따라서 순서가 정해진다. 이 순환은 불에 이기는 것은 물, 물에 이기는 것은 흙의 순서이므로, 이를 오행상극이라고 한다.

역사

음양론과 오행설의 기원에 대해서는 은대(殷代)의 신앙과 관련해서 거의 동시에 성립되었다는 설도 있고 통설에서는 양자는 발생 기반을 달리하여 중국 전국 시대에 유행한 음양과 오행이 합쳐진 말이다.

후한 때 채옹이 쓴 <독단>에서 "천자는 동이족이 사용하던 호칭이다.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는 까닭에 천자라 부른다."라고 했던 점에서 천자란 하늘에서 온 아버지 환인, 환웅과 대지의 어머니인 웅녀 사이에서 나온 천자, 단군을 의미하는 것은 텡그리즘에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며,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태양신과 달의 여신이 나타내는 음양의 특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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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周易) 64괘 해석, 德田의 문화일기

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blog.daum.net/yc012175/15945009 德田의 문화일기)" data-og-description="생활갤러리 주역64괘 풀이ㅣ 박사88 2012/03/27 13:51:27 http://mini.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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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易經)(주역周易) 원문과 번역

1. 중국의 유교경전. 2. 역경(易經)이라고도 한다. 3. 경(經)·전(傳)의 두 부분을 포함하며 대략 2만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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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목차>

01.건위천(乾爲天)

02.곤위지(坤爲地)

03.수뢰준(水雷屯)

04.산수몽(山水蒙)

05.수천수(水天需)

06.천수송(天水訟)

07.지수사地水師)

08.수지비(水地比)

09.풍천소축(風天小畜)

10.천택이(天澤履)

11.지천태(地天泰)

12.천지비(天地否)

13.천화동인(天火同人)

14.화천대유(火天大有)

15.지산겸(地山謙)

16.뇌지예(雷地豫)

17.택뢰수(澤雷隨)

18.산풍고(山風蠱)

19.지택임(地澤臨)

20.풍지관(風地觀)

21.화뢰서합(火雷噬嗑)

22.산화비(山火賁)

23.산지박(山地剝)

24.지뢰복(地雷復)

25.천뢰무망(天雷无妄)

26.산천대축(山川大畜)

27.산뢰이(山雷頤)

28.택풍대과(澤風大過)

29.감위수(坎爲水)

30.이위화(離爲火)

31.택산함(澤山咸)

32.뇌풍항(雷風恒)

33.천산둔(天山遯)

34.뇌천대장(雷天大壯)

35.화지진(火地晉)

36.지화명이(地火明夷)

37.풍화가인(風火家人)

38.화택규(火澤睽)

39.수산건(水山蹇)

40.뇌수해(雷水解)

41.산택손(山澤損)

42.풍뢰익(風雷益)

43.택천쾌(澤天夬)

44.천풍구(天風姤)

45.택지췌(澤地萃)

46.지풍승(地風升)

47.택수곤(澤水困)

48.수풍정(水風井)

49.택화혁(澤火革)

50.화풍정(火風鼎)

51.진위뇌(震爲雷)

52.간위산(艮爲山)

53.풍산점(風山漸)

54.뇌택귀매(雷澤歸妹)

55.뇌화풍(雷火豊)

56.화산여(火山旅)

57.손위풍(巽爲風)

58.태위택(兌爲澤)

59.풍수환(風水渙)

60.수택절(水澤節)

61.풍택중부(風澤中孚)

62.뇌산소과(雷山小過)

63.수화기제(水火旣濟)

64.화수미제(火水未濟)

[출처] 역경(易經)(주역周易) 원문과 번역 |작성자 이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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