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편의 고대 민요를 '풍(風)', '아(雅)', '송(頌)'의 3부로 나누어서 편집하였다. 그중 6편은 제명(題名)만 있을 뿐 어구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사가 있는 것은 305편이다.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니라

자왈 시삼백 일언이폐지 왈 사무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시경에 수록된 300여 편의 시들을 한 마디로 개괄하면, 純正한 眞實에 바탕한다."

[논어(論語) 위정(爲政)편 2장]

라 했으나 현전하는 작품은 305편이고, 가사가 전하지 않는 笙詩를 합하면 311펀이 된다.

 

['思無邪'의 출처]

鲁颂駉篇

303 魯頌-형지십(駉之什)- 형(駉) 4장

 

(4장)

駉駉牡馬ㅣ 在坰之野하니

薄言駉者ㅣ로다 有駰有騢하며

有驔有魚하니 以車祛祛ㅣ로다

思無邪하니 思馬斯徂ㅣ로다
(경경모마ㅣ 재경지야하니

박언경자ㅣ로다 유인유하(호)하며

유담유어하니 이거거거ㅣ로다

사무사(서)하니 사마사조ㅣ로다 賦也ㅣ라)


살지고 살진 수말이 먼 들판에 있으니

잠깐 살진 말 얘기를 할지로다. 오총이말도 있고 적부루마도 있으며,

정강이가 흰 말도 있고 두 눈이 흰 말도 있으니, 수레 끌기에 강건하고 강건하도다.

(생각함에) 사특함이 없으니  (생각함에) 말[馬]이  이에 가도다.

 

*'思'를 허사(어조사)로 보기도 함. 운영자는 어조사를 지지함.

'無邪'는 '纯正'의 뜻임.

말하자면, 시란 사상이든 감정이든 纯正한 것이어야 자신은 물론 타인도 감동시킬 수 있음.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4953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笙詩[가락만 남고 한시 작품 망실] 6편명

170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10편 남해(南陔)[笙詩]

 171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1편 백화(白華) [笙歌,笙詩]

 172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2편 화서(華黍)[笙歌,笙詩]

 174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4편 유경(由庚)[笙歌,笙詩]

 176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6편 숭구(崇丘)[笙歌,笙詩]

 178 小雅- 南有嘉魚之什-유의(由儀) [笙歌,笙詩]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9116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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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경(詩經)》은 중국 최초의 시가집이다. 공자가 문하의 제자를 교육할 때, 주나라 왕조의 정치적 형태와 민중의 수용 태도를 가르치고 문학·교육에 힘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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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풍(國風)       총 160편
  한자 한글 번호
01 周南 주남 001-011
02 召南 소남 012-025
03 邶風 패풍 026-044
04 鄘風 용풍 045-054
05 衛風 위풍 055-064
06 王風 왕풍 065-074
07 鄭風 정풍 075-095
08 齊風 제풍 096-106
09 魏風 위풍 107-113
10 唐風 당풍 114-125
11 秦風 진풍 126-135
12 陳風 진풍 136-145
13 檜風 회풍 146-149
14 曹風 조풍 150-153
15 豳風 빈풍 154-160
       
소아(小雅)     총 74편
01 鹿鳴之什 녹명지습 161-170
02 白華之什 백화지습 170-175
03 彤弓之什 동궁지습 175-185
04 祈父之什 기부지습 185-195
05 小旻之什 소민지습 195-205
06 北山之什 북산지습 205-215
07 桑扈之什 상호지습 215-225
08 都人士之什 도인사지습 225-234
       
대아(大雅)     총 31편
01 文王之什 문왕지습 235-244
02 生民之什 생민지습 245-254
03 蕩之什 탕지습 255-265
       
송(頌)         총 40편
01 周頌 주송 266-296
01a -清廟之什 청묘지습 266-275
01b -臣工之什 신공지습 276-285
01c -閔予小子之什 민여소자지습 286-296
02 魯頌 노송 297-300
03 商頌 상송 301-305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니라

자왈 시삼백 일언이폐지 왈 사무사 

[논어(論語) 위정(爲政)편 2장]

라 했으나 현전하는 작품은 305편이고

笙詩를 합하면 311펀이 된다.

공자는“시경시집  305 편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순수한 생각과 사실성에 바탕하여 에이다”라고 말했다.

 

笙詩[가락만 남고 한시 작품 망실] 6편명

170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10편 남해(南陔)[笙詩]

 171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1편 백화(白華) [笙歌,笙詩]

 172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2편 화서(華黍)[笙歌,笙詩]

 174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4편 유경(由庚)[笙歌,笙詩]

 176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6편 숭구(崇丘)[笙歌,笙詩]

 178 小雅- 南有嘉魚之什-유의(由儀) [笙歌,笙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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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경(詩經)》은 중국 최초의 시가집이다. 공자가 문하의 제자를 교육할 때, 주나라 왕조의 정치적 형태와 민중의 수용 태도를 가르치고 문학·교육에 힘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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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시 해설

http://www.chinabang.co.kr/gudaiwenxue/shi/shijing.htm 시 경( 詩 經 ) ≪시경(詩經)≫은 중국 최초의 시가총집인 동시에 중국 순문학의 시조이다. ≪시경≫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2500여년 ~ 3000여년 전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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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경>의 내용

≪시경≫에는 모두 305수의 시가 실려 있으며, 이들은 다시 풍(風), 아(雅), 송(頌)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이외에도 ≪모시(毛詩)≫ 가운데는 내용은 없고 제목만 남아 있는 것이 6수가 있다.

1) 풍(風) :

옛날 학자들은 "풍(風)"자를 "풍자(諷刺)" 또는 "풍유(諷諭)"의 뜻을 지닌 "풍(諷)"으로 풀이하였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풍(風)"을 현대 중국어의 민간가요라는 뜻인 "풍요(風謠)로 풀이하고 있다.

"풍"자에 "국(國)"자를 덧붙여 "국풍(國風)"이라 한 것은 전국시대 말엽부터 시작된 듯 한데, 이것은 여러 나라의 민요라는 뜻이다. 국풍 속에는 주남(周南), 소남(召南), 패(邶), 용(鄘), 위(衛), 왕(王), 정(鄭), 제(齊), 위(魏), 당(唐), 진(秦), 진(陳), 회(檜), 조(曹), 빈(豳) 등 15국의 민요가 실려 있다. 이들은 대부분 작자를 알 수 없는 것으로 후인의 윤색을 거친 민간가요들이다.

≪시경≫ 305편 중에서 160편을 차지하는 국풍은 가장 우수하면서도 현실주의 특색을 구비한 작품이다. 그것은 생동적이면서도 소박한 동시에 예술적으로도 가장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그 내용은 대부분 남녀간의 사랑이나 농촌의 생활, 사회생활에 대한 인식 등을 묘사한 것으로 제재의 폭이 아주 넓으며, 특히 정풍(鄭風), 제풍(齊風), 위풍(衛風)에는 연정시가 많다.

① 억압과 착취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생활 속에서 그들의 가슴에 가득한 분노와 한,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을 묘사한 것으로 <칠월(七月, 豳風)>, <벌단(伐檀, 魏風)>, <석서(碩鼠, 魏風)> 등이 있다.

② 가혹한 부역과 병역에 신음하는 백성들의 한을 묘사한 것으로 <보우(鴇羽, 唐風)>, <파부(破斧, 빈풍)>, <동산(東山, 빈풍)>, <무의(無衣, 秦風)> 등이 있다.

③ 통치계층의 황음무도함을 폭로하고 풍자한 것으로 <신대(新臺, 邶風)>, <남산(南山, 齊風)>, <주림(株林, 陳風) 등이 있다.

④ 남녀간의 사랑과 결혼에 대해 노래한 것이 있는데, <건상(褰裳)>, <출기동문(出其東門)>, <진유(溱洧)>(이상 鄭風),

<목과(木瓜), <상중(桑中)>(이상 衛風),

<대거(大車)>, <채갈(采葛)>(이상 王風),

<정녀(靜女, 패풍)> 등은 청춘남녀의 사랑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한 아름다운 시편이다.

그러나 부모의 반대에 부딪혀 사랑의 결실을 거두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여인의 불행을 노래한 <장중자(將仲子, 鄭風)>, <맹(氓, 衛風)>, <곡풍(谷風, 패풍)> 등도 있다.

2) 아(雅) :

옛날에는 "하(夏)"자와 음이 비슷하여 가끔 통용되기도 하였다. 하(夏)는 우(禹)임금이 세웠던 나라로 문화가 가장 발달했던 황하유역 일대에 걸친 땅이다. 각국의 국풍들이 여러 나라에 유행하던 토속적인 악조임에 비추어 "아"는 중원일대에 유행하여 조정에서 숭상되던 정악(正樂)이었다.

"아(雅)"에는 바르다는 뜻이 있다. 당시에 사람들은 주왕조가 직접 통치하던 지역의 음악을 바른 소리로 보았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국풍이 그 시대의 속악(俗樂)이라면, "아"는 당시 궁전의 "아악(雅樂)"과 같았던 것이다. "아"는 다시 "소아(小雅)"와 "대아(大雅)"로구분되는데, 이를 음악에 따른 구분으로 보기도 하고, 창작 시기에 따른 구분으로 보기도 한다.

① 소아 : 총 74편이며(제목만 있는 6편을 포함하면 80편) 잔치하고 즐길 때의 음악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대부분 주왕실의 쇠퇴와 평왕(平王)의 동천(東遷)이라는 역사적 배경 아래에서 탄생된 것이기 때문에, 그 속에는 현실을 비판하고 상란(喪亂)을 반영한 시도 많다. 그 중에서 <초지화(苕之華)>와 <하초불황(何草不黃)>은 통치계층의 착취와 이에 대한 백성들의 분개를 표출한 것으로 대중적 색채가 강하다.

② 대아 : 총 31편이며 조회에 사용되던 음악으로 축복과 훈계를 노래한 가사이다. 가창의 대상은 주로 천자, 군자, 가빈(嘉賓)과 같은 통치계층들이었으며, 그 내용은 대체로 귀빈을 접대하는 것, 제후에게 상을 하사하는 것, 병사들을 위로하는 것 등이다. 대아 중에서도 <생민(生民)>, <공유(公劉)>, <면(綿)> 등의 5편은 후직(后稷), 고공단보(古公亶父)로부터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에 이르는 역사적 사실을 묘사한 것으로 내용이 생동감 있고 조리가 분명하여 민족사시(民族史詩)라 일컬어진다. 어떤 것들은 신화적 요소를 가미하여 그들의 조상을 신격화하였지만 그속에 노동인민의 지혜와 역량을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볼 때 대아와 소아의 시들은 대부분 사대부들의 작품으로 예술적인 면에 있어서는 허탈하여 진지한 맛이 없으므로 국풍에 비할 바가 못된다.

3) 송(頌) :

주송(周頌)과 노송(魯頌), 상송(商頌)으로 나누어지는데, 주송 31편, 노송 4편, 상송 5편이다.

"송(頌)"은 "형용" 또는 "모습"이라는 "용(容)"과 상통하는 것으로 "노래에 춤을 겸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송"의 내용은 제사지낼 때 신을 찬양하거나 조상들의 은덕을 찬송하는 것이다.

① 주송 : 서주 초기에 생겨난 것으로 주왕조의 종묘 제사에 사용된 가무곡(歌舞曲)이다. 하늘에 대한 경외(敬外)와 조상에 대한 찬송이 주종을 이루며 종교적 색채가 짙다. 예술적인 면에서는 단조로움을 벗어나지 못해 그 가치가 높지 않다.

② 노송 : 춘추 전기 노(魯)나라에서 조상과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사용된 음악이다.

③ 상송 : 춘추 전기 송(宋)나라에서 조상과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사용된 음악이다.

4) 부, 비, 흥(賦比興)

113 위풍 제7편 석서3장(碩鼠三章)-比也

http://blog.paran.com/kydong/35636596

"풍, 아, 송"이라는 분류 외에도 ≪시경≫은 "부(賦), 비(比), 흥(興)"으로도 나누어진다. 주자(朱子)의 견해에 따르면, "부"는 대상을 직접 길게 펼쳐 쓰는 것이고, "비"는 빗대는 것, "흥"은 먼저 다른 대상을 읊은 다음 읊고 싶은 대상을 읊는 것이라 한다. 이러한 견해는 ≪시경≫을 문자화 이후의 읽는 시로만 잘못 생각하여 그 표현방식을 나누어 본 것이다.

그러나 ≪시경≫은 원래 문학 이전의 음악이었으므로 ≪시경≫을 문자화 이전의 노래로 볼 때 "부, 비, 흥"은 시의 표현방식이 아니라 노래 또는 연주의 표현방식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보면 주자의 견해는 간명하게 정리될 수 있다. 즉, "부"는 독창, "비"는 주고받는 노래(對唱), "흥"은 멕이고 받는 노래(독창+중창)이다.

≪주례(周禮)≫에서 "육시(六詩)"라 하여 "풍·아·송"과 "부·비·흥"을 나누지 않고 함께 언급하면서도 그 순서도 "풍·부·비·흥·아·송"으로 뒤섞어 놓았던 것은 기본적으로 육시 전체를 음악적으로 다룬 것이었다. 그 후 한대(漢代)에 이르러 ≪시경≫은 이미 가사만 남아 있었기 때문에 음악적 기준에 따른 "부·비·흥"의 분류는 불가능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보는 ≪시경≫을 최초로 해석한 한대의 ≪모전(毛傳)≫도 "부·비·흥"에 대한 설명은 하지 못한 채 사승관계에 따라 물려받은 대로 작품들을 각기 "부·비·흥"으로 나누고 있을 뿐이다.

6. <≪시경≫>의 문학적 성격

≪시경≫은 시가집이면서도 육경(六經)의 하나로 사람들에게 읽혀진 것이다. 그리고 시경 속에는 부인할 수 없는 갖가지 아름다운 서정이 상당히 세련되고 아름다운 문장 속에 담겨 있다. ≪시경≫의 시들은 4언이 기본형식을 이루고 있지만, 3언 5언 등 잡언도 상당히 섞여 있다.

또 ≪시경≫의 시들은 서정시, 사회시, 전례시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서정시는 중국 정통문학의 중심을 이루는 성격의 것으로 발전하고, 사회시는 공용적인 문학론의 근거가 되며, 전례시는 고대의 시의 실용적인 성격을 대변해 주는 것이다.

≪시경≫ 305편은 실로 주대(周代)에 있어서 북방문학의 대표일 뿐만 아니라 전체 중국문학의 원천이다. 이처럼 가치 있는 시경문학은 후대의 4언, 5언, 7언, 부(賦)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또 산문이나 기타 문학 분야에까지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으며, 심지어는 인근 여러 나라에 까지 그 영향을 찾아볼 수 있으니 실로 동양문학의 연원이라 말할 수 있다.

≪시경≫은 유럽 최초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인 호머(Homeros, 荷馬)의 서사시 <일리아드(Iliad, 伊利亞特)>와 <오딧세이(Odyssey, 奧德賽)>보다도 약간 빠르다.

7. ≪시경≫의 예술적 특징

1) 묘사의 기법이 지극히 소박하며 싯구를 중복하여 여운이 길다.

2) 일정한 시형이나 구격이 없다. 대부분 4언을 위주로 하면서도 장단구를 자연스럽게 운용하여 격조가 활발하고 리듬감이 있다.

3) 상징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묘사 방법을 사용하고 추상적인 말은 피했다.

4) 쌍성(雙聲), 첩운(疊韻), 첩자(疊字) 등을 사용하여 시가의 서정성과 언어의 표현력을 강화시키고 음운상의 지극한 아름다움을 추구하였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5267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s://www.youtube.com/watch?v=epaBh_jKlRI 

 

 

https://www.youtube.com/watch?v=Si8jVMdrZPI 

 

 

주남 제2편 갈담3장(葛覃三章)

kydong77.tistory.com/5488

 

002 갈담/주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5484524 002 국풍-周南-葛覃(갈담)-칡 넝쿨 葛之覃兮(갈지담혜) : 칡덩굴 뻗어 施于中谷(이우중곡) : 골짜기로 뻗어가네 維葉萋萋(유엽처처) : 잎들이 무성하여라 黃鳥于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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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국풍-周南-葛覃(갈담)-칡 넝쿨

葛之覃兮

(갈지담혜) : 칡덩굴 뻗어

施于中谷

(이우중곡) : 골짜기로 뻗어가네

維葉萋萋

(유엽처처) : 잎들이 무성하여라

黃鳥于飛

(황조우비) : 노란 꾀꼬리 날아

集于灌木

(집우관목) : 떨기나무에 모여든다

其鳴喈喈

(기명개개) : 그 소리 즐거워라.

賦이다. 葛은 풀의 이름이니 줄기가 자라고 가는 갈포와 긴 갈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覃은 뻗음이요, 施는 옮김이다. 中谷은 골짜기 안이다. 萋萋는 盛한 모양이다. 黃鳥는 꾀꼬리이다. 灌木은 叢生하는 나무이다. 喈喈는 和한 소리가 멀리까지 들림이다. ○ 賦란 것은 그 일을 敷陳하여 곧바로 말한 것이다. 대개 후비가 이미 絺綌을 만들고 그 일을 읊어 初夏 때에 칡잎이 바야흐로 무성하여 꾀꼬리가 그 위에서 우는 것을 追敍하였다. 뒤에 모두 賦라 말한 것은 이를 따른 것이다.

葛之覃兮

(갈지담혜) : 칡덩굴 뻗어

施于中谷

(이우중곡) : 꼴짜기로 뻗어가네

維葉莫莫

(유엽막막) : 잎들이 빽빽하여라

是刈是濩

(시예시호) : 베어내고 삶아내어

爲絺爲綌

(위치위격) : 가는 베 굵은 베 만드네

服之無斁

(복지무역) : 옷 입고 좋아한다.

賦이다. 莫莫은 茂密한 모양이다. 刈는 벰이요, 濩은 삶음이다. 가는 것을 絺라 하고 거친 것을 綌이라 한다. 斁은 싫음이다. ○ 이는 盛夏 때에 칡이 이미 자랐다. 이에 다스려서 베를 만들어서 입어도 싫증이 없는 것이다. 대개 스스로 그 수고로움을 잡아서 그 성과가 쉽지 않음을 알았으믈로, 이 때문에 마음으로 정성되히 아껴서 비록 극히 垢弊되었으나 차마 물려서 버리지 않는 것이다.

言告師氏

(언고사씨) : 부모님께 아뢰어

言告言歸

(언고언귀) : 근친 간다 말하리

薄汚我私

(박오아사) : 평복을 빨고

薄澣我衣

(박한아의) : 예복도 빨아

害澣害否

(할한할부) : 무엇인들 안 빨겠소

歸寧父母

(귀녕부모) : 돌아가 부모 안부 물으리라.

賦이다. 言은 語辭이다. 師는 여자스승이다. 薄은 적음과 같다. 汚는 자주 문대어서 그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니 治亂하는 것을 亂이라 하는 것과 같다. 瀚은 씻기만 할 뿐이다. 私는 燕服이요, 衣는 禮服이다. 害은 어찌요, 寧은 편안함이니 問安을 이른 것이다. ○ 上章에서는 이미 거친 베옷과 가는 베옷을 이루었고, 이 장은 드디어 그 師氏에게 고하여 歸寧할 뜻을 君子에게 고하게끔 하였고, 또한 “어찌 그 私服의 더러운 것을 다스리면서 그 禮服을 세탁하지 않으랴. 어느 것은 마땅히 빨아야 할 것이요, 어느 것은 빨지 말아야 할 것인가. 내 장차 그것을 입고서 부모님께 歸寧할 것이라 한 것이다.

葛覃 三章이니, 章 六句이다.

이 詩는 后妃 스스로 지은 것이다. 그러므로 贊美하는 말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가히 그 이미 貴하면서도 능히 勤勉함을 보였고, 이미 富하면서도 능히 절검함을 나타냈으며 이미 자라서도 공경을 그 師傅에게 느슨히 하지 않고, 이미 시집가서까지 부모님께 孝를 衰하게 하지 않으니, 이는 모두가 덕이 두터운 것이오 남들이 어려워하는 것이다. 小序에는 后妃의 근본이라 했는데, 거의 가깝도다.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주남 제2편 갈담3장(葛覃三章)]

葛之覃兮ㅣ 施于中谷하야 

(갈지담혜ㅣ 이우중곡하야

維葉萋萋ㅣ어늘 黃鳥于飛ㅣ 

유엽처처ㅣ어늘 황조우비ㅣ

集于灌木하야 其鳴喈喈러라 

집우관목하야 기명개개러라 賦也ㅣ라)

칡넝쿨의 벋어감이여, 골짝 한 가운데에 벋어서

오직 잎사귀는 무성하고 무성하거늘, 노란 꾀꼬리의 날아감이여,

수북한 나무에 모여서 그 울음이 끼룩끼룩하더라.

覃 : 뻗을 담, 벋을 담 施 : 베풀 시, 여기서는 ‘옮길 이’ 萋 : 풀이 무성하게 우거진 모양 처 喈 : 새 울음소리 개

○賦也ㅣ라 葛은 草名이니 蔓生可爲絺綌者라 覃은 延이오 施는 移也ㅣ라 中谷은 谷中也ㅣ라 萋萋는 盛貌라 黃鳥는 鸝也ㅣ라 灌木은 叢木也ㅣ라 喈喈는 和聲之遠聞也ㅣ라

○부(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그대로 표현하는 방식)라. 칡은 풀이름이니 죽죽 벋어서 가히 (그 껍질을 벗겨) 갈포를 만드는 것이라. 담은 뻗음이고, 이는 옮김이라. 중곡은 골짝기 가운데라. 처처는 무성한 모양이라. 황조는 꾀꼬리라. 관목은 떨기나무라. 개개는 화하는 소리가 멀리 들림이라.

 ○賦者는 敷陳其事而直言之者也ㅣ라 蓋后妃旣成絺綌而賦其事하고 追敍初夏之時에 葛葉方盛而有黃鳥鳴於其上也ㅣ라 凡言賦者放此리라

부라는 것은 그 일을 펴고 베풀어서 곧바로 말하는 것이라. 대개 후비가 이미 갈포를 이루었는데(칡을 뜯어다가 갈포옷을 해 입고) 그 일을 부시(賦詩)하고, 초여름 때에 칡잎이 바야흐로 무성한 데 그 위에서 황조가 울고 있음을 추서한 것이라(다시 이은 것이라). 무릇 부라는 것은 이와 같음을 말함이라.

鸝 : 꾀꼬리 이 蔓 : 덩굴 만, 뻗을 만 絺 : 가는 갈포(葛布) 치 綌 : 굵은 갈포 격 撋

○葛之覃兮ㅣ 施于中谷하야 

(갈지담혜ㅣ 이우중곡하야

維葉莫莫ㅣ어늘 是刈是濩하야 

유엽막막ㅣ어늘 이예이확하야

爲絺爲綌호니 服之無斁이로다 

위치위격호니 복지무역이로다 賦也ㅣ라)

칡넝쿨의 벋어감이여, 골짝 한 가운데에 벋어서

오직 잎사귀가 성하고 성하거늘, 이에 베고 이에 삶아서,

고운 갈포도 짜고 굵은 갈포도 짜니, 입는데(오래입어 때가 묻고 떨어져도) 싫지 아니하도다.

莫 : 여기서는 성할 막 刈 : 벨 예 濩 : 삶을 확 斁 : 싫을 역

○賦也ㅣ라 莫莫은 茂密貌라 刈는 斬이오 濩은 煑也ㅣ라 精은 曰絺요 麤는 曰綌이라 斁은 厭也ㅣ라 

○부라. 막막은 성하고 빽빽한 모양이라. 예는 벰이고, 확은 삶음이라. 고운 것은 치라 하고 굵은 것은 격이라 하니라. 역은 싫음이라.

○此는 言盛夏之時에 葛旣成矣ㅣ라 於是에 治以爲布而服之無厭하니 蓋親摯其勞而知其成之不易일새 所以心誠愛之하야 雖極垢弊而不忍厭棄也ㅣ라

○이는 한 여름 때에 칡이 이미 이루었느니라(죽죽 뻗어 무성히 자랐느니라). 이에 다스려서 써 갈포를 만들어 입는데 싫지 아니하니 대개 친히 그 수고로움을 잡아서(맡아서) 그 이룸이(옷을 만듦이) 쉽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써한 바 심성으로 아껴서 비록 극하여 때가 묻고 떨어져도 차마 싫어서 버리지 않느니라.

煑 : 삶을 자, 煮와 같음 麤 : 거칠 추

○言告師氏하야 言告言歸호라 

(언고사씨하야 언고언귀호라

薄汚我私ㅣ며 薄澣我衣니 

박오아사ㅣ며 박한아의니

害澣害否오 歸寧父母호리라 

할한할부오 귀녕부모호리라 賦也ㅣ라)


여스승에게 고해서 근친가기를 고하게 하노라.

잠깐 내 속옷을 문지르며(문질러 빨며) 잠깐 내 겉옷을 빠니

어떤 것은 빨고 어떤 것은 빨지 않으리오. 친정부모에게 돌아가 문안드리리라(근친가리라).

言 : 어조사 언 歸 : 돌아갈 귀, 시집갈 귀, 여기서는 ‘근친(覲親 : 시집간 딸이 친정에 가서 부모를 뵘 ≒ 歸寧)갈 귀’ 薄 : 얇을 박, 잠깐 박 汚 : 더러울 오, 문댈 오, 빨 오 澣 : 빨 한 害 : 어찌 할

○賦也ㅣ라 言은 辭也ㅣ라 師는 女師也ㅣ라 薄은 猶小也ㅣ라 汚는 煩撋之하야 以去其汚니 猶治亂而曰亂也ㅣ라 澣則濯之而已라 私는 燕服也ㅣ오 衣는 禮服也ㅣ라 害은 何也ㅣ라 寧은 安也ㅣ니 謂問安也ㅣ라

○부라. 언은 사룀이라. 사는 여스승이라. 박은 잠깐과 같음이라. 오는 번거로이 문대어서 그 더러움을 제거하니, 난을 다스리는 것을 亂이라고 하는 것과 같음이라(왜냐하면 난리를 다스리려면 그 다스리는 사람도 난리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治亂을 그대로 亂이라고 쓰는 것이다). 빨면 세탁할 뿐이라. 사는 연복(평상시에 입는 옷이라). 의는 예복이라. 할은 어찌라. 영은 편안함이니 문안을 이름이라.

○上章에 旣成絺綌之服矣요 此章에 遂告其師氏하야 使告于君子以將歸寧之意하고 且曰盍治其私服之汚而澣其禮服之衣乎아 何者는 當澣而何者는 可以未澣乎아 我將服之하야 以歸寧於父母矣라 (葛覃三章이라)

○윗장에 이미 갈포 옷을 만들고, 이 장에 드디어 그 사씨(여스승)에게 사뢰어 하여금 군자(인 남편)에게 장차 귀녕하는 뜻으로써 고하게 하고, 또한 가로대 어찌 그 사복의 더러움을 다스리고(빨고) 그 예복의 옷을 빨지 아니하랴. 어떤 것은 마땅히 빨고 어떤 것은 가히 써 빨지 아니하랴. 내 장차 옷을 입고서 써 부모에게 돌아가 문안드리리라.

撋 : 비빌 민(연) 燕 : 제비 연, 잔치 연, 잔치는 한가로운 때에 하므로 여기서 燕은 ‘여느 때, 보통 때’를 나타낸다.

葛覃三章에 章은 六句라

갈담3장에 장마다 여섯 구절이라.

此詩는 后妃所自作이라 故로 無贊美之詞라 然이나 於此에 可以見其已貴而能勤하고 已富而能儉하며 已長而敬不弛於師傅하고 已嫁而孝不衰於父母하니 是는 皆德之厚而人所難也ㅣ라 小序에 以爲后妃之本이라 하니 庶幾近之로다

이 시는 후비 스스로 지은 것이라. 그러므로 찬미하는 말이 없음이라. 그러나 이에 가히 써 그 이미 귀하되 능히 부지런하고. 이미 부하되 능히 검소하며. 이미 어른이되 사부에 대한 공경이 느슨하지 아니하고, 이미 시집갔으되 부모에 대한 효가 쇠하지 않았으니 이는 다 덕의 후함이오 사람이 하기 어려운 바라. 소서에 써 후비의 근본이라 하니 거의 가깝도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5488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s://www.youtube.com/watch?v=W_DsQkSC5zo

 

 

https://www.youtube.com/watch?v=rquCHV_P7cE 

 

 

https://www.youtube.com/watch?v=hoSFfgB8Pbo 

 

 001 國風(국풍)周南(주남)- 關雎(관저) : 물수리.

關雎(관저) : 물수리.

1장

關關雎鳩,
(관관저구) : 구룩구룩 물수리[징경이]는

在河之洲.
(재하지주) : 황하의 섬에서 우네

窈窕淑女,
(요조숙녀) : 요조숙녀는

君子好逑.
(군자호구) : 군자의 좋은 짝이네.

2장

參差荇菜,
(삼치행채) : 올망졸망 마름풀을

左右流之.
(좌우류지) : 이리저리 헤치며 찾네

窈窕淑女,
(요조숙녀) : 요조숙녀를

寤寐求之.
(오매구지) : 자나깨나 구하네

求之不得,
(구지불득) : 구해도 찾지 못해

寤寐思服.
(오매사복) : 자나깨나 생각하네

悠哉悠哉,
(유재유재) : 생각하고 생각하니

輾轉反側.
(전전반측) : 잠 못 자며 뒤척이네.

3장

參差荇菜,
(삼치행채) : 올망졸망 마름풀을

左右采之.
(좌우채지) : 이리저리 뜯어보네

窈窕淑女,
(요조숙녀) : 요조숙녀를

琴瑟友之.
(금슬우지) : 금슬좋게 사귀려네

參差荇菜
,(삼치행채) : 올망졸망 마름풀을

左右芼之.
(좌우모지) : 여기저기 뜯어보네

窈窕淑女,
(요조숙녀) : 요조숙녀와鍾鼓樂之.(종고락지) : 풍악 울리며 즐기려네.

鍾鼓樂之.
(종고락지) : 풍악 울리며 즐기려네.

 

https://www.youtube.com/watch?v=dcROZK-ZTns 

 

 

 

 001 國風(국풍)周南(주남)-關雎(관저) : 물수리.
關關雎鳩,(관관저구) : 구룩구룩 물수리[징경이]는
在河之洲.(재하지주) : 황하의 섬에서 우네
窈窕淑女,(요조숙녀) : 요조숙녀는
君子好逑.(군자호구) : 군자의 좋은 짝이네.

興이다. 關關은 雌雄이 相應하는 온화한 소리이다. 雎鳩는 물새인데 一名 王雎라고도 한다. 모양이 鳧鷖와 같은데 지금의 江·淮 사이에 있다. 날 때부터 정해진 짝이 있어서 서로 짝을 갈지 않고 항상 함꼐 놀면서도 서로 親狎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ꡔ毛傳ꡕ에 “지극하면서도 분별이 있다.”라 하였고 ꡔ烈女傳ꡕ에 “사람들이 일찍이 네 마리가 居하고 혼자서 處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라 하였는데 아마 그 天性이 그런 성싶다. 河는 북방으로 흐르는 물의 통칭이다. 洲는 水中의 居할 수 있는 땅이다. 窈窕는 幽閑하다는 뜻이다. 淑은 善함이다. 女란 것은 시집가지 않은 여자의 호칭이니 아마도 文王의 后妃 太姒를 가리킨 성싶으니 處子로 있을 때를 말한 것이다. 君子는 文王을 가리킨 것이다. 好도 또한 善함이다. 逑는 배필이다. ꡔ毛傳ꡕ에 摯字는 至와 通하니 그 情意가 깊고 지극함을 말한 것이다.
○ 興이라는 것은 먼저 다른 물건을 말하여 읊을 바의 語辭를 인용하여 일으킴이다. 周의 文王이 나면서부터 盛德이 있고, 또한 聖女 姒氏를 얻어서 배필을 삼으시니 궁중 사람들이 그 처음 이른 것을 보고 그 幽閑하고 貞靜한 德을 보았다. 그러므로, 이 詩를 지은 것이다. 말하자면, “저 關關然한 雎鳩는 서로 함께 河州 위에서 온화하게 우니, 이 窈窕한 淑女는 君子의 좋은 배필이 아니랴.” 그 서로 함께 和樂하고 恭敬함이 또한 雎鳩의 情이 두터우면서도 분별이 있음을 말한 것이니, 후에 모두 興이라 말한 것은 그 文意가 모두 이를 따른 것이다. 漢나라 匡衡이 말하기를, “窈窕淑女 君子好逑는 능히 그 貞淑함을 극진히하여 그 志操를 달리하지 아니하여 情欲의 감정이 容儀에 낌이 없고 宴私의 뜻이 動靜에 드러나지 않으니, 대저 그런 뒤에야 가히 至尊의 짝이 되어 宗廟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니, 이는 綱紀의 머리요 王敎의 실마리이다.”라 하니 가히 詩를 잘 설명한 것이다.

參差荇菜,(삼치행채) : 올망졸망 마름풀을

左右流之.(좌우류지) : 이리저리 헤치며 찾네
窈窕淑女,(요조숙녀) : 요조숙녀를
寤寐求之.(오매구지) : 자나깨나 구하네
求之不得,(구지불득) : 구해도 찾지 못해
寤寐思服.(오매사복) : 자나깨나 생각하네
悠哉悠哉,(유재유재) : 생각하고 생각하니
輾轉反側.(전전반측) : 잠 못 자며 뒤척이네.

興이다. 參差는 長短이 가지런하지 않은 모양이다. 荇은 接余이니, 뿌리가 물 밑에서 자라고 줄기는 비녀의 다리와 같으며 위는 푸르고 아래는 하얗고 잎은 紫赤色이며 둘레는 지름이 한치 남짓이니 수면에 떠 있다. 혹은 오른쪽으로 하고 혹은 왼쪽으로 한 것은 일정한 방향이 없음을 말한 것이다. 流는 물의 흐름을 따라 취하는 것이다. 혹은 잠을 깨었다가 혹은 잠이 든 것은 일정한 때가 없음을 말한 것이다. 服은 그리워함이다. 悠는 긺이다. 輾이란 것은 轉의 半이요, 轉이란 것은 輾의 한바퀴이며, 反이란 것은 輾이 지나친 것이요, 側이란 것은 轉을 멈춤이니, 모두 누워도 자리가 편치 않다는 뜻이다.
○ 이 장은 그 얻지 못한 것에 근본하여 말한 것이다. 저 參差한 荇菜는 좌우로 일정한 방향이 없이 흐를 것이요, 이 窈窕한 淑女는 마땅히 寤寐不忘하하면서 구해야 하는 것이다. 아마도 이 사람과 이 德은 세상에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니 구하여 얻지 못하면 군자의 짝이 되어 그 內治의 아름다움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근심하고 그리워하기를 깊게하여 능히 스스로 그치지 않음이 이와 같음에 이른 것이다.

參差荇菜,(삼치행채) : 올망졸망 마름풀을

左右采之.(좌우채지) : 이리저리 뜯어보네
窈窕淑女,(요조숙녀) : 요조숙녀를
琴瑟友之.(금슬우지) : 금슬좋게 사귀려네
參差荇菜,(삼치행채) : 올망졸망 마름풀을
左右芼之.(좌우모지) : 여기저기 뜯어보네
窈窕淑女,(요조숙녀) : 요조숙녀와
鍾鼓樂之.(종고락지) : 풍악 울리며 즐기려네.

興이다. 采는 취하여 택함이요, 芼는 익혀서 올림이다. 琴은 五현인데 혹은 7현이요, 瑟은 25현이니, 모두 현악기의 등속이니, 악기 중의 작은 것이다. 友란 것은 親愛한다는 뜻이다. 鐘은 금속악기의 등속이요, 鼓는 가죽악기의 등속이니 악기 중의 큰 것이다. 樂은 和平의 지극함이다.
○ 이 장은 지금 비로소 얻음에 근거하여 말한 것이다. 저 參差한 荇菜를 이미 얻었다면 마땅히 采擇하여 삶아서 올릴 것이요, 이 窈窕한 淑女를 이미 얻었다면 마땅히 친애하여 즐겁게 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이 사람과 이 德은 세상에 항시 있는 것이 아니니 다행히 얻는다면 군자의 짝이 되어 內治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喜樂하며 尊奉하는 뜻이 능히 스스로 그칠 수 없음이 또한 이와 같다.
關雎 三章이니, 一章은 四句요 二章은 章 八句이다.
孔子꼐서 말씀하시기를, “關雎는 즐거우면서도 지나치지 않고, 슬프되 傷해 하지 않는다.”라 하시니, 내가 생각해 보니 이 말씀은 이 詩를 지은 자가 그 性情의 바름과 聲氣의 和함을 얻었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대개 德이 雎鳩와 같아서 두터우면서도 분별이 있다면 后妃의 性情의 바름을 진실로 가히 그 一端을 볼 수 있고, 寤寐反側하고 琴瑟鐘鼓를 연주하여 그 哀樂을 극진히하여 그 법칙을 넘지 않는다면 詩人의 性情의 바름을 또한 가히 그 전체로써 볼 수 있는 것이다. 유독 그 聲氣의 和함을 들을 수 있는 자가 없는 것이 비록 한탄스러운 것 같으나, 학자가 우선 그 말에 나아가서 그 이치를 玩索하여 마음을 기른다면 또한 가히 學詩의 근본을 얻을 것이다.
○ 匡衡이 말하기를, “배필을 정할 때는 生民하는 처음이요 萬福의 근원이니 婚姻의 禮가 바른 뒤에야 品物이 이루어져서 天命이 온전해 지는 것이다. 孔子께서 詩를 論하실 적에 關雎로써 시작을 삼으시니, 太上은 백성의 부모이므로 后夫人의 행실이 天地에 짝할 수 없다면 神靈의 統緖를 받들어 萬物의 마땅함을 다스릴 수가 없는 것이다. 上世 이후로부터 三代의 興廢가 이것에 말미암지 않은 것이 없었다.
정해 3月10日 정리.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詩經卷之一
國風一
國者는 諸侯所封之域이오 而風者는 民俗歌謠之詩也ㅣ라 謂之風者는 以其被上之化以有言이오 而其言又足以感人이니 如物이 因風之動以有聲이오 而其聲又足以動物也ㅣ라 是以로 諸侯ㅣ 采之하야 以貢於天子어든 天子受之하야 而列於樂官하니 於以考其俗尙之美惡하고 而知其政治之造特遠繭?舊說에 二南爲正風이니 所以用之閨門鄕黨邦國而化天下也ㅣ라 十三國爲變風이니 則亦領在樂官하야 以時存肄하고 備觀省而垂監戒耳라 合之凡十五國云이라
국은 제후를 봉한 바의 경계이고, 풍은 민속 가요의 시라. 풍이라 이르는 것은 위의 덕화를 입음으로써 (찬동의) 말이 있게 되고, 그 말이 또한 족히 써 사람을 감동시키니 마치 물건이 바람의 동함으로 인하여 써 소리가 있게 되고, 그 소리가 또한 족히 써 물건을 움직이는 것과 같음이라. 이로써 제후가 채택하여 써 천자에게 바치거든 천자가 받아서 악관에게 벌려 주니(악관에게 각각 맡아서 어느 음악, 어느 곡조에 넣어 가락을 만들도록 함), 써 그 풍속이 숭상하는 아름다운 것과 악한 것을 상고하여 써 그 정치의 득실을 아니라. 옛 말에 2남(주남, 소남)이 정풍이 되니 써한 바 규문(안방, 집안)과 향당(시골)과 나라에서 쓰고 천하가 화하게(덕화) 되었느니라. 13국이 변풍이니 또한 거느림이 악관에게 있어 때로써 존하고 익히고 관찰하고 성찰함을 갖추고 귀감과 경계를 드리웠느니라. 합한 것이 무릇 15나라라 하니라.
肄 : 익힐 이
周南一之一
周는 國名이오 南은 南方諸侯之國也ㅣ라 周國은 本在禹貢雍州境內岐山之陽하니 后稷十三世孫古公亶父始居其地러니 傳子王季歷하고 至孫文王昌하야 辟國寢廣할새 於時에 徙都于豐而分岐周故地하야 以爲周公旦과 召公奭之采邑하고 且使周公으로 爲政於國中하며 而召公으로 宣布於諸侯하니라 於是에 德化大成於內而南方諸侯之國과 江沱汝漢之間이 莫不從化하니 蓋三分天下에 而有其二焉이러니 至子武王發하야 又遷于鎬하고 遂克商而有天下하시니라 武王崩하고 子成王誦이 立한대 周公相之하야 制作禮樂하고 乃采文王之世ㅣ 風化所及民俗之詩를 被之筦弦以爲房中之樂하고 而又推之以及於鄕黨邦國하니 所以著明先王風俗之盛하야 而使天下後世之修身齊家治國平天下者로 皆得以取法焉이라 蓋其得之國中者를 雜以南國之詩하야 而謂之周南하니 言自天子之國으로 而被於諸侯요 不但國中而已也ㅣ라 其得之南國者則直謂之召南하니 言自方伯之國으로 被於南方而不敢以繫于天子也ㅣ라 岐州는 在今鳳翔府岐山縣이오 豐은 在今京兆府鄠縣終南山北이오 南方之國은 卽今興元府京西湖北等路諸州라 鎬는 在豐東二十五里라 小序曰關雎麟趾之化는 王者之風이라 故로 繫之周公하니 南은 言化自北而南也ㅣ오 鵲巢騶虞之德은 諸侯之風也ㅣ니 先王之所以敎라 故로 繫之召公이라 하니 斯言得之矣로다
주는 나라 이름이고, 남은 남방 제후의 나라라. 주나라는 본래 (『서경』) 우공편에 나오는 옹주의 경내 기산의 양지쪽에 있었으니 후직의 13세손인 고공단보가 처음에 그 땅에 거하더니, 아들인 왕 계력에게 전하고 손자인 문왕 창에 이르러서 나라를 열어 점점 넓힐 적에, 이에 도읍을 풍에 옮기고 기주의 옛 땅을 나누어서 써 주공 단과 소공 석의 채읍을 삼고, 또한 주공으로 하여금 나라 안에 정치를 하게하며 소공으로 (문왕의 정치를) 제후에게 선포하니라. 이에 덕화가 크게 안으로 이루어지고 남방 제후의 나라와 강수와 타수와 여수와 한수의 사이가 따라서 화하지 않음이 없으니 대개 천하를 삼분함에 그 둘(구주 가운데 여섯 주)을 두었더니 아들인 무왕 발에 이르러서 또한 호경으로 옮기고 드디어 상나라를 이겨서 천하를 두셨느니라.
무왕이 붕하시고 아들인 성왕 송이 서니 주공이 도와서 예악을 제작하고(制禮作樂) 이에 문왕의 세대에 풍화의 미친 바 민속의 시를 관현(피리 젓대, 거문고 등의 관악기와 현악기)에게 입혀서(담아서) 집안의 음악으로 삼고, 또 미루어서 써 향당과 방국에 이르도록 했으니, 써한 바 선왕 풍속의 성대함을 나타내고 밝혀서 천하 후세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하는 자로 하여금 다 써 법을 취하도록 했느니라. 대개 그 국중에서 얻은 것을 써 남국의 시에 섞어서 주남이라 이르니, (주나라인) 천자의 나라로부터 제후에게 입힌 것이고, 다만 국중뿐이 아님을 말함이라.
그 남국에 가서 얻은 것을 바로 소남이라 이르렀으니 방백의 나라로부터 남방까지 입게 되어 감히 써 천자에 매이지 못함을 말함이라(남방에서 유행한 노래들은 따로 떼어내 소남이라 함). 기주는 지금의 봉상부 기산현에 있고, 풍은 지금의 경조부 호현의 종남산 북쪽에 있고, 남방의 나라는 곧 지금의 흥원부 경서 호북 등지의 길의(길과 면한) 모든 고을이라. 호는 풍의 동쪽 25리에 있음이라.
소서에 가로대 관저장과 기린장의 덕화는 왕자의 풍(덕풍)이라. 그러므로 주공에게 매였으니 남은 덕화가 북쪽으로부터 남쪽으로 한 것을 말하고, 작소장과 추우장의 덕화는 제후의 풍속이니 선왕의 써 가르친 바라. 그러므로 소공에게 매였다 하니, 이 말이 (그 뜻을) 얻었도다.
辟 : 열 벽 沱 : 물이름(양자강의 지류) 타 筦 : 피리 관 鄠 : 땅이름 호
[주남 제1편. 관저3장(關雎三章)]
關關雎鳩ㅣ 在河之洲ㅣ로다 (관관저구ㅣ 재하지주ㅣ로다
窈窕淑女ㅣ 君子好逑ㅣ로다 요조숙녀ㅣ 군자호구ㅣ로다 興也ㅣ라)
끼룩끼룩하는 저 물오리여, 하수의 물가에 있도다.
요조숙녀여, 군자의 좋은 짝이도다
[참조]
옛날에 시를 공부하고 읽는 분들은 시 한 문장을 읽고 그 시가 興인지 賦인지를 같이 붙여 읽었다. 다시 말해 “關關雎鳩ㅣ 在河之洲ㅣ로다 窈窕淑女ㅣ 君子好逑ㅣ로다 興也ㅣ라”라고 하였다. 아래 모든 시 구절도 마찬가지로 읽는다.
韻은 洲(주)와 逑(구)이다.
○興也ㅣ라 關關은 雌雄相應之和聲也ㅣ라 雎鳩는 水鳥니 一名王雎라 狀類鳧鷖하고 今江淮間有之하니 生有定偶而不相亂하고 偶常並遊而不相狎이라 故로 毛傳에 以爲摯而有別이라 하고 列女傳에 以爲人未嘗見其乘居而匹處者라 하니 蓋其性然也ㅣ니라 河는 北方流水之通名이오 洲는 水中可居之地也ㅣ라 窈窕는 幽閑之意라 淑은 善也ㅣ라 女者는 未嫁之稱이니 蓋指文王之妃太姒爲處子時而言也ㅣ오 君子는 則指文王也ㅣ라 好는 亦善也ㅣ오 逑는 匹也ㅣ라 毛傳之摯字與至通이니 言其情意深至也ㅣ라
○興者는 先言他物하야 以引起所詠之詞也ㅣ라 周之文王이 生有聖德하시고 又得聖女姒氏하사 以爲之配하시니 宮中之人이 於其始至見其有幽閑貞靜之德이라 故로 作是詩라 言彼關關然之雎鳩則相與和鳴於河洲之上矣어늘 此窈窕之淑女則豈非君子之善匹乎아 하니 言其相與和樂而恭敬이 亦若雎鳩之情摯而有別也ㅣ라 後凡言興者ㅣ 其文意皆放此云이라 漢匡衡이 曰窈窕淑女君子好逑는 言能致其貞淑하고 不貳其操하야 情慾之感이 無介乎容儀하며 宴私之意不形乎動靜이라 夫然後에 可以配至尊而爲宗廟主하니 此는 綱紀之首요 王敎之端也ㅣ라 하니 可謂先說詩矣라
○흥이라(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먼저 눈으로 보고 느낀 바를 말해서 흥기시키는 문장을 시에서 ‘흥’이라 한다. 곧 ‘窈窕淑女ㅣ 君子好逑ㅣ로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 ‘關關雎鳩ㅣ 在河之洲ㅣ로다’라는 문장을 먼저 앞세운 것을 ‘흥’이라 한다. ). 관관은 암수가 서로 응하면서 화답하는 소리라. 저구는 물새이니 일명 왕저라. 형상이 오리와 같고, 지금은 강수와 회수 사이에 있으니 날 적부터 정한 짝이 있어 서로 난잡함이 없고, 항상 짝을 지어 서로 노닐고 서로 친압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모전(모씨 전한 시)에 써 지극하여 분별이 있다 했고, 열녀전에 써 사람이 일찍이 그 승거(말 두 마리가 나란히 끌고 가는 것으로 짝지음을 말함)함은 보았으되 외짝으로 처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 하니 대개 그 성품이 그러하니라. 하수는 북방에 흐르는 물을 통칭한 이름이고, 주는 물 가운데 가히 거할 만한 땅이라. 요조는 그윽하고 한가로운 뜻이라. 숙은 선함이라. 여는 시집가지 않음을 일컬음이니 대개 문왕의 왕비 태사가 처자가 되었을 때를 가리켜서 말함이고, 군자는 문왕을 가리킴이라. 호는 또한 선함이고, 구는 짝지음이라. 모전의 摯자는 至와 더불어 통하니 그 뜻이 깊고 지극함을 말함이라.
○흥은 먼저 다른 물건을 말하여서 써 읊을 바의 말을 일으킴이라. 주나라의 문왕이 날 때부터 성덕이 있으시고, 또한 성녀 사씨를 배필로 얻어서 배필을 삼으시니 궁중의 사람이 그 처음 이름에 그 그윽하고 한가롭고 바르고 정숙한 덕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궁중 사람들이) 이 시를 지음이라. 저 끼룩끼룩하는 물오리들은 곧 서로 더불어 하수 물 위에서 화하면서 울고 있거늘 이 요조숙녀는 곧 어찌 군자의 좋은 배필이 아니랴 하니, 그 서로 더불어 화락하면서 공경함이 또한 물오리의 정이 지극하면서 분별이 있는 것과 같음을 말함이라. 뒤에 무릇 흥을 말한 것은 그 문장의 뜻이 다 이와 같음을 이름이라. 한광형이 가로대 요조숙녀가 군자의 좋은 배필이라는 것은 능히 그 정숙함을 이루고, 그 지조를 두 번 아니하여 정욕의 느낌이 용의에 분별이 없으며, 연회 (때)의 사사로운 뜻이 동정에 나타나지 않느니라. 무릇 그런 후에 가히 지극히 높은 데에 짝이 되고 종묘의 주인이 될 것이니 이것은 강기(三綱六紀 : 삼강은 君爲臣綱 ․ 父爲子綱 ․ 夫爲婦綱, 육기는 아버지의 형제들, 집안 어른들, 일가사람, 스승, 어른, 친구 등을 바르게 대하는 것)의 머리가 되고, 왕교(왕도정치의 교화)의 단서가 된다 하니, 가히 시를 잘 해설한다 이르리로다.
鳧 : 오리 부 鷖 : 오리 예 摯 : 지극할 지
○參差荇菜를 左右流之로다 (참치행채를 좌우류지로다
窈窕淑女를 寤寐求之로다 요조숙녀를 오매구지로다
求之不得이라 寤寐思服하야 구지부득이라 오매사복하야
悠哉悠哉라 輾轉反側하소라 유재유재라 전전반칙하소라 興也ㅣ라)
들쭉날쭉 마름 나물을 좌우로 흘려 취하도다.
요조숙녀를 자나 깨나 구하도다.
구하여도 얻지 못함이라. 자나 깨나 생각하고 그리워하여
아득하고 아득하니라.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엎치락뒤치락하도다.
[참조]
안짝인 ‘參差荇菜를 左右流之로다 窈窕淑女를 寤寐求之로다’에서 韻은 流(류)와 求(구)이고, 바깥짝인 ‘求之不得이라 寤寐思服하야 悠哉悠哉라 輾轉反側하소라’에서 韻은 得(득) 服(복) 側(측)이다.
○興也ㅣ라 參差는 長短不齊之貌라 荇은 接余也ㅣ니 根生水底하야 莖如釵股하고 上靑下白하고 葉紫赤하며 圓徑寸餘하니 浮在水面이라 或左或右는 言無方也ㅣ라 流는 順水之流而取之也ㅣ라 或寤或寐는 言無時也ㅣ라 服은 猶懷也ㅣ라 悠는 長也ㅣ라 輾者는 轉之半이오 轉者는 輾之周며 反者는 輾之過요 側者는 轉之留이니 皆臥不安席之意라
○此章은 本其未得而言이니 彼參差之荇菜則當左右無方以流之矣요 此窈窕之淑女則當寤寐不忘以求之矣라 蓋此人此德은 世不常有하니 求之不得則無以配君子而成其內治之美라 故로 其憂思之深이 不能自已가 至於如此也ㅣ니라
○흥이라. 참치는 길고 짧음이 가지런하지 않은 모양이라. 행은 접여이니 뿌리가 물 밑에서 나와 줄기는 비녀다리와 같고 위는 푸르고 아래는 하얗고 잎사귀는 붉으며 둥글고 길이가 한 마디쯤 되니 수면에 둥둥 떠 있음이라. 혹 왼쪽으로 하고 혹 오른쪽으로 하는 것은 방소가 없음을 말함이라. 유는 물의 흐름이 순함을 취함이라. 혹 깨고 혹 자는 것은 때가 없음을 말함이라. 복은 그리워함과 같음이라. 유는 긺이라. 輾이라는 것은 轉의 반이오(반듯이 누웠다가 옆으로 돌아눕는 것), 轉이라는 것은 輾의 두루함이라(돌아누웠다가 엎드려서 다시 반대로 돌아눕는 것). 반이라는 것은 전을 지나는 것이고(옆으로 누웠다가 다시 반대로 돌아눕는 것), 측이라는 것은 전의 머무름이니(다시 돌아누워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것) 대개 누워서 자리가 편안하지 못한 뜻이라.
○이 장은 본래 그 얻지 못함을 말했음이니 저 들쭉날쭉하는 마름나물은 마땅히 좌우로 방소없이 흐름을 취하고 이 요조숙녀는 마땅히 잊지 못하고 구할 것이라. 대개 이런 사람과 이런 덕은 세상에 항상 있지 아니하니, 구하다 얻지 못하면 써 군자를 배필하여 그 내치의 아름다움을 이룰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그 근심하고 생각하는 깊음이 능히 스스로 그치지 않음이 이와 같은 데에 이르느니라.
釵 : 비녀 차(채)
○參差荇菜를 左右采之로다 (참치행채를 좌우채지로다
窈窕淑女를 琴瑟友之로다 요조숙녀를 금슬우지로다
參差荇菜를 左右芼之로다 참치행채를 좌우막지로다
窈窕淑女를 鍾鼓樂之로다 요조숙녀를 종고락지로다 興也ㅣ라)
들쭉날쭉 마름나물을 좌와 우로 캐도다.
요조숙녀를 금슬로 화하도다.
들쭉날쭉 마름나물을 좌와 우로 삶도다.
요조숙녀를 종고로 즐기도다.
[참조]
안짝인 ‘參差荇菜를 左右采之로다 窈窕淑女를 琴瑟友之로다’에서 韻은 采(채)와 友(우)이고, 바깥짝인 ‘參差荇菜를 左右芼之로다 窈窕淑女를 鍾鼓樂之로다’에서 韻은 芼(삶을 모)와 樂(즐길 락)’으로 운을 맞추기 위해 芼를 '막'으로 읽는다.
○興也ㅣ라 采는 取而擇之也ㅣ오 芼는 熟而薦之也ㅣ라 琴은 五弦이며 或七弦이오 瑟은 二十五弦이니 皆絲屬이니 樂之小者也ㅣ라 友者는 親愛之意也ㅣ라 鐘은 金屬이오 鼓는 革屬이니 樂之大者也ㅣ라 樂則和平之極也ㅣ라
○此章은 据今始得而言이니 彼參差之荇菜를 旣得之則當采擇而亨芼之矣오 此窈窕之淑女를 旣得之則當親愛而娛樂之矣라 蓋此人此德은 世不常有하니 幸而得之則有以配君子而成內治라 故로 其喜樂尊奉之意가 不能自已又如此云이라 (關雎三章이라)
○흥이라. 채는 취해서 가리는 것이고, 모는 익혀서 제사 올림이라. 금은 다섯 줄이며 혹 일곱 줄이고, 슬은 25줄이니 다 사속이니 악기의 작은 것이라. 우는 친애하는 뜻이라. 종은 금속이고, 고는 혁속이니 악기의 큰 것이라. 즐겁다는 것은 화평의 지극함이라.
○이 장은 지금에야 비로소 얻어서 말함이니 저 들쭉날쭉 마름나물을 이미 얻었다면 마땅히 가려서 삶아야 할 것이고, 이 요조숙녀를 이미 얻었다면 마땅히 친애하여 오락하여야 할 것이라. 대개 이런 사람과 이런 덕은 세상에 항상 있지 아니하니, 다행히 얻었다면 써 군자의 배필이 되고 내치를 이루리라. 그러므로 그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높이고 받드는 뜻이 능히 스스로 그만두지 않음이 또한 이와 같음이라.
据 : 문득 거, 의지할 거 亨 : 여기서는 ‘삶을 팽’
關雎三章이라 一章은 四句요 二章은 章八句라
관저 3장이라. 첫 장은 네 구절이고, 두 장은 장마다 여덟 구절이라.
[참조]
옛날에 시를 공부하고 읽는 분들은 위의 주자의 주를 다 읽고 난 뒤에 마지막에는 ‘關雎三章이라’고 붙여 읽고 관저3장이 모두 끝났음을 새긴다. 다시 말해 관저3장의 마지막 註인 “故로 其喜樂尊奉之意가 不能自已又如此云이라 關雎三章이라”고 읽는다. 아래도 모두 마찬가지로 읽는다.
孔子曰關雎는 樂而不淫하고 哀而不傷이라 하시니 愚는 謂此言爲此詩者ㅣ 得其性情之正과 聲氣之和也ㅣ라 蓋德如關雎하야 摯而有別則后妃性情之正을 固可以見其一端矣ㅣ오 至於寤寐反側琴瑟鍾鼓하야 極其哀樂而皆不過其則焉이면 則詩人性情之正을 又可以見其全體也ㅣ라 獨其聲氣之和를 有不可得而聞者ㅣ 雖若可恨이나 然이나 學者姑卽其詞而玩其理하야 以養心焉이면 則亦可以得學詩之本矣라
○匡衡이 曰妃匹之際는 生民之始며 萬福之原이니 婚姻之禮ㅣ 正然後에 品物遂而天命全이라 孔子論詩以關雎爲始하시니 言太上者는 民之父母라 后夫人之行이 不侔乎天地면 則無以奉神靈之統而理萬物之宜라 自上世以來로 三代興廢ㅣ 未有不由此者也ㅣ니라
공자 가라사대 관저는 즐겁되 음탕하지 아니하고 슬프되 상하지 않는다 하시니 우는 이르되 이 말씀은 이 시를 한 자가 그 성정의 바름과 성기(소리와 기운 곧 곡조)의 화함을 얻음을 말함이라. 대개 덕이 관저와 같아서 지극하여 분별이 있으면 후비의 성정의 바름을, 진실로 가히 써 그 일단을 볼 것이고(제1장), 오매반측하고 금슬종고하는 데에 이르러서 그 슬프고 즐거워함을 지극히 하여 다 그 법에 지나치지 아니하면 시인의 성정의 바름을 또한 가히 그 전체를 볼 수 있으리라. 홀로 그 성기의 화함을 가히 얻어 듣지 못하는 자가 비록 가히 한할 것 같으나 그러나 배우는 자가 아직 그 말에 나아가 그 이치를 구경하여서 써 마음을 기르면 또한 가히 써 시를 배우는 근본을 얻으리라.
○광형이 가로대 배필(妃匹, 여기서 妃는 配로 읽음)의 즈음은 백성을 내는 시작이며, 만복의 근원이니 혼인의 예가 바른 연후에 품물이 이뤄지고 천명이 온전해지니라. 공자가 시를 논하심에 관저로써 시작을 하시니 말하자면 위에 있는 자(천자)는 백성의 부모라. 후부인의 행실이 천지와 짝하지 못한다면 신령의 거느림을 받들어 만물의 마땅함을 다스림이 없느니라. 상세로부터 써 옴으로 삼대의 흥폐가 이로 말미암지 않음이 없느니라.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5489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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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Jdv0R7abRs 

 

 

국풍(國風) -민요 160편 

소아(小雅) 74편, 

대아(大雅) 31편.  

송(頌)   40편

笙詩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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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뭔문

- 시경 원문 - . 詩 經 原 文 1. 國風 2. 雅 3. 頌 毛詩 1. 國風  2. 小雅  3. 大雅  4. 周頌  5. 魯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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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경(詩經)》은 중국 최초의 시가집이다. 공자가 문하의 제자를 교육할 때, 주나라 왕조의 정치적 형태와 민중의 수용 태도를 가르치고 문학·교육에 힘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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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편의 고대 민요를 '풍(風)', '아(雅)', '송(頌)'의 3부로 나누어서 편집하였다.

그중 6편은 제명(題名)만 있을 뿐 어구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사가 있는 것은 305편이다.

*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니라

자왈 시삼백 일언이폐지 왈 사무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시경에 수록된 300여 편의 시들을 한 마디로 개괄하면, 純正한 眞實에 바탕한다."
[논어(論語) 위정(爲政)편 2장]

라 했으나 현전하는 작품은 305편이고, 가사가 전하지 않는 笙詩를 합하면 311펀이 된다.

['思無邪'의 출처]

鲁颂駉篇

303 魯頌-형지십(駉之什)- 형(駉) 4장

http://kydong77.tistory.com/4953

(4장)

駉駉牡馬ㅣ 在坰之野하니

薄言駉者ㅣ로다 有駰有騢하며

有驔有魚하니 以車祛祛ㅣ로다

思無邪하니 思馬斯徂ㅣ로다
(경경모마ㅣ 재경지야하니

박언경자ㅣ로다 유인유하(호)하며

유담유어하니 이거거거ㅣ로다

사무사(서)하니 사마사조ㅣ로다 賦也ㅣ라)


살지고 살진 수말이 먼 들판에 있으니

잠깐 살진 말 얘기를 할지로다. 오총이 말도 있고 적부루마도 있으며,

정강이가 흰 말도 있고 두 눈이 흰 말도 있으니, 수레 끌기에 강건하고 강건하도다.

(생각함에) 사특함이 없으니  (생각함에) 말[馬]이  이에 가도다.

 

*'思'를 허사(어조사)로 보기도 함. 운영자는 어조사를 지지함.

'無邪'는 '纯正'의 뜻임.

말하자면, 시란 사상이든 감정이든 纯正한 것이어야 자신은 물론 타인도 감동시킬 수 있음.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4953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笙詩[가락만 남고 한시 작품 망실] 6편

170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10편 남해(南陔)[笙詩]

 171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1편 백화(白華) [笙歌,笙詩]

 172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2편 화서(華黍)[笙歌,笙詩]

 174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4편 유경(由庚)[笙歌,笙詩]

 176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6편 숭구(崇丘)[笙歌,笙詩]

 178 小雅- 南有嘉魚之什-유의(由儀) [笙歌,笙詩]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9116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국풍(國風)  
    총 160편
  한자 한글 번호
01 周南 주남 001-011
02 召南 소남 012-025
03 邶風 패풍 026-044
04 鄘風 용풍 045-054
05 衛風 위풍 055-064
06 王風 왕풍 065-074
07 鄭風 정풍 075-095
08 齊風 제풍 096-106
09 魏風 위풍 107-113
10 唐風 당풍 114-125
11 秦風 진풍 126-135
12 陳風 진풍 136-145
13 檜風 회풍 146-149
14 曹風 조풍 150-153
15 豳風 빈풍 154-160
       
소아(小雅)     총 74편
01 鹿鳴之什 녹명지습 161-170
02 白華之什 백화지습 170-175
03 彤弓之什 동궁지습 175-185
04 祈父之什 기부지습 185-195
05 小旻之什 소민지습 195-205
06 北山之什 북산지습 205-215
07 桑扈之什 상호지습 215-225
08 都人士之什 도인사지습 225-234
       
대아(大雅)     총 31편
01 文王之什 문왕지습 235-244
02 生民之什 생민지습 245-254
03 蕩之什 탕지습 255-265
       
송(頌)         총 40편
01 周頌 주송 266-296
01a -清廟之什 청묘지습 266-275
01b -臣工之什 신공지습 276-285
01c -閔予小子之什 민여소자지습 286-296
02 魯頌 노송 297-300
03 商頌 상송 301-305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니라

자왈 시삼백 일언이폐지 왈 사무사 

[논어(論語) 위정(爲政)편 2장]

라 했으나 현전하는 작품은 305편이고

笙詩를 합하면 311펀이 된다.

공자는“시경시집  305 편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순수한 생각과 사실성에 바탕한 純正한 생각과 정서의 표현임을 위와 같이 말했다. 이는 곧 공자의 詩觀이라 할 수 있다.

 

笙詩[가락만 남고 한시 작품 망실] 6편명

170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10편 남해(南陔)[笙詩]

 171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1편 백화(白華) [笙歌,笙詩]

 172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2편 화서(華黍)[笙歌,笙詩]

 174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4편 유경(由庚)[笙歌,笙詩]

 176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6편 숭구(崇丘)[笙歌,笙詩]

 178 小雅- 南有嘉魚之什-유의(由儀) [笙歌,笙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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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 311편 총목차 & 305편 작품과 국역 목록/ 김용옥, 시경시 재해석

www.youtube.com/watch?v=zh1ePSoRx3E https://kydong77.tistory.com/19521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9116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詩經 311편 총목차 & 305편 작품과 국역 목록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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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01 周南 주남 001-011

001 주남 제1편. 관저3장(關雎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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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관저 /주남

은자주]시경 주자주 원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이윤숙님의 아래 주소창에서 이전해 덧붙인다.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원문 http://blog.naver.com/bhjang3/140035480672 001 國風(국풍)周南(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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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시 총목차

시경시 총목차 http://kydong77.tistory.com/9116 http://kydong77.tistory.com/4943 시경(詩經)의 일반 상식적 이해 http://kydong47.blog.me/memo/40093614853?from=memoPostView 시경 원문 http://kydong77.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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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詩經)의 일반 상식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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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 시경(詩經)의 일반 상식적 이해.

◈ 시경(詩經)의 일반 상식적 이해. ≪시경(詩經)≫은 중국 최초의 시가총집인 동시에 중국 순수문학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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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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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원문

德 田 의 문 화 일 기. | 산골 딱다구리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675866 詩 經 原 文 1. 國風 2. 雅 3. 頌 毛詩 1. 國風 2. 小雅 3. 大雅 4. 周頌 5. 魯頌 6. 商頌 风 周南 召南 邶风 鄘风 卫风 王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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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國風

2.

3.

 

毛詩

1. 國風 

2. 小雅 

3. 大雅 

4. 周頌 

5. 魯頌 

6. 商頌

    周南
召南
邶风
鄘风
卫风
王风
郑风
齐风
魏风
唐风
秦风
陈风
桧风
曹风
豳风
  鹿鸣之什
南有嘉鱼之什
鸿雁之什
节南山之什
谷风之什
甫田之什
鱼藻之什
文王之什
生民之什
荡之什
  周颂·清庙之什
周颂·臣工之什
周颂·闵予小子之什
鲁颂·駉之什
商颂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5490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시경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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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시 해설

http://www.chinabang.co.kr/gudaiwenxue/shi/shijing.htm 시 경( 詩 經 ) ≪시경(詩經)≫은 중국 최초의 시가총집인 동시에 중국 순문학의 시조이다. ≪시경≫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2500여년 ~ 3000여년 전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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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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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의 이해

[은자주]시경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따로 모아 보았다. 시경 작품은 305편이나 공자님 당시 가락만 남은 것이 6편 있어 제목상으로는 311편이 된다. 시경 원문 http://blog.paran.com/kydong/34657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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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시경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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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 시경 서문

[주]찾기가 힘들어 재수록한다. 시경 서문 http://blog.paran.com/kydong/35949279 詩經序 或有問於予曰 詩는 何爲而作也ㅣ오 予ㅣ 應之曰 人生而靜은 天之性也ㅣ오 感於物而動은 性之欲也ㅣ라 혹자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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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주자의 시경집전(詩經集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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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국역 -주자의 시경집전(詩經集傳)

-◈ 국역, 주자의 시경집전 (詩經集傳) - 詩經 시경 문장중에 본 편집기에 없는 漢文 문자는 space로 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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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송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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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송의 개념

詩經卷之一 國風一 國者는 諸侯所封之域이오 而風者는 民俗歌謠之詩也ㅣ라 국은 제후를 봉한 바의 경계이고, 풍은 민속 가요의 시라. 謂之風者는 以其被上之化以有言이오 而其言又足以感人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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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호 / 조선후기의 경학연구법 분화와 毛奇齡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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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호 / 조선후기의 경학연구법 분화와 毛奇齡 비판

시경-모기령의 주자비판/ 中國文化 2007/03/08 09:29 http://blog.naver.com/joeblue/40035176514 http://blog.empas.com/sacheon/16710967-주자 및 정약용의 시경연구 조선후기의 경학연구법 분화와 毛奇齡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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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원 / 다산정약용의 시경론 및 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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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원 / 다산정약용의 시경론 및 시의식

http://blog.naver.com/bhjang3/140034950338 ◈ 다산정약용의 시경(詩經)론 및 詩意識 - <관저(關雎)>장(章)을 중심으로 - 전경원(건국대강사) 1. 서론 * 茶山은 조선후기의 실학자로서 여러 방면에서 연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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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 주자의 음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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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 주자의 음시론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428609 朱熹의 淫詩論 李 再 薰* <목 차> 1. 서론 2. '變<風>止乎禮義'說 否定 3. 淫詩의 作者 4. 詩敎로서의 思無邪論 5. 결론 1. 서 론 宋代 性理學의 집대성자 朱熹(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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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시설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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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시설의 근거

[은자주]논어에서 정풍(鄭風)이 음란하다는 음시설(淫詩說)의 근거와 호색을 경계한 구절을 찾아본다. 이 대목을 주자가 문제 삼은 건 아래 구절과 모슨되기때문이다. 子ㅣ曰 詩三百에 一言以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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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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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시 총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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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니라

자  왈   시 삼 백   일 언 이 폐 지   왈   사 무 사 

[논어(論語) 위정(爲政)편 2장]

라 했으나 현전하는 작품은 305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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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6편 숭구(崇丘)[笙歌,笙詩]

 178 小雅- 南有嘉魚之什-유의(由儀) [笙歌,笙詩]

 

국풍(國風) 총 160편 /305편

 

01 周南 주남 001-011

02 召南 소남 012-025

03 邶風 패풍 026-044

04 鄘風 용풍 045-054

05 衛風 위풍 055-064

06 王風 왕풍 065-074

07 鄭風 정풍 075-095

08 齊風 제풍 096-106

09 魏風 위풍 107-113

10 唐風 당풍 114-125

11 秦風 진풍 126-135

12 陳風 진풍 136-145

13 檜風 회풍 146-149

14 曹風 조풍 150-153

15 豳風 빈풍 154-160

 

소아(小雅) 총 74편 /305편

 

01 鹿鳴 之什 녹명지습 161-170

02 白華 之什 백화지습 170-175

03 彤弓 之什 동궁지습 175-185

04 祈父 之什 기부지습 185-195

05 小旻 之什 소민지습 195-205

06 北山 之什 북산지습 205-215

07 桑扈 之什 상호지습 215-225

08 都人士 之什 도인사지습 225-234

 

대아(大雅) 총 31편 /305편

 

01 文王之什 문왕지습 235-244

02 生民之什 생민지습 245-254

03 蕩之什 탕지습 255-265

 

송(頌) 총 40편 /305편

 

01 周頌 주송 266-296

 

01a -清廟之什 청묘지습 266-275

01b -臣工之什 신공지습 276-285

01c -閔予小子之什 민여소자지습 286-296

 

02 魯頌 노송 297-300

 

03 商頌 상송 301-305

 

국풍(國風) 총 160편

 

國風 01 周南 주남 001-011

001 주남 제1편. 관저3장(關雎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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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관저 /주남

은자주]시경 주자주 원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이윤숙님의 아래 주소창에서 이전해 덧붙인다.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원문 http://blog.naver.com/bhjang3/140035480672 001 國風(국풍)周南(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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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주남 제2편 갈담3장(葛覃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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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갈담/주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5484524 002 국풍-周南-葛覃(갈담)-칡 넝쿨 葛之覃兮(갈지담혜) : 칡덩굴 뻗어 施于中谷(이우중곡) : 골짜기로 뻗어가네 維葉萋萋(유엽처처) : 잎들이 무성하여라 黃鳥于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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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주남 제3편 권이4장(卷耳四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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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권이 /주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5662426 ◈ 003 國風-周南- 卷耳(권이)-도꼬마리- ◈ 003 國風-周南- 卷耳(권이)-도꼬마리- 采采卷耳(채채권이) : 도꼬마리 캐고 캐어도不盈頃筐(불영경광) :... blog.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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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주남 제4편 규목3장(樛木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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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규목 /주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866528 004 國風-周南-樛木(규목)-가지 늘어진 나무 南有樛木 (남유규목) 남산에 가지 늘어진 나무 葛藟纍之 (갈류루지) 머루덩쿨 칭칭 휘감았네 樂只君子 (락지군자)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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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주남 제5편 종사3장(螽斯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85

 

005 종사 / 주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26568 005 국풍-주남- 螽斯(종사) - 베짱이처럼 螽斯羽 (종사우) 베짱이들이 詵詵兮 (선선혜) 다정하게 모였네 宜爾子孫 (의이자손) 그대의 자손들도 振振兮 (진진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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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주남 제6편 도요3장(桃夭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80

 

006 도요 /주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28511 ◈ 006 국풍-주남-桃夭(도요) - 잘 자란 복숭아 나무 ◈ 006 국풍-주남-桃夭(도요)-잘 자란 복숭아 나무 桃之夭夭(도지요요) 싱싱한 복숭아 나무에 灼灼其華(작...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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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주남 제7편 토저3장(兎罝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79

 

007 토저 /주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29152 007 국풍-주남- 兎罝(토저) - 토끼그물 肅肅兎罝(숙숙토저) 얼기 설기 토끼 그물, 椓之丁丁(탁지정정) 치는 말뚝 쩡쩡 울리며 박네. 赳赳武夫(규규무부) 름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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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주남 제8편 부이3장(芣苢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78

 

008 부이 / 주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29706 008 국풍- 주남- 芣苢(부이) -질경이 采采芣苢(채채부이) 캐네 캐네 질경이 캐네, 薄言采之(박언채지) 얼른 잠깐 질경이 캐네. 采采芣苢(채채부이) 캐네 캐네 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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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주남 제9편 한광3장(漢廣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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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한광 / 주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29933 009 詩經-국풍-周南-漢廣(한광)-한수는 넓어서 南有喬木(남유교목) : 남쪽에 우뚝 솟은 나무 있어도 不可休息(불가휴식) : 그 아래서 쉴 수 없도다 漢有游女(한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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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주남 제10편 여분3장(汝墳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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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여분 /주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30279 010 국풍-주남-汝墳(여분)-여수 가의 방죽 遵彼汝墳(준피여분) 저 여수 방죽 언덕에 가서 伐其條枚(벌기조매) 그 나뭇가지 베어오네 未見君子(미견군자) 군자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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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주남 제11편 인지지3장(麟之趾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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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인지지 /주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30399 011 詩經-國風-周南-麟之趾(인지지)-기린의 발 麟之趾(린지지) : 기린의 발이여 振振公子(진진공자) : 번창한 공후의 자제들이로다 于嗟麟兮(우차린혜) : 아,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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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02 召南 012-025

 

012 소남 제1편 작소3장(鵲巢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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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작소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30510 國風 召南. 召는 地名이니 召公 奭의 采邑이다. 舊說에 '扶風 雍縣 남쪽에 召亭이 있었는데 바로 그 땅이다.'라 하였다. 지금의 雍縣은 岐山과 天興 두 개 縣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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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소남 제2편 채번3장(采蘩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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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채번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30709 013 詩經-國風-召南-采蘩(채번)-물쑥을 뜯네 于以采蘩(우이채번) 물쑥을 뜯네, 于沼于沚(우소우지) 못가에서 물가에서. 于以用之(우이용지) 뜯어다 쓰네, 公侯之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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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소남 제3편 초충3장(草蟲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64

 

014 초충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30974 014 詩經-國風-召南-草蟲(초충)-풀벌레베짱이. 喓喓草蟲(요요초충) 찌르 찌르 풀벌레 趯趯阜螽(적적부종) 폴짝 폴짝 베짱이. 未見君子(미견군자) 우리 낭군 못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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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소남 제4편 채빈3장(采蘋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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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채빈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31170 015 詩經-國風-召南-采蘋(채빈)-마름 따기 于以采蘋(우이채빈) 물에 뜬 마름 따네 南澗之濱(남간지빈) 남쪽 시내 물가에서. 于以采藻(우이채조) 뿌리 있는 마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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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소남 제5편 감당3장(甘棠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33

 

016 감당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6999325 016 국풍-소남-甘棠(감당)-팔배나무 蔽芾甘棠(폐불감당) - 무성한 팥배나무, 勿翦勿伐(물전물벌) - 자르지도 베지도 마라. 召伯所茇(소백소발) - 소백님이 머무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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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소남 제6편 행로3장(行露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32

 

017 행로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43012 017 국풍-召南 - 行露(행로)- 이슬 길. 厭浥行露(염읍행로) : 축축이 이슬 내린 길에 豈不夙夜(기불숙야) : 어찌 이른 아침과 깊은 밤에는 가지 않는가 謂行多露(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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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소남 제7편 고양3장(羔羊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31

 

018 고양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55424 018 국풍-소남-羔羊(고양) - 염소 羔羊之皮(고양지피) : 염소 가죽옷 素絲五紽(소사오타) : 흰 명주실 다섯 타래로 만들었네 退食自公(퇴식자공) : 밥 먹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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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소남 제8편 은기뢰3장(殷其靁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30

 

019 은기뢰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55554 019 국풍-소남-殷其雷(은기뢰)-천둥소리 殷其雷(은기뢰) : 우르릉 쾅 천둥소리 在南山之陽(재남산지양) : 남산 양지에서 울리네. 何斯違斯(하사위사) : 어찌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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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소남 제9편 표유매3장(摽有梅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29

 

020 표유매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55833 020 國風-召南-摽有梅(표유매)-매실 따기. 摽有梅(표유매) : 익어 따는 매화 열매 其實七兮(기실칠혜) : 남은 열매 일곱이어요 求我庶士(구아서사) : 내게 구혼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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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소남 제10편 소성2장(小星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419

 

021소성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56066 021 國風-召南-소성(小星)-작은 별 嘒彼小星(혜피소성) : 반짝반짝 작은 별들 三五在東(삼오재동) :세네 다섯 동쪽에 반짝이네 肅肅宵征(숙숙소정) :잽싸게 밤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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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소남 제11편 강유사3장(江有汜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18

 

022 강유사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56486 022 國風-召南-江有汜(강유사)- 강물은 갈라져 흐르고. 江有汜(강유사) : 강물이 갈라져 흐르듯, 之子歸(지자귀) : 아가씨는 시집을 가며, 不我以(불아이) : 나를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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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소남 제12편 야유사균3장(野有死麕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17

 

023 야유사균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60941 023 國風-召南- 野有死麕(야유사균)- 들판에 죽은 노루 野有死麕(야유사균) : 들판에 죽은 노루 白茅包之(백모포지) :흰 띠풀에 싸다 주었지요. 有女懷春(유여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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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소남 제13편 하피농의3장(何彼穠矣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416

 

024 하피농의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62007 024 國風-召南- 何彼襛矣(하피농의) -어찌 저리도 고울까 何彼襛矣(하피농의) : 어찌 저리도 고울까? 唐棣之華(당체지화) : 산매자 나무꽃같구나 曷不肅雝(갈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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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소남 제14편 추우이장(騶虞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415

 

025 추우 /소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62382 025 國風-召南- 騶虞(추우)-몰이꾼 彼茁者葭(피줄자가) : 저 무성한 갈대밭에서 壹發五豝(일발오파) : 한 화살에 다섯 마리 암퇘지를 잡았네 于嗟乎騶虞(우차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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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03 패풍(邶風) 026-044

 

026 패풍 제1편 박주5장(柏舟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383

 

026 백주 /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64383 026 詩經-邶風(패풍) -柏舟(백주)-잣나무배 邶·鄘·衛는 세 나라의 이름이니 禹貢의 冀州에 있었다. 서쪽으로는 太行山이 막고 있고 북쪽으로는 衡漳을 넘고 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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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패풍 제2편 녹의4장(綠衣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82

 

027 녹의 /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64922 027 詩經-邶風-綠衣(녹의)녹색 저고리 綠兮衣兮(록혜의혜) : 녹색 저고리 綠衣黃裏(록의황리) : 녹색 저고리에 노란색 안감 心之憂矣(심지우의) : 마음에 이는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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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패풍 제3편 연연4장(燕燕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81

 

028 연연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67615 030 詩經-邶風- 終風(종풍)-바람 燕燕于飛(연연우비) : 제비들이 펄펄날아 差池其羽(차지기우) : 앞서거니 뒤서거니 之子于歸(지자우귀) : 그녀 시집가는 날 遠送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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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패풍 제4편 일월4장(日月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80

 

029 일월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67193 029 詩經-패風-日月(일월) - 해와 달. 日居月諸(일거월제) : 해와 달은 照臨下土(조임하토) : 세상 땅을 비춰주는데, 乃如之人兮(내여지인혜) : 그러나우리집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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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패풍 제5편 종풍4장(終風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79

 

030 종풍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67615 030 詩經-邶風- 終風(종풍)-바람. 終風且暴(종풍차폭) : 바람 불고 소나기 퍼붓듯 하다가도, 顧我則笑(고아칙소) : 나만 보면히죽 웃는 그이, 謔浪笑敖(학랑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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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패풍 제6편 격고5장(擊鼓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372

 

031 격고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94927 031 詩經- 邶風-擊鼓(격고)-북을 울리며 擊鼓其鏜(격고기당) : 북소리 둥둥 울리면 踊躍用兵(용약용병) : 무기 들고 뛰어 일어난다 土國城漕(토국성조) : 서울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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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패풍 제7편 개풍4장(凱風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71

 

032 개풍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95042 032 詩經- 邶風-凱風(개풍)-산들바람 凱風自南(개풍자남) : 따스한 바람 남쪽에서 불어와 吹彼棘心(취피극심) : 저 대추나무 새싹에 분다 棘心夭夭(극심요요) :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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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패풍 제8편 웅치4장(雄雉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70

 

033 웅치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95179 033 詩經-邶風-雄雉(웅치)- 수꿩 - 雄雉于飛(웅치우비) : 수꿩이 날아가며 泄泄其羽(설설기우) : 푸드득 푸드득 날갯짓하네. 我之懷矣(아지회의) : 나의 그리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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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패풍 제9편 포유고엽4장(匏有苦葉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69

 

034 포유고엽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95259 034 詩經-邶風匏有苦葉(포유고엽) 마른 박잎 匏有苦葉(포유고엽) : 박에는 마른 잎이 생기고 濟有深涉(제유심섭) : 나루터에는 깊은 건널목이 있다 深則厲(심칙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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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패풍 제10편 곡풍6장(谷風六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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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곡풍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695367 035 詩經-邶風-谷風(곡풍)-골 바람 習習谷風(습습곡풍) : 거세게 불어오는 골바람 以陰以雨(이음이우) : 날이 흐리더니 비가 내린다 黽勉同心(민면동심) : 힘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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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패풍 제11편 식미 2장(式微 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367

 

036 식미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04584 036 詩經-邶風-式微(식미)-쇠미하였도다. 式微式微(식미식미) : 쇠미하게 여위었거늘, 胡不歸(호불귀) : 어찌 돌아가시지 않았나이까 ? 微君之故(미군지고) :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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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패풍 제12편 모구4장(旄丘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66

 

037 모구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05499 037 詩經-邶風-旄丘(모구)-높은언덕 旄丘之葛兮(모구지갈혜) : 높은 언덕의 칡덩굴이여 何誕之節兮(하탄지절혜) : 마디 사이가 얼마나넓어 젔는가 . 叔兮伯兮(숙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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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패풍 제13편 간혜4장(簡兮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65

 

038 간혜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08134 038 詩經-邶風-簡兮(간혜)-춤. 簡兮簡兮(간혜간혜) :익히고 익히어서. 方將萬舞(방장만무) : 萬舞 춤을 추려 하네. 日之方中(일지방중) : 해는 중천에 떠 있고 在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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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패풍 제14편 천수4장(泉水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64

 

039 천수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08850 039 詩經-邶風-泉水(천수)-샘물 毖彼泉水(비피천수) : 솟구치는 그 샘물도 亦流于淇(역류우기) : 또한 기수로 흘러드는데, 有懷于衛(유회우위) : 위나라가 그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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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패풍 제15편 북문3장(北門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63

 

040 북문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09912 040 詩經-邶風-北門(북문) 出自北門(출자북문) : 북문에서 나오니 憂心殷殷(우심은은) : 근심 걱정 태산일세. 終窶且貧(종구차빈) : 누추하고 가난한데 莫知我艱(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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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패풍 제16편 북풍3장(北風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38

 

041 북풍 /패풍

04  『시경(詩經)』 041 패풍(邶風) 「북풍(北風)」 3章 詩經-邶風-北風(북풍) 北風其涼(북풍기량) : 북풍이 싸늘한데, 雨雪其雱(우설기방) : 눈비는 펑펑 쏟아지네. 惠而好我(혜이호아) : 온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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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패풍 제17편 정녀3장(靜女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37

 

042 정녀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23740 042 詩經-邶風-靜女(정녀)-정숙한 아가씨 靜女其姝(정녀기주) : 아름답고 정숙한 아가씨 俟我於城隅(사아어성우) : 성 모퉁이에서 나를 기다리네. 愛而不見(애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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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패풍 제18편 신대3장(新臺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36

 

043 신대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24411 043 詩經-邶風- 新臺(신대)-새로운 누대 新臺有泚(신대유차) : 새로운 누대는 곱기도 한데, 河水瀰瀰(하수미미) : 황하의 물이 넘실거리네. 燕婉之求(연완지구)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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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패풍 제19편 이자승주2장(二子乘舟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335

 

044 이자승주 /패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24916 044 詩經-邶風-二子乘舟(이자승주) -두 아들이 배에 타고 二子乘舟(이자승주) : 두 아들이 배를 타고 汎汎其景(범범기경) : 두둥실 멀리 갔네. 願言思子(원언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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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04 鄘風용풍

045 용풍 제1편 백주2장(柏舟二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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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백주 /용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26491 045 國風-鄘風-柏舟(백주) - 측백나무배 汎彼柏舟(범피백주) : 두둥실 저 잣나무배가, 在彼中河(재피중하) : 저 황하 물가운데 떠 있네. 髧彼兩髦(담피양모) :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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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용풍 제2편 장유자3장(牆有茨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27

 

046 장유자 /용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40125 046 詩經-鄘風-牆有茨(장유자)-담장의 찔레 牆有茨(장유자) : 담장에 찔레가 났는데, 不可埽也(불가소야) : 쓸어버릴 수도 없네. 中冓之言(중구지언) : 집안일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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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용풍 제3편 군자해로3장(君子偕老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26

 

047 군자해로 /용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41502 047 詩經-鄘風-君子偕老(군자해로) -남편과오래도록 살고지고- 君子偕老(군자해노) : 남편과 오래도록 살고지고, 副笄六珈(부계육가) : 쪽비녀에는 구슬이 여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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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용풍 제4편 상중3장(桑中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25

 

048 상중 /용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41975 048 詩經-鄘風-桑中(상중)-뽕나무 속에서 爰采唐矣(원채당의) : 새삼을 뜯으려고 沬之鄕矣(매지향의) :매 고을로 갔는데, 云誰之思(운수지사) : 누구를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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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용풍 제5편 순지분분2장(鶉之奔奔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324

 

049 순지분분 /용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42589 049 詩經-鄘風-鶉之奔奔(순지분분)- 매추라기는 서로 정다워 鶉之奔奔(순지분분) : 메추리는 쌍쌍이 놀고, 鵲之彊彊(작지강강) : 까치도 서로 짝지어 노는데, 人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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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용풍 제6편 정지방중3장(定之方中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23

 

050 정지방중 /용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43567 050 詩經-鄘風-定之方中(․정지방중)- 定星이 하늘 한가운데 있네. 定之方中(정지방중) : 정성이 하늘 한가운데 있어, 作于楚宮(작우초궁) : 楚丘에 종묘를 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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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용풍 제7편 체동3장(蝃蝀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18

 

051 체동 /용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47657 051 詩經鄘風-蝃蝀(체동)-무지개 蝃蝀在東(체동재동) : 동쪽에 뜬 무지개를, 莫之敢指(막지감지) : 감히 아무도 손가락질 못하네. 女子有行(여자유행) : 여자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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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용풍 제8편 상서3장(相鼠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17

 

052 상서 /용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49629 052 詩經鄘風-相鼠(상서)-쥐를 보아라 相鼠有皮(상서유피) : 쥐를 보건데 가죽이 있는데 人而無儀(인이무의) : 사람으로서 위의가 없단말인가. 人而無儀(인이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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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용풍 제9편 간모3장(干旄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16

 

053 간모 /용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73159 053 詩經- 鄘風- 干旄(간모)-깃대 - 孑孑干旄(혈혈간모) : 나풀 나풀 깃대 끝의 우뚝한 들소꼬리, 在浚之郊(재준지교) : 준 고을 교외에 나부끼네. 素絲紕之(소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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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용풍 제10편 재치4장(載馳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15

 

054 재치 /용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73771 054 詩經-鄘風-載馳(재치)-수레를 달려라. 載馳載驅(재치재구) : 수레를 달리고 달려 歸唁衛侯(귀언위후) : 돌아가 위나라 임금을 위로하려고, 驅馬悠悠(구마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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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05 衛風 위풍 055-064

 

055 위풍 제1편 기오3장(淇奧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14

 

055 기오 /위풍衛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73871 055 詩經-衛風-淇奧(기오)-기수의 물굽이 瞻彼淇奧(첨피기오) : 저 기수가의 물굽이를 바라보니 綠竹猗猗(록죽의의) : 푸른 대나무 우거져 있네. 有匪君子(유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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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위풍 제2편 고반3장(考槃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308

 

056 고반 /위풍衛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74501 056 詩經-衛風-考槃(고반)-오두막집에 은거. 考槃在澗(고반재간) : 산골 개울물에 오두막 지으니 碩人之寬(석인지관) : 어진 은자의 너그러운 마음이네. 獨寐寤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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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위풍 제3편 석인4장(碩人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07

 

057 석인 /위풍衛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74794 057 詩經-衛風-碩人(석인)-훌륭하신 님- 碩人其頎(석인기기) : 훌륭하신 님 훤칠하시고 衣錦褧衣(의금경의) : 비단 깃틀무늬 옷을 입으셨네. 齊侯之子(제후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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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위풍 제4편 맹6장(氓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306

 

058 맹 /위풍衛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75133 058 詩經-衛風-氓(맹)-한 남자. 氓之蚩蚩(맹지치치) : 타지에서 온 어수룩한 남자 희죽거리며 抱布貿絲(포포무사) : 옷감을 가지고와 실과 바꾸려하네. 匪來貿絲(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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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위풍 제5편 죽간4장(竹竿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05

 

059 죽간 /위풍衛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82497 059 詩經-衛風-竹竿(죽간)-낚싯대 籊籊竹竿(적적죽간) : 길고 가는 낚싯대 들고 以釣于淇(이조우기) : 기수 강가에서 낚시질 하면서, 豈不爾思(기불이사) : 어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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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위풍 제6편 환란2장(芄蘭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304

 

060 환란 /위풍衛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783589 060 詩經-衛風-芄蘭(환란)-덩굴 난 - 芄蘭之支(환란지지) : 덩굴 난의 가는 줄기여, 童子佩觿(동자패휴) : 어린 애가 뼈송곳을 차고 있네. 雖則佩觿(수칙패휴)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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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 위풍 제7편 하광2장(河廣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301

 

061 하광 /위풍衛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06813 061詩經-衛風-河廣(하광)-넓고 넓은 황하- 誰謂河廣(수위하광) : 누가 황하를 넓다고 하나? 一葦杭之(일위항지) : 한 개의 갈대배로도 건널 수 있는 것을. 誰謂宋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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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위풍 제8편 백혜4장(伯兮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300

 

062 백혜 /위풍衛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41065 062 詩經-衛風-伯兮(백혜)- 내 님 伯兮朅兮(백혜걸혜) : 내 님은 용감한, 邦之桀兮(방지걸혜) : 나라의 용사라오. 伯也執殳(백야집수) : 내 님은 긴 창 들고, 爲王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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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위풍 제9편 유호3장(有狐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99

 

063 유호 /위풍衛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41668 063 詩經-衛風-有狐(유호)-여우 有狐綏綏(유호수수) : 여우가 어슬렁어슬렁 在彼淇梁(재피기량) :기수 돌 다리 위를 어정거리네. 心之憂矣(심지우의) : 마음 속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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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위풍 제10편 목과3장(木瓜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98

 

064 모과 /위풍衛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62480 064 詩經-衛風-木瓜(모과) 投我以木瓜(투아이목과) : 나에게 모과를보내 주시니 報之以瓊琚(보지이경거) : 아름다운 패옥으로 보답 하오니, 匪報也(비보야) : 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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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06 王風 왕풍 065-074

065 왕풍 제1편 서리3장(黍離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97

 

065 서리 /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63108 065 詩經-王風-黍離(서리)-기장은 우거지고- 彼黍離離(피서리리) : 메 지장은 자라나 우거지고 彼稷之苗(피직지묘) : 피의 싹도 돋아났네. 行邁靡靡(행매미미)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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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왕풍 제2편 군자우역2장(君子于役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91

 

066 군자우역 /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84535 066 詩經-王風-君子于役(군자우역) -임은 부역 나가고 - 君子于役(군자우역) : 부역 나간 우리 님은, 不知其期(불지기기) : 돌아올 날 속절 넚네. 曷至哉(갈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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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왕풍 제3편 군자양양2장(君子陽陽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90

 

067 君子陽陽(군자양양) 二章 / 왕풍(王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84704 ◈ 067 詩經-王風-君子陽陽(군자양양)- 즐거운 우리 님. ◈ 067 詩經-王風-君子陽陽(군자양양)-즐거운 우리 님. 君子陽陽(군자양양) : 즐거운 우리 님은,左執簧(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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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왕풍 제4편 양지수3장(揚之水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89

 

068 양지수 /왕풍

08 詩經-王風-揚之水(양지수)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85807 ◈ 068 詩經-王風-揚之水(양지수)- 잔잔한 물결. 사진-문무대왕 수중 능. ◈ 068 詩經-王風-揚之水(양지수) - 잔잔한 물결 -. 揚之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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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왕풍 제5편 중곡유퇴3장(中谷有蓷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88

 

069 중곡유퇴 /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90662 069 詩經-王風-中谷有蓷(중곡유퇴)-골짜기의 익모초- 中谷有蓷(중곡유퇴) : 골짜기의 익모초 暵其乾矣(한기건의) : 가뭄 볕에 말라 있네. 有女仳離(유여비리)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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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왕풍 제6편 토원3장(兎爰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87

 

070 토원 /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91893 070 詩經-王風-兎爰(토원)-토끼는 깡충깡충- 有兎爰爰(유토원원) : 토끼는 깡충깡충 뛰는데, 雉離于羅(치리우라) : 꿩은 거물에 걸려드네. 我生之初(아생지초) :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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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왕풍 제7편 갈류3장(葛藟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80

 

071 갈류 /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94060 071 詩經-王風-葛藟(갈류)-칡덩굴 緜緜葛藟(면면갈류) : 칡덩굴 치렁치렁 在河之滸(재하지호) : 황하의 물가에 자라는데, 終遠兄弟(종원형제) : 끝내 형제를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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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왕풍 제8편 채갈3장(采葛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79

 

072 채갈 /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94567 072 詩經-王風-采葛(채갈)-칡 캐러 가세. 彼采葛兮(피채갈혜) : 그녀와 칡 캐러 가세. 一日不見(일일불견) : 하루만 못 보아도 如三月兮(여삼월혜) : 석 달이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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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왕풍 제9편 대거3장(大車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78

 

073 대거 /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94966 073 詩經-王風-大車(대거)-큰 수레- 大車檻檻(대거함함) : 큰 수레 덜커덩 덜커덩 가는데, 毳衣如菼(취의여담) :부드러운 파란 털옷 입은 이 타고 있네. 豈不爾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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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왕풍 제10편 구중유마3장(丘中有麻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77

 

074 구중유마 /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895399 074 詩經-王風-丘中有麻(구중유마)-언덕 위의 삼밭 - 丘中有麻(구중유마) : 언덕 위에 삼밭 있으니, 彼留子嗟(피류자차) : 留씨댁 아드님이여, 아아 ! 彼留子嗟(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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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07 鄭風 정풍 075-095

 

075 정풍 제1편 치의3장(緇衣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76

 

075 치의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08521 075 詩經-鄭風-緇衣(치의)-검은 옷- 緇衣之宜兮(치의지의혜) : 검은 옷 너무 어울리네. 敝予又改爲兮(폐여우개위혜) : 해지면 내 다시 지어 드리지요. 適子之館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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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 정풍 제2편 장중자3장(將仲子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72

 

076 장중자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09317 076 詩經-鄭風-將仲子(장중자)-둘째 도령- 將仲子兮(장중자혜) : 둘째 도령님. 無踰我里(무유아리) : 우리 마을에 넘어 들어와, 無折我樹杞(무절아수기) :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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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정풍 제3편 숙우전3장(叔于田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71

 

077 숙우전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09871 077 詩經-鄭風-叔于田(숙우전)-叔의 사냥- 叔于田(숙우전) : 叔이 사냥 나가면, 巷無居人(항무거인) : 거리에 사는 사람 아무도 없는 것 같아. 豈無居人(기무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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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 정풍 제4편 대숙우전3장(大叔于田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70

 

078 대숙우전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10488 078 詩經-鄭風-大叔于田(대숙우전)- 大叔의 사냥 -. 大叔于田(대숙우전) : 大叔이 사냥하러 나가네. 乘乘馬(승승마) : 네 필 말이 끄는 수레를 타면 執轡如組(집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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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정풍 제5편 청인3장(淸人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69

 

079 청인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12101 079 詩經-鄭風-淸人(청인)-청고을 사람- 淸人在彭(청인재팽) : 청 고을 사람이 팽 읍에 와서 駟介旁旁(사개방방) : 무장한 네 필 말을 요한하게 몬다네. 二矛重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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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정풍 제6편 고구3장(羔裘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68

 

080 고구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13026 080 詩經-唐風-羔裘(고구)-염소 갓옷- 羔裘如濡(고구여유)-염소 갖옷 윤기가 나니 洵直且侯(순직차후)-정말 부드럽고 아름답네. 彼其之子(피기지자)-저 우리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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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정풍 제7편 준대로2장(遵大路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57

 

081 준대로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28752 081 詩經-鄭風-遵大路(준대로)- 큰 길 위에 나와서 - 遵大路兮(준대로혜) : 큰 길위에나와서 摻執子之袪兮(섬집자지거혜) : 님의 소매 붙잡고는 無我惡兮(무아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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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정풍 제8편 여왈계명3장(女曰雞鳴)

 http://kydong77.tistory.com/5256

 

082 여왈계명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29175 082 詩經-鄭風-女曰雞鳴(여왈계명)- 닭이우네요- 女曰雞鳴(여왈계명) : 아내 말하기를 ` 닭이우네요` 士曰昧旦(사왈매단) : 남편말하기를 `아직어두운데` 子興視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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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정풍 제9편 유녀동거2장(有女同車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55

 

083 유녀동거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29484 083詩經-鄭風- 有女同車(유녀동거)-함께 수레 탄 여인- 有女同車(유녀동거) : 함께 수레 탄 여인 있어 顔如舜華(안여순화) : 무궁화처럼 얼굴이 고와라. 將翶將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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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정풍 제10편 산유부소2장(山有扶蘇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54

 

084 산유부소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29799 084 詩經-鄭風-山有扶蘇(산유부소)-산에는 부소화- 山有扶蘇(산유부소) : 산에는 부소나무 隰有荷華(습유하화) : 못 속에는 연꽃 不見子都(불견자도) : 미남은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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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정풍 제11편 탁혜2장(蘀兮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53

 

085 탁혜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30332 085 詩經-鄭風-蘀兮(탁혜)- 마른 낙엽- 蘀兮蘀兮(탁혜탁혜) : 마른 낙엽이여, 마른 낙엽이여, 風其吹女(풍기취여) : 바람이 너희에게 불리라. 叔兮伯兮(숙혜백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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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정풍 제12편 교동2장(狡童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50

 

086 교동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30741 ◈ 086 詩經-鄭風-狡童(교동)-교활한 남정네. ◈ 086 詩經-鄭風-狡童(교동)-교활한 남정네. 彼狡童兮(피교동혜) : 저 교활한 남정네不與我言兮(불여아언... blog.n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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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 정풍 제13편 건상2장(褰裳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49

 

087 건상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42316 087 詩經-鄭風-褰裳(건상)-치마를 걷고- 子惠思我(자혜사아) :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褰裳涉溱(건상섭진) : 치마 걷고 진수라도 건너 따라가리다. 子不我思(자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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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정풍 제14편 봉4장(丰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248

 

088 봉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45206 088 詩經-鄭風-丰(봉)- 의젓한 님- 子之丰兮(자지봉혜) : 그대의 의젓함이여, 俟我乎巷兮(사아호항혜) : 나는 거리에서 기다렸거늘 悔予不送兮(회여부송혜) :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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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 정풍 제15편 동문지선2장(東門之墠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47

 

089 동문지선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74638 089 詩經-鄭風-東門之墠(동문지선)-동문 밖 빈터 - 東門之墠(동문지선) : 동문 밖의 빈터에는 茹藘在阪(여려재판) : 언덕 비탈에 꼭두서니 풀 자라는데 其室則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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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정풍 제16편 풍우3장(風雨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46

 

090 풍우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75371 090 詩經-鄭風-風雨(풍우)-비바람- 風雨淒淒(풍우처처) : 비바람 소리 쓸쓸히 몰아치는데 雞鳴喈喈(계명개개) : 닭의 울음소리 교교히 들려온다. 旣見君子(기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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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 정풍 제17편 자금3장(子衿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44

 

091 자금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75996 091 詩經-鄭風-子衿(자금)-그대의 옷깃 靑靑子衿(청청자금) : 푸르고 푸른 그대 옷깃이여, 悠悠我心(유유아심) : 내 마음에시름 안기네. 縱我不往(종아불왕) : 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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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 정풍 제18편 양지수2장(揚之水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43

 

092 양지수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39976318 092 詩經-鄭風-揚之水(양지수)-잔잔한 물결 揚之水(양지수) :잔잔한물결은, 不流束楚(불류속초) : 한 묶음 나무도 흘려보내지 못 하네. 終鮮兄弟(종선형제) :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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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정풍 제19편 출기동문2장(出其東門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42

 

093 출기동문 /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18242 093 詩經-鄭風-出其東門(출기동문)- 동문을 나서니 - 出其東門(출기동문) : 저 동문을 나서니, 有女如雲(유여여운) : 미녀들이 구름같이 많아라. 雖則如雲(수칙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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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 정풍 제20편 야유만초2장(野有蔓草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41

 

094 야유만초 /정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18546 094 詩經-鄭風-野有蔓草(야유만초)-들녘의 넝굴풀- 野有蔓草(야유만초) : 들녘에 넝굴 풀 零露漙兮(령로단혜) :방울방울이슬에 흠뻑 젖어있네. 有美一人(유미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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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정풍 제21편 진유2장(溱洧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40

 

095 진유 /정풍

[은자주]정풍 음시설의 근거 참조 http://blog.paran.com/kydong/35543394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19715 095 詩經-鄭風-溱洧(진유)-진수와 유수- 溱與洧(진여유) : 진수와 유수는 方渙渙兮(방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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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08 齊風 제풍 096-106

 

096 제풍 제1편 계명3장(雞鳴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33

 

096 계명 /제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20421 096 詩經-齊風-계명(鷄鳴)-닭이 우네. 雞旣鳴矣(계기명의) : 닭이 우네요, 朝旣盈矣(조기영의) : 조정에는 대신들 다 모였겠지요. 匪雞則鳴(비계칙명) : 닭의 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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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 제풍 제2편 환3장(還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32

 

097 환 /제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42328 097 詩經-齊風-환(還)- 날랜 솜씨- 子之還兮(자지환혜) : 그대는 날래기도 했지. 遭我乎峱之間兮(조아호노지간혜) : 나와 노산 골짜기 에서 만나, 並驅從兩肩兮(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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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제풍 제3편 저3장(著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31

 

098 저 /제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42505 098 詩經-齊風-저(著)-문간에서 俟我於著乎而(사아어저호이) : 나를 문간에서 기다리셨는데 充耳以素乎而(충이이소호이) : 흰 귀걸이 하시었네. 尙之以瓊華乎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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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 제풍 제4편 동방지일2장(東方之日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30

 

099 동방지일/제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42787 099 詩經-齊風-東方之日-동녁에 돋는 해 - 東方之日兮(동방지일혜) : 동녁에 돋는 해같은 彼姝者子(피주자자) : 저 아름다운 여인이 在我室兮(재아실혜) : 내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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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제풍 제5편 동방미명3장(東方未明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29

 

100 동방미명 /제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43001 100 詩經-齊風-東方未明- 동녁이 밝지도않았는데 - 東方未明(동방미명) : 동녘이 밝기도 않았는데 顚倒衣裳(전도의상) : 거꾸로 옷을 입네. 顚之倒之(전지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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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제풍 제6편 남산4장(南山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222

 

101 남산 /제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54521 101 詩經-齊風-南山-남산- 南山崔崔(남산최최) : 남산은 높다란데, 雄狐綏綏(웅호수수) : 숫여우 어슬렁 어슬렁거리고 있네. 魯道有蕩(노도유탕) : 노나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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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제풍 제7편 보전3장(甫田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21

 

102 보전 /제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55525 102 詩經-齊風-甫田(보전)-넓은 밭 無田甫田(무전보전) : 넓은 밭, 밭농사 짓지 마오, 維莠驕驕(유유교교) : 강아지풀만 무성하리. 無思遠人(무사원인) : 멀리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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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제풍 제8편 노령3장(盧令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20

 

103 노령 /제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55642 103 詩經-齊風-盧令(노령)-사냥개 방울 盧令令(로령령) : 사냥개 방울소리 딸랑딸랑, 其人美且仁(기인미차인) : 그 사람멋지고 어질기도 하지. 賦이다. 盧는 들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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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제풍 제9편 폐구3장(敝笱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19

 

105 제풍 제10편 재구4장(載驅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218

 

105 재구 /제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56296 105 詩經-齊風-載驅(재구)-수레 타고 달려- 載驅薄薄(재구박박) : 수레타고 달각달각 오는데 簟茀朱鞹(점불주곽) : 대로 엮은 발에 붉은 가죽 장식. 魯道有蕩(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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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제풍 제11편 의차3장(猗嗟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13

 

106 의차 /제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56867 106 詩經-齊風-猗嗟(의차)-아, 멋지네- 猗嗟昌兮(의차창혜) : 아, 멋있고 창대하여라. 頎而長兮(기이장혜) : 씩씩하고 훤칠한 키에 抑若揚兮(억약양혜) : 화살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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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風 09 魏風 위풍 107-113

 

107 위풍 제1편 갈구2장(葛屨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12

 

107 갈구 /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077988 107 詩經-魏風-葛屨(갈구)-칡 신- 糾糾葛屨(규규갈구) : 껍질 얽어 만든 칡 신으로 可以履霜(가이리상) : 서리라도 밟을 수 있겠네. 摻摻女手(섬섬여수) : 갓 시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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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위풍 제2편 분저여3장(汾沮洳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11

 

108 부저여 /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32252 108 詩經-魏風-汾沮洳(분저여)-분수가의 진펄 - 彼汾沮洳(피분저여) : 저 분수가의 진펄에서 言采其莫(언채기막) : 푸성귀를 뜯네. 彼其之子(피기지자) : 저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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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위풍 제3편 원유도2장(園有桃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10

 

109 원유도 /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32514 109 詩經-魏風-園有桃(원유도)-동산의 복숭아나무- 園有桃(원유도) : 동산의 복숭아나무에는, 其實之殽(기실지효) : 그 열매가 주렁주렁. 心之憂矣(심지우의) :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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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위풍 제4편 척호3장(陟岵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09

 

110 척호 /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33670 110 詩經-魏風-陟岵(척호)-민둥산에 올라- 陟彼岵兮(척피호혜) : 저 민둥산에 올라 瞻望父(첨망부) : 아버지 계신 곳을 바라보나니, 父曰嗟予子行役(부왈차여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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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위풍 제5편 십묘지간2장(十畝之間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07

 

111 십무지간 /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34147 111 詩經-魏風-十畝之間(십무지간)-천평 넓이의 땅. 十畝之間兮(십무지간혜): 천평 넓이의 땅 사이지만, 桑者閑閑兮(상자한한혜): 뽕 따는 이들 유유히지내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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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위풍 제6편 벌단3장(伐檀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06

 

112 벌단 /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43871 112 詩經-魏風-伐檀(벌단)-박달나무 베어서- 坎坎伐檀兮(감감벌단혜) : 쾅쾅 박달나무 베어서 寘之河之干兮(치지하지간혜) : 황하 물가에 놓고 보니 河水淸且漣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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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위풍 제7편 석서3장(碩鼠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05

 

113 석서 /위풍

[은자주]시회시의 백미로 꼽히는 <석서>이다. 석서는 물론 가렴주구하는 탐관오리이다.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45291 113 詩經-魏風-碩鼠(석서)- 큰 쥐 碩鼠碩鼠(석서석서) : 큰 쥐야, 큰 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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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10 唐風 당풍 114-125

 

114 당풍 제1편 실솔3장(蟋蟀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04

 

114 실솔 /당풍

[은자주]귀뚜라미를 한자어로는 실솔이라 한다.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46693 114 詩經-唐風-蟋蟀(실솔)-귀뚜라미- 蟋蟀在堂(실솔재당) : 귀뚜라미 집에 드니, 歲聿其莫(세율기모) : 한 해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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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당풍 제2편 산유추3장(山有樞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03

 

115 산유추 /당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54290 115 詩經-唐風-山有樞(산유추)- 산에는 스무나무 - 山有樞(산유추) : 산에는 스무나무 있고, 隰有楡(습유유) : 진펄에는 느릅나무 있네. 子有衣裳(자유의상) :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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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당풍 제3편 양지수3장(揚之水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201

 

116 양지수 /당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72097 116 詩經- 唐風-揚之水(양지수)-잔잔한 물결 揚之水(양지수) : 잔잔한 물결 속에 白石鑿鑿(백석착착) : 흰 돌은 씻겨 깨끗하네. 素衣朱襮(소의주박) : 흰 옷에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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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당풍 제4편 초료2장(椒聊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200

 

117 초료 /당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72551 117 詩經-唐風-椒聊(초료)-산초나무 椒聊之實(초료지실) : 산초나무 열매가, 蕃衍盈升(번연영승) : 알알이 익어 됫박에 가득 넘치네. 彼其之子(피기지자) : 저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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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당풍 제5편 주무3장(綢繆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99

 

118 주무 /당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72774 118 詩經-唐風-綢繆(주무)-얽어 묶어서 綢繆束薪(주무속신) : 땔나무 다발 얽어 묶어 놓고나니 三星在天(삼성재천) : 삼성이 하늘에 반짝이네. 今夕何夕(금석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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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당풍 제6편 체두2장(杕杜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98

 

119 체두 /당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82233 119 詩經-唐風-杕杜(체두)-우뚝 선 팥배나무 有杕之杜(유체지두) : 우뚝 선 팥배나무 其葉湑湑(기엽서서) : 그 잎새만 무성하네. 獨行踽踽(독행우우) : 홀로 쓸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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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당풍 제7편 고구2장(羔裘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97

 

120 고구 /당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83027 120 詩經-唐風-羔裘(고구)-염소 갖옷- 羔裘豹袪(고구표거) : 염소 갖옷에 표범가죽 소매 옷 입고 自我人居居(자아인거거) : 우리 백성을악독하게 부리네. 豈無他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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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당풍 제8편 보우3장(鴇羽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90

 

121 보우 /당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83546 121 詩經-唐風-鴇羽(보우)-너새 깃털 肅肅鴇羽(숙숙보우) : 푸드득너새 깃 날리며, 集于苞栩(집우포허) : 새순 돋은 상수리나무에 내려앉았네. 王事靡盬(왕사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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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당풍 제9편 무의2장(無衣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89

 

122 무의 /당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84762 122 詩經-唐風-無衣(무의)-어찌옷이 없으리. 豈曰無衣七兮(기왈무의칠혜) : 어찌일곱가지무늬옷이 없으리까만 不如子之衣(불여자지의) : 당신 옷의, 安且吉兮(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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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당풍 제10편 유대지두2장(有杕之杜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88

 

123 유체지두 /당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85389 123 詩經-唐風-有杕之杜(유체지두)-우뚝 선 아가위나무 有杕之杜(유체지두) : 우뚝선 아가위나무가, 生于道左(생우도좌) : 길 왼쪽에 자라나 있네. 彼君子兮(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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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당풍 제11편 갈생5장(葛生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187

 

124 갈생 /당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185800 124 詩經-唐風-葛生(갈생)-칡 넝굴 자라. 葛生蒙楚(갈생몽초) : 칡덩굴 자라 가시나무 뒤덮고 蘞蔓于野(렴만우야) : 가시덩굴 들로 뻗어 있는데 予美亡此(여미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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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당풍 제12편 채령3장(采苓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86

 

125 채령 /당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16563 125 詩經-唐風-采苓(채령)-감초 캐러가세 采苓采苓(채령채령) : 감초를 캐러가세, 감초를 캐러가세. 首陽之巓(수양지전) : 수양산 산 마루로 가세. 人之爲言(인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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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11 秦風 진풍 126-135

 

126 진풍(秦風) 제1편 거린3장(車鄰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82

 

126 거린/ 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17661 126 詩經-秦風-車鄰(거린)-수레 소리 有車鄰鄰(유차린린) : 수레소리 덜컹덜컹. 有馬白顚(유마백전) : 이마에 흰 털 난 말이 끄네. 未見君子(미견군자) : 우리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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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진풍(秦風) 제2편 사철3장(駟鐵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81

 

127 사철 /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18488 127 詩經-秦風-駟驖(사철)-검정 사마 駟驖孔阜(사철공부) : 네 필의 검정말 수레를 끄는데, 六轡在手(육비재수) : 여섯 고삐를 한 손에쥐었네. 公之媚子(공지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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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진풍(秦風) 제3편 소융3장(小戎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80

 

128 소융 /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18990 128 詩經-秦風-小戎(소융)-작은 병거 小戎俴收(소융천수) : 작은 병거 수레 낮은 짐 간 五楘梁輈(오목량주) : 오목 수레 채와 양주 수레 채, 游環脅驅(유환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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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진풍(秦風) 제4편 겸가3장(蒹葭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79

 

129 겸가 /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20050 129 詩經-秦風-蒹葭(겸가)-갈대 蒹葭蒼蒼(겸가창창) : 갈대는 아직 푸르른데 白露爲霜(백로위상) : 하얀 이슬은 서리가 되어가네. 所謂伊人(소위이인) : 내가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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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진풍(秦風) 제5편 종남2장(終南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78

 

130 종남 /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22184 130 詩經-秦風-終南(종남)-종남산- 終南何有(종남하유) : 종남산에 무엇이 있나? 有條有梅(유조유매) : 산초나무와 매화나무 있지. 君子至止(군자지지) : 우리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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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진풍(秦風) 제6편 황조(黃鳥)3장

http://kydong77.tistory.com/5176

 

131 황조 /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22444 131 詩經-秦風-黃鳥(황조)-꾀꼬리- 交交黃鳥(교교황조) : 꾀꼴꾀꼴 꾀꼬리가 止于棘(지우극) : 대추나무에 앉았네. 誰從穆公(수종목공) : 누가 목공의 죽음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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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진풍(秦風) 제7편 신풍3장(晨風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75

 

132 신풍 /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24906 132 詩經-秦風-晨風(신풍)-새매. 鴥彼晨風(율피신풍) : 싱싱 나는저 새매들 鬱彼北林(울피북림) : 울창한 북녘 숲으로 날아가네. 未見君子(미견군자) : 님을 뵙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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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진풍(秦風) 제8편 무의3장(無衣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74

 

133 무의 /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25470 133 詩經-秦風-無衣(무의)-옷이 없다면. 豈曰無衣(기왈무의) : 어찌 옷이야 없을까만 與子同袍(여자동포) : 그대와 두루마기 함께 입겠소. 王于興師(왕우흥사) :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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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진풍(秦風) 제9편 위양2장(渭陽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73

 

134 위양 /진풍

[은자주]한양은 한수 북쪽이란 뜻이다. 강은 북쪽 , 산은 남쪽이 양이다. 서울 강남은 사람이 살지 않던 땅이었다. 한양 사람들이 배를 저어 도강하여 농사짓던 땅이었다. 하긴 라스베가스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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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진풍(秦風) 제10편 권여2장(權輿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72

 

135 권여 /진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26588 135 詩經-秦風-權輿(권여)-처음처럼- 於我乎(어아호) : 임금께서 나에게 夏屋渠渠(하옥거거) :큰 집에융숭한 대접 하시더니 今也每食無餘(금야매식무여):이젠 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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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12 陳風 진풍 136-145

 

136 진풍(陳風) 제1편 완구3장(宛丘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65

 

136 완구 /陣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49066 136 詩經-陣風-宛丘(완구)-완구에서는- 子之湯兮(자지탕혜) : 그대의 방탕한 놀음이 宛丘之上兮(완구지상혜) : 완구 위에서 일어나네. 洵有情兮(순유정혜) :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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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진풍(陳風) 제2편 동문지분3장(東門之枌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64

 

137 동문지분 /陣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49906 137 詩經-陣風-東門之枌(동문지분) -동문에는 느릅나무- 東門之枌(동문지분) : 동문에는 느릅나무 宛丘之栩(완구지허) : 완구에는 도토리나무. 子仲之子(자중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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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진풍(陳風) 제3편 형문3장(衡門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63

 

138 형문 /陣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50349 138 詩經-陣風-衡門(형문)- 초라한 오막살이- 衡門之下(형문지하) : 초라한 오막살이 일지라도, 可以棲遲(가이서지) : 다리 뻗고 살리로다. 泌之洋洋(필지양양) :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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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진풍(陳風) 제4편 동문지지3장(東門之池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62

 

139 동문지지 /陣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50561 139 詩經-陣風-東門之池(동문지지)-동문밖 연못 - 東門之池(동문지지) : 동문 밖 연못에는 可以漚麻(가이구마) : 삼 담그기 좋은 곳. 彼美淑姬(피미숙희) : 저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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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진풍(陳風) 제5편 동문지양2장(東門之楊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61

 

140 동문지양 /陣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50835 140 詩經-陣風-東門之楊(동문지양)- 동문밖 버드나무 東門之楊(동문지양) : 동문밖 버드나무는 其葉牂牂(기엽장장) : 그 잎새가 더풀더풀. 昏以爲期(혼이위기)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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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진풍(陳風) 제6편 묘문2장(墓門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55

 

141 묘문 /陣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51135 141 詩經-陣風-墓門(묘문) 墓門有棘(묘문유극) : 묘문 주변 대추나무를 斧以斯之(부이사지) : 도끼로 자르고 있네. 夫也不良(부야불량) : 저 이의 착하지 못함은 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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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진풍(陳風) 제7편 방유작소2장(防有鵲巢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54

 

142 방유작소 / 陣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58481 142 詩經-陣風-防有鵲巢(방유작소)-방축 위의 까치집 防有鵲巢(방유작소) : 방축 위에는까치집 있고 邛有旨苕(공유지초) : 언덕에는 맛 있는 완두콩 있네. 誰侜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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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진풍(陳風) 제8편 월출3장(月出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53

 

143 월출 /陣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60217 143 詩經-陣風-月出(월출)-달이 떴네. 月出皎兮(월출교혜) : 달이 떠 훤하게 비추이니 佼人僚兮(교인료혜) : 고운 임의 얼굴 떠오르네. 舒窈糾兮(서요규혜) :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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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진풍(陳風) 제9편 주림2장(株林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52

 

144 주림 /陣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60803 144 詩經-陣風-株林(주림)-주땅의 숲속 胡爲乎株林(호위호주림) : 무었하러 주땅의 숲에 갔나? 從夏南(종하남) : 하남에게 갔던거지. 匪適株林(비적주림) : 주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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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진풍(陳風) 제10편 택피3장(澤陂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51

 

145 택피 /陣風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61079 145 詩經-陣風-澤陂(택피)-못뚝- 彼澤之陂(피택지피) : 저 연못 뚝 너머엔 有蒲與荷(유포여하) : 부들과 연잎 있네. 有美一人(유미일인) : 아름다운 님이여, 傷如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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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13 檜風 회풍 146-149

 

146 회풍(檜風) 제1편 고구3장(羔裘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46

 

146 고구 /회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62742 146 詩經-檜風-羔裘(고구)-염소 갓옷- 羔裘逍遙(고구소요) : 염소 갓옷 입고 노닐다가는, 狐裘以朝(호구이조) : 여우 갓옷 입고 조회에 나오시네. 豈不爾思(기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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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회풍(檜風) 제2편 소관3장(素冠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45

 

147 소관 /회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64311 147 詩經-檜風-素冠(소관)-흰 관 庶見素冠兮(서견소관혜) : 흰 관 쓴 그 이를 보고 싶어라 棘人欒欒兮(극인란란혜) : 병든이 여위고 초췌하네. 勞心慱慱兮(로심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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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회풍(檜風) 제3편 습유장초3장(隰有萇楚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44

 

148 습유장초 /회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64804 148 詩經-檜風-隰有萇楚(습유장초)-진펄에 장초 나무 - 隰有萇楚(습유장초) : 진펄에 장초나무 있는데, 猗儺其枝(의나기지) : 무성한 그 가지 아름다워라. 夭之沃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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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회풍(檜風) 제4편 비풍3장(匪風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43

 

149 비풍 /회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65533 149 詩經-檜風-匪風(비풍)-바람이여 匪風發兮(비풍발혜) : 바람이 몰아치는데 匪車偈兮(비차게혜) : 수레를 달리는듯. 顧瞻周道(고첨주도) : 주나라로 가는 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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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14 曹風 조풍 150-153

 

150 조풍(曹風) 제1편 부유3장(蜉蝣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42

 

150 부유 /조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66809 150 詩經-曹風-蜉蝣(부유)-하루살이- 蜉蝣之羽(부유지우) : 하루살이의 깃털처럼 衣裳楚楚(의상초초) : 옷이나 깨끝이 입으려하니 心之憂矣(심지우의) : 마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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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조풍(曹風) 제2편 후인4장(候人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40

 

151 후인 /조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94384 151 詩經-曹風-候人(후인)-호위하는 사람- 彼候人兮(피후인혜) : 저기 저호위하는 사람은 何戈與祋(하과여대) : 어쩐 사연에 긴 창 짧은 창 메고 있는데, 彼其之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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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조풍(曹風) 제3편 시구4장(鳲鳩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39

 

152 시구 /조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295208 ◈ 152 詩經-曹風-鳲鳩(시구)-뻐꾸기. 삼벌초군을 이끈 배중손 장군의 사당 뜨락의 소나무 - 진도. ◈ 152 詩經-曹風-鳲鳩(시구)-뻐꾸기. &... blog.naver.com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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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조풍(曹風) 제4편 하천4장(下泉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38

 

153 하천 /조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305777 153 詩經-曹風-下泉(하천)- 흐르는 샘물- 洌彼下泉(렬피하천) : 저 차가운 샘물 흘러내려 浸彼苞稂(침피포랑) : 가라지 풀 한포기 적셔 주네. 愾我寤嘆(개아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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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 15 豳風 빈풍 154-160

 

154 빈풍(豳風) 제1편 칠월8장(七月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137

 

154 칠월 /빈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307016 154 詩經-豳風-七月(칠월)-칠월- 七月流火(칠월류화) : 칠월이면 대화성이 기울어 흐르고 九月授衣(구월수의) : 구월이면 추워서 날 옷을 준비한다. 一之日觱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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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빈풍(豳風) 제2편 치효4장(鴟鴞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36

 

155 치효 /빈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310680 155 詩經-豳風-鴟鴞(치효)-부엉이- 鴟鴞鴟鴞(치효치효) : 부엉아, 부엉아, 旣取我子(기취아자) : 이미 내 새끼 잡아먹었으니 無毁我室(무훼아실) : 우리 집안 허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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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빈풍(豳風) 제3편 동산4장(東山 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31

 

156 동산 /빈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311240 156 詩經-豳風-東山(동산) 我徂東山(아조동산) : 내 동산에 가서 慆慆不歸(도도불귀) : 오랫동안 돌아오지 못했는데 我來自東(아래자동) : 내 동산에서 돌아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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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빈풍(豳風) 제4편 파부3장(破斧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30

 

157 파부 /빈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341222 157 詩經-豳風-破斧(파부)-깨져버린 도끼- 旣破我斧(기파아부) : 내 도끼 이미 깨져버리고 又缺我斨(우결아장) : 내 쌈 도끼 날이 다 빠졌으나 周公東征(주공동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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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빈풍(豳風) 제5편 벌가2장(伐柯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29

 

158 벌가 /빈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341599 158 詩經-豳風-伐柯(벌가)-도끼자루 베려면- 伐柯如何(벌가여하) : 도끼자루 베려면 어떻게 하나? 匪斧不克(비부불극) : 도끼 아니면 벨 수가 없네. 取妻如何(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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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빈풍(豳風) 제6편 구역4장(九罭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28

 

159 구역 /빈풍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342389 159 詩經-豳風-九罭(구역)-촘촘한 그물- 九罭之魚(구역지어) : 촘촘한 그물 속의 물고기, 鱒魴(준방) : 송어와 방어가 걸려 있네. 我覯之子(아구지자) : 우리님을 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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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빈풍(豳風) 제7편 낭발2장(狼跋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27

 

160 낭발 /빈풍

[은자주]15개 나라의 국픙 160작품이 끝났다. 시경은 풍 아 송으로 정리하였는데 풍은 그 나라의 민요를 의미한다. 향가 작품 가운데 <풍요>도 민요의 의미이다. http://blog.naver.com/bhjang3/140040342818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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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雅)총 74편

 

小雅 01 鹿鳴 之什 녹명지십 161-170

 

161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1편 녹명3장(鹿鳴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25

 

161 녹명 / 녹명지십 /소아

http://blog.naver.com/jogaewon/110070927400 161 詩經-小雅 -鹿鳴之什-녹명(鹿鳴)-사슴이 우네 呦呦鹿鳴(유유록명) 기쁜 소리로 사슴이 소리내며 食野之苹(식야지평) 들판의 쑥을 먹는다 我有嘉賓(아유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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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 제2편 사모5장(四牡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124

 

162 사모 /녹명지십/소아

http://blog.naver.com/jogaewon/110071422545 162 詩經-小雅 -鹿鳴之什-사모(四牡)-네 필의 검정 숫말- 四牡騑騑(사모비비) 네 필의 말 끊임없이 달려도 周道倭遲(주도왜지) 주나라로 가는 길은 멀리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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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3편 황황자화5장(皇皇者華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123

 

163 황화자화 /녹명지십/소아

http://blog.naver.com/jogaewon/110072091935 163 詩經-小雅-鹿鳴之什-황황자화 (皇皇者華)-화려한 것은 꽃- 皇皇者華(황황자화) 화려하도다, 꽃이여 于彼原隰(우피원습) 저 평원 진펄에 피었구나 駪駪征夫(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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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4편 상체8장(常棣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122

 

164 상체 /녹명지십/소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http://cafe.daum.net/dur6fks/EKyP/690 164 詩經-小雅-鹿鳴之什-상체-(常棣) - 아가위 나무- 소아(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4편 상체8장(常棣八章)](1장) 常棣之華ㅣ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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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5편 벌목3장(伐木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21

 

165 벌목 /녹명지십 /소아

http://blog.naver.com/jogaewon/110072629665 165 詩經-小雅 -鹿鳴之什-벌목(伐木)-나무를 베며- 伐木丁丁(벌목정정) 정정 나무를 벤다 鳥鳴嚶嚶(조명앵앵) 앵앵 새가 운다 出自幽谷(출자유곡) 깊숙한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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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6편 천보6장(天保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120

 

166 천보 /녹명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692 166 詩經-小雅-鹿鳴之什-천보(天保)-하늘이 보살피시네 [녹명지십(鹿鳴之什) 제6편 천보6장(天保六章)] 天保定爾ㅣ 亦孔之固ㅣ샷다 俾爾單厚ㅣ어시니 何福不除ㅣ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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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7편 채미6장(采薇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119

 

167 채미 /녹명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693 167 詩經-小雅-鹿鳴之什-채미(采薇)-고사리 캐세 [녹명지십(鹿鳴之什) 제7편 채미6장(采薇六章)] 采薇采薇여 薇亦作止엇다 曰歸曰歸여 歲亦莫止리로다 靡室靡家ㅣ 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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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8편 출거6장(出車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118

 

168 출거 /녹명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694 168 詩經-小雅-鹿鳴之什- 출거(出車)- 수레를 내어 타고 [녹명지십(鹿鳴之什) 제8편 출거6장(出車六章)] 我出我車를 于彼牧矣호라 自天子所하야 謂我來矣로다 召彼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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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9편 체두4장(杕杜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17

 

169 체두 /녹명지십/소아

[은자주]시는 없고 가락만 있는 것은 생시[생가]라 하는데 하단에 그 설명이 있다. 시경에는 이 생가가 6편이다. 따라서 생가를 포함하면 시경시는 311편이 된다. 此는 笙詩也ㅣ니 有聲無詞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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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小雅 녹명지십(鹿鳴之什) 제10편 남해(南陔)[笙詩]

*밑줄친 것은 생시임

小雅 02 白華 之什 백화지십 171-175

171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1편 백화(白華) [笙詩]

172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2편 화서(華黍)[笙詩]

 

173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3편 어리6장(魚麗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116

 

173 어리 /백화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696 173 詩經-小雅-白華之什 -어리(魚麗) - 물고기 白華之什二之二 毛公이 以南陔以下三篇으로 無辭라 故로 升魚麗하야 以足鹿鳴什數하고 而附笙詩三篇於其後하야 因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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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4편 유경(由庚)[笙詩]

 

175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5편 남유가어4장(南有嘉魚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15

 

175 남유가어 /백화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697 ◈ 175 詩經-小雅-白華之什-남유가어(南有嘉魚)-남넠의 좋은 물고기- [백화지십(白華之什) 제5편 남유가어4장(南有嘉魚四章)] 南有嘉魚하니 烝然罩罩ㅣ로다 (남유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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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6편 숭구(崇丘)[笙詩]

http://kydong77.tistory.com/5114

 

176 숭구/백화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697 ◈ 176 詩經-小雅- 白華之什-숭구(崇丘) - 높은 언덕 [笙歌,笙詩] [백화지십(白華之什) 제6편 숭구(崇丘)] 崇丘 說見魚麗라 설명이 어리편에 나타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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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7편 남산유대5장(南山有臺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113

 

177 남산유대 /백화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698 177 詩經-小雅- 南有嘉魚之什-남산유대(南山有臺)-남산엔 향부자 [백화지십(白華之什) 제7편 남산유대5장(南山有臺五章)] 南山有臺오 北山有萊로다 (남산유대오 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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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小雅- 南有嘉魚之什-由儀-유의 [笙詩]

 

179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9편 료소4장(蓼蕭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12

 

179 료소 /백화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699 179 詩經-小雅- 南有嘉魚之什-료소(蓼蕭)-길게 자란 다북쑥 [백화지십(白華之什) 제9편 료소4장(蓼蕭四章)] 蓼彼蕭斯에 零露湑兮로다 (료피소사에 영로서혜로다 旣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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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小雅 백화지십(白華之什) 제10편 담로4장(湛露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11

 

180 담로 /백화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00 180 詩經-小雅- 南有嘉魚之什-담로(湛露)-흠뻑 젖은 이- [백화지십(白華之什) 제10편 담로4장(湛露四章)] 湛湛露斯ㅣ여 匪陽不晞로다 (담담로사ㅣ여 비양불희로다 厭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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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雅 03 彤弓 之什 동궁지십 181-190

 

181 小雅 동궁지십(彤弓之什) 제1편 동궁3장(彤弓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10

 

181 동궁 /동궁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01 181 詩經-小雅- 南有嘉魚之什-동궁(彤弓)-붉은 활 彤弓之什二之三 [동궁지십(彤弓之什) 제1편 동궁3장(彤弓三章)] 彤弓弨兮를 受言藏之러니 (동궁초혜를 수언장지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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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小雅 동궁지십(彤弓之什) 제2편 청청자아4장(菁菁者莪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09

 

182 청청자아 /동궁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02 182 詩經-小雅- 南有嘉魚之什-청청자아(菁菁者莪)-무성한 다북쑥 [동궁지십(彤弓之什) 제2편 청청자아4장(菁菁者莪四章)] 菁菁者莪ㅣ여 在彼中阿ㅣ로다 (청청자아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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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小雅 동궁지십(彤弓之什) 제3편 유월6장(六月六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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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유월 /동궁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03 183 詩經-小雅- 南有嘉魚之什-유월(六月)-유월 [동궁지십(彤弓之什) 제3편 유월6장(六月六章)] (1장) 六月棲棲하야 戎車旣飭하며 (유월서서하야 융거기칙하며 四牡騤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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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小雅 동궁지십(彤弓之什) 제4편 채기4장(采芑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07

 

184 채기 /동궁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04 184 詩經-小雅- 南有嘉魚之什-채기(采芑)-고들빼기 뜯기 [동궁지십(彤弓之什) 제4편 채기4장(采芑四章)] 薄言采芑를 于彼新田이며 (박언채기를 우피신전이며 于此菑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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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小雅 동궁지십(彤弓之什) 제5편 거공8장(車攻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106

 

185 거공 /동궁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05 185 詩經-小雅-南有嘉魚之什 - 거공(車攻)- 견고한 수레 [동궁지십(彤弓之什) 제5편 거공8장(車攻八章)] (1장) 我車旣攻하며 我馬旣同하야 (아거기공하며 아마기동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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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小雅 동궁지십(彤弓之什) 제6편 길일4장(吉日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105

 

186 길일 /동궁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06 186 詩經-小雅-南有嘉魚之什-길일(吉日)-좋은 날- [동궁지십(彤弓之什) 제6편 길일4장(吉日四章)] 吉日維戊에 旣伯旣禱하니 (길일유무에 기백기도하니 田車旣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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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小雅 동궁지십(彤弓之什) 제7편 홍안3장(鴻鴈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04

 

187 홍안 /동궁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07 187 詩經- 小雅-鴻雁之什 -홍안(鴻雁)-기러기- [동궁지십(彤弓之什) 제7편 홍안3장(鴻鴈三章)] 鴻鴈于飛하니 肅肅其羽ㅣ로다 (홍안우비하니 숙숙기우ㅣ로다 之子于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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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小雅 동궁지십(彤弓之什) 제8편 정료3장(庭燎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03

 

188 정료 /동궁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08 188 詩經-小雅-鴻雁之什-정료(庭燎)-뜰의 횃불 [동궁지십(彤弓之什) 제8편 정료3장(庭燎三章)] 夜如何其오 (야여하기오 夜未央이나 庭燎之光이로다 야미앙이나 정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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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小雅 동궁지십(彤弓之什) 제9편 면수3장(沔水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02

 

189 면수 /동궁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09 189 詩經-小雅-鴻雁之什-면수(沔水)-넘치는 강물이여- [동궁지십(彤弓之什) 제9편 면수3장(沔水三章)] 沔彼流水ㅣ여 朝宗于海로다 (면피유수ㅣ여 조종우해로다 鴥彼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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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小雅 동궁지십(彤弓之什) 제10편 학명 2장(鶴鳴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101

 

190 학명 /동궁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10 190 詩經-小雅-鴻雁之什-학명(鶴鳴)-학이 우네- [동궁지십(彤弓之什) 제10편 학명 2장(鶴鳴二章)] 鶴鳴于九臯ㅣ어든 聲聞于野ㅣ니라 (학명우구고ㅣ어든 성문우야ㅣ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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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雅 04 祈父 之什 기부지십 191-200

 

191 小雅 기보지십(祈父之什) 제1편 기보3장(祈父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100

 

191 기보 /기보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11 191 詩經-小雅-鴻雁之什-기보(祈父)-사마님- 祈父之什 二之四 [기보지십(祈父之什) 제1편 기보3장(祈父三章)] 祈父아 予王之爪牙ㅣ어늘 (기보아 여왕지조아ㅣ어늘 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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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小雅 기보지십(祈父之什) 제2편 백구4장(白駒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99

 

192 백구 /기보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12 192 詩經-小雅-鴻雁之什-백구(白駒)-흰 망아지 [기보지십(祈父之什) 제2편 백구4장(白駒四章)] 皎皎白駒ㅣ 食我場苗ㅣ라하야 (교교백구ㅣ 식아장묘ㅣ라하야 縶之維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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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小雅 기보지십(祈父之什) 제3편 황조3장(黃鳥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98

 

193 황조 /기보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13 193 詩經-小雅-鴻雁之什-황조(黃鳥)-꾀꼬리- [기보지십(祈父之什) 제3편 황조3장(黃鳥三章)] 黃鳥黃鳥아 (황조황조아 無集于榖하야 無啄我粟이어다 무집우곡하야 무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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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小雅 기보지십(祈父之什) 제4편 아행기야3장(我行其野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97

 

194 아행기야 /기보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14 194 詩經-小雅-鴻雁之什-아행기야(我行其野)-내 들판에 가니- [기보지십(祈父之什) 제4편 아행기야3장(我行其野三章)] 我行其野호니 蔽芾其樗ㅣ러라 (아행기야호니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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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小雅 기보지십(祈父之什) 제5편 사간9장(斯干九章)

http://kydong77.tistory.com/5096

 

195 사간 /기보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15 195 詩經-小雅-鴻雁之什-사간(斯干)-산 골짜기 시냇물- [기보지십(祈父之什) 제5편 사간9장(斯干九章)] (1장) 秩秩斯干이오 幽幽南山이로소니 (질질사간이오 유유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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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小雅 기보지십(祈父之什) 제6편 무양4장(無羊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95

 

196 무양 /기보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16 196 詩經-小雅-鴻雁之什-무양(無羊)-양이 없다니 [기보지십(祈父之什) 제6편 무양4장(無羊四章)] 誰謂爾無羊이리오 三百維群이로다 (수위이무양이리오 삼백유군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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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小雅 기보지십(祈父之什) 제7편 절피남산10장(節彼南山十章)

http://kydong77.tistory.com/5094

 

197 절피남산 /기보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17 197 詩經-小雅-節南山之什-절피남산(節彼南山)-깎아지른 저 남산이여 [기보지십(祈父之什) 제7편 절남산10장(節南山十章)] (1장) 節彼南山이여 維石巖巖이로다 (절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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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小雅 기보지십(祈父之什) 제8편 정월13장(正月十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93

 

198 정월 /기보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18 198 詩經-小雅-節南山之什-정월(正月)-사월 달- [기보지십(祈父之什) 제8편 정월13장(正月十三章)] (1장) 正月繁霜이라 我心憂傷이어늘 (정월번상이라 아심우상이어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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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小雅 기보지십(祈父之什) 제9편 시월지교8장(十月之交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92

 

199 시월지교 /기보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19 199 詩經-小雅-節南山之什-시월지교(十月之交)-시월 초에- [기보지십(祈父之什) 제9편 시월지교8장(十月之交八章)] (1장) 十月之交朔日辛卯에 (시월지교삭일신묘에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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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小雅 기보지십(祈父之什) 제10편 우무정7장(雨無正七章)

http://kydong77.tistory.com/5091

 

200 우무정 /기보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20 200 詩經-小雅-節南山之什-우무정(雨無正)-끝 없는 비 [기보지십(祈父之什) 제10편 우무정7장(雨無正七章)] (1장) 浩浩昊天이 不駿其德하사 (호호호천이 부준기덕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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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雅 05 小旻 之什 소민지십 201-210

 

201 小雅 소민지십(小旻之什) 제1편 소민6장(小旻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90

 

201 소민 /소민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21 201 詩經-小雅-節南山之什-소민(小旻)-높은 하늘 小旻之什二之五 [소민지십(小旻之什) 제1편 소민6장(小旻六章)] (1장) 旻天疾威ㅣ 敷于下土하야 (민천질위ㅣ 부우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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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小雅 소민지십(小旻之什) 제2편 소완6장(小宛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89

 

202 소완 /소민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22 202 詩經-小雅-節南山之什-소완(小宛)-작은 매여- [소민지십(小旻之什) 제2편 소완6장(小宛六章)] (1장) 宛彼鳴鳩ㅣ여 翰飛戾天이로다(완피명구ㅣ여 한비려천이로다 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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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小雅 소민지십(小旻之什) 제3편 소변8장(小弁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88

 

203 소변 /소민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23 203 詩經-小雅-節南山之什-소변(小弁)-갈가마귀- [소민지십(小旻之什) 제3편 소반8장(小弁八章)] (1장) 弁彼鸒斯ㅣ여 歸飛提提로다 (반피예사ㅣ여 귀비시시로다 民莫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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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小雅 소민지십(小旻之什) 제4편 교언6장(巧言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87

 

204 교언 /소민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24 204 詩經-小雅-節南山之什-교언(巧言)-간사한 말- [소민지십(小旻之什) 제4편 교언6장(巧言六章)] (1장) 悠悠昊天이 曰父母且시니 (유유호천이 왈부모저시니 無罪無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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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小雅 소민지십(小旻之什) 제5편 하인사8장(何人斯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86

 

205 하인사 /소민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25 205 詩經-小雅-節南山之什-하인사(何人斯)-저 사람은 누구인가?- [소민지십(小旻之什) 제5편 하인사8장(何人斯八章)] (1장) 彼何人斯오 其心孔艱이로다 (피하인사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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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小雅 소민지십(小旻之什) 제6편 항백7장(巷伯七章)]

http://kydong77.tistory.com/5085

 

206 항백 /소민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26 206 詩經-小雅-節南山之什-항백(巷伯)-항백 [소민지십(小旻之什) 제6편 항백7장(巷伯七章)] (1장) 萋兮斐兮로 成是貝錦이로다 (처혜비혜로 성시패금이로다 彼譖人者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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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小雅 소민지십(小旻之什) 제7편 곡풍3장(谷風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80

 

207 곡풍 /소민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27 207 詩經-小雅-谷風之什-곡풍(谷風)-동풍 [소민지십(小旻之什) 제7편 곡풍3장(谷風三章)] 習習谷風이여 維風及雨ㅣ로다 (습습곡풍이여 유풍급우ㅣ로다 將恐將懼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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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小雅 소민지십(小旻之什) 제8편 료아6장(蓼莪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79

 

208 요아 /소민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28 208 詩經-小雅-谷風之什-요아(蓼莪)-더부룩한 다북쑥 [소민지십(小旻之什) 제8편 료아6장(蓼莪六章)] (1장) 蓼蓼者莪ㅣ러니 匪莪伊蒿ㅣ로다 (육육자아ㅣ러니 비아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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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小雅 소민지십(小旻之什) 제9편 대동7장(大東七章)

http://kydong77.tistory.com/5078

 

209 대동 /소민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29 209 詩經-小雅-谷風之什-대동(大東)-동쪽 나라- [소민지십(小旻之什) 제9편 대동7장(大東七章)] (1장) 有饛簋飧이오 有捄棘匕로다 (유몽궤손이오 유구극비로다 周道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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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小雅 소민지십(小旻之什) 제10편 사월8장(四月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77

 

210 사월 /소민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30 210 詩經-小雅-谷風之什-사월(四月)-사월에- [소민지십(小旻之什) 제10편 사월8장(四月八章)] (1장) 四月維夏ㅣ어든 六月徂暑ㅣ니라 (사월유하ㅣ어든 유월조서ㅣ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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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雅 06 北山 之什 북산지십 211-220

 

211 小雅 북산지십(北山之什) 제1편 북산6장(北山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76

 

211 북산 /북산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32 211 詩經-小雅-谷風之什-북산(北山)-북산에서- [북산지십(北山之什) 제1편 북산6장(北山六章)] (1장) 陟彼北山하야 言采其杞호라 (척피북산하야 언채기기호라 偕偕士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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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小雅 북산지십(北山之什) 제2편 무장대거3장(無將大車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75

 

212 대거 /북산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33 212 詩經-小雅-谷風之什-무장대거(無將大車)-큰 수레를 몰지 마라- [북산지십(北山之什) 제2편 무장대거3장(無將大車三章)] 無將大車ㅣ어다 祗自塵兮리라 (무장대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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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小雅 북산지십(北山之什) 제3편 소명5장(小明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074

 

213 소명 /북산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34 213 詩經-小雅-谷風之什-소명(小明)-조금이라도 밝아졌으면- [북산지십(北山之什) 제3편 소명5장(小明五章)] (1장) 明明上天이 照臨下土ㅣ시니라 (명명상천이 조림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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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小雅 북산지십(北山之什) 제4편 고종4장(鼓鍾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73

 

214 고종 /북산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35 214 詩經-小雅-谷風之什-고종(鼓鍾)-울리는 종소리- [북산지십(北山之什) 제4편 고종4장(鼓鍾四章)] 鼓鍾將將이어늘 淮水湯湯하니 (고종장장이어늘 회수상상하니 憂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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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小雅 북산지십(北山之什) 제5편 초자6장(楚茨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72

 

215 초자 /북산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36 215 詩經-小雅-谷風之什-초자(楚茨)-더부룩한 찔레나무 [북산지십(北山之什) 제5편 초자6장(楚茨六章)] (1장) 楚楚者茨에 言抽其棘은 (초초자자에 언추기극은 自昔何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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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小雅 북산지십(北山之什) 제6편 신남산6장(信南山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71

 

216 신남산 /북산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37 216 詩經-小雅-谷風之什-신남산(信南山)-길게 뻗은 남산 [북산지십(北山之什) 제6편 신남산6장(信南山六章)] (1장) 信彼南山을 維禹甸之로다 (신피남산을 유우전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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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小雅 북산지십(北山之什) 제7편 보전4장(甫田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70

 

217 보전 /북산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38 217 詩經-小雅-甫田之什-보전(甫田)-넓은 밭- [북산지십(北山之什) 제7편 보전4장(甫田四章)] (1장) 倬彼甫田에 歲取十千이로다 (탁피보전에 세취십천이로다 我取其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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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小雅 북산지십(北山之什) 제8편 대전4장(大田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69

 

218 대전 /북산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39 218 詩經-小雅-甫田之什-(大田)-넓다란 밭- [북산지십(北山之什) 제8편 대전4장(大田四章)] (1장) 大田多稼ㅣ라 (대전다가ㅣ라 旣種旣戒하야 旣備乃事하니 기종기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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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小雅 북산지십(北山之什) 제9편 첨피낙의3장(瞻彼洛矣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68

 

219 첨피낙의 /북산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40 219 詩經-小雅-甫田之什-첨피낙의(瞻彼洛矣)-저 낙수를 바라보니- [북산지십(北山之什) 제9편 첨피낙의3장(瞻彼洛矣三章)] 瞻彼洛矣혼대 維水泱泱이로다 (첨피낙의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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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小雅 북산지십(北山之什) 제10편 상상자화4장(裳裳者華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67

 

220 상상자화 /북산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41 220 詩經-小雅-甫田之什-상상자화(裳裳者華)-화려한 꽃- [북산지십(北山之什) 제10편 상상자화4장(裳裳者華四章)] (1장) 裳裳者華여 其葉湑兮로다 (상상자화여 기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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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雅 07 桑扈 之什 상호지십 221-230

 

221 小雅 상호지십(桑扈之什) 제1편 상호4장(桑扈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66

 

221 상호 /상호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42 221 詩經-小雅-甫田之什-상호(桑扈)-청작새- [상호지십(桑扈之什) 제1편 상호4장(桑扈四章)] (1장) 交交桑扈여 有鶯其羽ㅣ로다 (교교상호여 유앵기우ㅣ로다 君子樂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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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小雅 상호지십(桑扈之什) 제2편 원앙4장(鴛鴦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65

 

223 小雅 상호지십(桑扈之什) 제3편 기변3장(頍弁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64

 

223 기변 /상호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44 223 (詩經-小雅-甫田之什-기변(頍弁)-우뚝한 고깔 [상호지십(桑扈之什) 제3편 기변3장(頍弁三章)] 有頍者弁이여 實維伊何오 (유기자변이여 실유이하오 爾酒旣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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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小雅 상호지십(桑扈之什) 제4편 거할5장(車舝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063

 

224 거할 /상호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45 224 詩經-小雅-甫田之什-거할(車舝)-수레 굴대 [상호지십(桑扈之什) 제4편 거할5장(車舝五章)] (1장) 間關車之舝兮여 思孌季女逝兮로다 (간관거지할혜여 사련계녀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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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小雅 상호지십(桑扈之什) 제5편 청승3장(靑蠅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62

 

225 청승 /상호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46 225 詩經-小雅-甫田之什-청승(靑蠅)-쉬파리 [상호지십(桑扈之什) 제5편 청승3장(靑蠅三章)] 營營靑蠅이여 止于樊이로다 (영영청승이여 지우번이로다 豈弟君子는 無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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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小雅 상호지십(桑扈之什) 제6편 빈지초연5장(賓之初筵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061

 

226 빈지초연 /상호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47 226 詩經-小雅-甫田之什 - 빈지초연(賓之初筵)-손님이 처음 자리에 나아감 [상호지십(桑扈之什) 제6편 빈지초연5장(賓之初筵五章)] (1장) 賓之初筵애 左右秩秩이어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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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小雅 상호지십(桑扈之什) 제7편 어조3장(魚藻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60

 

227 어조 /상호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48 227 詩經-小雅-魚藻之什-어조(魚藻)-물고기와 마름풀- [상호지십(桑扈之什) 제7편 어조3장(魚藻三章)] 魚在在藻하니 有頒其首ㅣ로다 (어재재조하니 유분기수ㅣ로다 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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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小雅 상호지십(桑扈之什) 제8편 채숙5장(采菽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059

 

228 채숙 /상호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50 228 詩經-小雅-魚藻之什-채숙(采菽)-콩을 따세- [상호지십(桑扈之什) 제8편 채숙5장(采菽五章)] (1장) 采菽采菽은 筐之筥之로다 (채숙채숙은 광지거지로다 君子來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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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小雅 상호지십(桑扈之什) 제9편 각궁8장(角弓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58

 

229 각궁 /상호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51 229 詩經-小雅-魚藻之什-각궁(角弓) 뿔로 만든 활 [상호지십(桑扈之什) 제9편 각궁8장(角弓八章)] (1장) 騂騂角弓이여 翩其反矣로다 (성성각궁이여 편기번의로다 兄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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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小雅 상호지십(桑扈之什) 제10편 울유3장(菀柳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57

 

230 울류 /상호지십/소아

http://cafe.daum.net/dur6fks/EKyP/752 230 詩經-小雅-魚藻之什 - 울류(菀柳) 무성한 버드나무 [상호지십(桑扈之什) 제10편 울유3장(菀柳三章)] 有菀者柳애 不尙息焉가 (유울자류애 불상식언가 上帝甚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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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雅 08 都人士 之什 도인사지십 231-240

 

231 小雅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1편 도인사5장(都人士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054

 

231 도인사 /도인사지십/소아

[은자주]소아편의 작품은 아래 사이트가 바탕임을 밝힙니다. 대아와 삼송도 아래 원전을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노트를 탑재하고 개방한 이윤숙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풍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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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小雅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2편 채록4장(采綠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53

 

232 채록 /도인사지십/소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32 詩經-小雅-魚藻之什-채록(采綠)-녹두를 따며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2편 채록4장(采綠四章)] (1장) 終朝采綠을 不盈一匊호라 (종조채록을 불영일국호라 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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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小雅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3편 서묘5장(黍苗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052

 

233 서묘 /도인사지십/소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33 詩經-小雅-魚藻之什-서묘(黍苗)-기장의 싹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3편 서묘5장(黍苗五章)] (1장) 芃芃黍苗를 陰雨膏之로다 (봉봉서묘를 음우고지로다 悠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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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小雅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4편 습상4장(隰桑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51

 

134 습상 /도인사지십/소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34 詩經-小雅-魚藻之什-습상(隰桑)-진펄의 뽕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4편 습상4장(隰桑四章)] (1장) 隰桑有阿하니 其葉有難ㅣ로다 (습상유아하니 기엽유나ㅣ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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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小雅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5편 백화8장(白華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50

 

235 백화 /도인사지십/소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35 詩經-小雅-魚藻之什-백화(白華)- 띠 풀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5편 백화8장(白華八章)] (1장) 白華菅兮어든 白茅束兮니라 (백화간혜어든 백모속혜니라 之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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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小雅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6편 면만3장(綿蠻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49

 

236 면만 /도인사지십/소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36 詩經-小雅-魚藻之什- 면만(緜蠻)-아주 작은 새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6편 면만3장(綿蠻三章)] 綿蠻黃鳥ㅣ 止于丘阿ㅣ로다 (면만황조ㅣ 지우구아ㅣ로다 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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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小雅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7편 호엽4장(瓠葉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48

 

237 호엽 /도인사지십/소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37 詩經-小雅-魚藻之什 - 호엽(瓠葉)-박 잎사귀-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7편 호엽4장(瓠葉四章)] (1장) 幡幡瓠葉을 采之亨之라 (번번호엽을 채지팽지라 君子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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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小雅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8편 점점지석3장(漸漸之石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47

 

238 점점지석 /도인사지십/소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38 詩經-小雅-魚藻之什-점점지석漸漸之石-깍아지른 바윗돌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8편 참참지석3장(漸漸之石三章)] 漸漸之石이여 維其高矣로다 (참참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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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小雅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9편 초지화3장(苕之華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46

 

239 초지화 /도인사지십/소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39 詩經-小雅-魚藻之什 - 초지화(苕之華)-능초 꽃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9편 초지화3장(苕之華三章)] 苕之華ㅣ여 芸其黃矣로다 (초지화ㅣ여 운기황의로다 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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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小雅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10편 하초불황4장(何草不黃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45

 

240 하초부황 /도인사지십/소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40 詩經-小雅-魚藻之什-하초부황(何草不黃)-어느 풀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10편 하초불황4장(何草不黃四章)] 何草不黃이며  何日不行이며 何人不將하야 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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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大雅) 총 31편

大雅 01 文王之什 문왕지습 241-250

 

241 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1편 문왕7장(文王七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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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문왕 /문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41 詩經-大雅-文王之什-문왕(文王)- 詩經卷之六 大雅三 說見小雅(설명이 소아에 나타나니라) 文王之什三之一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1편 문왕7장(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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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2편 대명8장(大明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34

 

242 대명 /문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42 詩經-大雅-文王之什-대명(大明)-큰 밝음-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2편 대명8장(大明八章)] (1장) 明明在下하면 赫赫在上이니라 (명명재하하면 혁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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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3편 면9장(緜九章)

http://kydong77.tistory.com/5033

 

243 면 /문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43 詩經-大雅-文王之什-면(緜)-길게 뻗음-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3편 면9장(緜九章)] (1장) 緜緜瓜瓞이여 (면면과질이여 民之初生이 自土沮漆하니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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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4편 역박5장(棫樸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032

 

244 역박 /문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44 詩經-大雅-文王之什-역박(棫樸)-백유나무 떨기-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4편 역박5장(棫樸五章)] (1장)芃芃棫樸이여 薪之槱之로다 濟濟辟王이여 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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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5편 한록6장(旱麓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31

 

245 한록 /문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45 詩經-大雅-文王之什-한록(旱麓)-한산 기슭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5편 한록6장(旱麓六章)] (1장) 瞻彼旱麓혼대 榛楛濟濟로다 (첨피한록혼대 진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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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6편 사제5장(思齊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030

 

246 사제 /문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46 詩經-大雅-文王之什 -사제(思齊)-거룩 하심-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6편 사제5장(思齊五章)] (1장) 思齊大任이 文王之母ㅣ시니 (사제태임이 문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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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7편 황의8장(皇矣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29

 

247 황의 /문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47 詩經-大雅-文王之什-황의(皇矣)-위대하심-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7편 황의8장(皇矣八章)] (1장) 皇矣上帝ㅣ 臨下有赫하사 (황의상제ㅣ 임하유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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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8편 영대4장(靈臺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28

 

248 영대 /문왕지십/대아

[은자주]1924년 8월에 창간되어 1925년 1월 통권 5호로 종간된 동인지 <영대>가 있다. 창간 동인은 김관호·김소월·김동인·김억·김여제·김찬영·이광수·오천석·전영택 ·주요한 등이었다.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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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9편 하무6장(下武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27

 

249 하무 /문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49 詩經-大雅-文王之什 - 하무(下武)-발자취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9편 하무6장(下武六章)] (1장) 下武維周에 世有哲王이샷다 (하무유주에 세유철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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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10편 문왕유성8장(文王有聲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26

 

250 문왕유성 /문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50 詩經-大雅-文王之什-문왕유성(文王有聲) -문왕 기리는 소리-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10편 문왕유성8장(文王有聲八章)] (1장) 文王有聲이 遹駿有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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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雅 02 生民之什 생민지습 251-260

 

251 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1편 생민8장(生民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25

 

251 생민 /생민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51 詩經-大雅-生民之什-생민(生民)-백성을 낳으심- 生民之什 三之二 [대아(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1편 생민8장(生民八章)] (1장) 厥初生民이 時維姜嫄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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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2편 행위4장(行葦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24

 

252 항위(行葦) - 길가의 갈대 / 大雅, 生民之什

https://www.youtube.com/watch?v=3wFC-zZPd9w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52 詩經-大雅-生民之什 항위(行葦)-길가의 갈대 [대아(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2편 행위4장(行葦四章)] (1장) 敦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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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3편 기취8장(旣醉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23

 

253 기취 /생민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53 詩經-大雅-生民之什기취(旣醉)- 이미 취하여 [대아(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3편 기취8장(旣醉八章)] (1장) 旣醉以酒ㅣ오 旣飽以德호니 (기취이주ㅣ오 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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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4편 부예5장(鳧鷖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022

 

254 부예 /생민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54 詩經-大雅-生民之什-부예(鳧鷖)-물오리와 갈매기 [대아(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4편 부예5장(鳧鷖五章)] (1장) 鳧鷖在涇이어늘 公尸來燕來寧이로다 (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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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5편 가락4장(假樂四章)

http://kydong77.tistory.com/5021

 

255 가락 /생민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55 詩經-大雅-生民之什-가락(假樂)-아름답고 즐거워- [대아(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5편 가락4장(假樂四章)] (1장) 假樂君子ㅣ여 顯顯令德이로다 (가락군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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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6편 공류6장(公劉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14

 

256 공류 /생민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56 詩經-大雅-生民之什-공류(公劉)-공류 임금- [대아(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6편 공류6장(公劉六章)] (1장) 篤公劉ㅣ 匪居匪康하사 (독공류ㅣ 비거비강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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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7편 泂酌三장(泂酌三章)

http://kydong77.tistory.com/5013

 

257 형작 /생민지습/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57 詩經-大雅-生民之什- 형작(泂酌)-아득히 흐르는 물을 떠서 - [대아(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7편 泂酌三장(泂酌三章)] (1장) 泂酌彼行潦하야 挹彼注玆ㅣ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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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8편 권아10장(卷阿十章)

http://kydong77.tistory.com/5012

 

258 권아 /생민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58 詩經-大雅-生民之什-권아(卷阿)-굽이진 큰 언덕 [대아(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8편 권아10장(卷阿十章)] (1장) 有卷者阿에 飄風自南이로다 (유권자아에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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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9편 민로5장(民勞五章)

http://kydong77.tistory.com/5011

 

259 민로(民勞)-백성들의 수고로움/ 생민지십(生民之什), 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59 詩經-大雅-生民之什-민로(民勞)-백성들의 수고로움- [대아(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9편 민로5장(民勞五章)] (1장) 民亦勞止라 汔可小康이니 (민역로지라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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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10편 판8장(板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10

 

260 판 /생민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60 詩經-大雅-生民之什- 판(板)-하늘이 버리시면 - [대아(大雅) / 생민지십(生民之什) 제10편 판8장(板八章)] (1장) 上帝板板이라 下民卒癉이어늘 (상제판판이라 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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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雅 03 蕩之什 탕지습 261-271

 

261 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1편 탕8장(蕩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07

 

261 탕 /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61 詩經-大雅-蕩之什-탕(蕩)-위대하심 詩經卷七 蕩之什 三之三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1편 탕8장(蕩八章)] (1장) 蕩蕩上帝는 下民之辟이시니 (탕탕상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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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2편 억12장(抑十二章)

http://kydong77.tistory.com/5006

 

262 억 /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62 詩經-大雅-蕩之什-억(抑)-빈틈없읍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2편 억12장(抑十二章)] (1장) 抑抑威儀는 維德之隅ㅣ니라 (억억위의는 유덕지우ㅣ니라 人亦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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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3편 상유16장(桑柔十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05

 

263 상유 /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63 詩經-大雅-蕩之什-상유(桑柔)-부드러운 뽕나무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3편 상유16장(桑柔十六章)] (1장) 菀彼桑柔ㅣ여 其下侯旬이러니 (울피상유ㅣ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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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4편 운한8장(雲漢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04

 

364 운한 /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64 詩經-大雅-蕩之什-운한(雲漢)-은하수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4편 운한8장(雲漢八章)] (1장) 倬彼雲漢이여 昭回于天이로다 (탁피운한이여 소회우천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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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5편 숭고8장(崧高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03

 

265 숭고 /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65 詩經-大雅-蕩之什-숭고(崧高)-높은 산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5편 숭고8장(崧高八章)] (1장) 崧高維嶽이 駿極于天이로다 (숭고유악이 준극우천(친)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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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6편 증민8장(烝民八章)

http://kydong77.tistory.com/5002

 

266 증민 /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66 詩經-大雅-蕩之什-증민(烝民)-백성들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6편 증민8장(烝民八章)] (1장) 天生烝民하시니 有物有則이로다 (천생증민하시니 유물유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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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7편 한혁6장(韓奕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01

 

267한혁 /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67-詩經-大雅-蕩之什-한혁(韓奕)-한나라 제후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7편 한혁6장(韓奕六章)] (1장) 奕奕梁山을 維禹甸之샷다 (혁혁양산을 유우전지샷다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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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8편 江漢6장(江漢六章)

http://kydong77.tistory.com/5000

 

268 강한 /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68 詩經-大雅-蕩之什-강한(江漢)-강수와 한수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8편 江漢6장(江漢六章)] (1장) 江漢浮浮하니 武夫滔滔ㅣ로다(강한부부하니 무부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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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9편 상무6장(常武六章)

http://kydong77.tistory.com/4999

 

269 상무 /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69 詩經-大雅-蕩之什-상무(常武)-덕 있는 무공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9편 상무6장(常武六章)] (1장) 赫赫明明히 王命卿士ㅣ (혁혁명명히 왕명경사(소)ㅣ 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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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10편 첨앙7장(瞻卬七章)

http://kydong77.tistory.com/4998

 

270 첨앙 /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70 詩經大雅蕩之什-첨앙(瞻卬)-우러러 봄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10편 첨앙7장(瞻卬七章)] (1장) 瞻卬昊天호니 則不我惠라 (첨앙호천호니 즉불아혜라 孔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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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11편 소민7장(召旻七章)

http://kydong77.tistory.com/4997

 

271 소민 /탕지십/대아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71 詩經-大雅-蕩之什-소민(召旻)-소공과 하늘이여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11편 소민7장(召旻七章)] (1장) 旻天疾威라 天篤降喪하사 (민천질위라 천독강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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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頌) 총 40편

周頌 01 周頌 주송 272-296

 

周頌 01a -清廟之什 청묘지습 272-282

272 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1편 청묘(淸廟)1장

http://kydong77.tistory.com/4994

 

272 청묘 /청묘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72 詩經-周頌-淸廟之什-청묘(淸廟)-깨끗한 묘당 - 詩經卷之八 頌四 頌者는 宗廟之樂歌니 大序에 所謂美盛德之形容하야 以其成功으로 告于神明者也ㅣ라 蓋頌與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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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2편 유천지명1장(維天之命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93

 

273 유천지명 /청묘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73 詩經-周頌-淸廟之什-유천지명(維天之命) -하늘의 명령 - [송(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2편 유천지명1장(維天之命一章)] 維天之命이 於穆不已시니 (유천지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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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3편 유청1장(維淸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92

 

274 유청 /청묘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74 詩經-周頌-淸廟之什-유청(維淸)-맑고 밝음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3편 유청1장(維淸一章)] 維淸緝熙는 文王之典이시니 (유청집희는 문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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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4편 열문1장(烈文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91

 

275 열문 /청묘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75 詩經-周頌-淸廟之什-열문(烈文)-공덕 많음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4편 열문1장(烈文一章)] 烈文辟公이 錫玆祉福하니 (열문벽공이 석자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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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5편 천작1장(天作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90

 

276 천작 /청묘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76 詩經-周頌-淸廟之什-천작(天作)-하늘의 지으심 -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5편 천작1장(天作一章)] 天作高山이어시늘 大王荒之샷다 (천작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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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6편 호천유성명1장(昊天有成命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89

 

277 호천유성명 /청묘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77 詩經-周頌-淸廟之什-호천유성명(昊天有成命) -하늘의 밝은명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6편 호천유성명1장(昊天有成命一章)] 昊天有成命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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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7편 아장1장(我將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88

 

278 아장 /청묘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78 詩經-周頌-淸廟之什-아장(我將)-받들어 올림 -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7편 아장1장(我將一章)] 我將我享이 維羊維牛ㅣ니 (아장아향이 유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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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8편 시매1장(時邁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87

 

279 시매 /청묘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79 詩經-周頌-淸廟之什-시매(時邁)-순수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8편 시매1장(時邁一章)] 時邁其邦에 昊天其子之아 (시매기방에 호천기자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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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9편 집경1장(執競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86

 

280 집경 /청묘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80 詩經-周頌-淸廟之什-집경(執競)-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9편 집경1장(執競一章)] 執競武王이여 無競維烈이샷다 (집경무왕이여 무경유열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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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10편 사문1장(思文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85

 

281 사문 /청묘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81 詩經-周頌-淸廟之什-사문(思文)-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10편 사문1장(思文一章)] 思文后稷이여 克配彼天이샷다 (사문후직이여 극배피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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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頌 01b -臣工之什 신공지습 282-291

 

282 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1편 신공1장(臣工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79

 

282 신공 /신공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82 詩經-周頌-臣工之什-신공(臣工) 周頌 臣工之什 四之二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1편 신공1장(臣工一章)] 嗟嗟臣工아 敬爾在公이어다 (차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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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2편 희희1장(噫嘻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78

 

283 희희 /신공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83 詩經-周頌-臣工之什-희희(噫嘻)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2편 희희1장(噫嘻一章)] 噫嘻成王이 旣昭假爾하시니 (희희성왕이 기소격이하시니 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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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3편 진로1장(振鷺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77

 

284 진로 /신공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84 詩經-周頌-臣工之什-진로(振鷺)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3편 진로1장(振鷺一章)] 振鷺于飛하니 于彼西雝이로다 (진로우비하니 우피서옹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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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4편 풍년1장(豊年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76

 

285 풍년 /신공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85 詩經-周頌-臣工之什-풍년(豊年)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4편 풍년1장(豊年一章)] 豊年多黍多稌하야 (풍년다서다도하야 亦有高廩이 萬億及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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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5편 유고1장(有瞽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75

 

286 유고 /신공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86 詩經-周頌-臣工之什-유고(有瞽)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5편 유고1장(有瞽一章)] 有瞽有瞽ㅣ여 在周之庭이로다 (유고유고ㅣ여 재주지정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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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6편 잠1장(潛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73

 

287 잠 /신공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87 詩經-周頌-臣工之什-잠(潛)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6편 잠1장(潛一章)] 猗與漆沮에 潛有多魚하니 (의여칠저에 잠유다어하니 有鱣有鮪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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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7편 옹1장(雝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72

 

288 옹 /신공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88 詩經-周頌-臣工之什-옹(雝)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7편 옹1장(雝一章)] 有來雝雝하야 至止肅肅이로다 (유래옹옹하야 지지숙숙이로다 相維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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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8편 재현1장(載見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71

 

289 재현 / 신공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89 詩經-周頌-臣工之什-재현(載見)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8편 재현1장(載見一章)] 載見辟王하야 曰求厥章하니 (재현벽왕하야 왈구궐장하니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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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9편 유객1장(有客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70

 

290 유객 /신공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90 詩經-周頌-臣工之什-유객(有客)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9편 유객1장(有客一章)] 有客有客이여 亦白其馬ㅣ로다 (유객유객이여 역백기마ㅣ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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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10편 무1장(武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69

 

 

周頌 01c -閔予小子之什 민여소자지습 292-302

 

292 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편 민여소자1장(閔予小子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67

 

292 민여소자 /민여소자지십/조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92 詩經-周頌-閔予小子之什-민여소자(閔予小子) 周頌 閔予小子之什四之三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편 민여소자1장(閔予小子一章)] 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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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2편 방락1장(訪落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66

 

293 방락 /민여소자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93 詩經-周頌-閔予小子之什-방락(訪落)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2편 방락1장(訪落一章)] 訪予落止하야 率時昭考ㅣ나 (방여낙지하야 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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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3편 경지1장(敬之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65

 

294 경지 /민여소자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94 詩經-周頌-閔予小子之什-경지(敬之)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3편 경지1장(敬之一章)] 敬之敬之어다 天維顯思ㅣ라 (경지경지어다 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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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4편 소비1장(小毖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64

 

295 소비 /민여소자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95 詩經-周頌-閔予小子之什-소비(小毖)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4편 소비1장(小毖一章)] 予其懲이라 而毖後患가 (여기징이라 이비후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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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5편 재삼1장(載芟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63

 

296 재삼 /민여소자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96 詩經-周頌-閔予小子之什-재삼(載芟)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5편 재삼1장(載芟一章)] 載芟載柞하니 其耕澤澤이로다 (재삼재작하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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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6편 양사1장(良耜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62

 

297 양사 /민여소자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97 詩經-周頌-閔予小子之什-양사(良耜)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6편 양사1장(良耜一章)] 畟畟良耜로 俶載南畝하야 (측측양사로 숙재남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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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7편 사의1장(絲衣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61

 

298 사의 /민여소자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98 詩經-周頌-閔予小子之什-사의(絲衣)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7편 사의1장(絲衣一章)] 絲衣其紑하니 載弁俅俅ㅣ로다 (사의기부하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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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8편 작1장(酌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60

 

299 작 /민여소자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299 詩經-周頌-閔予小子之什-작(酌)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8편 작1장(酌一章)] 於鑠王師로 遵養時晦하야 (오삭왕사로 준양시회하야 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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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9편 환1장(桓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59

 

300 환 /민여소자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00詩經-周頌-閔予小子之什-환(桓)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9편 환1장(桓一章)] 綏萬邦하시니 屢豊年이로다 (유만방하시니 루풍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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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0편 뇌1장(賚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58

 

301 뇌 /민여소자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01詩經-周頌-閔予小子之什-뇌(賚)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0편 뇌1장(賚一章)] 文王旣勤止어시늘 我應受之호니 (문왕기근지어시늘 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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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1편 반1장(般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57

 

302 반 /민여소자지십/주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02詩經-周頌-閔予小子之什-반(般)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1편 반1장(般一章)] 於皇時周ㅣ 陟其高山과 (오황시주ㅣ 척기고산과 嶞山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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魯頌 02 魯頌 노송 303-306

 

303 魯頌-형지십(駉之什)- 형(駉)4장

http://kydong77.tistory.com/4953

 

303 형 /형지십/노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03詩經-(頌)-魯頌-駉之什- 형(駉) 魯頌四之四 魯는 少皥之墟니 在禹貢徐州蒙羽之野라 成王이 以封周公長子伯禽하니 今襲慶東平府沂密海等州가 卽其地也ㅣ라 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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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魯頌 제2편 유필3장(有駜三章)

http://kydong77.tistory.com/4952

 

304 유필 /형지십/노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04詩經-頌-魯頌-駉之什- 유필(有駜) [송(頌)-노송(魯頌) 제2편 유필3장(有駜三章)] (1장) 有駜有駜하니 駜彼乘黃이로다 (유필유필하니 필피승황이로다 夙夜在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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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魯頌) 제3편 반수8장(泮水八章)

http://kydong77.tistory.com/4951

 

305 반수 /형지십/노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05詩經-頌-魯頌-駉之什- 반수(泮水) [송(頌)-노송(魯頌) 제3편 반수8장(泮水八章)] (1장) 思樂泮水에 薄采其芹호라 (사락반수에 박채기근호라 魯侯戾止하시니 言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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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魯頌 제4편 비궁9장(閟宮九章)

http://kydong77.tistory.com/4950

 

306 비공 /형지십/노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06詩經-頌-魯頌-駉之什- 비공(閟宮) [송(頌)-노송(魯頌) 제4편 비궁9장(閟宮九章)] (1장) 閟宮有侐하니 實實枚枚로다 (비궁유혁하니 실실매매로다 赫赫姜嫄이 其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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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頌 03 商頌 상송 307-311

 

307 商頌 제1편 나1장(那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49

 

307 나 /상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07詩經-頌-商頌-나(那) 商頌 四之五 契爲舜司徒하야 而封於商이러니 傳十四世而湯有天下하시니라 其後에 三宗迭興이러니 及紂無道하야 爲武王所滅하고 封其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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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商頌 제2편 열조1장(烈祖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48

 

308 열조 /상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08詩經-頌-商頌-열조(烈祖) [송(頌)-상송(商頌) 제2편 열조1장(烈祖一章)] 嗟嗟烈祖ㅣ 有秩斯祜하사 (차차열조ㅣ 유질사호하사 申錫無疆이라 及爾斯所라 신석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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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商頌 제3편 현조1장(玄鳥一章)

http://kydong77.tistory.com/4947

 

309 현조 /상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09詩經-頌-商頌-현조(玄鳥) [송(頌)-상송(商頌) 제3편 현조1장(玄鳥一章)] 天命玄鳥하사 降而生商하야 (천명현조하사 강이생상하야 宅殷土芒芒이어시늘 택은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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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商頌 제4편 장발7장(長發七章)

http://kydong77.tistory.com/4946

 

310 장발 /상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10詩經-頌-商頌-장발(長發) [송(頌)-상송(商頌) 제4편 장발7장(長發七章)] (1장) 濬哲維商에 長發其祥이로다 洪水芒芒이어늘 禹敷下土方하사 外大國是疆하야 幅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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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商頌 제5편 은무6장(殷武六章)

http://kydong77.tistory.com/4945

 

311 은무 /상송

http://www.tae11.org/>고전강의>시경 311詩經-頌-商頌-은무(殷武) [송(頌)-상송(商頌) 제5편 은무6장(殷武六章)] (1장) 撻彼殷武로 奮伐荊楚하사 (달피은무로 분벌형초하사 冞入其阻하야 裒荊之旅하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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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9116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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