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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下 第十九章 : 稽大不理於口

貉稽曰 (맥계왈))[ 稽大不理於口 (계대불리어구). ] 孟子曰 (맹자왈) [ 無傷也(무상야). 士憎玆多口 (사증자다구). 詩云 (시운) { 憂心悄悄, 慍于羣小. (우심초초,온우군소)} 孔子也 (공자야). { 肆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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貉稽曰 (맥계왈)) : 맥계가 말했다.

[ 稽大不理於口 (계대불리어구). ]

"저는 많은 이들에게서 비방을 받고 있습니다."

孟子曰 (맹자왈)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 無傷也(무상야). 士憎玆多口 (사증자다구).

"걱정할 것 없다. 선비는 더욱 구설이 많은 법이다.

詩云 (시운) 시경에 이르기를,

{ 憂心悄悄, 慍于羣小. (우심초초,온우군소)}

 孔子也 (공자야).

 <근심은 가슴에 차고, 하찮은 무리한테 성냄을 받는다>라고 하였는데,

   공자님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肆不殄厥慍, 亦不隕厥問. (사부진궐온,역불운궐문)} 

  文王也. (문왕야) ]

  또, <오랑캐의 노여움은 못 끊었으나, 명예를 떨어뜨린 일은 없었다>라고 하였는데,

  文王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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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96 - 진심 하 18,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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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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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下 第十五章 : 聖人百世之師也

孟子曰 (맹자왈) [ 聖人, 百世之師也, (성인,백세지사야)   伯夷 柳下惠是也. (백이 유하혜시야)   故聞伯夷之風者, 頑夫廉, (고문백이지풍자,완부렴)   懦夫有立志. (나부유입지)   聞柳下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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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 聖人, 百世之師也, (성인,백세지사야)

  "聖人은 100 代의 스승이다.

  伯夷 柳下惠是也. (백이 유하혜시야)

  백이(伯夷)와 유하혜(柳下惠)가 그러하다.

  故聞伯夷之風者, 頑夫廉, (고문백이지풍자,완부렴)

  그러므로 백이(伯夷)의 기풍을 들은 사람은 탐욕스런 사나이도 청렴해지고,

  懦夫有立志. (나부유입지)

  나약한 사나이도 뜻을 세우게 된다.

  聞柳下惠之風者, 薄夫敦, 鄙夫寬. (문유하혜지풍자,박부돈,비부관) 

  유하혜의 기풍을 들은 사람은

  박한 사람도 후해지고, 비루한 사나이도 너그러워진다.

  奮乎百世之上. (분호백세지상)

  100 代 이전에 분발해서 일어났던 사실이

  百世之下, 聞者莫不興起也. (백세지하,문자막불흥기야)

  100 代 이후에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하지 않는 사람이 없게 하니,

  非聖人而能若是乎, (비성인이능약시호)

  聖人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와 같을 수 있겠는가?

  而況於親炙之者乎? ] (이황어친자지자호?)  

  하물며 가까이에서 직접 배운 사람에 있어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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