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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上 第四十四章 : 於不可已而已

孟子曰 (맹자왈) [於不可已而已者, 無所不已. (어불가이이이자,무소불이)  於所厚者薄, 無所不薄也. (어소후자박,무소불박야)  其進銳者, 其退速. ] (기진예자,기퇴속)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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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於不可已而已者, 無所不已. (어불가이이이자,무소불이)

"그만두어서는 안될 데서 그만두는 자는 그만두지 않을 것이 없으며,

 於所厚者薄, 無所不薄也. (어소후자박,무소불박야)

후하게 해야 할 것을 박하게 하는 자는 박하게 하지 않을 것이 없다.

 其進銳者, 其退速. ] (기진예자,기퇴속) 

 그 나아감이 날랜 자는 그 물러섬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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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90 - 진심 상 마지막 43, 44, 45, 46

맹자 190 - 진심 상 마지막 43, 44, 45, 46 43 公都子曰:「滕更之在門也,若在所禮。而不答,何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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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上 第四十三章 : 滕更在門

公都子曰 (공도자왈) [滕更之在門也, 若在所禮. (등경지재문야,야재소례)  而不答, 何也? ] (이부답,하야?) 孟子曰 (맹자왈) [挾貴而問, (협귀이문)  挾賢而問, (협현이문)  挾長而問, (협장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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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都子曰 (공도자왈) : 공도자가 말했다.

[滕更之在門也, 若在所禮. (등경지재문야,야재소례)

 而不答, 何也? ] (이부답,하야?)

 "등경이 선생님의 문하에 와 있을 때는 禮로써 대해 주실만 하온데,

  그가 물어도 대답도 해 주시지 않으시니 무엇 때문입니까?"

 

孟子曰 (맹자왈) :맹자가 말씀하셨다.

[挾貴而問, (협귀이문)

 "자기가 존귀하다고 믿으면서 묻는 것,

 挾賢而問, (협현이문)

 자기가 현명하다고 믿으면서 묻는 것,

 挾長而問, (협장이문)

자기가 어른이라고 믿으면서 묻는 것,

 挾有勳勞而問, (협유훈노이문)

자기가 공로가 있다고 믿으면서 묻는 것,

 挾故而問, (협고이문)

자기가 친구의 연고가 있는 것을 믿으면서 묻는 것,

 皆所不答也. (개소부답야)

이 5 가지 경우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滕更有二焉. ] (등경유이언)  

 등경은 이들 중에서 2 가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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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90 - 진심 상 마지막 43, 44, 45, 46

맹자 190 - 진심 상 마지막 43, 44, 45, 46 43 公都子曰:「滕更之在門也,若在所禮。而不答,何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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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上 第四十二章 : 以道殉身

孟子曰 (맹자왈) [天下有道, 以道殉身. (천하유도,이도순신)  天下無道, 以身殉道. (천하무도,이신순도)  未聞以道殉乎人者也. ] (미문이도순호인자야)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천하에 道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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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天下有道, 以道殉身. (천하유도,이도순신)

 天下無道, 以身殉道. (천하무도,이신순도)

 未聞以道殉乎人者也. ] (미문이도순호인자야)

"천하에 道가 있을 때에는 道가 몸에 따라오게 하고,

 천하에 道가 없을 때에는 몸이 道에 따라가게 한다.

 남에게 따라가기 위해서 道를 희생시킨다는 말은 여태껏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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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89 – 진심 상 40, 41, 42

맹자 189 – 진심 상 40, 41, 4240 孟子曰:「君子之所以教者五:有如時雨化之者,有成德者,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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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上 第四十一章 : 道則高矣 美矣

公孫丑曰 (공손추왈) [道則高矣, 美矣, (도즉고의,미의)  宜若登天然, 似不可及也. (의야등천연,사불가급야)  何不使彼爲可幾及而日孳孳也? ] (하불사피위가기급이일자자야?) 공손추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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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孫丑曰 (공손추왈) : 공손추가 말했다.

[道則高矣, 美矣, (도즉고의,미의)

 宜若登天然, 似不可及也. (의야등천연,사불가급야)

 何不使彼爲可幾及而日孳孳也? ] (하불사피위가기급이일자자야?)

"道는 높고 또 아름답습니다.

 마치 하늘에 올라가는 것 같아서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찌하여 저로 하여금 그것에 도달할 수 있게끔 나날이 부지런하게 노력하도록 하지 않습니까?"

 

孟子曰 (맹자왈)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大匠不爲拙工改廢繩墨, (대장불위졸공개폐승묵)

  羿不爲拙射變其彀率. (예불위졸사변기구률)

"훌륭한 목수(大匠)는 서툰 목수(拙工)를 위해서 먹줄 쓰는 방법을 고치거나 없애지 아니하고,

 예(人名)는 서툰 사수(拙射)를 위해서 활 쏘는 방법을 고치지 아니한다.

 

君子引而不發, 躍如也. (군자인이불발,약여야)

中道而立, 能者從之. ] (중도이립,능자종지)

君子가 활을 당기고서 발사하지 않고 용약(勇躍)하듯 하여,

正道로 서 있으면, 能한 者는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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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89 – 진심 상 40, 4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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