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ydong77.tistory.com/18213

 

박지원, 코끼리 이야기[象記]/열하일기 산장잡기

번역문은 아래 책에 있습니다. 판권 문제로 옮기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아래 책을 참고 바랍니다. 이가원역, 박지원, 象記, 열하일기 下,대양서적,1973. pp.159-162. https://www.youtube.com/watch?v=kK2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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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은 아래 책에 있습니다.

판권 문제로 옮기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아래 책을 참고 바랍니다.

 

이가원역,

박지원, 象記, 열하일기 下,대양서적,1973. pp.159-162.

 

https://www.youtube.com/watch?v=kK2ZZbAlGTQ

 

 

리상호 옮김

박지원, 코끼리 이야기[象記]/열하일기 中,국립출판사,1956. pp. 470-474.

박지원, 코끼리 이야기[象記]/열하일기 中,보리,2004. pp. 471-475.

 

*아래는 읽기가 가능하네요. 그나마 다행한 일입니다.

http://cafe.daum.net/yume2005/149n/32?q=%E8%B1%A1%E8%A8%98%20%EC%9B%90%EB%AC%B8

 

상기(象記) - 박지원-

'비슷한 것은 가짜다' 라는 정민 선생이쓴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번역한 책입니다. 최고의 문장가로 불리우는 연암이 보는사물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원문 밑에 있는 정민 선생의 정리된 생각이 같이 ..

cafe.daum.net

 

위 인용문 끝의 9行은 <상기>에 대한 정민의 해석이다.

본문은

"그러므로 성인이 역경을 지을 때 코끼리 象자를 따서 지은 것도 이 코끼리 같은 형상으로 만물이 변하는 이치를 연구하게 하려는 것이다."로 마무리 한다. (이가원역, p,161.) 이는 고정불변의 진리란 없음을 역설한 연암의 소신이다. <열하일기>의 행간을 잘 관찰하면 연암은 이처럼 군데군데 자신의 소신을 피력하고 있다. 공자 같은 성인이 왜 주역 책이 너덜너덜해지도록 반복해서 읽었겠는가. 거짓 선지자들처럼 발설해도 토를 달 사람이 없을 텐데. 공자는 그처럼 인의예지신 [仁義禮智信] 의 사람의 도리를 설파하는 데 신중했음을 추정할 수 있다.

  탑동 부근에서 북학파 인사들과 교류하는 것을 락으로 삼고 떠돌이 지식인으로 지내다가 자제군관 자격으로 딱히 맡은 역할도 없이 44세세에 연행의 꿈을 이루고, 이 일기를 수정하는 데 5-6년의 세월을 보내다가 50대 중반에 안의 현감에 올라 제대로 밥벌이를 한 연암이었지만 <열하일기>의 그의 불굴의 비판정신에 바탕한 탁월한 문장들은 두고두고 한국인의 자긍심을 지켜줄 것임을 확신한다.

<산장잡기>에는 <상기> 외에도 <야출고북구기> <일야구도하기>가 수록되었고, 참고로 누구나 인정하는 그의 걸작 몇 편을 소개한다.

http://cafe.daum.net/ygmui/52qe/5874?q=%EC%9D%BC%EC%95%BC%EA%B5%AC%EB%8F%84%ED%95%98%EA%B8%B0%20%EC%9B%90%EB%AC%B8

 

한국문집17 -일야구도하기/박지원

一夜九渡河記(일야구도하기) - 朴趾源(박지원)|한국문집 // 민족문화추진회에서 간행한《열하일기(熱河日記)》권24 〈산장잡기(山莊雜記)〉에 실려 있는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원문이고, 이하는 해석입니다. 하수는 두 산 틈에서 나와 돌과 부딪쳐 싸우며 그 놀란 파도와 성난 물머리와 우는 여울과 노한 물결과 슬픈 곡조와

cafe.daum.net

 

 

 

http://blog.daum.net/manrimuoun3638/8483473

 

연암 박지원의 명문 - 야출고북구기(夜出古北口記).

* 한국사람으로 태어나서 연암 박지원을 모르고 죽는다면 어찌 한국사람이라 하랴! 인생에 연암의 기질과 풍류를 섞지 않는다면 어찌 멋진인생이라 하겠는가!...... 연암에 대한 자료를 여기저기

blog.daum.net

 

 

초기9전 중의

양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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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전 -초기구전

양반전兩班傳 ◇ <兩班傳>의 성공 비결 1)충격적 소재:양반 매매. 중세의 가치관과 질서의식 파괴-양반과 천부의 전도(顚倒) 신분 맞바뀜. 2)수사법:반어법(신분과 부의 불일치, 士族의 존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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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의 <호질> <허생>

호질(권12 關內程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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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 -박지원

[주] 북한 국문학사에는 <호질>은 안 보이고, 대신 <범의 꾸중>이라 번역해 사용합니다. 최상의 권위를 지닌 북곽이 최하위의 지위로 추락했다가 말짱하게 권위를 회복하는 사건 전개로 풍자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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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권14,玉匣夜話)

http://kydong77.tistory.com/8089

 

허생전 -박지원

[주]과거를 포기한 후 그의 삶은 북학에 취한 화려한 백수였지만 44세에 잡은 단 한 번의 연행 경험은 조선후기 저술중 제1반열을 차지하는 불후의 명작 <열하일기> 를 기술하는 데 성공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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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7182 [김영동교수의 고전& life]

등은 그를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213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s://kydong77.tistory.com/17758

 

연암소설 포스트 재정리

[연암의 이 초상화는 연암의 손자 박규수 작품] 《과정록》(過庭錄, 1826) : 차남 박종채가 쓴 박지원 평전 연암소설 포스트 정리 연암소설 (22) 연암 박지원 (46) 출처: http://kydong77.tistory.com/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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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록》(過庭錄, 1826) : 차남 박종채가 쓴 박지원 평전

 

연암소설 포스트 정리

 

 

출처: http://kydong77.tistory.com/ [김영동교수의 고전& life]

 

 연암소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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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소설 목록

박지원 년보 http://kydong77.tistory.com/8093 박지원/ 방경각외전 자서 http://kydong77.tistory.com/8092 이가원/열하일기 해제 http://kydong77.tistory.com/2356 연암소설 ①初期九傳; 放경閣外傳 自序(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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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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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 년보

[이 초상화는 연암의 손자 박주수 작품] [주]특기사항을 표시하여 다시 읽어본다. 연암 박지원 년보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7%80%EC%9B%90_%EC%97%B0%EB%B3%B4 이 문서는 연암 박지원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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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사항을 표시하여 다시 읽어본다.

 

연암 박지원 년보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7%80%EC%9B%90_%EC%97%B0%EB%B3%B4

 

 

박지원/ 방경각외전 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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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각외전 자서 -초기구전

[주] 연암소설 ①初期九傳; 放경閣外傳 自序(연암집 권8) 마장전,예덕선생전,민옹전,광문자전,양반전,김신선전,우상전 (역학대도전,봉산학자전 二篇은 焚失) ②中期二篇;(연암집 권11~15, 別集 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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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원/열하일기 해제

http://kydong77.tistory.com/2356

 

이가원 - 열하일기 해제

[피서산장 & 포탈라궁] 《열하일기(熱河日記)》 해제(解題) -이가원 운영자 주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1917년 6월 1일 ~ 2000년 11월 9일) 《연암소설연구(燕巖小說硏究)》(1966)로 박사학위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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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소설

①初期九傳; 경각외전 (放璚閣外傳) 自序(연암집 권8)

방경각외전에는 단편소설 9편 수록

 

마장전,

http://kydong77.tistory.com/7940

 

마장전 -초기구전

[은자주] 방경각 외전의 초기구전을 정리해 본다. 이 구전은 앞에서 정리한 <방경각외전 자서>와 함께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거기에는 각 작품의 창작 동기를 연암 자신이 밝혔기 때문이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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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덕선생전,

http://kydong77.tistory.com/7937

 

예덕선생전 -초기구전

예덕선생전(穢德先生傳) -초기구전 蟬橘子有友曰穢德先生. 선귤자(蟬橘子)에게 예덕선생이라 부르는 벗이 한 사람 있다. 在宗本塔東 日負里中糞 以爲業 그는 종본탑(宗本塔) 동쪽에 살면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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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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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옹전 -초기구전

민옹전(閔翁傳) -초기구전 閔翁者 南陽人也. 민옹이란 이는 남양(南陽) 사람이다. 戊申軍興從征 功授僉使. 무신년 난리에 출정하여 그 공으로 첨사(僉使)가 되었는데, 後家居 遂不復仕. 그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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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문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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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문자전 -초기구전

광문자전(廣文者傳) -초기구전 [은자주]광문은 실존인물이다. 여기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도 실존했던 인물들이 많다. 다른 소설에서와 마찬가지로 서울 태생답게 서울의 지리와 문화도 자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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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전,

http://kydong77.tistory.com/8091

 

양반전 -초기구전

양반전兩班傳 ◇ <兩班傳>의 성공 비결 1)충격적 소재:양반 매매. 중세의 가치관과 질서의식 파괴-양반과 천부의 전도(顚倒) 신분 맞바뀜. 2)수사법:반어법(신분과 부의 불일치, 士族의 존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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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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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선전 -초기구전

김신선전(金神仙傳) 金神仙名弘基 김 신선의 이름은 홍기(弘基)이다. [주D-001]홍기(弘基) : 김홍기는 당시의 실존 인물로, 이덕무의 《이목구심서(耳目口心書)》 권3에는 ‘金洪器’로 소개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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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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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전 -초기구전

우상전(虞裳傳) -초기구전 이언진(李彦瑱 : 1740 ~ 1766)의 자(字)이다. 호는 운아(雲我), 송목관(松穆館) 등이다. 日本關白新立. 일본 관백(關白)이 새로 들어서자, [주D-001]일본 …… 들어서자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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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대도전,봉산학자전 二篇은 焚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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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대도전 봉산학자전

역학대도전(易學大盜傳) 봉산학자전(鳳山學者傳) -초기구전 유실(遺失)됨 외숙 지계공(芝溪公)의 말씀을 듣건대, “역학대도전은 당시에 선비로서의 명성을 빌려 권세와 이권을 몰래 사들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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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中期二篇;(연암집 권11~15, 別集 熱河日記 수록)

호질(권12 關內程史),

http://kydong77.tistory.com/8090

 

호질 -박지원

[주] 북한 국문학사에는 <호질>은 안 보이고, 대신 <범의 꾸중>이라 번역해 사용합니다. 최상의 권위를 지닌 북곽이 최하위의 지위로 추락했다가 말짱하게 권위를 회복하는 사건 전개로 풍자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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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 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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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후지

호질후지(虎叱後識) -열하일기 관내정사(關內程史) [은자주]앞에서 <호질>을 소개한 바 있다. 그 후지를 싣는다.후지(後識)는 발문(跋文)과 유사한 뜻으로 글의 취지를 밝힌 글이다. 후지는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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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 김택영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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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 김택영 발문

호질 김택영 발문 《虎 叱》金澤榮 跋文 ◈《虎 叱》(金澤榮本,重編 朴燕巖先生文集 권5,1917 중국 간행,李在秀 所藏本) *이 작품이 중국인 작품이 아니라 연암 작품임을 밝힘. [연암이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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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권14,玉匣夜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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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박지원

[주]과거를 포기한 후 그의 삶은 북학에 취한 화려한 백수였지만 44세에 잡은 단 한 번의 연행 경험은 조선후기 저술중 제1반열을 차지하는 불후의 명작 <열하일기> 를 기술하는 데 성공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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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갑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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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갑야화

옥갑야화(玉匣夜話) -열하일기 25편 중 한 편임. 그 구성은 아래와 같으므로 앞에 실은 허생전 작품을 제외하고 작품의 전모를 파악하기 위하여 전 작품을 읽어본다. 허생전은 앞에서 소개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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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후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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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후지1

허생후지(許生後識)Ⅰ [주C-001]허생후지(許生後識) : 여러 본에 모두 이 소제(小題)가 없었으나 여기에서는 ‘주설루본’을 좇아서 추록하였다. [주C-002]Ⅰ : 또 한 편이 발견되었으므로 구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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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후지[진덕재야화]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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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허생후지(許生後識) Ⅱ

4.허생후지(許生後識) Ⅱ 5.차수평어(次修評語) 4.허생후지(許生後識) Ⅱ [주C-001]허생후지(許生後識) : 여러 본에 모두 이 소제(小題)가 없었으나 이에서는 ‘주설루본’을 좇아 추록하였으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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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後期一篇; 열녀함양박씨전(권1, 연상각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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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함양박씨전 병서

[은자주] 우리가 고전 읽기에 주저하는 것은 작자의 해박한 고사 인용에 막히고 질리기 때문이다. 고전번역원의 곰꼼한 주석을 만나 연암소설인 방경각외전의 초기9전, 열하일기에 수록된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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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회우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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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우록서 -박지원

회우록서(會友錄序) 연상각선본(煙湘閣選本), 연암집 제1권 [주C-001]회우록서(會友錄序) : 담헌(潭軒) 홍대용(洪大容 : 1731 ~ 1783)이 편찬한 《건정동회우록(乾淨衕會友錄)》에 부친 서문이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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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原士

원사(原士) -선비란 무엇인가?

http://kydong77.tistory.com/7938

 

원사(原士) -선비란 무엇인가?

원사(原士) -선비란 무엇인가? 엄화계수일 잡저(罨畫溪蒐逸雜著), 연암집 제 10 권 별집 [은자주]이 글을 문집에 챙겨 넣은 아들 종채의 주석도 흥미롭겨니와 사마천의 <사기>, 유학 경전의 인용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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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위키백과

박지원 (1737년)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7%80%EC%9B%90_%EC%97%B0%EB%B3%B4

이 문서는 연암 박지원 연보이다.[1]

목차



출처: http://kydong77.tistory.com/8093 [김영동교수의 고전& life]

목차

1 생애

  • 자유기발한 문체를 구사하여 당대 양반 계층의 타락상을 고발하고 근대사회를 예견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창조함으로써 많은 파문과 영향을 끼쳤다. 그는 기존의 시와 부, 문체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글을 썼다. 열하일기를 비롯하여 자신이 청나라 일본을 다녀오고 그 당시 본 장면과 풍경을 그대로 기술하였다. 죽은 누나의 행장을 쓸 때는 부덕이나 현모양처임을 강조하거나 찬양하지 않고 어린 시절 자신이 누나에게 서운한 일이 있어, 누나의 화장품에 물을 타서 장난친 일 등을 기록하였다.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은 수필과 각종 글을 발표하였고, 글씨체 역시 기존의 서체에 구애받지 않고 글을 지었다.
  • 1791년(정조 15년) 12월 안의현감에 임명되어 다음 해부터 임지에서 관직 생활을 시작했다. 안의 현감으로 내려간 연암 박지원이 부임 첫날 지역 터줏대감들과 술자리에 앉았다.[8] 토호들은 그에게 놀이나 하나 하자며 엉뚱하게도 글짓기 경연(競演)을 시작한다. 벌칙은 술, 운자(韻字)는 '지'였다. "술술 잘 넘어가는 안의 막걸리/안주도 좋아라. 황석산 멧돼지." "촌사람 섣불리 보지 마소/ 안의 사람들 정말 무섭지" "아무리 짝사랑이라도 목은 왜 매나/ 벗겨나 보든지 한 번 대어나 보고 죽지[8]" 그를 보기좋게 길들이려던 토호들은 오히려 그에게 골탕을 먹었다고 한다.1796년 지방관 임기 만료로 안의현감에서 물러나 한성부로 상경하였다. 이때 친구 유언호(兪彦鎬)의 부음을 듣고 그의 장레를 치루었으며, 한성부 계산동에 벽돌로 초당을 짓고 총계서숙(叢桂書塾[9])이라 이름짓고 후학을 양성하였다. 총계서숙은 그가 죽은 뒤에도 1830년대에까지 북학파 학자들이 후학을 양성하였다.1793년 정조는 그에게 《열하일기》로 잘못된 문체를 퍼뜨린 잘못을 속죄하라고 하교하였다. 박지원은 정조의 거듭된 경고에 이에 '답남직각공철서 (答南直閣公轍書)'를 썼다. 왕의 문책을 받은 처지로 새로 글을 지어, 글로써 만든 과거 잘못을 덮으려 하는 것은 오히려 누가 되는 일이라는 내용이었다. 이덕무가 죽자, 정조는 그에게 지시하여 행장을 짓도록 하여 '형암 행장 (炯菴行狀)'을 썼다. 그해 이덕무의 유고집을 간행하는데 참여하였다.
  • 1796년 제용감주부, 의금부도사, 의릉령(懿陵令)이 되고, 1797년(정조 21년) 7월 61세에 면천군수로 임명되었다.
  • 안의현감 부임 직후 정조 임금이 문체를 타락시킨 장본인으로 《열하일기》를 지목하고는 남공철을 통해 순정한 글을 지어 바치라 명령했으나 직접 응하지는 않았다.[5] 1792년 다시 정조가 문체반정을 명하며 남공철(南公轍)을 다시 보내 통해 순정문(醇正文)으로 지을 것을 명하다. 이에 남공철에게 속죄하는 내용의 답서를 보냈는데 정조가 그의 편지를 보고 문장에 감탄하였다.
  • 2 사상과 신념
  • 3 문학 세계
  • 4 인물평
  • 5 가족 관계
  • 6 주요 저서와 관련서
  • 7 평가
  • 8 기타
  • 9 함께 보기
  • 10 참고 자료
  • 11 각주
  • 12 바깥고리

참고 자료[편집]

    • 박희병, 《연암을 읽는다》. 돌베게. 2006년. ISBN 89-7199-237-9
    • 최정동, 《연암 박지원과 열하를 가다》. 푸른역사. 2005년. ISBN 89-91510-10-8
    • 김지용, 《연암 박지원의 이상과 그 문학》. 명문당. 2005년.
    • 박수밀, 《박지원의 미의식과 문예이론》. 태학사. 2005년.
    • 고미숙,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그린비. 2003년.
    • 이현식, 《박지원 산문의 논리와 미학》. 이회문화사. 2002년.
    • 김혈조, 《박지원의 산문문학》.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2년.
    • 김지용, 《박지원의 문학과 사상 : 조선조 근대화의 기수》. 한양대학교출판부. 2000년.
    • 강혜선, 《박지원 산문의 고문 변용 양상》. 태학사. 1999년.
    • 김명호, 《열하일기 연구》. 창비. 1990년.

 

  • 간호윤, 《개를 키우지 마라》. 경인문화사, 2005년.
  • 김영동, 《박지원 소설연구》. 태학사, 1988년.
  • 김영동, 증보《박지원 소설연구》. 태학사, 1993년.

 

 

[포스트 추가분]



박지원, 원사(原士) -선비란 무엇인가?  (0) 04:31:39

연암소설 포스트 재정리  (0) 02:15:59

선비의 길 - 연암 박지원의 초탈  (1) 2018.04.18



열하일기 3부 /[동영상]  (0) 2018.04.17

열하일기 2부 /[동영상]  (0) 2018.04.16

열하일기 1부 /[동영상]  (1) 2018.04.15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7758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s://kydong77.tistory.com/17754?category=563867

 

열하일기 1부 /[동영상]

열하일기 1부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bbk06BPNKE&t=269s 아래 <열하일기 해제>에 정리한 목차 참고 http://kydong77.tistory.com/2356?category=56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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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ydong77.tistory.com/17755?category=563867

 

열하일기 2부 /[동영상]

[유리창서가간략] 열하일기 2부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NlCSuC9_lc&t=868s 북경 유리창 상가거리 http://cafe.daum.net/kmhs14/4upY/127?q=%EB%B6%81%EA%B2%BD%20%EC%9C%A0%EB%A6%AC%EC%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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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ydong77.tistory.com/17756?category=563867

 

열하일기 3부 /[동영상]

열하일기 3부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mqCYD70PcI 동영상 35분 이후에는 서점과 골동품점이 몰려 있는 유리창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유리창은 중국 각지의 지식인들도 관광오는 곳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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