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The Flaming Lips - If I Only Had a Brain

The Four Freshmen - If I Only Had A Brain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If I only had a heart  (0) 2009.04.22
[동요]오즈의 마법사  (1) 2009.04.22
Over The Rainbow  (1) 2009.04.22
나는 꿈울 꾸었네  (3) 2009.04.21
밀바/서글픈 사랑  (0) 2009.04.05

[은자주]아래 주소에 가사의 원문과 번역이 있네요.

http://cafe.naver.com/indulge/821



Leona Lewis/

Over The Rainbow

Somewhere Over The Rainbow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There's a place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e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es come true

One day I wish upon a star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drops

Way upon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oh why can't I?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drops

Way upon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oh why can't I?

무지개 너머

Over the Rainbow

무지개 너머 저 멀리 어딘가에
바람결에 들어 본 그런 곳이 있어

무지개 너머 푸른 하늘 어딘가에
원하는 꿈이 이루어지는 곳

언젠가 별 위에 있고 싶어
깨어나면 뒤편에 구름 보이고

근심은 레몬 방울처럼 녹아
굴뚝 저 너머로 날려가는
난 그런 곳에 있게 될 거야

무지개 너머 파랑새 나는 어딘가에
무지개 위로 새들이 나는 곳
그런데 왜 난 갈 수 없을까?


작고 행복한 파랑새들이
무지개 위로 노는 곳이 있다면
왜, 난 갈 수 없는 걸까?

Eva Cassidy - over the rainbow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요]오즈의 마법사  (1) 2009.04.22
If I Only Had a Brain  (1) 2009.04.22
나는 꿈울 꾸었네  (3) 2009.04.21
밀바/서글픈 사랑  (0) 2009.04.05
실비 바르땅, 마리짜 강변의 추억[샹송]  (0) 2009.04.05



[은자주]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47세의 시골 아줌마 수잔 보일은 뚝배기보다 장맛이라더니 투박한 말솜씨와 행동과는 달리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I dreamed a dream>을 불러 새로운 스타로 탄생했다.

수잔 보일 동영상, 사상 최단기간 1억 조회수 돌파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4210958321142&ext=na

2009-04-21 10:00:28

'여자 폴 포츠' 수잔 보일(47) 신드롬이 거세다. 인터넷 역사상 최단기간에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한 동영상으로 역사에 남게 됐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방송된 영국 ITV 신인 가수 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한 보일의 동영상은 온라인 트래킹 집계 회사인 비저블 매저스(Visible Measures)의 조사에 따르면 21일까지 9일만에 20개 이상의 다른 사이트에서 무려 1억 300만회나 조회된 것으로 집계됐다.

비저블 매저스의 대변인 매트 피오렌티노는 "보일의 동영상은 비저블 매저스가 인터넷 트래킹을 집계한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1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동영상"이라고 밝혔다.

비저블 매저스의 집계에 따르면 종전 최고 기록은 이라크 기자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에게 신발을 집어던지는 영상으로 1주일만에 214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수잔은 볼품없는 외모와 달리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을 불러 새로운 스타로 탄생했다.

원문 http://blog.naver.com/byeyouandme/100065577232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I dreamed a dream

I dreamed a dream in times gone by
난 흘러간 시간에 꿈을 꿨네


When hope was high
희망은 높았고


And life worth living
삶은 가치가 있었을 때


I dreamed that love would never die
난 사랑이 절대 안 죽을 거라 꿈꿨네


I dreamed that God would be forgiving
난 신이 용서할 거라 꿈꿨네


Then I was young and unafraid
그리고 나는 어렸고 두려움이 없었고


And dreams were made and used and wasted
꿈들은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버려졌네


There was no ransom to be paid
지불해야 할 몸값이 없고


No song unsung
불러지지 않은 노래가 없고


No wine untasted
맛보지 않은 와인이 없네


But the tigers come at night
하지만 호랑이는 밤에 오지


With their voices soft as thunder

그들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부드럽고


As they tear your hope apart
그들이 너의 희망을 찢어 버릴 때


And they turn your dream to shame

그리고 그들이 너의 꿈을 부끄러움으로 만들어 버릴 때

He slept a summer by my side
그는 내 옆에서 한 여름을 잤지


He filled my days with endless wonder
그는 내 삶을 끝없는 놀라움으로 채웠지


He took my childhood in his stride
그는 내 어린 시절을 그의 걸음에 넣었고


But he was gone when autumn came
하지만 가을이 오자 그는 가버렸지


And still I dream he'll come to me
그리고 여전히 난 그가 돌아오기를 꿈꾸지


That we'll live the years together
우리가 오래오래 같이 살기를


But there are dreams that cannot be
하지만 이뤄질 수 없는 꿈들이 있고


And there are storms we cannot weather
또 견딜 수 없는 폭풍도 있지


I had a dream my life would be
난 꿈을 꿨지, 내 삶이


So much different from this hell I'm living
지금 살고 있는 이 지옥같은 상황에서 정말 많이 달라지기를


So different now from what it seemed
그것이 어떻게 보이던가는 지금 너무 많이 달라졌지


Now life has killed
이제 삶이 내가 꾸었던 그 꿈을


The dream I dreamed.
없애 버렸네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If I Only Had a Brain  (1) 2009.04.22
Over The Rainbow  (1) 2009.04.22
밀바/서글픈 사랑  (0) 2009.04.05
실비 바르땅, 마리짜 강변의 추억[샹송]  (0) 2009.04.05
사랑해도 될까요?  (0) 2009.04.04

밀바 :Milva(1939~)이탈리아. 밀바의 <서글픈 사랑>은 1966년 산레모 가요제 입상곡.

원문 http://kr.blog.yahoo.com/hanon8503/10226



Milva /Nessuno Di Voi(서글픈 사랑)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Nessuno Di Voi, mi parla di lui mi dice la verita.
Che serve ora mai la vostra pieta se niente mi restera
Seuno di voi ha amato cosi allora mi capira
Capira ...Capira


Se mi ascolti, amore mio, torna da me
Qui da me, io ti voglio troppo bene e non vivrei
Senza te!
Non piango per me io piango per lui
Nessuno lo capira
Come me!


당신들 누구 하나 그에 대해 이야기 해 주지 않는군요.
진실을 말 해 주세요.
이제 와서 당신들의 동정이 무슨 소용이 되겠어요.
그의 사랑이 제게 남아 있지 않는다면
만약 당신들 중에 누구라도 이런 식으로 사랑을 했다면
내 심정을 알 수 있었을 거에요.
그리운 그대여! 만약 내 말이 들린다면
내게로 돌아와 주세요.


Nessuno Di Voi, Nessuno Di Voi, mi dice la verita.
Se un'altra econ lui che import!!!!!a io so che poi lo perdonero
Dovesei? Con chi sei?
Se mi scolti amore mio, torna da me,
Qui da me, io ti voglio troppo bene e mon vivrei
Senza te!

내가 있는 이곳으로 돌아와 주세요.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어요.
내 자신을 위해 우는 것이 아니에요.
당신을 위해 울고 있는 거에요.


Non piango per me io piango per lui
Nessuno lo capira come me!
Se mi scolti amore mio, torna da me,
Qui da me, io ti voglio troppo bene e mon vivrei
Senza te...Non vivrei ...Senza te...Senza te


내가 어떤 심정인지 아무도 모를 거에요.
당신들 누구 하나 내게 진실을 말 해 주지 않는군요.
다른 여자가 함께 있어도 상관 없어요.
나는 용서 해 줄 수 있답니다.
도대체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누구와 함께 있나요?
난 당신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어요.







    비토 파라비치니 작사, 고르니 크라멜(G. Kramer)
    작곡의 칸소네이다.
    1939년에 태어난 밀바는 칸소네 여왕으로 불리우기도
    하는 60년대 최고의 칸소네 스타이며 질리오라 칭케티와
    함께 칸소네를 전세계에 보급한 최고의 가수이기도 하다.

    흐르는 곡인 Nessuno Di Voi(서글픈사랑)은
    1966년의 제16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밀바와
    프랑스의 리샤르 안토니(Richard Antony)가 불렀다.
    원곡명은 ‘당신들 누구 하나’란 뜻인데,
    한국어에서는 "비련"이란 곡명이 붙었다.




Aria Di Festa (축제의 노래)

밀바/서글픈 사랑
http://blog.naver.com/andante53/80055051980
http://blog.naver.com/meaculpa3/140059573767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Over The Rainbow  (1) 2009.04.22
나는 꿈울 꾸었네  (3) 2009.04.21
실비 바르땅, 마리짜 강변의 추억[샹송]  (0) 2009.04.05
사랑해도 될까요?  (0) 2009.04.04
탱고 모음  (0) 2009.04.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