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street below these walls Where I used to walk Now I can barely crawl All this darkness rising tall Lord shine a light for me I'm waiting to be called
I'm ready to go home I'm ready to receive Forgiveness for my sins I'm ready to begin
Take this river to the sea Where the Delta flows The tide is washing over me Guide this soul to Heaven's door Show me where tomorrow lies I'm waiting to be born
I'm ready to lay down I'm ready now to sleep A promise I must keep I'm ready to go home
So tired I lay down With these memories Breathe shallow deep inside of me If time has run its course with me Then
I'm ready to go home I'm ready to receive Forgiveness for my sins I'm ready to begin
When the evening shadows fall When the time has come I'll let defences fall To surrender's to survive I will give up everything To those I leave behind
I'm ready to go home I'm ready to receive Forgiveness for my sins I'm ready to begin
I'm ready to lay down I'm ready now to sleep A promise I must keep I'm ready to go home Again.
《찬미가》에는 총 15편의 노래가 실렸고, 이 중 1장, 10장, 14장을 윤치호가 작사했다. 특히 10장(무궁화가)은 후렴이 오늘날과 같고, 14장은 오늘날의 애국가와 동일하다. 10장 무궁화가의 시작 부분에서 ‘승자신손’*은 충남 아산 사람인 윤치호가 ‘성자신손’을 충청도 사투리로 표기한 것이며, 1897년 8월 13일 서재필은 〈편집자 노트〉에 ‘계관시인 윤치호 작시(作詩)’라고 기록했다.
* 성자신손(聖者神孫)
배재 청년들이 ‘무궁화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 가사는 한국의 계관시인(Poet Laureate) 윤치호가 이날 행사를 위해 작사한 것이다. 학생들은 이 시를 스크랜턴(Scranton) 여사(이화학당 설립자)가 오르간으로 반주한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곡조에 맞춰 불렀다.’”
*작별(作別, Auld Lang Syne, 올드 랭 사인)은 스코틀랜드의 가곡이자 작자가 확실한 신 민요이다. 스코틀랜드의 시인인 로버트 번스가 1788년에 어떤 노인이 부르던 노래를 기록하여 그것을 가지고 지은 시를 가사로 하여 윌리엄 쉴드가 작곡한 곡이며 영미권에서는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부르는 축가로 쓰인다. '올드 랭 사인'은 스코트어로 '오랜 옛날부터(영어: old long since)'라는 뜻이다.[1] 영화 '애수(원제:Waterloo Bridge→워털루 다리)'의 주제곡으로 쓰였다. 석별의 정이라고도 한다.
Auld Lang Syne - Barenaked Ladies
번역 : rushcrow.com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days of Auld Lang Syne.
오랜 친구를 잊어야 하는가 다시 떠올리지 않아야 하나 오랜 친구를 잊어야 하는가 그리운 시절의 나날들을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내 사랑,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아직은 우정의 잔을 들 수 있다네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And here's the hand, my trusty friend And gives a hand of thine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여기에 손이 있네, 내 진실한 친구여 자네의 손을 주게 아직은 우정의 잔을 들 수 있다네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내 사랑,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아직은 우정의 잔을 들 수 있다네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Auld Lang Syne : 스코틀랜드 민요로 Old Long Ago 라는 뜻으로 보통 '그리운 시절'로 해석된다고 가사는 Robert Burns (1759-1796)의 시가 원조라고 한다
When you walk through the storm 당신이 폭풍 속을 헤치고 걸어갈 때 Hold your head up high 고개를 숙이지 말아요 And don't be afraid of the dark 그리고 어둠을 두려워 하지 말아요 At the end of the storm 폭풍이 끝나면 There's a golden sky 금빛 하늘이 있을 거에요 And the sweet silver song of the lark 그리고 종달새의 달콤한 노래가 있을 거에요
Walk on, through the wind 계속 걸어가요, 바람을 뚫고서 Walk on, through the rain 계속 걸어가요, 비를 뚫고서 Though your dreams be tossed and blown 비록 당신의 꿈이 던져지고 날아간다 할지라도 Walk on, walk on, with hope in your heart 계속 걸어요, 걸어가세요. 마음에 희망을 간직하고서 And you'll never walk alone 그리고 당신은 결코 혼자 걸어가지 않을 테니 You'll never walk alone 당신은 결코 혼자 걸어가지 않을 테니까요.
Walk on, walk on, with hope in your heart 계속 걸어요, 걸어가세요. 마음에 희망을 간직하고서 And you'll never walk alone 그리고 당신은 결코 혼자 걸어가지 않을 테니 You'll never walk alone 당신은 결코 혼자 걸어가지 않을 테니까요.
노르웨이어에서 쓰이는 알파벳은 29자이다. 첫 26자는 영어에서 쓰는 로마 문자와 같고, 마지막 세 글자는 æ, ø, å이다. 또한 á, à, â, é, è, ê, ó, ò, ô와 같이 글자에 발음 구별 부호를 쓰기도 한다. 또한 발음 구별 기호가 있는 문자를 제외하면 문자 순서가 덴마크어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