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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下 第三十五章 : 養心莫善於寡欲

孟子曰 (맹자왈) [ 養心莫善於寡欲. (양심막선어과욕)   其爲人也寡欲, 雖有不存焉者, 寡矣.(기위인야과욕,수유부존언자,과의)   其爲人也多欲, 雖有存焉者, 寡矣. ] (기인야다욕,수유존언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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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 養心莫善於寡欲. (양심막선어과욕)

  "마음을 기르는데에는 욕심을 적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其爲人也寡欲, 雖有不存焉者, 寡矣.(기위인야과욕,수유부존언자,과의)

  사람됨이 욕심이 적으면 비록 보존하지 못한 것이 있더라도 그것이 적고,

  其爲人也多欲, 雖有存焉者, 寡矣. ] (기인야다욕,수유존언자,과의)

  사람됨이 욕심이 많으면 비록 보존한 것이 있더라도 그것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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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202 진심 하 34, 35, 36

맹자 202 진심 하 34, 35, 36 34孟子曰:「說大人,則藐之,勿視其巍巍然。堂高數仞,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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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下 第三十四章 : 說大人則藐之

孟子曰 (맹자왈) [ 說大人, 則藐之, 勿視其巍巍然. (설대인,즉묘지,물시기외외연)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大人을 설득시킬 적에는 그를 가볍게 보되, 그의 높은 위세를 보지 말라. 堂高數仞, 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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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 說大人, 則藐之, 勿視其巍巍然. (설대인,즉묘지,물시기외외연)

 

"大人을 설득시킬 적에는 그를 가볍게 보되, 그의 높은 위세를 보지 말라.

 

堂高數仞, 榱題數尺, 我得志弗爲也(고당수인,최제수척,아득지불위야).

높이가 여러 길이나 되고 서까래가 여러 척이 되는 집은 내가 뜻을 이루었더라도 하지 않는다.

食前方丈, 侍妾數百人, 我得志弗爲也. (식전방장,시첩수백인,아득지불위야).

사방 10 자 음식상을 차려 놓고 첩 수백 명이 시중드는 짓은 내가 뜻을 이루었더라도 하지 않는다.

般樂飮酒, 驅騁田獵, 後車千乘, 我得志弗爲也. (반낙음주,구빙전렵,후차천승,아득지불위야).

술을 마시며 즐기고, 말을 달리며 사냥하는데 뒤따르는 수레가 1,000 대나 되는 것은

내가 뜻을 이루었더라도 하지 않는다.

在彼者, 皆我所不爲也. (재피자,개아소불위야)

그들이 하는 것은 모두 내가 하지 않는 것이다.

在我者, 皆古之制也, 吾何畏彼哉? (재아자,개고지제야,오아외피제?)]

내가 하는 것은 모두가 옛 법도이다. 내가 무엇 때문에 그들을 두려워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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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202 진심 하 34, 35, 36

맹자 202 진심 하 34, 35, 36 34孟子曰:「說大人,則藐之,勿視其巍巍然。堂高數仞,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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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下 第三十三章 : 堯舜性者也

孟子曰 (맹자왈) [ 堯舜, 性者也(요순,성자야).   湯武, 反之也(탕무,반지야).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요순은 타고난 天性 그대로 하신 者이다.  탕과 무는 수양한 뒤에 天性을 회복하여 聖人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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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 堯舜, 性者也(요순,성자야).

  "요순은 타고난 天性 그대로 하신 者이다.

   湯武, 反之也(탕무,반지야).

  탕과 무는 수양한 뒤에 天性을 회복하여, 聖人의 경지에 도달하였다. 

 

動容周旋中禮者, 盛德之至也(동용주선중예자,성덕지지야).

행동거지가 저절로 모두 禮에 맞음은 위대한 德의 극치이다.

哭死而哀, 非爲生者也(곡사이애,비위생지야).

聖人이 죽음을 곡하며 슬퍼 함은 산 사람에게 들리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經德不回, 非以干祿也(경덕불회,비이간록야).

떳떳한 德을 행하고 사악하지 않음은 그것으로 녹을 얻고자 해서가 아니다.

言語必信, 非以正行也(언어필신,비이정행야).

말을 반드시 믿음이 있게 함은 억지로 행동을 바르게 하여 세상사람들에게 보이려는 것이 아니다.

 

君子行法, 以俟命而已矣(군자행법,이사명이이의).

君子는 法道대로 행하고 天命을 기다릴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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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201 진심 하 32, 33

맹자 201 진심 하 32, 33 32孟子曰:「言近而指遠者,善言也;守約而施博者,善道也。君子之言也,不下帶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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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下 第三十二章 : 人病舍其田

孟子曰 (맹자왈) [ 言近而指遠者, 善言也 (언근이지원자,선언야).   守約而施博者, 善道也 (수약이시박자,선도야).   君子之言也, 不下帶而道存焉 (군자지언야,불하대이도존언). 孟子께서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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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 言近而指遠者, 善言也 (언근이지원자,선언야).

  "말이 비근하면서, 그 뜻이 깊고도 원대한 것이 좋은 말이다.

   守約而施博者, 善道也 (수약이시박자,선도야).

  실행이 간결하면서, 그 효과가 넓게 베풀어지는 것이 좋은 道이다.

   君子之言也, 不下帶而道存焉 (군자지언야,불하대이도존언).

   君子의 말은 가슴에 있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그 속에는 道가 있다. 

 

君子之守, 修其身而天下平 (군자지수,수기신이천하평).

君子의 실행은 자기의 몸을 닦을 뿐이지만, 天下가 平한다.

人病舍其田而芸人之田 (인병사기전이운인지전),

보통 사람들의 병통은 자기 밭은 내버려 두고, 남의 밭에서 김매는 것이니,

所求於人者重, 而所以自任者輕 .(소구어인자중,이소이자임자경) ]

남에게 요구하는 바는 중하고, 자신이 스스로 지는 책임은 가벼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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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201 진심 하 32, 33

맹자 201 진심 하 32, 33 32孟子曰:「言近而指遠者,善言也;守約而施博者,善道也。君子之言也,不下帶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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