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諦 · Satya)"는 진리 또는 깨우침을 뜻한다. 사성제는 "네 가지 높은 깨우침(Ārya: 높은, Satya: 깨우침)" 또는 "4가지 고귀한 진리(Four Noble Truths)"라는 뜻인데,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의 4가지 진리 또는 깨우침을 의미한다. 흔히 이 네 가지를 간단히 고집멸도(苦集滅道)라고 부른다.
니르바나 Nirvana - 윤회에서 완전히 벗어나 해탈한 경지. 열반(涅槃)이라고 음사한다.
디아나 Dhyana - 명상. 갈수록 정신을 청정하게 해나가는 여덟 단계가 흔히 거론된다. 선나(禪那)라고 음사하고, 줄여서 선(禪)이라고도 한다.
보디사트바 Bodhisattva - 보리살타(菩提薩埵)라고 음사(音寫)하고, 그것을 줄여서 보통 ‘보살’(菩薩)이라고 한다. 수행을 쌓아 언제라도 부처가 될수 있는 경지이나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마지막 해탈을 스스로 뒤로 미루고 있는 존재. 가장 널리 알려진 보살로 아발로키테슈바라 Avalokitesvara, 즉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을 꼽을수 있다.
붓다 Buddha - 진리를 깨달은 이. 불타(佛陀)라고 음사하였고, 줄여서 불(佛)이라고 한다.
삼사라 Samsara - 나고 죽음을 끝없이 거듭하는 끝없는 과정으로 존재의 실상이 그렇다고 한다. 윤회(輪廻)라고 번역한다.
탄트라 Tantra - 밀교(密敎). 불교 중에서도 이른바 바즈라야나(Vajrayana)의 의례집이나 신통력을 얻기 위한 비의적(秘儀的)인 방법을 가리키는 말로, 대개는 구루(guru)의 가르침을 통해 전승된다. 바즈라야나는 지금의 주로 티베트에서 신봉하며, 금강승(金剛乘)이라고 번역한다.
프라즈냐 Prajna - 진리를 깨달은 지혜. 반야(般若)라고 음사한다.
프라티티아사뭇파다 Pratityasamutpada - 모든 현상과 사물은 서로 의존적으로 생겨난다는 법칙으로, 이로 인하여 윤회하는 세상 속의 모든 일이 서로 연관된다는 것. 연기(緣起)라고 번역한다.[9]
원시불교 또는 근본불교에서 초점이 되는 것은 고타마 붓다의 근본사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다음은 이러한 관점에서의 원시불교의 사상에 대한 서술이다. 고타마 붓다는 당시의 인도 사상계에 있어서 논의되고 있던 갖가지 형이상학적 문제에 관한 논쟁, 예컨대 "세계는 영원(永遠)한가? 세계는 영원하지 않은가? 세계는 유한(有限)한가? 세계는 무한(無限)한가? 영혼과 육체는 같은가? 영혼과 육체는 다른가? 여래(如來)는 사후(死後)에 존재하는가?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가?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가?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닌가?"와 같은 물음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답도 주지 않았다. 그것은 이러한 문제는 아무리 따져보아도 결코 해결을 얻을 수 없는 무익한 의론(議論)으로 끝난다고 보았기 때문이었다.[12]
고타마 붓다는 이러한 형이상학적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거나 얽매이기 보다는 내심(內心)의 적정(寂靜)의 경지("열반" 또는 "평화")를 얻으려고 노력했다. 고타마 붓다가 당면하여 해결하고자 했던 것은 인생고(人生苦)의 문제였다. 고타마 붓다는 깨달음을 성취하여 내심(內心)의 적정(寂靜)의 경지("열반" 또는 "평화")에 도달한 후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교의를 가르쳤다.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무상") 거기에는 고정적인 실체라는 것이 없는데("무아"), 거기에 무엇인가 상주불변(常住不變)의 실체("我 · 아")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에 집착하기 때문에 번뇌(煩惱)가 생겨서 고통받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그리고 그 번뇌(煩惱)는 무명(無明: 진리에 대한 무지)과 갈애(渴愛: 집착)에 입각한 것이므로("십이연기설"), 바른 수행("팔정도")에 의해 지혜를 완성하여 진리에 눈을 뜨게 되면 마침내 갈애를 끊고 일체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서("해탈") 이상의 경지("열반" 또는 "평화")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고타마 붓다는 이와 같은 것을 항상 제자나 신자들에게 설교하였으며 이것을 정리한 것이 사성제(四聖諦)이다.
"우주 시간은 영원하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에게도 남이 있고 늙음이 있으며 병이 있고 죽음이 있으며, 슬픔 · 울음 · 근심 · 괴로움 · 번민이 있으니, 이리하여 이 순전히 괴로움뿐인 큰 무더기가 생긴다. 이와 같이 "우주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우주 공간은 유한하다. 우주 공간은 무한하다. 자아와 육체는 같다. 자아와 육체는 다르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도 있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여기 없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없는 것도 아니고 없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에게도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으며, 슬픔 · 울음 · 근심 · 괴로움 · 번민이 있으니, 이리하여 이 순전히 괴로움뿐인 큰 무더기가 생긴다.
"세상 시간은 영원하다"는 말을 나는 언제나 하지 않는다. 무슨 까닭로 언제나 이런 말을 하지 않는가? 이런 말을 하는 까닭은, 이치(義)에 맞지 않고 법(法)에 맞지 않으며 또한 범행(梵行) 근본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혜(智)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며 깨달음(覺)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며 열반(涅槃)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우주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우주 공간은 유한하다. 우주 공간은 무한하다. 자아와 육체는 같다. 자아와 육체는 다르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도 있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없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느 따위 말을 나는 언제나 하지 않는다. 무슨 까닭으로 언제나 이런 말을 하지 않는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치(義)에 맞지 않고 법(法)에 맞지 않으며 범행(梵行) 근본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혜(智)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며 깨달음(覺)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며 열반(涅槃)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나는 어떤 법을 언제나 말하는가? 나는 다음과 같은 이치(義)를 언제나 말하는데, 그 이치란 괴로움(苦)과 괴로움의 원인(苦習)과 괴로움의 소멸(苦滅)과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苦滅道跡)이다(사성제). 나는 언제나 이것들(사성제)을 말한다. 무슨 이유로 나는 언제나 이것들(사성제)을 말하는가? 이것들(사성제)을 말하는 것은, 이것들(사성제)은 이치(義)에 합당하고 법(法)에 합당하며 범행(梵行)의 근본이 되기 때문에, 지혜(智)로 나아가게 하고 깨달음(覺)으로 나아가게 하며 열반(涅槃)으로 나아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이것들(사성제)만을 말한다. 이와 같은 것이 바로 말하지 않아야 할 것은 말하지 않고 말하여야 할 것은 말한다고 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마땅히 이러한 태도를 가짐으로써, 이와 같이 진정 가져야 할 것을 가지고 진정 배워야 할 것을 배워야 한다.
정사유(正思惟) 또는 정사(正思)는 올바른 사고방식 또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리킨다. 즉, 항상 올바른 지혜에 의해서 바르게 사유(思惟)하고 나 자신의 본분은 무엇인가, 나 자신은 무엇을 하여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1]
정어(正語)는 올바른 언어적 행위를 가리킨다. 올바른 견해나 올바른 사고방식에 입각한 말은 올바른 말이 되며, 구체적으로는 행하지 않아야 할 것으로 거짓말(妄言 · 망언), 욕설(惡口 · 악구), 중상(兩舌 · 양설), 쓸데없는 말(綺語 · 기어)의 4가지를 행하지 않는 것을 들 수 있으며, 행해야 할 것으로는 성실하고 정다운 말로 사람을 대하는 것을 들 수 있다.[1]
정업(正業)은 올바른 신체적 행위를 가리킨다. 살생(殺生) ·도둑질(偸盜) ·불륜(不倫) 등 잘못된 행위를 떠나 선행(善行)을 쌓는 것이다.[1]
정정(正定)은 올바른 선정(禪定)을 가리킨다. 선정을 통해 마음이 안정되고 고요해짐에 따라 이에 의해 사물을 정확하게 보는 정견(正見), 즉 올바른 견해 또는 지혜가 발현되며 이에 따라 정업(正業) ·정명(正命) 등의 올바른 행동과 생활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1]대승불교의 교의에 따르면 선정 바라밀은 지혜 바라밀이 발현되게 하는 직접적인 수단 또는 원인이다
니르바나 Nirvana - 윤회에서 완전히 벗어나 해탈한 경지. 열반(涅槃)이라고 음사한다.
디아나 Dhyana - 명상. 갈수록 정신을 청정하게 해나가는 여덟 단계가 흔히 거론된다. 선나(禪那)라고 음사하고, 줄여서 선(禪)이라고도 한다.
보디사트바 Bodhisattva - 보리살타(菩提薩埵)라고 음사(音寫)하고, 그것을 줄여서 보통 ‘보살’(菩薩)이라고 한다. 수행을 쌓아 언제라도 부처가 될수 있는 경지이나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마지막 해탈을 스스로 뒤로 미루고 있는 존재. 가장 널리 알려진 보살로 아발로키테슈바라 Avalokitesvara, 즉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을 꼽을수 있다.
붓다 Buddha - 진리를 깨달은 이. 불타(佛陀)라고 음사하였고, 줄여서 불(佛)이라고 한다.
삼사라 Samsara - 나고 죽음을 끝없이 거듭하는 끝없는 과정으로 존재의 실상이 그렇다고 한다. 윤회(輪廻)라고 번역한다.
탄트라 Tantra - 밀교(密敎). 불교 중에서도 이른바 바즈라야나(Vajrayana)의 의례집이나 신통력을 얻기 위한 비의적(秘儀的)인 방법을 가리키는 말로, 대개는 구루(guru)의 가르침을 통해 전승된다. 바즈라야나는 지금의 주로 티베트에서 신봉하며, 금강승(金剛乘)이라고 번역한다.
프라즈냐 Prajna - 진리를 깨달은 지혜. 반야(般若)라고 음사한다.
프라티티아사뭇파다 Pratityasamutpada - 모든 현상과 사물은 서로 의존적으로 생겨난다는 법칙으로, 이로 인하여 윤회하는 세상 속의 모든 일이 서로 연관된다는 것. 연기(緣起)라고 번역한다.[9]
尙有十恩: 이 외에도 또 열 가지의 은혜가 있느니라. 第一. 懷胎守護恩;첫째, 아기를 배고 지켜주신 은혜이니, 第二. 臨産受苦恩;둘째, 해산할 때 고통 받으시며 낳아주신 은혜이니, 第三. 生子忘憂恩;셋째, 자식을 낳고 모든 근심을 잊으신 은혜이니, 第四. 咽苦吐甘恩;넷째, 쓴 것은 삼키고 단 것은 먹여 주신 은혜이니, 第五. 迴乾就濕恩;다섯째, 마른 자리 골라 아기 눕히고 젖은 자리에 누우신 은혜이니, 第六. 哺乳養育恩;여섯째, 젖을 먹여 길러주신 은혜이니, 第七. 洗濯不淨恩;일곱째, 더러운 것을 깨끗이 빨아 주신 은혜이니, 第八. 遠行憶念恩;여덟째, 멀리 떠난 자식을 걱정해 주시 은혜이니, 第九. 深加體恤恩;아홉째, 자식을 위해서는 나쁜 일도 하신 은혜이니, 第十. 究竟憐愍恩 열째, 끝까지 사랑하고 가엾이 여기시는 은혜이니,
尙有十恩:이 외에도 또 열 가지의 은혜가 있느니라. 第一. 회탐수호은懷胎守護恩;첫째, 아기를 배고 지켜주신 은혜이니, 第二. 임산수고은臨産受苦恩;둘째, 해산할 때 고통 받으시며 낳아주신 은혜이니, 第三. 생자망우은生子忘憂恩;셋째, 자식을 낳고 모든 근심을 잊으신 은혜이니, 第四. 인고토감은咽苦吐甘恩;넷째, 쓴 것은 삼키고 단 것은 먹여 주신 은혜이니, 第五. 회건취습은迴乾就濕恩;다섯째, 마른 자리 골라 아기 눕히고 젖은 자리에 누우신 은혜이니, 第六. 유포양육은哺乳養育恩;여섯째, 젖을 먹여 길러주신 은혜이니, 第七. 세탁부정은洗濯不淨恩;일곱째, 더러운 것을 깨끗이 빨아 주신 은혜이니, 第八. 원행억념은遠行憶念恩;여덟째, 멀리 떠난 자식을 걱정해 주시 은혜이니, 第九. 심가체휼은深加體恤恩;아홉째, 자식을 위해서는 나쁜 일도 하신 은혜이니
① 어머니가 아기를 배고 첫째 달은, 마치 아침에 맺혔다 저녁까지도 보전치 못하며, 새벽에 모였다 낮만 되면 쓰러지는 풀잎 위의 이슬과 같으니라.
② 어머니가 아기를 배고 둘째 달은, 마치 우유 방울을 떨어뜨린 것 같고,
③ 어머니가 아기를 배고 석달이 되면, 마치 피가 엉긴 듯하고,
④ 어머니가 아기를 배고 넉달이 되면, 차츰 사람의 모습을 갖추게 되며,
⑤ 어머니가 아기를 배고 다섯 달째는, 뱃속에서 다섯 부분의 모양이 생기느니라. 다섯 부분이란, 머리가 한 부분이고, 양 팔을 합하여 세 부분, 양 무릎을 합해 다섯 부분이니라.
⑥ 어머니가 아기를 배고 여섯 달째는 어머니 뱃속에서 어린 아기의 여섯 정기가 생기느니라. 여섯 정기란 첫재 눈이고, 둘째 귀, 셋째 코, 넷째 입, 다섯째 혀, 여섯째 뜻이니라.
⑦ 어머니가 아기를 배고 일곱 달째는, 어머니 뱃속에서 3백 60마디의 뼈와 8만 4천의 털구멍이 생기고,
⑧ 어머니가 아기를 배고 여덟 달째는, 아기의 의지와 지혜가 생기고 아홉 부분의 모습이 뚜렷해 지며,
⑨ 어머니가 아기를 배고 아홉 달째는, 아기가 어머니 뱃속에서 받아 먹게 되느니라. 그러나 복숭아, 배, 마늘은 받지 않으며 오곡만을 받느니라. 어머니의 생장은 밑으로 향하고 숙장은 위를 향하여 한 산이 생기니, 이 산에는 세 가지 이름이 있느니라. 첫째는 수미산이요, 둘째는 업산, 셋째는 혈산이니라. 이 산이 한 번 무너지면 한 줄기 짙은 피가 되어 어린 아이의 입으로 들어 가느니라.
⑩ 어머니가 아기를 배고 열 달째는, 마침내 낳게 되느니라. 만약 효성스럽고 착한 아이는 주먹으로 합장하고 나오니 어머니를 상하게 하지 않으나, 만약 오역죄를 지을 자식이면 어머니 태를 쳐서 찢고, 팔로는 어머니의 심장이며 간장을 치고, 엉덩이뼈를 발로 버티어 마치 천 개의 칼로 배를 휘젓고 만 개의 칼로 속을 찌르는 듯한 아픔과 고통을 주고 태어나느니라.
‘박사’ 조씨가 구속된 이후 잔혹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이어지면서 이와 관련된 국민청원도 느는 추세다.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엔번방’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관련 국민청원 글은 모두 89개였다. 이 가운데 ‘엔번방 용의자 신상공개’(266만1000여명), ‘엔번방 대화 참여자들도 명단을 공개하고 처벌해주십시오’(42만9000여명) 등 동의자 수 20만명을 넘겨 정부의 답변 요건을 채운 청원은 모두 7개에 이르렀다. 국민청원 글을 보면
△주요 범죄자들의 신상공개와 강력 처벌
△엔번방 관련 특별수사팀 구성
△의제강간연령 상향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 상향과 처벌 관련 입법을 집중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청원방 아래에는 청원 취지와 경찰청장의 답변을 수록했습니다. 경찰청장의 답변 일부를 소개합니다.
"디지털 성범죄는 사람의 영혼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사회 공동체마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저는 경찰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이런 악질적인 범죄행위를 완전히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생산자, 유포자는 물론 가담, 방조한 자도 끝까지 추적·검거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