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시대의 삼황오제를 비롯해 전국시대의 소피스트들 가운데 노자 장자 공자 등 중국의 현인들은 모두 동이족이다. 짱꼴라란 범어를 모른다는 뜻이다. 따라서 중국인들은 아예 한국인이 만든 정확한 한자발음을 하지 못한다. 고려시대의 나옹선사, 선초에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인 신미대사는 범어에 능통했다. 중국역사를 3천년 앞당긴 홍산문화는 환인, 환웅, 단군천왕이 세운 마고문명의 흔적이다. 한민족의 반만년 역사는 허세가 아닌 사실에 근거한 주창이다.
- 07:43:14 장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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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목차
07:43:14 장자 목차
2008/08/11 | |
인생이란 무엇인가 -장자 생각 (0) |
2008/08/10 |
2008/08/10 | |
2008/08/10 | |
붕새 & 뱁새 -생각의 차이 (0) |
2008/08/09 |
장자 제18 지락편 04 (0) |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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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학철부어 (2) |
2009/02/13 |
2008/08/11 | |
2008/08/11 | |
장자의 고뇌 -자아상실 (0) |
2011/02/02 | |
2011/02/02 | |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이야기할 수 없다 /장자를 아십니까 01 (0) | 2011/02/02 |
2011/01/15 | |
장자 제20 산목편 08 (0) |
2010/08/19 |
2011/02/02 | |
아기가 자기를 닮았을까 두려워하다 /장자를 아십니까 08 (0) | 2011/02/02 |
2011/02/02 | |
2011/02/02 | |
2011/02/02 | |
크기가 몇 천리나 되는 붕새는 구만리 장천을 솟구쳐 오른다 (0) | 201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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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 |
2011/02/02 | |
2011/02/02 | |
빈 배 /장자를 아십니까 11 (0) |
2011/02/02 |
2011/02/05 | |
지인은 물아의 구별이 없고, (0) |
2011/02/05 |
2011/02/05 | |
2011/02/04 | |
2011/02/04 | |
2011/02/17 스스로 지니고 있는 참된 마음으로 스승을 삼아라
2011/02/17 인생을 달리듯 산다면 슬픈 일이 아닌가?
2011/02/15 현상은 있어도 작용의 형체는 볼 수 없다
2011/02/15 위대한 말은 담담하다
- 2011/02/18 길은 다녀서 이루어지듯이,
- 2011/02/18 천지는 한 개의 손가락과 같은 것이고,
- 2011/02/18 삶이 있으면 죽음도 있고 죽음이 있으면 삶도 있다
- 2011/02/17 도는 어디에 숨겨져 있다가 진실과 허위를 드러내며,
2011/02/21 같은 것과 같지 않은 것은 모두 비슷하다
- 2011/02/21 처음부터 사물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 2011/02/18 아침에는 세 개, 저녁에는 네 개씩 주겠다
- 2011/02/18 분산은 완성이고 완성은 파괴다
- 2011/02/23 위대한 도는 말로 표현하지 않으며,
- 2011/02/21 말에는 항구성이 없다
- 2011/02/21 만물은 우리와 더불어 하나가 되어 있다
- 2011/02/21 사물이나 우리에게 성취란 없다
- 2011/02/23 내 어찌 삶을 즐기는 것이 미혹한 일이 아닌 줄 알겠는가
- 2011/02/23 달걀을 보고서 닭이 울기를 바라고,
- 2011/02/23 지인은 구름을 타고 세상 밖에 노닌다
- 2011/02/23 사람, 미꾸라지, 원숭이 중에서 어느 것이 올바른 거처를 알고 있는가
- 2011/02/25 일관성이 없는 행위에 대해 그 까닭을 알 수 없다
- 2011/02/25 자연의 분수로 모든 것을 조화시키고
- 2011/02/25 논쟁의 승부로 옳고 그름이 판별된 건 아니다
- 2011/02/25 인생이란 한바탕 꿈이다
- 2011/02/27 天理를 따르는 포정의 소잡는 道는 양생법을 깨닫게 한다
- 2011/02/27 중정을 법도로 삼는다면 자기 목숨대로 살 수 있다
- 2011/02/27 유한한 삶을 가지고 무한한 앎을 추구함은 위태롭다
- 2011/02/25 장자가 꿈속에 나비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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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5 먼저 자기 자신을 살피고 난 뒤에야 남의 일에 상관했다
- 2011/03/04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은 영원하다
- 2011/03/04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자연을 어기고 인정을 배반한 것이다
- 2011/03/04 원기는 왕성해지겠지만 마음이 즐겁지 않다
- 2011/03/07 도(道)란 텅 빈 곳에 모인다 텅 비게 하는 것이 마음의 재계이다
- 2011/03/07 마음속이 곧은 사람이 되면 하늘과 같은 무리가 된다
- 2011/03/05 요임금과 우임금도 명예와 실리를 추구했던 사람들이다
- 2011/03/05 덕은 명예심으로 흐르기 쉽고, 지(知)는 경쟁심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 2011/03/12 짐승은 죽을 때 소리를 가리지 않고 악을 쓴다
- 2011/03/12 모든 지나친 것은 거짓된 것들과 같다.
- 2011/03/12 세상에 두 가지 큰 법칙은 운명과 정의다
- 2011/03/07 순일(純一)하게 마음을 지니고 처신한다면 거의 도에 가까워질 것이다
- 2011/03/20 이것은 재목으로 쓸 수 없는 나무여서 이처럼 크게 자랄 수 있었구나
- 2011/03/17 쓸모없음이 나의 큰 쓸모가 된 것이다
- 2011/03/17 자기가 바퀴에 깔려 죽을 것도 모르고 물러서지 않는다
- 2011/03/17 온순함을 남에게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 2011/03/25 그는 물건의 변화를 따르면서 참됨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 2011/03/20 사람들은 무용(無用)의 쓰임을 아무도 모르는구나
- 2011/03/20 장애인 지리소는 군징집에도 큰 공사의 노역에도 끌려나가지 않았다
- 2011/03/20 그곳의 나무들은 쓸모에 따라 중도에 도끼에 찍혀 일찍 죽었다
- 70
- 702011/03/31 덕이란 수양으로써 조화가 이룩된 것이다
- 2011/03/31 새끼 돼지들은 그 어미의 재덕(才德)을 사랑했다
- 2011/03/31 명성은 자신을 구속하는 족쇄다
- 2011/03/25 선생님께 배운 19년 동안, 내가 절름발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았다
- 2011/04/09 참된 사람은 의연히 가고 의연히 올 따름이다
- 2011/04/09 하늘과 사람이 하는 일을 아는 사람은 지극한 사람이다
- 2011/04/04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으로써 안으로 자신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 2011/04/04 덕에 뛰어난 점이 있으면 형체에 대하여는 잊게 된다
- 2011/04/22 시작하는 일에도 잘 대처하고, 끝맺는 일에도 잘 대처하여
- 2011/04/22 늙게 만듦으로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고,
- 2011/04/22 하늘과 사람은 서로 다툴 수가 없다
- 2011/04/09 명분을 지킨 사람들은 남을 즐겁게 하면서도 스스로 즐기지는 못한 사람들이다
- 2011/05/09 이제 하늘과 땅을 커다란 용광로라 생각하고
- 2011/04/30 삶과 죽음과 존속과 멸망이 한가지임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 2011/04/30 삶을 잊은 뒤에는 아침 햇살처럼 깨달음이 열렸고
- 2011/04/30 도에는 작위도 없고 형체도 없다
- 2011/05/13 하늘과 땅을 위 아래로 만들고
- 2011/05/13 자연의 안배에 편안히 지내면서 변화를 따른다면
- 2011/05/09 물고기는 강과 호수에서는 서로를 잊고,
- 2011/05/09 아득히 티끌 세상 밖을 왕래하면서
- 65
- 2011/05/16 학의 다리는 길지만 잘라버리면 슬픔에 빠진다
- 2011/05/16 천하는 그대로 내버려두어야 한다
- 2011/07/29 천하는 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 된다
- 2 깨어진 기와조각을 쌓아놓고 새끼줄로 묶으려는 것처럼
- 2011/05/13 하늘과 땅이 어찌 나를 가난하게 만들었겠는가
- 2011/05/13 모든 차별을 넘어서 큰 도에 동화하는 것
- 2011/06/07 도덕을 무너뜨리고 인의를 내세우는 것은 성인의 잘못이다
- 2011/06/07 찰흙과 나무의 성질은 자연에 맡긴다
- 2011/05/21 도척과 백이 같은 사람들도 도와 덕에 있어 부끄럽다
- 2011/05/21 삶을 해치고 본성을 손상시키지 말라
- 2011/07/27 성인이 없어져야 도적도 없어진다
- 2011/07/27 성인이란 큰 도적의 보호자에 불과하다
- 2011/07/27 방비가 역으로 도둑을 돕는다
- 2011/06/07 성인이 나와 백성들은 다투어 이익을 추구하게 되었다
- 011/07/28 지혜의 발달로 세상이 혼란스러워졌다
- 2011/07/28 인위적인 도덕과 기교가 세상을 어지럽힌다
- 2011/07/28 성인의 법도에 따라 나라를 훔친다
- 2011/07/30 장수하는 법
- 2011/07/30 성인을 멀리하고 지혜를 버려라
- 2011/07/29 인심은 종잡을 수 없는 것이다
- 2011/07/29 천하는 그대로 내버려두어야 한다
2011/07/31 일이란 번거롭지만 하지 않을 수는 없다
- 2011/07/31 위대한 사람이란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다
- 2011/07/31 나라는 인위가 아닌 자연에 맡겨라
- 2011/07/30 무위 속에 살면 자연은 스스로 변화한다
- 2011/08/03 무위, 무아, 무심의 경지에서 도를 터득할 수 있다
- 2011/08/01 지극한 덕을 지닌 사람이란
- 2011/08/01 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 2011/08/01 도와 덕과 의로움과 일과 재주의 관계
- 2011/08/04 태초에는 無만이 있었다
- 2011/08/04 인위적인 정치로는 세상이 혼란해진다
- 2011/08/03 자연스럽다는 것은 무엇인가
- 2011/08/03 세상은 지혜로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다
2011/08/05 聖人 德人 神人
- 2011/08/05 기계가 발달하면 기계에 지배당한다
- 2011/08/05 최상의 정치란 모든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다
- 2011/08/04 성인은 인위적인 지혜에 힘쓰지 않는다
2011/08/08 고요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비춰진다
- 2011/08/06 사람은 본성대로 살아야 한다
- 2011/08/06 세상 사람들의 판단은 미혹되어 있다
- 2011/08/06 다스리는 것은 다스리지 않는 것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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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무위는 근본이고 나머지는 말단이다
- 2011/08/09 임금은 무위, 백성들은 유위
- 2011/08/08 天樂이란 무엇인가
- 2011/08/08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 2011/08/10 자연의 법도를 따르시오
- 2011/08/10 천지는 위대하다
- 2011/08/10 형체가 있으면 명칭이 있기 마련이다
- 2011/08/09 다스림의 극치는 태평이다
- 2011/08/11 글이란 옛사람의 찌꺼기이다
- 2011/08/11 말과 글로 도를 표현할 수는 없다
- 2011/08/11 도를 체득한 사람이 지극한 사람이다
- 2011/08/11 사람들의 평가는 무의미하다
- 2011/08/13 예의와 법도는 시대에 따라서 변해야 한다
- 2011/08/12 어리석기 때문에 도를 터득하게 된다
- 2011/08/12 지극한 인(仁)에는 친함이 없다
- 2011/08/12 천지의 주재자는 상황(上皇)이다
- 2011/08/14 발자취는 신발이 아니다
- 2011/08/14 인위로 다스림은 다스리지 않는 것만 못하다
- 2011/08/13 백조는 매일 목욕을 하지 않아도 희고
- 2011/08/13 명예란 공용의 기구와 같다
2011/08/17 순수함과 소박함을 체득하고 있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다
- 2011/08/17 순수하여 잡된 것이 섞이지 않고,
- 2011/08/16 성인은 살아감에 있어서는 자연의 운행을 따르고,
- 2011/08/16 담담하고 고요하며 허무하고 무위한 것은 천지의 도리이며 도덕의 본질이다
- 2011/08/18 외물에 의해 자기를 잃게 되고,
- 2011/08/18 세상을 떠나 몸을 보존하며 때를 기다린다
- 2011/08/18 인위적인 지혜로 세상은 혼란에 빠졌다
- 2011/08/18 세속의 학문과 지혜로는 본성을 기를 수 없다
2011/08/20 치우치고 기이한 것을 훌륭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 2011/08/19 절대진리는 상대적 비교를 초월한 곳에 있다
- 2011/08/19 작은 것이라 무시하지 않고, 큰 것이라 대단히 여기지 않는다
- 2011/08/19 눈앞의 대상에만 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2011/08/21 자연을 지켜 잃지 않는 것을 그의 진실로 되돌아가는 것이라 한다 (1)
- 2011/08/21 늙어 가는 나이는 막을 수가 없고, 흘러가는 시간은 멈출 수가 없다
- 2011/08/20 그것은 마치 하늘은 존중하면서 땅은 무시하고,
- 2011/08/20 만물에는 쓸데없는 것이란 없다
- 2011/08/22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기도 전에 옛날의 걸음걸이마저 잊어버렸다
- 2011/08/22 우물 안의 개구리
- 2011/08/22 뜻대로 되자면 시세를 만나야 한다
- 2011/08/21 작은 것은 이기지 못하면서도 큰 것은 이겨낸다
2011/08/24 절대적인 가치란 없다
- 2011/08/23 호수가에서 물고기와 일체가 되어 그들의 즐거움을 안다
- 2011/08/23 오동나무가 아니면 앉지 않고, 대나무 열매가 아니면 먹지 않고,
- 2011/08/23 죽어서 뼈가 존귀해지기보다 진흙탕에 꼬리를 끌고 다니고 싶다
2011/08/25 살아 있는 사람들의 괴로움은 죽은 자에겐 없다
- 2011/08/25 생사는 주야와 같다
- 2011/08/24 고분지탄(叩盆之嘆)
- 2011/08/24 지극한 즐거움이란 즐거움을 초월하는 데 있고,
2011/08/26 성인은 자연에 몸을 담고 있으므로 아무 것도 그를 손상시킬 수 없다
2011/08/26 육체가 완전하고 정신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면
- 2011/08/25 만물은 모두 변화의 기미에서 생겨나서
- 2011/08/25 주머니가 작으면 큰 것을 지닐 수 없고,
2011/08/27 생명은 본성대로 살기를 원한다
- 2011/08/27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먹고 마시고 하는 일상생활입니다
- 2011/08/27 외물에 마음이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 2011/08/26 의지가 헛갈리지 않고 통일되면 귀신에 가깝다
- 2011/08/29 저의 천성과 나무의 천성을 합치시키는 것입니다
- 2011/08/28 내가 그렇게 되는 까닭은 알지 못하는데도 그렇게 되는 것이 천명입니다
- 2011/08/28 마치 나무로 깎아놓은 닭과 같습니다. 그의 덕은 완전해졌습니다
- 2011/08/28 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2011/08/30 오직 자연의 도와 덕의 고향이 있을 뿐이다
- 2011/08/29 새를 기르는 방법으로 새를 기르려면
- 2011/08/29 알맞음이 알맞은 것조차도 잊게 된다
- 2011/08/29 동야직의 말이 넘어지고 말 것입니다
2011/08/31 군자의 사귐은 담백하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하다
- 2011/08/31 명성을 이루고 그대로 머물고자 하는 자는 욕을 보게 된다
- 2011/08/30 오는 것은 막지 않고 가는 것은 잡지 않았다
- 2011/08/30 홀로 도와 더불어 크게 광막한 나라에서 노니십시오
2011/09/01 현명한 행동을 하면서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버린다면 (2)
- 2011/09/01 만물은 본시 서로 해를 끼치며, 이로움과 해로움은 같이 있다
- 2011/09/01 모든 일은 시작되면 끝나지 않는 것이 없고 끊임없이 변화한다
- 2011/08/31 가난한 것이지 곤경에 빠진 것이 아니다
- 2011/09/03 하늘은 스스로 높고, 땅은 스스로 두터우며, 해와 달은 스스로 밝다.
- 2011/09/02 운명을 미리 알아 그 앞날을 규정해 놓을 수는 없다
- 2011/09/02 눈으로 보기만 해도 도를 지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니
- 2011/09/02 자연을 따름으로서 참됨을 기르며 맑은 마음으로 만물을 포용합니다
- 2011/09/05 지인이란 위로는 푸른 하늘을 들여다보고
- 2011/09/05 조정의 신하들은 당파의 우두머리를 없애고 파벌을 없애버렸고,
- 2011/09/03 형식을 초월해야 참된 기교가 발휘된다
- 2011/09/03 유학자가 둥근 관을 쓰고 있는것은 하늘의 때를 안다는 표시이고,
2011/09/06 큰 혼란의 근본은 요순시대에 생겨났다
- 2011/09/06 지극한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 2011/09/06 외물의 변화는 진실한 나의 존재와는 상관이 없다
- 2011/09/05 나는 닥쳐오게 되어 있는 것은 물리칠 수 없고,
2011/09/07 하늘이 도와주는 사람을 천자(天子) 라고 한다
- 2011/09/07 아이와 같을 수 있어야 한다
- 2011/09/07 당신은 자기 본성을 잃은 사람 입니다
- 2011/09/06 마음을 번거롭게 쓰지 말아라
2011/09/09 지극한 도리는 구별이 없다
- 2011/09/08 옮겨감이란 지금 사람들의 태도를 말한다
- 2011/09/08 도는 없어지고 생겨나게 하면서도 그 형체는 드러나지 않는데,
- 2011/09/08 바로 그 사람의 마음이 해를 끼치는 것이다
2011/09/10 천하를 새장으로 삼는다면
- 2011/09/10 벌레들은 벌레 노릇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다
- 2011/09/09 도와 덕과 본성의 관계
- 2011/09/09 텅 비게 되면 무위하면서 자연의 생성변화에 참여한다
2011/09/11 기가 모이면 탄생이 되고 기가 흩어지면 죽는다
- 2011/09/11 도는 말로 이룰 수 없고, 덕은 인위적인 행위로 얻을 수 없다
- 2011/09/11 성인은 말로 표현되지 않는 가르침을 실천했다
- 2011/09/10 자연에 따라 부득이하게 행동하는 것이 성인의 도이다
2011/09/13 자손들도 하늘과 땅에 부속된 변화이다
- 2011/09/12 태도를 통일하면 신명이 당신의 몸에 와 머무르게 될 것이다
- 2011/09/12 하늘과 땅의 아름다움을 근원으로 삼고 만물의 원리에 통달한 사람
- 2011/09/12 도란 지극히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 2011/09/14 당신과 더불어 무하유의 궁전에 노닐어 봅시다
- 2011/09/14 산다는 것은 마치 날쌘 말이 틈 앞을 지나가는 것처럼 순간이다
- 2011/09/13 도란 만물을 운행하게 하고 성장시키면서도 빠뜨리는 것이 없다
- 2011/09/13 사람의 정신은 도에서 생겨나며 육체는 정기의 화합에서 생겨난다
- 2011/09/15 정신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신기에 이를 수 있다
- 2011/09/15 무도 없는 경지는 인식할 수가 없었다
- 2011/09/14 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니 말로 표현되었다면 도가 아닙니다
- 2011/09/14 도에 대한 이론은 진실한 도를 뜻할 수 없다
- 2011/09/16 나라를 떠나 오랜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어진다
- 2011/09/16 천하의 명마는 그 스스로를 잊은 듯 한결같습니다
- 2011/09/15 슬픔과 즐거움이 닥치는 것은 우리로서는 막을 수가 없다
- 2011/09/15 옛날도 없고 지금도 없으며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 2011/09/18 자가당착에 빠지면 위험을 초래한다
- 2011/09/18 외물에 사로잡혀 본성을 잃고 있다
- 2011/09/18 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말을 기르는 것과 같다
- 2011/09/16 신명이란 남과 조화를 이루는 것을 좋아하고, 사사로운 것을 싫어한다
2011/09/20 모든 마음을 버리면 마른 나뭇가지나 죽은 재처럼 된다
- 2011/09/19 자신의 날램을 믿고서 나에게 오만하게 굴다가...
- 2011/09/19 자기의 재물을 남에게 나누어주는 사람을 현인이라 말한다
- 2011/09/19 백토는 모두 깎여 떨어졌지만 코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고
2011/09/21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 - 난주, 유수, 권루
- 2011/09/21 인의라는 명목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 2011/09/20 도덕에 따르며 꾸밈이 없다
- 2011/09/20 나는 자식들과 더불어 하늘을 따라 즐기고 땅에 순응하며 살고자 한다
2011/09/23 먹고 입는 것을 위주로 삼으며, 가축을 늘이고 재물을 모으며,
- 2011/09/23 성인도 왕도도 한 가지 도에 근원을 두고 있다
- 2011/09/21 그가 알지 못하는 것을 의지하고서야 자연이란 것을 알 수 있다
- 2011/09/21 학의 다리에는 긴 마디가 있지만 이것을 없애면 슬퍼할 것이다
- 2011/09/24 욕망과 증오의 움이 터서 그의 성격을 이룬다
- 2011/09/24 그는 성인이면서 하인노릇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 2011/09/24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우는 것과 같다
- 2011/09/23 옛 사람들은 신명에 합치되고,
- 2011/09/26 자기 생각에 따라 선택을 하게 되면 모든 물건에 공평할 수 없고,
- 2011/09/25 명가 사상의 장단점
- 2011/09/25 명가(名家)의 사상 (1)
- 2011/09/25 견백동이(堅白同異)의 궤변으로 서로 욕하고,
2011/09/27 홀로 하늘과 땅의 정순함과 신명과 더불어 왕래하며,
- 2011/09/27 굳은 것은 깨어지게 되고 예리한 것은 꺾어지게 되어 있다
- 2011/09/26 그들은 영원하고도 아무것도 없는 허무(虛無)의 경지를 세워 놓고
- 2011/09/26 지각이 없는 물건은 자기 환란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다
2011/09/28 논리를 위한 논리는 무가치한 이론이다
- 2011/09/28 혜시는 궤변론자이다
- 2011/09/28 혜시의 사상
- 2011/09/27 위로는 조물주와 더불어 노닐고, 아래로는 죽음과 삶을 도외시하여
- 2011/09/30 입 속의 구슬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잘 꺼내게
- 2011/09/29 꿈은 이루어진다
- 2011/09/29 차라리 저를 건어물 가게에 가서 찾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 2011/09/29 믿지 못할 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 2011/10/01 오직 지극한 사람만이 세상에 노닐면서도 편벽되지 않을 수 있다
- 2011/10/01 쓸데가 없음을 알아야 비로소 쓸 곳을 얘기할 수 있다
- 2011/09/30 신령스런 거북의 능력은 원군의 꿈에 나타날 줄은 알면서도
- 2011/09/30 유위의 마음으로 행동하면 사악해지지 아니함이 없다
- 2011/10/03 천균이란 자연의 분계에 합치되는 것이다
- 2011/10/02 통발은 물고기를 잡는 도구지만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을 잊게 된다
- 2011/10/02 일의 성과는 모든 조건이 알맞을 때 나타난다
- 2011/10/01 집안에 빈 공간이 없으면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 반목을 한다
2011/10/14 불빛과 햇빛이 비칠 때 나는 나타나지만
- 2011/10/14 서로 호응하는 것이 없다면 어째서 귀신이 있다고 하겠는가?
- 2011/10/03 참새나 모기가 그의 앞을 날아 지나가는 것을 보듯 할 것이다
- 2011/10/03 위대한 근본으로부터 재질을 타고서 영기를 품고 살아가면
- 2011/12/03 나라 때문에 자기 삶을 해치지 않으려 했던 사람
- 2011/12/03 백성을 위해 백성을 해치지 마라
- 2011/12/03 천하를 버리다
- 2011/10/14 덕이 큰 사람은 덕이 부족한 듯이 행동한다
- 2011/12/06 배우고도 행하지 못하는 것을 병든 것이라 말한다
- 2011/12/04 남의 말만 따른 판단은 옳지 못하다
- 2011/12/04 귀한 것으로 하찮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마라
- 2011/12/04 일의 가볍고 무거운 평가를 올바로 안다
- 2011/12/07 눈서리가 내리면 소나무와 잣나무의 꿋꿋함을 알게 된다
- 2011/12/07 삶을 소중히 하면 이익이 가볍게 느껴질 것이다
- 2011/12/07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이익 때문에 스스로를 해치지 않고,
- 2011/12/06 뜻을 기르는 사람은 자기 형체를 잊고,
- 2011/12/09 공자, 도척을 설득하러 가다
- 2011/12/08 수양산에서 굶어 죽은 백이와 숙제
- 2011/12/08 청렴함을 위해 목숨을 버리다
- 2011/12/08 투신하여 자신의 본성을 지키다
2011/12/10 공자의 가르침이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 2011/12/09 도척曰, 도둑치고 너보다 더 큰 도둑은 없다
- 2011/12/09 공자가 도척을 설득하기 위해 말하다
- 2011/12/09 노나라의 위선자 공구가 아니냐?
- 2011/12/10 작은 도적은 잡히고 큰 도적은 제후가 된다
- 2011/12/10 공자, 도척에게 기가 질리다
- 2011/12/10 공자의 도는 본성에 어긋나는 것이다
- 2011/12/10 현인이나 충신도 마침내 천하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 2011/12/12 부와 명예는 사람을 해치는 부질없는 것이다
- 2011/12/12 본성을 지키는 것이 부귀와 명예보다 낫다
- 2011/12/12 욕망의 동기를 알지 못하면 천자도 환란을 면치 못한다
- 2011/12/10 본성에 어긋나면 재앙을 자초한다
- 2011/12/15 공자가 어부에게 가르침을 청하다
- 2011/12/15 어부가 공자를 만나다
- 2011/12/14 천자의 칼, 제후의 칼, 서민의 칼
- 2011/12/14 장자의 세 가지 칼
- 2011/12/16 진실함이란 정성이 지극한 것이다
- 2011/12/16 자기 몸을 닦고, 그 진실함을 신중히 지켜라
- 2011/12/16 여덟 가지 흠과 네 가지 환란
- 2011/12/15 공자는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
2011/12/18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지 말라
- 2011/12/18 대우를 받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 2011/12/17 도에 통한 사람이므로 공경한다
- 2011/12/17 어울려 갈 만한 사람과 어울려 도에 이르도록 간다
- 2011/12/21 고집하면 적개심이 생기고 그로 인해 멸망한다
- 2011/12/21 기술이란 쓸모가 있어야 한다
- 2011/12/21 도를 알기는 쉽지만 말하지 않기는 어렵다
- 2011/12/18 우물을 파서 마시는 것도 자연의 힘이다
- 2012/01/11 이익을 전제로 하면 道와는 멀어진다
- 2011/12/30 형식만을 꾸미는 자에게는 정치를 맏길 수 없다
- 2011/12/30 치질을 핥아 수레를 얻다니...
- 2011/12/30 소인과 지인의 정신 자세의 차이
- 2012/01/13 사람이 궁해지는 여덟 가지 법칙
- 2012/01/13 지위가 높아질수록 겸손해져야 한다
- 2012/01/11 공자의 사람 보는 법 아홉 가지
- 2012/01/11 진인만이 안팎의 고통에서 벗어난다
- 2012/01/14 하늘과 땅을 관으로 삼고
- 2012/01/14 높은 관직이란 재물로 쓰이는 소와 같다
- 2012/01/13 아첨으로 이익을 얻는 것은 위험하다
- 07:43:14 장자 목차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0199
[김영동교수의 고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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