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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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99 - 이루 상 20 , 21, 22, 23

맹자 99 - 이루 상 20 , 21, 22, 23 離婁上 20 孟子曰:「人不足與適也,政不足間也。惟大人爲能格君心之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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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一正君而國定矣(일정군이국정의)

孟子曰人不足與適也(맹자왈인부족여적야)며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함께 비난할 수 없는 것이며  政不足與間也(정부족여간야)니라 : 정사도 다른 의견을 말할 수 없는 것이니  惟大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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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一正君而國定矣(일정군이국정의)

孟子曰人不足與適也(맹자왈인부족여적야)며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함께 비난할 수 없는 것이며 

政不足與間也(정부족여간야)니라

: 정사도 다른 의견을 말할 수 없는 것이니 

惟大人(유대인)이아 : 오직 대인이라야 

爲能格君心之非(위능격군심지비)니

: 임금의 마음 틀린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君仁(군인)이면 : 임금이 인하면 

莫不仁(막불인)이요 : 인하지 않을 사람이 없고 

君義(군의)면 : 임금이 의로우면 

莫不義(막불의)요 : 의롭지 아니할 사람이 없고 

君正(군정)이면 : 임금이 바르면 

莫不正(막불정)이니 : 바르지 않을 사람이 없나니

一正君而國定矣(일정군이국정의)니라

: 한번 임금이 바로잡히면 나라가 안정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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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97 - 이루 상 18

맹자 97 - 이루 상 18 公孫丑曰:「君子之不教子,何也?」 孟子曰:「勢不行也。教者必以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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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古者易子而敎(고자역자이교)

公孫丑曰君子之不敎子(공손축왈군자지불교자)는 : 공손추가 말하기를, 군자가 자기 자식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何也(하야)잇고 : 무슨 까닭입니까  孟子曰勢不行也(맹자왈세불행야)니라 :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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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古者易子而敎(고자역자이교)

公孫丑曰君子之不敎子(공손축왈군자지불교자)는

: 공손추가 말하기를, 군자가 자기 자식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何也(하야)잇고 : 무슨 까닭입니까 

孟子曰勢不行也(맹자왈세불행야)니라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형편상 시행하지 않는 것이니라 

敎者(교자)는 : 가르치는 사람은 

必以正(필이정)이니 : 반드시 바른 길로써 할 것이니 

以正不行(이정불행)이어든 : 바른 길을 가르쳐서 행하지 아니하면 

繼之以怒(계지이노)하고 : 노함으로써 계속할 것이며 

繼之以怒(계지이노)면 : 성내는 것으로 이어가게 되면 

則反夷矣(칙반이의)니 : 도리어 해롭느니라 .

夫子敎我以正(부자교아이정)하시되

: 선생님께선 나를 바른 길로 가르쳐 주시지만 

夫子(부자)도 : 선생님께서도 

未出於正也(미출어정야)라하면

: 바른 길을 행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 한다면 

則是父子相夷也(칙시부자상이야)니

: 이것은 부모와 자식이 서로 손상하는 것이니 

父子相夷(부자상이)면 : 아비와 자식 사이에 서로 손상하게 되면 

則惡矣(칙악의)니라 : 좋지 못하느니라

古者(고자)에 : 옛날에는

易子而敎之(역자이교지)하니라 : 자식을 바꾸어서 가르쳤느니라 

父子之間(부자지간)은 : 아비와 자식 사이에는 

不責善(불책선)이니 : 선으로 책하지 아니하나니 

責善則離(책선칙리)하나니 : 선을 책하게 되면 마음이 멀어지게 되며

離則不祥(리칙불상)이 : 마음이 멀어지면 상스럽지 못한 일이 

莫大焉(막대언)이니라 : 이보다 더한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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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96 - 이루 상 17

맹자 96 - 이루 상 17 淳于髡曰:「男女授受不親,禮與?」 孟子曰:「禮也。」 曰:「嫂溺則援之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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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嫂溺援之以手(수닉원지이수)

淳于髡曰男女授受不親(순우곤왈남녀수수불친)이 : 순우곤이 말하기를,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은 것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禮與(예여)잇가 : 예법입니까  孟子曰禮也(맹자왈예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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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嫂溺援之以手(수닉원지이수)

淳于髡曰男女授受不親(순우곤왈남녀수수불친)이 : 순우곤이 말하기를,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은 것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禮與(예여)잇가 : 예법입니까 

孟子曰禮也(맹자왈예야)니라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예법이니라 

曰嫂溺則援之以手乎(왈수익칙원지이수호)잇가 : 순우곤이 말하기를 형수가 물에 빠지면 손으로 끌어 잡아당기겠습니까 

曰嫂溺不援(왈수익불원)이면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형수가 물에 빠졌는데 끌어 잡아당기지 아니한다면 

是(시)는 : 이것은 

豺狼也(시랑야)니 : 승냥이와 이리 같은 김승이니라 

男女授受不親(남녀수수불친)은 :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기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 것은 

禮也(예야)요 : 예법이요 

嫂溺(수익)이어든 : 형수가 물에 빠졌는데 

援之以手者(원지이수자)는 : 손으로 끌어 잡아당기는 것은 

權也(권야)니라 : 권도니라 

曰今天下溺矣(왈금천하익의)어늘 : 순우곤이 말하기를 그렇다면 이제 천하가 물에 빠진 셈인데 

夫子之不援(부자지불원)은 : 선생님께서 건져내지 않는 것은

何也(하야)잇고 : 무슨 까닭입니까 

曰天下溺(왈천하익)이어든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천하가 물에 빠지면 

援之以道(원지이도)요 : 도로써 견져내야 하고 

嫂溺(수익)이어든 : 형수가 물에 빠지면 

援之以手(원지이수)니 : 손으로 끌어 잡아 당길 것이니 

子欲手援天下乎(자욕수원천하호)아 : 자네는 내가 손으로 천하 사람을 끌어 잡아 당기길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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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慕儉(모검)

孟子曰恭者(맹자왈공자)는 : 맹자가 말씀하기를, 공손한 사람은  不侮人(불모인)하고 : 남을 업신여기지 아니하고  儉者(검자)는 : 검박한 사람은  不奪人(불탈인)하나니 : 남의 것을 빼앗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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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慕儉(모검)

孟子曰恭者

(맹자왈공자)는 : 맹자가 말씀하기를, 공손한 사람은 

不侮人

(불모인)하고 : 남을 업신여기지 아니하고 

儉者

(검자)는 : 검박한 사람은 

不奪人

(불탈인)하나니 : 남의 것을 빼앗지 아니하나니 

侮奪人之君

(모탈인지군)은 : 남을 모욕하거나 남의 것을 빼앗는 임금은 

惟恐不順焉

(유공불순언)이어니 : 오직 남들이 자기에게 순종하지 않을까 하여 두려워하니 

惡得爲恭儉

(악득위공검)이리오 : 어떻게 말소리와 웃는 얼굴로 할 수 있겠는가 

恭儉

(공검)은 : 공손하고 검박한 것을 

豈可以聲音笑貌爲哉

(기가이성음소모위재)리오 : 어떻게 말소리와 웃는 얼굴로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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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95 - 이루 상 15, 16

맹자 95 - 이루 상 15, 16 離婁上 15 孟子曰:「存乎人者,莫良於眸子。眸子不能掩其惡。 胸中正,則眸子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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