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시대의 삼황오제를 비롯해 전국시대의 소피스트들 가운데 노자 장자 공자 등 중국의 현인들은 모두 동이족이다. 짱꼴라란 범어를 모른다는 뜻이다. 따라서 중국인들은 아예 한국인이 만든 정확한 한자발음을 하지 못한다. 고려시대의 나옹선사, 선초에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인 신미대사는 범어에 능통했다. 중국역사를 3천년 앞당긴 홍산문화는 환인, 환웅, 단군천왕이 세운 마고문명의 흔적이다. 한민족의 반만년 역사는 허세가 아닌 사실에 근거한 주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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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목차

07:43:14 장자 목차

어떻게 살 것인가 -생존과 천수(天壽)  (0)

2008/08/11

인생이란 무엇인가 -장자 생각  (0)

2008/08/10

양생의 이치 -포정의 소잡는 기술  (0)

2008/08/10

우물 안 개구리, 놀라서 뒤로 나자빠지다  (0)

2008/08/10

붕새 & 뱁새 -생각의 차이  (0)

2008/08/09

오리 다리가 비록 짧아도 이어주면 근심하고...  (0)

 

 

장자 제18 지락편 04  (0)

2010/08/18

 

 

유등-학철부어  (2)

2009/02/13

나는야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 속의 붕어  (0)

2008/08/11

장자 아내의 죽음 ; 자연으로 돌아가다  (0)

2008/08/11

장자의 고뇌 -자아상실  (0)

 

 

높이 나는 새가 먼 곳을 바라봅니다 /장자를 아십니까 03  (0)

2011/02/02

호루라기를 부는 장자 /장자를 아십니까 02  (0)

2011/02/02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이야기할 수 없다 /장자를 아십니까 01  (0) 2011/02/02

백조는 매일 목욕을 하지 않아도 희고  (0)

2011/01/15

장자 제20 산목편 08  (0)

2010/08/19

학철지어 /장자 제26 외물편 02  (0)

 

 

책은 옛사람의 찌꺼기입니다 /장자를 아십니까 09  (0)

2011/02/02
아기가 자기를 닮았을까 두려워하다 /장자를 아십니까 08  (0) 2011/02/02

부끄러워 기계를 사용하지 않을 뿐 /장자를 아십니까 07  (0)

2011/02/02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말라 /장자를 아십니까 06  (0)

2011/02/02

마음으로 소를 대할 뿐입니다 /장자를 아십니까 05  (0)

2011/02/02

이것과 저것 저것과 이것 /장자를 아십니까 04  (0)

 

 

크기가 몇 천리나 되는 붕새는 구만리 장천을 솟구쳐 오른다  (0) 2011/02/04

물고기는 잊더라도 그물은 남겨야 /장자를 아십니까 14  (0)

2011/02/02

참다운 지식 /장자를 아십니까 13  (0)

2011/02/02

나비 꿈 /장자를 아십니까 12  (0)

2011/02/02

빈 배 /장자를 아십니까 11  (0)

2011/02/02

쓸모없는 나무와 울지 못하는 거위 /장자를 아십니까 10  (0)

 

 

두더지가 황하의 물을 마신다 해도 자기 배를 채우는데 그친다  (0)

2011/02/05

지인은 물아의 구별이 없고,  (0)

2011/02/05

작은 메추리가 붕새의 나는 것을 보고 비웃었다  (0)

2011/02/05

쓰르라미는 봄과 가을을 알지 못한다  (0)

2011/02/04

매미와 비들기가 붕새 이야기를 비웃었다  (0)

2011/02/04

붕새는 구만리를 올라가야 바람을 탈 수 있다  (0)

 

 

 어찌 육체적으로만 장님과 귀머거리가 있겠는가?

지뢰 인뢰 천뢰

쓸모없는 나무가 천수를 누린다

손이 트지 않는 약으로 제후에 봉해진 사람도 있다

요임금이 신인을 만나 아득히 세상일을 잊어버렸다

 

2011/02/17 스스로 지니고 있는 참된 마음으로 스승을 삼아라

2011/02/17 인생을 달리듯 산다면 슬픈 일이 아닌가?

2011/02/15 현상은 있어도 작용의 형체는 볼 수 없다

2011/02/15 위대한 말은 담담하다

 

 

 

 

2011/02/21 같은 것과 같지 않은 것은 모두 비슷하다

 

 

 

 

 

 

 

 

 

 

 

 

 

 

 

 

 

 

 

 

 

 

 

 

 

 

 

 

 

 

 

 

 

 

 

 

 

 

 

 

 

 

 

 

 

 

 

 

 

 

 

2011/07/31 일이란 번거롭지만 하지 않을 수는 없다

 

 

 

 

 

 

 

 

 

2011/08/05 聖人 德人 神人

 

 

 

2011/08/08 고요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비춰진다

 

 

55

2011/08/09 무위는 근본이고 나머지는 말단이다

 

 

 

 

 

 

 

 

 

 

 

 

 

 

 

2011/08/17 순수함과 소박함을 체득하고 있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다

 

 

 

 

 

 

2011/08/20 치우치고 기이한 것을 훌륭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2011/08/21 자연을 지켜 잃지 않는 것을 그의 진실로 되돌아가는 것이라 한다 (1)

 

 

 

 

 

 

2011/08/24 절대적인 가치란 없다

 

 

 

2011/08/25 살아 있는 사람들의 괴로움은 죽은 자에겐 없다

 

 

 

2011/08/26 성인은 자연에 몸을 담고 있으므로 아무 것도 그를 손상시킬 수 없다

 

2011/08/26 육체가 완전하고 정신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면

 

 

 

 

2011/08/27 생명은 본성대로 살기를 원한다

 

 

 

 

 

 

2011/08/30 오직 자연의 도와 덕의 고향이 있을 뿐이다

 

 

 

2011/08/31 군자의 사귐은 담백하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하다

 

 

 

2011/09/01 현명한 행동을 하면서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버린다면 (2)

 

 

 

 

 

 

 

 

 

2011/09/06 큰 혼란의 근본은 요순시대에 생겨났다

 

 

 

2011/09/07 하늘이 도와주는 사람을 천자(天子) 라고 한다

 

 

 

2011/09/09 지극한 도리는 구별이 없다

 

 

 

2011/09/10 천하를 새장으로 삼는다면

 

 

 

2011/09/11 기가 모이면 탄생이 되고 기가 흩어지면 죽는다

 

 

 

2011/09/13 자손들도 하늘과 땅에 부속된 변화이다

 

 

 

 

 

 

 

 

 

 

 

 

 

 

 

2011/09/20 모든 마음을 버리면 마른 나뭇가지나 죽은 재처럼 된다

 

 

 

2011/09/21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 - 난주, 유수, 권루

 

 

 

2011/09/23 먹고 입는 것을 위주로 삼으며, 가축을 늘이고 재물을 모으며,

 

 

 

 

 

 

 

 

 

2011/09/27 홀로 하늘과 땅의 정순함과 신명과 더불어 왕래하며,

 

 

 

2011/09/28 논리를 위한 논리는 무가치한 이론이다

 

 

 

 

 

 

 

 

 

 

 

 

2011/10/14 불빛과 햇빛이 비칠 때 나는 나타나지만

 

 

 

 

 

 

 

 

 

 

 

 

 

 

 

2011/12/10 공자의 가르침이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2011/12/18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지 말라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0199

[김영동교수의 고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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