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昏亦一快

不復訟禮疏

不得硏易卦

平生文字累

一朝能脫灑

生회汲古板

蠅頭刻纖芥

六卿郊外去

再閏何時掛

嗟哉望經注

後人依樣畵

唯知駁宋理

不恥承漢註

如今霧中花

無煩雙決眦

是非旣兩忘

辨難隨亦懶

湖光與山色

亦足充眼界

 

눈 어두운것 또한 그것이라

다시는 예경,주소 따위 따질것 없고

다시는 주역 괘사 연구할 것도 없어

평생동안 문자ㅏ에 대한 거리낌을

하루 아침에 깨끗이 벗을수 있네

급고각 파ㅏㄴ본은 가증 스럽기도 해라

잘디잔 글자를 티끌처럼 새겼는데

육경은 교외로 나갔거니와

재윤은 어느 때에 걸 것인고

쓸프도다. 경문의 주석 엿보건대

후인들은 옛사람 본만 따라서

송나라 이학 반박 할줄만 알고

한대의 오류 답습함을 수치로 여기지 않네

아젠 안개 속의 꽃처럼 눈이 흐리니

눈초리를 번거롭게 할것 없고

옳고 그른것도 이미 다 잊었는고로

변난 하는 일 또한 게을러 졌으나

강호의 풍광과 청산의 빛으로도

또한 안계를 채우기에 충분하다오.......

 

 

 

齒豁抑其次

半落誠可苦

全空乃得意

方其動搖時

酸痛劇芒刺

鍼灸意無靈

鑽鑿時出淚

如今百不憂

穩帖終宵睡

但去경與骨(가시 경)

魚肉無攸忌

不唯呑細攝(손수변 빼고 소곤거릴 섭)

兼能吸大자(고기점 자)

兩악久已堅(잇몸 악)

頗能絶柔이(기름질 이,니)

不以無齒故

초然絶所嗜(근심할 초)

山雷乃兩動

합합差可愧(입다물 합)

自今人病名

不滿四百四

快哉醫書中

句去齒痛字

 

치아 없는게 또한 그 다음이라

절반만 빠지면 참으로 고통스럽고

완전히 없어야  마음 편안하네

한창 움직여 흔들릴 적에는

가시로 찌른듯 매우 쑤시고 아파서

침 놓고 뜸질해도 효험 없고

쑤시다가는 때론 눈물이  났었는데

이제는 걱정거리 전혀 없다

밤 새도록 잠을 편안히 잔다네

다만 가시와 뼈만 제거하면

어육도 거리낌 없이 잘 먹는데

짤게 썬 것만 삼킬 뿐 아니라

큰 고기점도 능란히 삼키 거니와

위 아래 잇몸이 이미 굳은지 오래라

제법 고기를 부드럽게 끊을수 있으니

그리하여 치아가 없는 것 때문에

쓸쓸히 먹고픈 걸 끊지 않는다오

다만 턱이 우 아래로 크게 움직여

씹는 모양이 약간 부끄러울 뿐이네

이제 부터는 사람의 질병 이름이

사백네 가지가 다 안되니

유쾌하도다. 으서 가운데서

치통이란 글자는 빼 버려야 겠네

 

 

 

髮간良獨喜(대머리 간)   간

髮也本贅(혹, 사마귀 우) 

處置各殊軌

無文者皆(땋을 변) 

除累者多剃

艸計差長(상투, 조왕신 계)  

弊端亦粉起

농종副編次(가파를 롱. 산우뚝할 종)  종

雜沓總쇄(비녀 계. 머리쓰개 쇄)  쇄

網巾頭之厄

고冠何觸(흘뜯을 자) 

今髮旣全無

衆막將焉倚(병들 막) 막

旣無櫛沐勞

亦免衰白恥

皓如瓠(해골 로) 

員蓋應方趾

浩蕩北窓穴

松風腦髓(씻을 세,뿌릴 쇄) 

塵垢馬尾巾

摺疊委箱裏

平生拘曲人

乃今爲快士

 

민둥머리 참으로 좋아라

머리털은 본디 군더더기건만

처치 하는데 각각 그 법도가 달라

문이 없는 자는 땋아 늘이고

귀찮게 여긴 자들은 깍아버리는데

상투와 총각이 좀 낫기는 하나

폐단 또한 수다하고

높다ㅏ랗고 어지러이 꾸미어라

쪽 짓고 비녀 꽂고 비단으로 싸도다

망건은 머리의 재액 이거니와

고과ㅏㄴ은 어이그리 비난 받는고

이제 머리털이 하나도 없으니

모든 병폐가 어디에 기대리오

감고 빗질하는 수고로움 없고

백발의 부끄러움 또한 면하리라

빛나는 두개골은 박통같이 희고

둥근 두상 모난 발에 어울리고

널따란 북쪽 창가아래 누웠노라면

솔바람 불어와 머릿골이 시원하구료

말총으로 짠 때묻은 망건일랑

꼭꼭 접어 상자 속에 버려두나니

평생 풍습에 얽매이던 사람이

이제 쾌활한 선비가 되었네 그려....

 

 

 

명청대의 문언소설 (0) 2013.06.01

 

명청대의 문언소설

명청시대(明淸時代)의 문언소설 (文言小說) http://kh99.kll.co.kr/gen/main_0602.html?kkk=5&sss=1&sl=1&id=kh99&no=4621&sno=45734&n=23 문학사 - 김경미 중국소설사에서 문언소설은 백화소설과 더불어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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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녀분전기〉(雙女墳傳記)는 최치원이 쓴 전기소설(傳記小說)이다. 중국의 많은 사서(史書)와 육조사적편류(六朝事蹟編類)에 〈쌍녀분기담〉(雙女墳記談)으로 기록되어 당(唐), 송(宋), 원(元)나라에 이어 오늘날까지 전해온다.

최치원이 당나라에 있을 때 무덤 속 두 여인(혼령)과 하룻밤의 환락을 시(詩)로써 즐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 편의 설화이기는 하나 내용 구성면에서 다분히 소설적 면모를 띠고 있어 소설로 보는 경우도 있다. 이 설화는 원래 《수이전》(殊異傳)에 수록되었던 것이 뒤에 성임(成任)의 《태평통재》(太平通載) 권68에 〈최치원〉(崔致遠)이라는 제목을 달고 전재되어 있고, 그 뒤 권문해(權文海)의 《대동운부군옥》 권15에 〈선녀홍대〉(仙女紅袋)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전한다. 같은 내용이기는 하나 〈선녀홍대〉가 〈최치원〉보다 약 5분의 1 정도로 축약되어 있다.

 

구우, 전등신화/ 원문과 번역

 

구우, 전등신화/ 원문과 번역

https://kydong77.tistory.com/5439?category=487462 구우 / 전등신화 [은자주]전등신화의 목차를 정리해 본다. 하단에 금오신화와 연관된 작품을 적시하고 걸작을 발췌해 본다. 전등신화(剪燈新話)_구우(瞿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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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 / 전등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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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주]전등신화의 목차를 정리해 본다. 하단에 금오신화와 연관된 작품을 적시하고 걸작을 발췌해 본다. 전등신화(剪燈新話)_구우(瞿佑) 작자소전_주릉가(周楞伽) 서문 1. 구우(瞿佑)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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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신화(剪燈新話) 해설 (1) 2013.05.27

 

전등신화(剪燈新話) 해설

『전등신화(剪燈新話)』에 대한 정확한 해설이 있어 작품 21편의 대역이 실린 주소창과 함께소개한다. 전등신화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65&docId=892479&mobile&categoryId=1065 재미나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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剪燈新話 全文 (0) 2012.09.05

 

剪燈新話 全文

http://blog.naver.com/soo2959/50109217558 剪燈新話 作者:瞿佑 출처: 維基文庫,自由的圖書館 해제 중국 명(明)나라 초의 전기체(傳奇體) 단편소설집. 구우(瞿佑)가 지었고, 4권 20편과 부록 1편으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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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신화 목차 (0) 2012.08.30

 

전등신화 목차

전등신화 목록 서문(序文) 1. 구우(瞿佑)의 전등신화서(剪燈新話序) 2. 능운한(凌雲翰)의 전등신화서(剪燈新話序) 3. 오식(吳植)의 전등신화인(剪燈新話序引) 4. 김면(金冕)의 전등신화발(剪燈新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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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궁경회록 (0) 2012.08.30

 

1. 수궁경회록

[참고]금오신화의 <용궁부연록>의 구성은 이 작품과 일치한다. 1. 수궁경회록(水宮慶會錄) -용궁의 경사스런 잔치에 참석하다 至正甲申歲,潮州士人餘善文,於所居白晝閑坐。 지정 갑신년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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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삼산복지지 三山福地志 (0) 2012.09.07

 

2.삼산복지지 三山福地志

2.삼산복지지 三山福地志 -삼산의 복지궁에 가다 元自實,山東人也。生而質鈍,不通詩書。 원자실은 산동인이었다. 날 때부터 기질이 둔하여 시서에도 통하지 못했다. 家頗豐殖,以田莊為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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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정봉고인기 華亭逢故人記

3. 華亭逢故人記 화정에서 만난 옛 친구 송강에 사는, 전(全)과 가(賈)의 성을 가진 두 사람은 호걸 협객으로서 전학고(錢鶴皐)가 기병하여 장사성을 지원하자 그 휘하에 들어가 궤멸하여 물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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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金鳳釵記 금제 봉황비녀 이야기 최생(崔生)과 흥랑(興娘)은 태어나서 약혼을 맺었으나 오래 왕래가 두절된다. 흥랑은 기다림 끝에 병을 얻어 죽고 만다. 최생은 아우인 경랑(慶娘)의 몸을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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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방루기 聯芳樓記 (0)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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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聯芳樓記 연방루에서 나눈 사랑 이야기 설난영(薛蘭英)과 혜영(蕙英) 두 자매는 자색과 시부(詩賦)에 뛰어나 당대에 명성을 날린다. 정생(鄭生)이 장삿길에 설씨네 들려 뱃머리에 나와 목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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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二 6. 令狐生冥夢錄 영호생의 저승 꿈 이야기 영호선(令狐譔)은 신불(神佛), 귀신 등을 믿지 않는 강직한 선비이다. 이웃에 오로(烏老)가 병으로 죽었다 사흘 만에 살아나 집안에서 불공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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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天台訪隱錄 천태산의 은둔자들 이야기 서일(徐逸)은 단오날 천태산(天台山)에 약초를 캐러갔다 빼어난 산수에 매료되어 산 속 깊숙이 들어가다 한 마을을 만난다. 송나라 때 이곳으로 피난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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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滕穆醉遊聚景園記 등목이 취경원에서 술취해 노닌 이야기 등목(滕穆)은 과거 길에 취경원(聚景園)에서 술에 취해 노닐다 송 왕조 때의 궁녀 위방화(衛芳華)를 만난다. 두 사람은 시를 화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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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牡丹燈記 모란등기 원소절(元宵節) 삼경에 상처한 교생(喬生)이 부여경(符麗卿)을 만나 첫눈에 서로 뜻이 맞아 밤마다 잠자리를 하며 환락을 나눈다. 귀신에 홀린 교생은 위법사(魏法師)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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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渭塘奇遇記 위당에서 기이한 만남 왕생(王生)은 송강에 추수하러 갔다 위당의 한 주막에서 술을 마셨는데 그 집 딸이 그를 보자마자 사모했다. 왕생은 그날 밤 꿈에 그 여자의 방에서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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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翠翠傳 취취의 슬픈 사랑 이야기 유취취와 가난한 김정(金定)은 동갑내기로 서당을 함께 다니며 사랑했다. 유씨네는 혼인에 있어 재산의 유무를 논하는 것은 오랑캐나 할 짓이라 밝히고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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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四 16. 龍堂靈會錄 용당의 귀신모임 문인자술(聞人子述)이 용왕당(龍王堂)을 지나다 백룡이 승천하는 것을 보고 시 한 수를 지으니 용왕의 초청을 받는다. 용왕은 그의 시를 칭송하며 오(吳)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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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태허사법전 太虛司法傳

17. 太虛司法傳 태허전 사법이야기 풍대이(馮大異)는 평소 안하무인으로 귀신 따위를 믿지 않았는데 어느 날 귀곡(鬼谷)에 빠진다. 귀왕(鬼王)은 그에게 일장훈계를 하고 매질했으며 귀신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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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修文舍人傳 수문 사인이야기 하안(夏顔)은 평소 학문이 깊고 영민했으나 곤궁하게 살다 객사했다. 친한 친구가 감로사(甘露寺)에서 하안을 만났는데 명부의 수문관 사인으로 있다며 저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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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감호야범기 鑒湖夜泛記

19. 鑒湖夜泛記 감호의 밤뱃놀이 감호에 처사(處士) 성영언(成令言)은 부귀영달엔 뜻이 없고 회계(會稽)의 산수를 좋아하여 시를 읊으며 항상 배를 타고 노닐었다. 어느 날 밤 은하수에 닿아 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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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녹의인전 綠衣人傳 (0) 2013.05.31

 

20. 녹의인전 綠衣人傳

20. 綠衣人傳 초록색 저고리 입은 여인 조원(趙源)은 송나라 간신 가추학(賈秋壑)의 옛 집 앞에서 초록색 옷을 입은 미색의 여자를 만나 첫눈에 서로 사랑하게 된다. 전생에 여자는 가추학의 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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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추향정기 秋香亭記 /부록1 (0) 2013.06.01

 

21. 추향정기 秋香亭記 /부록1

附錄 1. 秋香亭記 추향정기 상생과 채채는 추향정 아래서 사랑을 나누고 장차 혼인을 약속하였으나 장사성난으로 헤어진다. 명나라가 천하를 통일하자 상생은 채채를 찾았는데 이미 왕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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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매기 寄梅記 /부록2 (0) 2013.06.01

 

22.기매기 寄梅記 /부록2

해설이나 번역이 없어 번역이 완성되는 대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처첩갈등에서 처첩의 조화로운 삶으로 반전시킨 작품이다. 附錄 2. 寄梅記 - 瞿佑 朱端朝,字廷之,宋南渡後,肄業上庠,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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剪燈新話 全文 (0) 2012.09.05

 

剪燈新話 全文

http://blog.naver.com/soo2959/50109217558 剪燈新話 作者:瞿佑 출처: 維基文庫,自由的圖書館 해제 중국 명(明)나라 초의 전기체(傳奇體) 단편소설집. 구우(瞿佑)가 지었고, 4권 20편과 부록 1편으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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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궁경회록 水宮慶會錄 (0) 2013.05.27

 

1.수궁경회록 水宮慶會錄

卷一 1. 水宮慶會錄 경사스런 수궁의 잔치모임 [게재분] 유생 여선문(余善文)은 남해 광리왕(廣利王)의 초청을 받는다. 영덕전(靈德殿)의 상량문(上梁文)을 지어 올리고 글 값으로 야광주(夜光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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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산복지지 三山福地誌

2. 三山福地誌 복받은 삼산의 땅 [게재분] 원자실(元自實)은 지정 말엽 산동에 난리가 나자 처자를 이끌고 한때 은혜를 베풀었던 목군(繆君)을 찾아갔으나 번번이 교묘한 말로 따돌림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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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317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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