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 블로그의 오른쪽 메뉴 <카테고리> 아래 <분류전체보기> 앞의 [T]자를 클릭하시면 세부 분류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제목을 클릭하거나

제목을 복사하여 오른편 메뉴 <글쓰기> 아래의 검색란에 붙이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고전 (848)
시경 (328)
초사 (37)
장자 (369)
사기열전 (75)

시경시 총목차

http://kydong77.tistory.com/9116

 

시경시 총목차/ 311편

https://www.youtube.com/watch?v=W_DsQkSC5zo https://kydong77.tistory.com/18727?category=486549 詩經 총목차 & 작품 https://www.youtube.com/watch?v=2C4AfzprIag https://www.youtube.com/watch?v=HoLvjx8mmq8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A%B2%B

kydong77.tistory.com

 

http://kydong77.tistory.com/4943

 

이 블로그의 시경 작품 목록

'파란'이 폐쇄되어 운영자의 블로그에서 검색할 수 있게 를 다시 올립니다. 국풍(國風) 총 160편 한자 한글 번호 01 周南 주남 001-011 02 召南 소남 012-025 03 邶風 패풍 026-044 04 鄘風 용풍 045-054 05 衛風

kydong77.tistory.com

 

초사 주소창

http://kydong77.tistory.com/2350

 

離騷經(이소경) ·초혼外 초사 post 모음

[춘추 5패, 전국 7웅 [춘추시대 지도] 이소경 해설 http://kydong77.tistory.com/8143 이소경 해설 [주]초사 374구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지난한 일이다. 번역을 통해서나마 순수를 지향했던 굴원의 시정

kydong77.tistory.com

 

장자 목차

07:43:14 장자 목차

어떻게 살 것인가 -생존과 천수(天壽)  (0)

2008/08/11

인생이란 무엇인가 -장자 생각  (0)

2008/08/10

양생의 이치 -포정의 소잡는 기술  (0)

2008/08/10

우물 안 개구리, 놀라서 뒤로 나자빠지다  (0)

2008/08/10

붕새 & 뱁새 -생각의 차이  (0)

2008/08/09

오리 다리가 비록 짧아도 이어주면 근심하고...  (0)

 

장자 제18 지락편 04  (0)

2010/08/18

 

 

유등-학철부어  (2)

2009/02/13

나는야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 속의 붕어  (0)

2008/08/11

장자 아내의 죽음 ; 자연으로 돌아가다  (0)

2008/08/11

장자의 고뇌 -자아상실  (0)

 

높이 나는 새가 먼 곳을 바라봅니다 /장자를 아십니까 03  (0)

2011/02/02

호루라기를 부는 장자 /장자를 아십니까 02  (0)

2011/02/02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이야기할 수 없다 /장자를 아십니까 01  (0) 2011/02/02

백조는 매일 목욕을 하지 않아도 희고  (0)

2011/01/15

장자 제20 산목편 08  (0)

2010/08/19

학철지어 /장자 제26 외물편 02  (0)

 

책은 옛사람의 찌꺼기입니다 /장자를 아십니까 09  (0)

2011/02/02
아기가 자기를 닮았을까 두려워하다 /장자를 아십니까 08  (0) 2011/02/02

부끄러워 기계를 사용하지 않을 뿐 /장자를 아십니까 07  (0)

2011/02/02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말라 /장자를 아십니까 06  (0)

2011/02/02

마음으로 소를 대할 뿐입니다 /장자를 아십니까 05  (0)

2011/02/02

이것과 저것 저것과 이것 /장자를 아십니까 04  (0)

 

크기가 몇 천리나 되는 붕새는 구만리 장천을 솟구쳐 오른다  (0) 2011/02/04

물고기는 잊더라도 그물은 남겨야 /장자를 아십니까 14  (0)

2011/02/02

참다운 지식 /장자를 아십니까 13  (0)

2011/02/02

나비 꿈 /장자를 아십니까 12  (0)

2011/02/02

빈 배 /장자를 아십니까 11  (0)

2011/02/02

쓸모없는 나무와 울지 못하는 거위 /장자를 아십니까 10  (0)

 

두더지가 황하의 물을 마신다 해도 자기 배를 채우는데 그친다  (0)

2011/02/05

지인은 물아의 구별이 없고,  (0)

2011/02/05

작은 메추리가 붕새의 나는 것을 보고 비웃었다  (0)

2011/02/05

쓰르라미는 봄과 가을을 알지 못한다  (0)

2011/02/04

매미와 비들기가 붕새 이야기를 비웃었다  (0)

2011/02/04

붕새는 구만리를 올라가야 바람을 탈 수 있다  (0)

 

 어찌 육체적으로만 장님과 귀머거리가 있겠는가?

2011/02/15 지뢰 인뢰 천뢰

82

2011/02/17 스스로 지니고 있는 참된 마음으로 스승을 삼아라

 

 

 

 

2011/02/21 같은 것과 같지 않은 것은 모두 비슷하다

 

 

 

 

 

 

 

 

 

 

 

 

 

 

 

 

 

 

 

 

 

 

 

 

 

 

 

 

 

 

 

 

 

 

 

 

 

 

 

 

 

 

 

 

 

011/07/28

 

지혜의 발달로 세상이 혼란스러워졌다

 

 

 

 

 

60

2011/07/31 일이란 번거롭지만 하지 않을 수는 없다

 

 

 

 

 

 

 

 

 

2011/08/05 聖人 德人 神人

 

 

 

2011/08/08 고요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비춰진다

55

2011/08/09 무위는 근본이고 나머지는 말단이다

 

 

 

 

 

 

 

 

 

 

 

 

50

2011/08/17 순수함과 소박함을 체득하고 있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다

 

 

 

 

 

 

2011/08/20 치우치고 기이한 것을 훌륭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2011/08/21 자연을 지켜 잃지 않는 것을 그의 진실로 되돌아가는 것이라 한다 (1)

 

 

 

45

2011/08/24 절대적인 가치란 없다

 

2011/08/25 살아 있는 사람들의 괴로움은 죽은 자에겐 없다

 

 

 

2011/08/26 성인은 자연에 몸을 담고 있으므로 아무 것도 그를 손상시킬 수 없다

 

2011/08/26 육체가 완전하고 정신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면

 

 

 

 

2011/08/27 생명은 본성대로 살기를 원한다

 

 

 

 

 

40

2011/08/30 오직 자연의 도와 덕의 고향이 있을 뿐이다

 

 

 

2011/08/31 군자의 사귐은 담백하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하다

 

 

 

2011/09/01 현명한 행동을 하면서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버린다면 (2)

 

 

 

 

 

 

 

 

35

2011/09/06 큰 혼란의 근본은 요순시대에 생겨났다

 

 

 

2011/09/07 하늘이 도와주는 사람을 천자(天子) 라고 한다

 

 

 

2011/09/09 지극한 도리는 구별이 없다

 

 

 

2011/09/10 천하를 새장으로 삼는다면

 

 

 

2011/09/11 기가 모이면 탄생이 되고 기가 흩어지면 죽는다

 

 

30

2011/09/13 자손들도 하늘과 땅에 부속된 변화이다

 

 

 

 

 

 

 

 

 

 

 

 

 

 

25

2011/09/20 모든 마음을 버리면 마른 나뭇가지나 죽은 재처럼 된다

 

 

 

2011/09/21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 - 난주, 유수, 권루

 

 

 

2011/09/23 먹고 입는 것을 위주로 삼으며, 가축을 늘이고 재물을 모으며,

 

 

 

 

 

 

 

 

20

2011/09/27 홀로 하늘과 땅의 정순함과 신명과 더불어 왕래하며,

 

 

 

2011/09/28 논리를 위한 논리는 무가치한 이론이다

 

 

 

 

 

 

 

 

 

 

 

15

2011/10/14 불빛과 햇빛이 비칠 때 나는 나타나지만

 

 

 

 

 

 

 

 

 

 

 

 

 

 

10

2011/12/10 공자의 가르침이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5

2011/12/18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지 말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